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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E1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S타워 3층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일시는 오전 10시 30분이었습니다.
    복장은 양복 형태로 입고 참석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타임테이블 형태로 진행되어 몇 명의 지원자가 참석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서 내용에 충실하여 면접 질문을 진행하였습니다. 보통 인성과 관련된 질문 형태가 많았고, 경영지원 담당으로서 E1에 어떻게 기여할 지를 주요하게 보는 포인트였습니다. 면접관들이 한 분씩 질문을 해주시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E1 지원동기가 어떻게 되나요?
    A.에너지 기업에서 근무하면, 자원의 흐름 및 세계 경제에 대해 업무를 통해 전문화된 역량을 쌓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E1 경영지원 담당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보고 싶은 의지가 있습니다.
    Q.E1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보실래요?
    A.E1은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E1이 에너지 경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신산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타 경쟁사 대비 E1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강점으로 생각합니다.
    Q.경영지원 직무 중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A.저는 재경 담당으로 근무해보고 싶습니다. 자본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기존 사업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현직자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경청하는 분위기였고, 질문에 대해서도 크게 공격적인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지원자를 편하게 해주려는 느낌이
    강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소 실수하고 긴장하였던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마음이 누그러뜨려져 좀 더 편하게 면접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신입이 아닌 인턴 채용이라 평가자 입장에서 다소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소 궁금한 점이 있더라도
    집요하게 공격적으로 질문하지 않고 질문 의도를 미리 말해 원하는 답변을 들으려는 액션을 취해주신 바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소 경영지원 업무 중 어떠한 업무를 수행 할 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인턴이라 하더라도 직무에 대한 부합성을
    어필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이를 통해 직무 부합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깨닫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턴 경험이라고 하더라도 추후에 신입사원으로 지원할 때 유관된 경험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사전에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인턴이라고 해서 주어진 업무나 맡겨진 롤에 충실하기보다는 인턴이므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더욱 도전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모습은 평가자 입장에서도 지원자의 우수성보다는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에 있어 크게 도움이 될 포인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6년 10월 19일 오후 1차면접, 11월 1일 오후 2차면접을 보았습니다. 장소는 아셈타워 본사 14층입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은 면접관 3명, 2차면접은 전 임원진(7명)이 면접관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지원자 규모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은 면접관 2명이 있는 토론 면접과, 면접관 3명과 지원자 혼자 면접을 보는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진과 지원자 한 명이 면접을 보는 구성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의 토론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지원자들 다수가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었고, 면접관들은 거의 개입하지 않는 구성입니다. 1차면접의 인성면접과 2차면접은 지원자 혼자 면접관들과 15분 정도 면접을 진행합니다. 문제는 평이한 인성 면접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제가 E1에 지원한 이유는, 친환경 에너지인 LPG 업계에서 저의 꿈을 펼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입사 후 E1이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Q.상사와 갈등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A.우선은 상사분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저의 주장을 고집하지 않고, 일단 수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당시 상황을 복기하며, 차분히 갈등을 해결하도자 노력하겠습니다.
    Q.본인만의 스트레스 극복 방법이 있다면??
    A.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당장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잠깐 자리를 비우거나, 생각을 다른 대상으로 전환시켜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필요한 흥분 상황을 피하고자 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들 얘기를 잘 들어주시는 분위기입니다. 젠틀한 회사 분위기답게, 면접관 분들도 지원자들을 배려하고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압박면접의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소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처음에 긴장을 많이할 수 있는 지원자들을 위해 긴장을 푸는 농담 등을 해주시는 등 면접관님들의 배려가 돋보였던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인성면접 시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인이 면접을 진행하다 보니, 처음에 다소 긴장하고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과도한 긴장감으로 인해 제가 할 수 있는 100%를 다 발휘하지 못한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사 등을 검색하고 회사에 대해 개략적으로 파악하고 오는 일반적인 면접자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차별화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면접관 분들은 대학생 면접자들을 수없이 만나는 분들이기 때문에, 본인의 자질, 역량 등을 어필하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가지지 못하면 그저 그런 다수 중 한 명이 되기 쉽습니다. 취준 기간이 다소 힘들고 어렵더라도,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그 기업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016년 상반기 재경 직무 면접 후기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 - 인턴 - 최종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재경 직무는 PT 면접이 있었다. 1차 면접은 토론 면접(커뮤니케이션 면접), 역량 면접, PT 면접으로 총 3가지의 면접을 보았다. PT 면접 난이도가 많이 높았다. 40분 준비 시간에 5-7분 발표 시간 있었다.

토론 면접은 일반적인 토론 면접이 아니라 협상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많이 설득시킬수록 유리한 게임을 하였다. 역량 면접은 무난한 질문으로 하고 다대일 혹은 다대다 면접이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했고 면접관님들도 매너가 굉장히 좋았다. 면접질문은 지원동기, 자기소개, 최근 시사 이슈, 간단한 자기소개 기반 질문들을 물어보았다. 면접답변은 너무 꾸며진 답변보다는 진실성있는 답변을 좋아하시는 듯 하였다.
2015년 하반기 재경 면접 후기

서류 접수 - 인적성 - 1차 면접(PT, 에세이, 실무면접) - 2차 면접 (임원 면접)의 과정을 거쳤다. 1차 면접의 경우 PT, 에세이, 실무 면접이 있었다.

PT 면접 주제는 갖고 있는 휴대폰을 면접관에게 팔아보라 였고, 에세이 주제는 삼국지의 인물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의 현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서술하는 것이었다. 실무 면접은 지원 동기, 인턴 경험, 포부 등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었다.
인적성 시험을 거친 후 1차 면접은 협상면접과 多:一 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장 분위기는 큰 압박이 없고 무난한 편입니다.
2015년 하반기 국내영업 면접 후기

서류 전형 - 인적성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의 과정이었다.

1차 면접 중 토론 면접은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합의점을 도출해 내는 유형이었다. 팀장 면접은 면접관 다대 지원자 일의 면접 형식이었다.

물어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자기소개
2.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 예시는?
3. 전공과 지원 직무, 회사와의 관련
4. 이력 바탕 질문
5. 지원자의 남다른 강점은
6. 그 강점에 대한 예시는?
7. 마지막으로 할 말이나 회사에 대한 질문

토론은 준비시간, 토론시간을 다 합해 50분 정도 걸린 것 같으며 팀장 면접의 경우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에 끝났다.
서류전형>인적성전형>1차면접>2차면접
토론면접은 A팀/B팀으로 나뉘어 합의점을 도출해 내는 유형입니다.
팀장면접은 면접관 多: 지원자 一로 진행되었으며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토론은 준비시간+토론시간까지 합해 50분정도 소요되며, 팀장면접의 경우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안에 끝납니다.
2015년 상반기 엔지니어 인턴 면접 후기

면접은 코엑스에 있는 E1 본사에서 보았고 면접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토의 면접, PT 면접을 본 후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첫째로는 6명이 1개의 조를 이루어 조난게임이라는 토론 면접을 진행했다. 일명 노아의 방주처럼 세상 해수면은 모두 상승해 육지는 없고, 자신은 방주의 한 일원으로 의사 결정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다. 바닷 속에는 현재 30명이 보이며, 5-6개의 직군 별로 사람의 6명 정도가 있다. 이 때 직군 별로 구할 사람을 정하고 토의한 후 최종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것이 조난 게임의 내용이었다.

둘째로는 PT 면접을 보았다. 주제는 인천기지의 무취 LPG 생산 여부를 따지는 것으로 6-7장의 자료를 준 후 무치 LPG를 생산 할 지 안 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내용을 A4에 정리를 해 토의 면접과 마찬가지로 두 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은 일대다 면접으로 대략 7명 정도의 임원진이 있었다. 인성 면접은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2명이 한 방에 들어가서 실무진 면접을 보았음
어렵진 않음. 이후 4명이 한 조가 되어 토론을 진행함.
2015년 상반기 영업 직군 면접 후기

서류 전형 - 인적성 시험 - 면접 1차 - 면접 2차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1차 면접에서는 토론 면접과 인성 면접을 보았다. 토론 면접에서는 변호사가 되어 각자 피고인을 변호하는 롤플레잉을 하였다. 논리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토론시의 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 등이 중요한 것 같다.

인성면접은 말 그대로 인성면접이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주로 자소서 관련 내용을 물어봐 사전에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간다면 대답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간단한 1분 자기소개, 자신의 성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일화, 취미, 특기 등을 물어보았다.
서류전형-인적성 시험(100배수라 압박이 큼)- 면접 1, 2차
면접 1차에서는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을 봅니다.
토론면접에서는 변호사가 되어 각자 피고인의 변호를 하는 롤플레잉을 하였습니다. 논리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토론시의 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 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말 그대로 인성면접으로 정말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주로 자소서 관련 내용을 물어보며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국내영업직무로 1차토론, 2차 인성면접을 보았다. 분위기가 상당히 편안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 PT면접, 인성면접입니다.
토론은 보통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팀원들끼리 협의해서 최적의 대안을 끌어내는 과정입니다. PT는 혼자서 하나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입니다.
인성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약 15~20분 정도 질문을 주고 받습니다. 가끔 정년연장이나 청년실업 등의 시사적인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묻기도 합니다
홍보 직무 합격 수기
E1은 적은 인원을 뽑는 만큼 1차 면접장에 대기실에 총 인원을 보니 리스트에 계신 분이 12명 정도 되었던 것 같음.
면접은 홍보분야는 토론 면접과 심층면접으로 진행되는데 시간대에 따라서 토론 면접을 먼저 보는 분이 있고,
심층 면접을 먼저 진행하는 면접자들이 있음.

토론 면접 : 지원자 4명이 2대2로 찬반을 나누고 토론하는 형식.
면접관은 지켜 봄. 토론면접은 찬반을 나누고 누가 더 옳은지 결정을 내야하기 때문에 상대편과 논쟁이 심화되고
자기 고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가장 유의해야 함.
토론 면접이 끝나면 다시 대기실로 가서 심층 면접을 기다림.
1명씩 들어가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꽤 길었음.

심층 면접: 면접관 앞에 3분이 계시는데 나름 편안하게 분위기를 해주려고 하지만... 꽤 압박 질문.
2차 면접은 2:1정도로 예상되었음.
해외영업분야였는데 영어 말하기 과정이 있음.
영어강사가 나와서 영어를 할 줄 아는지 정도만 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됨.
그다지 어려운 질문들을 하진 않고 압박면접도 아님.
씩씩한 태도를 좋아하는 듯 보임.
순서 : 서류-인적성-역량면접-식사면접-임원면접

인적성부터 매 전형때마다 면접비를 줌.
역량은 PT, 토론, 인성면접.

PT면접 때는 현재 회사가 처해있는 상황과 연계된 질문이 나옴.
PT 작성시 고려해야할 자료를 너무 많이 줘서 당황스러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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