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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조용한 환경에 생각보다 불참자가 없었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 시험으로 다들 비장한 각오가 되어있는 눈빛이었고 차분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억에는 비가 조금 와서 분위기가 더 다운되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set형이 바탕인 고난도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기억으로는 합격 컷이 69점 정도였으며 작년보다 10점 이상 합격 점수가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이도는 최상급이라고 판단되었고 개인적으로 합격생들은 운도 운이지만 엄청난 노력과 실력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부터 빠르게 푸는 것이 체질적으로 너무 힘들어 이 시험을 통해 더 확실하게 NCS에서 멀어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연습과 준비만큼 확실한 성공의 방안은 없습니다. 꾸준히 미친 듯이 노력한다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합격 자체를 목표로 하다가 자신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꿈꿔온 것이 무엇인지, 미래를 생각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무를 선택한 게 맞는지 꼭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무조건적으로 남들이 우러러보는 공기업이고 네임밸류가 있으니 좋기만 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같은 직장이고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모인 만큼 부족한 면모가 도드라질 수 있고 일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침 9시쯤 신림역 근처 학교로 오프라인 시험을 보러 가야 했고 위치는 신림역 에서도 도보로 20분이나 걸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들 랜덤 으로 고사장이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서울 지역에서도 5~6군데 고사장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사장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했고 코로나 때문에 방역을 철처하게 실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서류를 약 80배수로 뽑는 거의 적부 수준과 마찬가지로 필기 시험을 보았고 필기에서 아마 대거 탈락 했을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와 적성검사 즉 NCS시험이 있고 여기가 따로 전공 시험이 있지는 않습니다. NCS만 보는 것으로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풀만했습니다. 다른 카페 설문조사 봤을 때 시험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라는거 보면 다들 풀만 했던 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냥 ncs 문제들이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인가에서 예제 문제들을 배포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예 초짜는 그 시험 문제들을 쭉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ncs가 사기업 인적성 중 '문제해결' 파트를 출제하는 곳들이 있는데요 (포스코, 롯데 등) 아주 유사 하니깐 사기업 문제 푸는 거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그리고 인성문제는 최대한 솔직하게 일관성 있게 하지만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누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가 전공 시험은 따로 없고 ncs만 있으니 ncs만 잘 공부하고 파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 동성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시험장 출입 전 코로나19 확인서 제출 및 발열체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험장은 3층부터 5층까지 있었습니다. 남중의 특성 상 남자 화장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직렬이 전기,ICT로 되어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50문항을 보고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지문이 상당히 길고 그 지문에 대한 문제가 1,2개씩 나오는 문항이었습니다.
    맞춤법처럼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하는 문항은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리능력의 경우 응용수리도 출제되었습니다.
    정보능력의 경우 엑셀 문제가 출제되지 않고, 바코드, 상품코드와 같은 문항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의 경우 원탁에 앉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봉투모의고사보다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졸채용을 준비하시는 준비생분들은 한국전력공사 기본서를 한두개 풀고, 봉투모의고사 위주로 문제풀이를 하면서 문제를 푸는 방법과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오답감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답률을 높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 시험마다 난이도가 상이하므로 자신이 천천히 자신있는 문항부터 확실하게 풀고 안푼 문제를 없애 가는 형식으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따로 준비하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깨끗한 편이었고 각 반마다 공기청정기가 있었습니다. 반면 조명이 약했고 시계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함께 고사장 내에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등 부정행위에 대한 원천차단을 목표로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 PSAT 형 문제에서 모듈형이 섞이 이른바 피듈형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듈형은 쉬운편이었고 암기기반의 문제류도 나왔으므로 이에따른 공부가 필요합니다. 종류로는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 등등입니다.
    인성검사는 대부분 수차례 검증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첫번째로 시험 내부에서 유사한 질문에 다른 답을 하면 인성검사 부적격으로 탈락하게 되며, 나중에 면접에서 인성검사지를 기반으로 해서 질문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시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를 위해서 약 6개월 ~ 1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했고 봉투모의고사를 돌려보면서 꾸준히 공부해왔습니다. 같이했던 친구들중에서 저의 성적은(NCS점수) 평균적으로 중간정도 였기에 한국전력공사 인적성을 아예 치지 말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운이좋게도 이렇게 붙어서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열심히 공부하셔셔 시험은 꼭 쳐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해 입실 시간이 제한되어있었고, 오전 8시 30분부터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운동장에 발열 체크하는 분이 5분 계셨고, 코로나19 관련 자가진단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분들은 현장에서 작성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직무능력검사로 60분동안 문제를 풀었습니다. 남은 시험 시간은 방송에서 30분,20분,10분,1분 전에 알려주었고 순서대로 풀으라는 안내 사항은 없었습니다. 시험 시간 30분 남았을때 25번까지 못 풀었다면 속도를 내라는 식의 방송이 나왔씁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출제대행사가 바뀌면서 시험 유형이나 난이도가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전기요금 계산하는 문제도 보지 못했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해졌습니다. 난이도는 쉬웠던 편이라 시험 시간 관리만 잘했다면 좋은 결과 얻었을 것 같아요. 2교시는 인성검사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필기 시험을 준비하기 앞서, 출제 대행사가 바뀌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한전 필기 기출 문제집을 사서 풀고 들어갔다가 출제유형이 달라져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평소 시간관리를 위해 모의고사를 풀면서 스스로 5분 줄여서 문제를 푸는 등, 극한 상황으로 몰아가서 시간관리 연습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 필기시험 난이도가 상당히 평이해졌었기때문에 내년 필기 시험은 이보다 상향 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대구 exco였습니다. 30명중 29명이 응시했으며, 시험 준비물은 코로나 문진표, 수험표, 신분증이었습니다. 시험은 75분 이며 1교시 이후 쉬는시간 20분을 가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문제로 조가용선 시설과 제1종 접지공사에서 잘 볼수 없었던 법규들이 나왔습니다. 과전류 차단기 시설에서 10m 이내에 대해 나온문제도 있었습니다. 법규를 제외한 계산문제는 평이했지만 유도기전력을 구하는 문제에서 전류가 줄어들어 유도기전력의 방향은 원래 -인데 전류가 줄어드는 +방향인 문제가 나왔습니다.패러데이 법칙과 렌츠의 법칙을 이용하여 전압을 구하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설비의 경우도 조가용선을 예시로 든 제3종 접지공사 문제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65분동안 55문제 풀어야 했고, 전공은 15문제 난이도는 중이었습니다. 평소 전기이론, 설비와 응용까지 꼼꼼히 공부한다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답을 구하기 위해 공식, 크기 ,방향 등을 알아야 했습니다. 고사실의 시계가 잘 안보인다 싶으면 요청해서 잘 보이게 놔달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NCS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피셋을 풀면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안배 잘하시고, 못풀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서류 합격 배수가 전국 일반의 경우 100배수가 넘기 때문에 시험 보는 인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만큼 고사장 수도 많기 때문에 일괄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서울 잠신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듈형 ncs 문제였습니다. 40문항 정도로 구성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지금껏 봤던 모든 ncs를 통틀어서 가장 어려웠습니다. 언어의 경우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지문들이었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길어서 푸는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수리의 경우는 계산을 많이 해야하는 문제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각종 요금 구하는 문제, 최소비용 구하는 문제 등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필기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언할 입장은 아니긴 하지만, 모듈형 ncs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것이 좋은 전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답에는 감점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스킬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문제 유형에 있어서는 특이한 문제는 없으므로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수도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해외사업 분야 같은 경우 전국 대졸 공채와 달리 수도공고에서만 실시되어서 지방에서 올라가기에는 다소 불편하였다. 특히 이 고사장은 교통편이 불편하여 여유있게 출발하기 바란다. 주변에 슈퍼나 편의점을 찾기 힘드니 미리 사가는 것도 좋겠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 사무에도 응시한 적이 있는데 조금 유형이 다르다. 보통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 자료해석 능력 등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해외사업분야의 같은 경우 해외 관련 문제가 많았다. 엑셀 문제나 단순 계산 문제보다는 해외 업무 예시가 제시되고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의 문제가 의사소통 능력에서 자료 해석에서는 시차 문제 등이 나왔던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50문제에 65분 정도 했던 것 같고 난이도는 일반 사무보다는 낮았다. 한전의 경우 주어진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참고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공기업의 인성검사는 대부분 유형과 문항이 비슷한데 너무 이상적인 인간상이 아닌 보통의 사람의 기준으로 답하되 중복되는 문항이 많이 등장하는데 일관성을 중시하니 유의하면서 풀면 되겠다. 커트라인이 높으므로 평소에 ncs공부를 많이 할 것을 추천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의 경우는 대전에 있는 충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학교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본관 신관으로 나눠져있었습니다. 교실의 상태 또한 매우 깨끗하였고, 냉방기의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작고 남자의 비율이 더 많았지만 남자화장실이 더 적었던 것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시험이 워낙 일찍 시작해서 좀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전역이 시험장과 멀지 않아 괜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수행능력평가(NCS)에서는 모든 유형의 문제들이 골고루 섞여 나왔습니다. 파트별로 나누어 있지 않고 적절히 배분 되어있었습니다. 문제의 수준은 역대급으로 어려웠습니다. 50문제중 거의 모든 문제들이 문서와 표의 형태로 자료를 제공하였고, 지문도 길어서 50문제를 다 푸는 것은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 주의사항에 문제를 체크하고 틀릴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아서는 오답시 감점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375문제로 구성되었으며, 꼬여 있지는 않고 기존에 풀던거랑 비슷했습니다. 근데 불법이나 돌발적 행동등 함정으로 보이는 문제의 개수가 눈에 띄게 많았습니다. (푸는 시간으니 딱 알맞을 정도입니다. 좀 멍때리면 다 못풉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속독이나 자료를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과 고졸이 아닌 대졸수준의 문제들을 풀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엔 적부형태로하여 많은 사람이 응시하였는데 그만큼 경쟁률이 더 높아져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지원하실 준비생들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생들이 한전 시험을 쳐보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중학교에서 보았는데 안내하시는 분들과 표지판이 많아서 고시실까지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 틈틈이 방송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었습니다. 감독관 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자원관리, 문제해결, 수리영역, 정보능력이 출제되었습니다. 유형자체는 일반적으로 NCS 기초능력검사 관련 문제집에 있는 것과 비슷했지만 난이도는 조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각 유형의 문제들이 순서대로 묶여서 나열된 것이 아니라 언어문제 다음 자원문제, 다시 언어문제 이런 식으로 문제지가 구성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일반적이라 어렵지는 않았으나 문제수가 많아서 시간안배를 잘 해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와 개인적으로 가져간 컴퓨터용 싸인펜, 연필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감독관이 주신 싸인펜만 필기도구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샤프로 문제를 푸는 것에 익숙하신 분들은 조금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초능력검사와 인성검사 모두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에 제한시간을 정해두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는 전혀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또한 전자기기 검사 등 대기시간이 많이 긴 편이었서요.
    전공시험 및 NCS, 인성검사를 따로봐서 시험시간이 길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전이라 그런지 유독 전기세(수요가 적은 시간대 금액이나 할인 금액계산) 문제나 전기기술(친환경, 원자력) 관련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문은 한페이지 정도로 길었고 수능 비문학과 비슷했습니다.
    수리는 수학문제(경우의 수, 확률, 함수, 거리)는 없었습니다.
    전기신문같은걸 구독하시면 지문 이해가 쉽고 읽지않아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너지나 기술을 설명하는 경우 전공자면 지문을 읽지 않아도되는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전 모의고사를 보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봉투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이게 가장 유용했습니다.
    실제 문제 형식이랑 비슷했고 또 실전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걸 습관들여서 실전에서도 빠르게 풀 수 있었어요.
    다양한 제작사 문제집을 풀되 정오표 확인하시는 거 꼭 추천합니다.
    기껏 오답까지하며 풀었는데 정오가 맞지않아 혼란만 가중된 적이 있거든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다대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A매치 전력공기업과 같이 하루에 진행하다보니 결시율이 상당했습니다. 감독관은 총 2분, 이전 시험처럼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사전 몸수색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NCS 기반의 시험을 봤습니다. 휴노라는 회사에서 출제하고, 아무래도 지원자의 실력이 높고 사람이 많다보니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읽기문제가 많이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시험은 총 15문제 나왔습니다. 전력공학, 전자기학, 전기기기, 회로이론 등 전기기사 필기 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기출문제가 아닌 실제 기본개념을 기준으로 만든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은 총 15문제 나옵니다. 공식이 많은데, 진짜 보는순간 바로 풀 수 있을정도로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본 이론을 묻는 문제도 많이나오는데,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NCS는 주로 읽기 위주의 문제가 나오는것 같은데, 꾸준히 하셔야 될 것같습니다. NCS는 그냥 컨디션이 그날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파다보면 언젠가 잘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무조건해야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적인 중, 고등학교의 교실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저는 서울의 모 중학교에서 09시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지방에서 사는 분들은 09시 시간을 맞추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SRT나 KTX를 탄다고하더라도 아침에 택시를 타는 등의 노력을 해도 번거롭기 떄문에 미리 올라가서 하루 전 날 준비를 다 해두시길 권장합니다. 화장실이 좀 더러워서 불쾌했고 그 외 나머지는 어떤 문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전력공사의 필기 유형은 오로지 NCS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시험을 치러 오기도 합니다.
    다른 공기업들은 대부분 전공 필기시험을 하나씩 껴 두는데, 사무의 경우 경영학이나 회계 혹은 재무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전은 무조건 NCS라서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몰리고 경쟁률도 높습니다. NCS는 특히 공부를 하는 만큼 나오는 시험이 아니라 기본적인 감각과 요령이 중요한 시험이다 보니 공부량에 비해 현저하게 점수가 안나올 수 있습니다.
    운도 중요하고, 평소의 감을 익히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서류 합격후에 준비하면 늦다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또한 그부분을 굉장히 많이 느꼈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서류합격 후 통상적으로 5일 정도 후에 시험을 치르게 되며 짧은 경우는 3일만에 시험을 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 짧은 기간에 공부를 해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은, 그냥 자신의 머리만 믿고 시험에 임하겠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자신이 비상하게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 항상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공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사기업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꾸준히 준비하지 않으면 꾸준히 준비한 분들께 밀릴수 밖에 없는 것이 현 시대의 인적성검사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동중학교에서 실시했고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습니다. 가져온 필기구는 수정테이프만 사용 가능했고 나머지는 고사실에서 나눠주는 필기구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많은 기업의 필기가 겹치는 날이어서 그런지 결시율은 한 고사실에 3~5명 정도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료해석 세 가지 유형이 나오며 50문제를 60분 안에 빠르게 풀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참고로 한국전력공사 같은 경우 대부분의 타 공기업과는 다르게 오답감점이 있다고 방송이 나옵니다. 문제해결에서는 전력요금 계산하는 문제, 신입사원 팀 나누는 문제, KTX 교통비 계산문제가 기억나고 의사소통에서는 한전 에너지벨리, 경주풍력발전 지문이 기억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공사 NCS의 지문은 신재생에너지, 전자계 등 한전의 주요사업과 관련된 주제가 나오므로 평소 관심 있게 읽어두면 더 빠르게 풀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 구성은 의사소통, 자료해석, 문제해결 순으로 나오다가 뒷부분에는 세 가지 유형이 섞어서 나오므로 시간이 부족할 경우 뒤로 넘겨 자신있는 영역부터 푸는것도 하나의 스킬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봉투모의고사로 시간재고 푸는 연습 많이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중학교에서 오후에 실시되었으며 많은 기업의 필기가 겹쳐서인지 결시율이 꽤 높았습니다. 컴퓨터싸인펜은 고사장에서 나눠주시는걸로 사용해야 하고 수정테이프는 각자 가져오신거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와 인성검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NCS 같은 경우에는 50문제를 60분 안에 풀어야 했고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정보이해 등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조건에 맞는 행사장소나 회의 찾기, 정보영역 분야에서는 꽤 까다로운 엑셀함수 문제가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성부분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시간내에 마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에서 오답에 대한 약간의 감점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순서대로 풀어야 된다는 말은 따로 없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문항수에 비해 시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평소 봉투모의고사를 통해 시간내에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정확하게 푸는 연습 하세요! 그리고 인성문제에서도 함정이 많으니 인재상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검사에 응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거에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보았습니다. 학교는 시험보기에 괜찮은 환경이었습니다. 직무능력검사 1시간 인성검사 50분 정도 진행되었고 사무 분야로 지원했기에 별도의 전공시험은 없었습니다. 시험 결시율이 제법 있었습니다. 30퍼센트 이상 정도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자료해석 등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언어 문제는 지문들이 꽤 길었습니다. 게다가 내용도 쉽지 않고 어려워서 읽고 이해해서 푸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수리는 공식을 통해 푸는 기초수리 였습니다. 자원관리 부분이 저는 어려웠습니다. 전기 요금 문제, 전력 문제 이런 한국전력공사와 관련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자원관리 문제가 쉽지 않았고 이런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했습니다. 인성검사는 보통 사기업의 인성검사 처럼 본인의 성격에 대해 매우 그렇다 부터 매우 그렇지 않다까지 중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규칙을 잘 지킨다 문제에 매우 그렇다 부터 매우 그렇지 않다까지 중 하나 고르고 이런 문제들 4문제 씩 하나의 세트가 구성되어서 그 한 세트에 대해 가장 먼것, 가장가까운것을 골라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만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저도 그래도 1년 정도 공부했지만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제법 공부를 했는데도 저는 수리능력이나 자료해석 부분이 빠르게 풀리지가 않더군요. 이처럼 자신이 어떤 부분에 매우 취약한지 그 부분을 해결하도록 많이 노력해보고 점수가 상승하는것이 뚜렷히 보이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인문계학생들은 수리능력 부분에서 약한 학생들이 비교적 많다고 생각되는데 공식 잘 암기하고 많이 풀어보면서 안풀리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장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한 반에 25명이서 봤고 감독관 두 분에 결시생은 세, 네명 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 필기구는 수정 테이프 이외에 사용 금지고, 감독관이 나눠주는 컴싸로 문제풀고 마킹까지 해야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전 ncs가 거의 공기업 표준이고 문제도 깔끔한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중 문제집도 가장 많고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해를 거듭할수록 지문의 길이가 늘어나고 그만큼 난이도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자면 거의 비슷했지만 전년도 혹은 전전년도의 봉투 모의고사와는 확실히 난이도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문제는 시중 문제집 하나만 풀어도 아시겠지만 의사결정, 문제해결, 수리 파트 위주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인적성 시험이 다 그렇겠지만 60분 안에 50문제를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낸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전에 저는 '빠르게'에 집중하여 약한 파트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 넘기면서 선택지도 오답인 것 같으면(70%확신) 체크하고 그 밑의 것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는 많이 풀었어도 그만큼 실수와 오답률도 높아, 결과물이 탐탁치 않았는데, 이번 하반기부터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에 집중하니 오히려 푸는 개수는 줄었을지라도 정답률은 올라서 결과적으로 찍으면 안되는 회사의 인적성의 경우 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그런지 결시생이 한 반의 거의 2명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시험은 학교를 빌려서 교실에서 치뤄졌고 각자의 수험번호별로 반을 배정받는다. (아마도 지원한 지역, 전공별로 나뉨) 추울 때 갔지만, 시험장이 좀 추웠기 때문에 단단히 입고가는 것을 추천!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문제를 푸는 시간과 인성검사를 하는 시간으로 나뉘었다. NCS는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기술 등의 영역에서 나왔으며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투 모의고사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였으며 정답을 꼬아서 내기보다는 바로 풀 수 있는 형식으로 나왔다. 문제는 50문제이며 틀릴 시 감점이 있고 풀지 않을 시에는 감점이 없다고 설명해주었다. 하지만, 내 주변 친구들을 보면 안푼 친구보다는 하나라도 더 찍은 친구가 붙은 경우가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NCS를 준비해왔던 친구들이라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쉬운 난이도에 방심하지 말아야 하며, 매년 문제의 난이도가 바뀌므로 평소에 꾸준히 NCS를 준비해오고 개인적으로 신문을 자주 읽고, 한국전력공사인 만큼 누진세나 전기의 관련된 기사나 공식을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성검사는 본인이 정말 솔직하게 하면 왠만해서는 통과하는 모습을 보인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한전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공항에서 사용하는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여 컨닝을 방지하고 또한 펜도 한전에서 나누어준 컴퓨터용싸인펜만을 이용해야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곳보다도 분위기가 빡빡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5가지 유형으로 50문제가 나왔는데 kps나 지난공과 같이 너무나도 쉬운문제들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하였다. 특히 수리에서는 환율문제도 나왔다. 하지만 정신차리고 풀면 못 풀만한 문제는 아니였고 대략적으로 정말쉬운문제 7: 어려운문제:2: 개어려움1 정도의 비율로 나도 47문제를 확실히 풀고 3문제는 건들이지도 않았다. 인성검사는 다른 공기업과 똑같은 문제로 나왔다. 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가스공사,지난공 등이 똑같은 문제지였다. 인성검사는 정말 솔직해야 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ncs에서는 잘 안갈리고 오히려 인성검사에서 많이 갈리는 편 인것 같다. ncs정말 잘하는 친구들은 떨어지고 못하는 친구들은 많이 붙은걸 보면 인성검사를 준비해서 공기업이 원하는 보수적인 인재상을 준비해야한다. 나는 그동안 진보적인 인재상을 선택하여 지역난방공사도 필기컷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인성검사에서 탈락하여 지난공에 가지 못하였다. 이런 것처럼 가고싶은 기업에 포커스를 맞춰서 인성검사를 준비하길 바란다. 꼭 시중이든 인터넷이든 인성검사를 한번은 풀고가라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부산 다대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전력 공기업/공사 시험이 겹치다보니 결시율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다른 인적성 검사와 마찬가지로 한 고사실에 30명정도 들어갈 수 있었고, 감독관은 2명이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전공시험이 있어서 그런지 전공 서적을 보는 분이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일반 NCS문제 + 전공 시험, 2교시 일반 인성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2교시 일반 인성검사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회사도, 문항도 모두 같았습니다.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1교시 NCS문제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회사가 같아서 그런지 유형은 비슷하였으며, 글을 읽고 해석하는 문제, 도표나 자료해석 등 일반적인 문제들이 출제됬습니다. 전공 시험은 기사 단답수준으로 조금 폭 넓게 이해해야 하는 문제나 전력공학 위주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문제는 일반적인 문제들이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출제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틀은 벗어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조금 깊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는 경우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공 시험도 하반기부터 추가되면서, 발전사 인적성 시험 대비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공 시험도 단순 기사 필기 수준이 아니라 조금 더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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