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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원촌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입실 가능시간은 08시 00분부터 09시 30분까지였습니다. 마감시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능했습니다. 결시자는 필기시험 인원의
    약 20%~30% 정도였으며 감독관은 두 명이었습니다. 필기시험을 풀 때 샤프를 사용해서는 안 됐으며 볼펜만으로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영역에서 출제됐습니다.
    총 80문제를 90분에 풀어야 했는데 이 NCS의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단 지문 자체가 매우 길었으며 지문이 굉장히 빽빽하게
    적혀있어서 글의 가독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문도 건설 관련한 전문 용어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긴 지문을 주고 2~3개의 문제를 푸는 유형이었고 의사소통 능력은 추론 문제 옳은 것 고르는 문제, 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은 주로 자료해석으로 나왔고 자료 해석도 비율 구하는 문제가 계산기가 없으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게
    출제를 했기 때문에 풀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조건을 주고 입찰 기업 순위 정해서 입찰기업 고르는 문제가 기억이
    나고 자원관리능력은 각 부서에 물품 수요를 조사해서 구입해야 할 물품의 수량을 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보능력은 엑셀 함수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엑셀 함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건설근로자 공제회 NCS는 난이도가 만만치 않고 시간도 모자랐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NCS의 주요 유형에 대한 숙지가 되어 있어야 하고 기업에서 쓰는 건설 관련 전문 용어에 대한 학습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 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시간을 재어 놓고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교시는 건설근로자법 근로기준법 퇴직급여보장법 고용복지서비스에 대해서도 출제가 되니 관련된 법률의 기본 법령과
    고용복지서비스라는 것은 회사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에 대한 출제입니다. 그러니 회사의 업무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게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여의도에 있는 윤중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발열검사와 문진표 작성을 하고 입장하였습니다. 마스크는 벗지 못하고 착용한 상태에서 시험에 응시하여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는 직무특화시험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 관련 문제와 경영학 문제가 나왔습니다. 2교시는 NCS 문제로 일반적인 NCS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직무특화시험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상품, 근로자법, 건설근로자법, 회계, 재무, 일반경영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문제를 시간안에 전부 다 풀기는 힘들었습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를 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법령사이트에 들어가서 시험에 출제 된다고 고지되어 있는 법령을 전부 프린트해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건설근로자에 대한 관심(건설근로자법, 복지 등)을 가지고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NCS 시험은 전부 다 시간내에 풀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빠르게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먼저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이나 야옹이 등을 푸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고등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역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곳이어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응시인원이 매우 많았습니다. 인성검사 후 필기시험이 치러졌는데 중간에 휴식시간을 굳이 왜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일반 기업의 그것과 유사했습니다. 다만 적성검사는 NCS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65문항을 70분안에 푸는 건 거의 불가능했으며 특히 정보능력부분은 시중의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워서 손을 댈 수조차 없었습니다. 또한 자원관리 능력부분은 지문이 너무 길고 문제수가 많아 풀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적성검사 영역은 더군다나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더 부담스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배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심적인 부담이 큽니다. 더군다나 NCS유형을 자주 접해본 사람이라도 특정 영역이 너무 어렵게 출제 되므로 풀 수 있는 문제만 다뤄야 할 듯 싶습니다. 본인은 면접장까지 갈 수 있었지만 솔직히 어떻게 합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점수가 낮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서류에서 필터링 된 느낌도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를 위주로 준비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삼성역 코엑스 E홀에서 필기 시험을 시행했다. 한 공간에 일반직 사무 신입사원은 모여서 시험에 응시했다. 4명 뽑는데 86명의 응시자가 왔다. 인성검사와 필기시험을 두 영역으로 나눠서 시험을 봤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164문항 20분이었고 필기시험은 60문항 70분이었다. 인성검사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지만 필기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다. 인성검사는 항목이 무난했다. 필기시험은 기존 NCS문제 유형과는 달랐다. 전공문제도 나왔으며 회계 매출액 구하는 문제가 나왔다. 또한 건설근로자공제회 사업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회계부문 공부하시고 응시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응시하는 분들은 건설근로자공제회 홈페이지를 보고 가셔야 필기시험을 잘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필기시험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하니 유의하십시오. 입실시간 종료 후 출입통제는 한다고는 했으니 실제로 신분증 확인 중에 들어온 응시자를 들여보냈습니다. 지각이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시험장까지 들어와 보세요!! 또한 종료 5분 전에 시험지 교체 안된다고 했는데 교체해주세요 그러니 한번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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