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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세아특수강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되었고 2차 면접은 합정 세아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지원자가 많아 아침 9시쯤 진행되었고 2차는 오후쯤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면접자 1명에 면접관 5명 정도로 진행되었고 2차는 면접자 1명에 면접관 3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인성과 전공에 대한 지식을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고 2차는 인성 면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1차, 2차 모두 30분 정도로 짧게 진행되었고 간단히 자기소개 후에 질문을 받기 시작합니다.
    모두 1대 다로 진행되는 면접이기 때문에 질문에 답하다 보면 30분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동기
    A.포스코 인터내셔널에서 인턴을 하면서 철강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데상트 코리아에서 수출업무를 담당하면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왔습니다. 이에 세아 특수강에서 제가 가진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세아 특수강이 어떤 회사인가?
    A.선재와 봉강을 메인으로 하여 소재를 가공하여 제조사가 원하는 품질을 만들어 주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Q.원산지 관리사를 취득한 이유와 공부한 기간
    A.데상트 코리아에서 의류 수출을 담당하면서 다양한 FTA를 경험하게 되었고 수출 업무에서 FTA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퇴근 이후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8개월 정도만에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기본적인 질문들에는 크게 반응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스코 인터내셔널에서 했던 경험들에는 입사하고도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코멘트와 영어와 일본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후 면접관분들의 미소를 보고 합격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젊은 인사팀 분들과 함께 해서 적당히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이 많은 만큼 시간이 갈수록 지치는 느낌이 있습니다. 2차는 대표이사님과 임원 분들과의 면접이기에 어느 정도 굳은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템포가 빨라 끝나고 나면 크게 지치는 느낌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이직을 위한 첫 번째 면접이기 때문에 경험 삼아 가보자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고 경쟁률 또한
    100대 1을 넘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편하게 볼 수 있었고 그래서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철강회사라고 해서 너무 큰 부담은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부생 시절 운 좋게 포스코 인터내셔널에서 짧게나마 직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지금 세아 그룹에서도 업무를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군대 문화는 아닙니다. 높은 급여나 워라밸 같은 좋은 부분을 보면서 철강 회사 입사를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역 직무를 지원하신다면 외국어에 대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저는 토익이 990점이지만 스피킹이 약해서 1차 면접에서 꽤나 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학에 대한 부분을 잘 갖추어서 어필 포인트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최종면접 순으로 채용 프로세스 진행.

1차는 팀장급면접으로 토론면접 후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 위주로 이루어졌고,
2차는 임원진면접으로 인성면접이었음.
1차면접의 경우 한 번에 들어가는 지원자는 4명이며, 한 주제에 대해 토론면접을 약 10분 정도 진행함.
이후 인성면접이 있음.

2차면접이 최종면접인데, 부사장+임원+실무진들이 면접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번에 들어가는 지원자는 5명.
1차면접과 다르게 전공지식에 대해 물어봤으며, 조금 더 무거운 분위기.
토론면접과 역량면접 진행.
토론면접 주제는 전공분야와 관련된 것이었고, 역량면접은 정말 자기소개서에 기반해서 질문하심.
준비를 나름 많이 해 갔는데 자기소개서에 대해서만 물어보셔서 좀 당황스러웠음.
[1차면접 후기]

세아특수강 품질(충주공장)직무에 지원했음. 신소재공학을 전공했고, 면접은 구로에서 보았음.
1명을 뽑는데 7명이 서류통과. 1차면접에서 3명이 합격한다고 했는데, 여기서 탈락했음.

1차면접은 지원자 2~3명이 조를 짜서 총 세 조로 나뉘어 이루어졌고 인성검사 후 면접을 보게 됨.
우리 조는 2명이었음. 자기소개를 한 후 기초적인 전공질문을 받았고, 제일 가치있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와 그 이유, 5년 후 또는 10년 후의 자기 모습, 회사 이미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 타 기업에서도 하는 기본적인 질문을 받았음.
2명이 들어가서 대략 30분 정도 소요된 듯. 이후 면접비 3만원 받고 끝이 났음.
영어면접은 없었고, 면접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약간 압박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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