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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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지하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도착하면 별도의 대기장에 상당히 오랜 시간 대기하게 됩니다.
핸드폰도 제출해야 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면접 응시자는 4명씩 들어갑니다. 2일 동안 면접이 진행된 것으로 봐서 전체 면접 응시자는 100명 이상일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면접 응시자는 4명인 다대다 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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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지하에 있는 대기실에서 4명씩 시간이 되면 채용 담당자로 보이는 직원 분이 엘리베이터로 안내하여 면접장이 있는 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잠시 서서 대기하다가 면접관 분들이 있는 면접장에 입장하게 되고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와 쉬운 질문들이며
무난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A.저는 평소부터 귀사에 관심이 있었고 공채에도 계속 지원해왔습니다. 이번에 채용공고를 보고 저에게 맞는 업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사관리 업무를 주로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일자리 운영업무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Q.성취감을 느낀 경험을 이야기 해주세요.
- A.이전 회사에 근무할 당시 여러가지 종이 서류가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류하거나 다시 찾아보는 것을 힘들어 하였습니다. 그것을 전산화 하여 검색하고 분류하기 편하게 하였습니다. 회사에 정보화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나 회사차원에서 매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 A.마지막 포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여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긴장되었지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담당하는 업무에서 공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해보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현장 업무에 지치다 보면 힘들겠지만, 더 나은 업무를 하고 방법을
찾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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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공기업이라 그런지 계속 호의적이고 친절한 반응이라 제 답변이 맘에 드는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질문도 평이하고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면접관은 모든 질문의 공감해주며 작은 실수도 너그럽게 봐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자신감 있게 답변하면 될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압박질문은 없고 블라인드 면접이라 개인신상에 대한 것도 다루지 않아 마음을 편하게 가지셔도 됩니다. 직무에 관한 부분도 많이 질문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의 태도나 업무적 연관성 등 자세를 많이 보는 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기실에서 대기 시간 중에 휴대폰을 반납하기 때문에 자료를 준비해가지 않아 긴 시간 동안 민망하게 앉아서 대기하였습니다. 모든
자료가 휴대폰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료를 종이로 준비해 가시던지 아니면 미리 입장하지 말고 시간 맞추어 대기실에 입장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 준비해 놓은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의 비슷한 질문에 그대로 준비해 온 답변을 하니 무언가 다른 답변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융통성 있게 자유롭게 답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 분께서 너그럽게 들어주시는 것 같았지만, 다른 면접응시자들에 비해서는 점수를 받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장점을 내세우기 보다는 회사와 저의 연결고리나 업무와의
연관성을 많이 부각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사한 업무나 인턴 경험을 가지면 면접 시에 면접관들이 읽어보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습니다. 자격증이나 대외활동들도 많이 하셔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서 나타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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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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