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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건설기계(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1/4 12시 50분 분당퍼스트타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6분과 지원자 7-8명이 봤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임원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약 40-50분간의 임원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를 아주 짧게 읽어보신 것 같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나온 질문을 거의 없었고 이 산업에 대하여 직무에 대하여 얼마나 준비가 된 사람인지 고민을 한 사람인지 중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 직무에 얼마나 최적화된 사람인가?
    A.저는 완벽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고 배워야 할 부분도 많은 지원자입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성실한 면 하나만큼은 자신있습니다. 빠르게 배우고 익혀서 누구보다 멋지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Q.해외영업 가능한가?
    A.마케팅으로 지원했지만 해외영업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해외영업을 위해 부족한 영어실력을 더욱 키우고 비즈니스 회화를 마스터하여 해외에 우리 현대의 기술, 그리고 국가 경쟁력을 소개하고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Q.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있는가?
    A.저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단체에서 리더를 맡으며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기 위해 작은 일부터 직접 솔선수범하며 관계를 형성해 나갔습니다. 결국에는 많은 팀원들이 조용한 리더쉽을 인정해주었고 저를 따라주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은 뚫어져라 면접자들을 바라보고 열심히 무언가를 기록했습니다. 그 모습이 부담스러워서 눈을 피했지만 그래서는 안될 것 같아서 계속해서 면접관님들을 쳐다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너무 많아 조금 힘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처음에 편하게 하라고 하셨지만 표정이나 분위기가 결코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내부 온도가 너무 더워서 긴장감까지 더해서 식은땀이 났습니다. 이러한 제 모습을 보며 더욱 긴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긴장해서 준비한 것들을 제대로 못보여드린 것이 아쉽습니다. 우선순위에 있는 기업도 아니었지만 더욱 철저하게 준비를 했더라면 다음 단계로 수월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없던 것이 드러난 것 같아서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의 이슈까지 묻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꼭 출근 전에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라도 읽고 면접장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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