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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IT테크(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산디지털단지 쪽에 있는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였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은 3번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면접관은 2명 또는 3명이고
    지원자는 4명, 6명, 1명 순으로 같이 면접을 진행하며, 총 지원자는 50명정도인 것 같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3번의 면접과정을 거쳤는데
    토론면접은 지원자 6명에 면접관 3명, 다대다
    임원면접은 지원자 4명에 면접관 2명 다대다
    역량면접은 지원자 1명에 면접관 2명으로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하였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의 경우 어떠한 토론 주제를 하나 정해준 후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1분 자기소개를 한 후에 인성면접 위주의 질문을 받았다.
    직무역량면접은 전공지식이나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서 물어봤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취미가 무엇이며, 보통 얼마나 하는가?
    A.취미는 자전거 타기 입니다. 보통 주말에 2시간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으며, 학교 캠퍼스 주변에서 자전거를 탑니다.
    Q.좌우명이 무엇인가?
    A.저의 좌우명은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자 입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저의 좌우명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습니다.
    Q.졸업프로젝트의 내용이 무엇인가?
    A.소상공인을 위한 비콘을 활용한 스마트마케팅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이였으며, 어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등록된 비콘 주변을 지나갈 시 쿠폰을 제공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임원분들은 좀 과묵한 반응이었고 직무역량면접의 경우에는 반응을 잘 해주셨습니다. 토론 면접의 경우에는 면접관님께서 찬성의견과 반대의견을 조금 조율해주며 부드러운 토론 분위기를 이끌어갔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3번의 면접 분위기를 종합하면 전체적으로 지원자를 배려해줄려는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비교적 압박면접이 아닌 지원자에게 편하게 대해주며 농담도 가끔해서 분위기를 풀려는 노력도 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실수로 1분자기소개 내용을 까먹었기에 준비한 대로 좋은 내용의 자기소개를 하지 못하였다. 실제로 임원면접에서 실수를 하였는데 임원면접 점수가 조금 떨어지게 나왔다. 1분자기소개 준비를 완벽하게 준비 못한것이 후회가 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정보통신의 면접의 경우에 인적성과 면접3번을 하루에 하는 올인원면접이다. 그래서 롯데정보통신에서 면접을 앞두고 있을 경우 그 전날에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한다. 보통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에 끝나게 되는데 면접을 다 보게 되면 피로가 몰려온다. 그리고 면접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칫하면 면접 도중에 컨디션 난조로 좋은 면접 결과를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롯데의 인적성인 L-TAB 같은 경우는 하위를 거르는 시험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최종합격 결과를 봤을 때 아무리 면접을 잘 보았더라도 인적성 시험을 잘 못쳐서 안타깝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에 인적성 준비도 잘 해야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서 진행하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전 오후 조를 나눠서 인적성, 면접을 보는 형태였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과 지원자는 면접마다 달랐고, 면접관:지원자 순서대로 토의은 2:6, 역량은 2:1, 임원은 2:4 였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의는 주제를 주고 결론을 내면서 토의해가는 형태, 역량은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구조화면접, 임원은 일반 인성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의는 시간을 주고 자유롭게 얘기하며 마지막에 결론을 내는 형태,
    역량은 자신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구조화 면접
    임원은 순서를 지정해주며 공통질문, 사람마다 다른 임원면접 형태를 띄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임원 :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의 유형은?
    A.아무런 분석없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안랩이란 회사에서 인턴과정중에도 이런 팀원이 있었고, 어떠한 문제를 해결 할 때 팀원을 대화를 통해 설득시키며 끝까지 분석하여 일을 진행하도록 이끌어봤다.
    Q.임원 : 내가 생각했던 업무와 받은 업무가 다를때 어떻게 할것인지
    A.제게서 받은 업무에 대해 가능성을 보았기에 배정한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하겠다. 그안에서 의미를 찾으며 끝까지 해보겠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안맞는것 같으면 직접 말을 하도록 하겠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자들의 대답에 잘 끄덕여 주셨고,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물어보시면서 더욱 깊게 파고들었다. 우리가 말할때 뭔가를 계속 적으면서 있으셨고, 정말 정신이 없으신거같았다. 토의는 아무런 표정이 없으셔서 잘 모르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대다 면접인 임원면접에서 화기애애 하며 잘 얘기한거 같았다. 면접관도 우리를 보며 잘 웃어주셧고 긴장을 풀어주실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거 같았다. 역량면접에서도 목이 매이자 직접 물도 떠주시면서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떨었던 것이 아쉽다. 또한 체력이 너무 딸려서 하루종일 진행하는 점에서 마지막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한것 같다. 역량면접에서 it관련된 지식을 물어보기보단 사람만을 보는거같았다. it적으론 지식이 풍부했기에 이점이 아쉬운거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합격 후 하루 종일 진행되는 면접, 인적성 전형이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한거 같다. 나같은 경우엔 면접이 없을 때 늦잠을 자고, 늦게 자곤 했는데 갑자기 그 패턴을 바꾸려니 힘들었다. 아침생활에 적응하는것이 제일 좋은 조언이라 생각한다.

    또한, 면접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과 많이 얘기를 하며 정보를 얻어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름순으로 면접을 진행하는데 이름이 뒤쪽에 있다면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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