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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재정정보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20년 5월 17일 1시 30분 용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결시는 10% 정도 되었습니다.
    논술과 NCS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고, 따로 제공되는 물품은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불가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논술 -> NCS 순서로 시험이 진행됩니다. 논술의 경우 일반 공기업 논술처럼 주제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논하는 것이 아닌
    손 코딩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2가지의 주제가 제시되었고 둘 중 원하는 문제를 골라서 풀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보고 난 후에 알았지만, 작년 기출과 같을 알고리즘이 출제되었다고 하니, 기출을 열심히 공부하셔야 할듯합니다. NCS 난이도도 높고, 논술도 생각했던 유형이 아니라 어렵고 당황스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 계산이 복잡해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최대한 계산이 없는 문제 위주로 접근하시길 추천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은행권 NCS와 유형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프 문제의 비중이 높은편이었습니다.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닌 이자 계산이나 상품에 대한 지문이 나와서 기본적인 경제 지식에 대한 베이스가 있다면, 좀 더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사전문진표를 미리 출력해서 작성해갔습니다. 제출하고 장갑끼고 시험 볼 사람들을 위해서 장갑도 나눠주더라구요. 저는 안 받고 시험보긴 했습니다. 다른 시험장처럼 좌석표랑 시간표 부착되어있습니다. 다른 점은 책상간격을 감독관님들이 계속 신경쓰셔서 옮기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책상 간격 유지를 철저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시험보느라 좀 머리가 아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전날 장학재단과 비교하면,, 장학재단보다 조금 쉬운 수준이었습니다.(장학재단 피듈형으로 많이 어렵게 느껴졌음)
    의사소통 지문은 역시, 법조항을 가져왔는데 해석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외국인 투자 블라블라 ~ 이런 경제 내용이 있어서 이과생에게는 좀 생소했던 지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네요ㅠ ;
    응용수리문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료해석 문제는 2개~4개 ?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거의 문제해결 & 자원관리 영역 문제들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제일 약한 부분 )
    그리고 뒤쪽에 10문제 정도 정보영역 같은데 무슨 컴퓨터 그림있고, 명령어 관련해서 막 나왔는데,
    도통 모르는 소리만 써있어서 그냥 다 찍었네요... 읽지도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역시 ncs는 시간관리 싸움인 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누가 빨리 정확하게 맞추는지, 이게 가장 중요한 사항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원관리 영역이 너무 약한데, 이 부분 비중이 크게 나와서 더 연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이 부분 집중해서 공부하고 다른 ncs 시험에서는 당황하지 않도록 대비하려구요. 논술을 전공 관련 주제가 나오기 때문에 따로 사회이슈 주제는 준비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공시험에서 볼법한 주제여서 학생때 배운 지식을 떠올리며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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