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22년 하반기 설계엔지니어 신입 353읽음 (주)부방 - 설계엔지니어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는 강남구에 위치한 부방빌딩 별관에서 오전 11시에 면접 보았습니다.
  2차는 천안 쿠첸공장에서 11시30분에 면접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관은 총 3명이였고, 제가 간 시간대에 지원자는 저를 포함하여 총 3명이었습니다. 다대다로 면접 보았습니다.
  2차 면접관은 총 3명이였고, 3:1로 면접 보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3명으로 다대다 면접 보았습니다.
  2차는 3:1로 보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자기소개부터 간단히 돌아가면서 했고, 3명이라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가며 대답 순서를 정해주셨다. 중간에 첫번째로 지목당한 지원자가 나중에 다음 순서로 대답해도 되겠다고 했을 때 그래도 괜찮다며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안녕하세요, 저를 대표하는 두 단어는 리더십과 소통입니다.
  먼저 대학시절 교내 동아리와 전국연합 동아리 두 곳 모두 회장을 맡아 동아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때의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책임감을 길러주고 동아리 및 팀프로젝트 활동에서 팀원과 항상 소통하며 좋은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을 바탕으로 쿠첸에 입사하여 회사와 함께 발전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Q.장,단점

  A.개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의 발전이라는 마인드로 조직 내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발전해 갈 수 있는 것이 저의 큰 장점입니다. 조직 내에서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발전해갈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여 다른 일에 신경쓰지 못 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이는 일의 우선 순위를 결정
  하여 차례대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Q.기계쪽 전공이 아닌데 잘 할 수 있는지?

  A.전공이 다르긴 하지만 IoT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졸업작품도 관련된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입사하게 된다면 열심히 공부하여 적응할 자신이 있습니다.

  Q.운전을 잘하는지, 천안공장으로 출장가는 경우도 있는데 괜찮은지

  A.운전 면허를 따고나서 바로 운전을 시작해서 운전은 자신 있습니다. 혼자 전주까지 운전하여 간 경험도 있어서 천안으로 출장
  가는 것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Q.입사하게 된다면 적응 기간은 어느정도 걸릴 것 같은지

  A.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1년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업무들을 파악할 시간도 필요하고, 회사 업무는 학사 때 배운 것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적응하여 회사에 도움되는 인재가 될 것
  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말을 잘 들어주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서 대답하기 편했다.그래도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한 분위기라서 대답이 막히는 일은
  없었다. 3명의 면접관 중에 1명은 엄청 따뜻하게 말씀해주셨고, 1명은 조금 딱딱하게 말씀하셨다. 나머지 1명은 질문을 거의 하지
  않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서 대답하기 편했다. 중간에 웃어주기시도 했다. 지원자 중 한명이 이 쪽 직무에 관심이 많아보였고, 관련된 프로젝트등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는지 직무 관련 대답을 되게 잘 하셨는데 면접관들이 후속질문도 몇개 더 하시고 만족스러워 보였다. 근데 그런 것과 관계없이 나머지 지원자에게도 골고루 질문해주셨고, 압박질문 같은 것들이 없어서 정말 편안한 면접이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솔직히 아쉬웠던 부분은 없었고, 전공과 다른 분야 직무라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굳이 말하자면 면접 시간을 너무 딱 맞춰간 것..? 생각보다 지하철 역에서 걸어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딱 맞춰 도착했다. 담당자 분에게 전화가 와서 가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여성 면접자라면 구두는 꼭 당일에 신어보지 말고 그 전에 하루라도 외출을 해보는 걸 추천한다. 구두가 너무 아파서 가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보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됐다. 그리고 대답할 때 자신감을 가지고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직무가 전공과 다르지만 자신감 있게 대답했고,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걸 어필했더니 좋게 봐주신 것 같다. 그리고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큰 꿈인 것처럼 말해야 한다. 한 지원자가 회사 입사보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연구와 개발분야가 있다는 것을 말했는데 면접관들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설사 꿈이 있다고 해서 면접에서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회사도 사회생활이다보니 사회성이 떨어져 보이는 대답을 하는 것이 좋아보지는 않는다. 그 면접자를 2차 면접날 보지 못했으니 아마 떨어진 것 같은데 저 대답이 가장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2014년 하반기 2,517읽음 1차 자기소개서/ 2차 실무진 면접/ 3차 임원진 면접 보기

1차 자기소개서/ 2차 실무진 면접/ 3차 임원진 면접.

실무진 면접에서 인적성 있는데, 인성만 30분 컴퓨터로 치르게 됨.

다대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젊은 분위기, 친절한 분위기.

면접질문은 인성 위주 &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위주로 물어봄.

2014년 상반기 1,305읽음 리홈쿠첸 1, 2차 면접 후기 보기

1) 1차 면접

- 일자는 통보일로부터 약 2~3일 정도 후 진행

- 면접당일 본사에 도착하면, 면접장소 옆 면접 대기실에서 다른 대기자들과 함께 기다리다 多 대 多 면접

- 1차 면접관은 지원했던 팀의 팀장님, 인사팀장님이었던 것으로 기억

- 면접 끝나면, 별다른 설명 듣지 않고, 바로 집에 가도 됨



2) 2차 면접

- 1차 면접 후, 4~5일 이후, 전화연락 후, 이메일로 자세한 내용 별도 안내

- 이후 절차는 1차와 비슷했지만, 면접관에 대표 이사와 다른 사업부 임원분들 2~3명 포함하여 3~4분 진행

- 면접질문은 대부분 인성과 관련된 질문이었던 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