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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남동발전(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주기계공고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오후 12시 4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 1시부터 2시50분까지 총 110분간 시험을 치뤘습니다.
    고사장으로 가는 길은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5분~10분가량 걸렸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인원수 대비 교실이 넓어 편했습니다. 진주에서 직무별로 총 5개학교에서 시험을 친다고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110분 간 전공 50문제 ncs 40문제 한국사 10문제 이렇게 총 100문제를 풀게 됩니다. 전공 같은경우는 일반화학, 대기환경, 수질환경 등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고 간간히 화학공학전공과 그외 환경과목의 문제가 조금 나왔습니다. 또한 전공에서 그림이 주어지고 이 그림은 어떤 집진설비를 말하는 것인가?라는 문제와 해당 직무에서의 업무가 아닌것은? 이러한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ncs같은경우는 기업문서와 같은 지문이 주어지고 이를 보기와 비교하여 문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ncs는 시중에 있는 문제와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한국사는 한국사검정시험 중급이하 수준의 문제가 나와서 대부분 잘 풀 수 있을정도입니당.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남동발전을 준비하시는 취준생이시라면, 전공을 가장 우선적으로 공부해야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 ncs를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경험해 본 바로 ncs같은경우는 시간관리만 어느정도 할 수 있으면 풀 순 있지만, 전공같은경우는 모르면 찍지않는이상 풀기 힘들었습니다. 한국사같은 경우는 단기간에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저 같은 경우 전공은 공무원관련교재와 기사책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공기업에서의 전공문제는 기사와 공무원 기출문제를 반복한다고 들어서입니다. 문제를 새로 만들기보단 오랜기간의 기출문제를 반복하여 문제를 조합하거든요. 그래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전공은 확실히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이번 인성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시험으로 개인적으로 문자가 날라옵니다. 400항목 정도를 50분의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한번에 진행해야 하므로 인터넷이 빠른 곳인 집에서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이므로 간단한 질문들이 약 400문제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대부분 도전적이냐 친화력이 있느냐에 관한 문제가 대다수였으며 대기업, 중소기업에 관한 간단한 질문들도 몇가지 나왔습니다. 정치적인 질문에 대한 문제는 몇 문제 안되는 것으로 기업합니다. 한 항목에 예, 아니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인성검사였습니다. 또한 항목이 겹치는 부분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소신껏 답변을 해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남동발전에서 서류에서 100%를 통과시켜줬으며, 인성검사로 40%를 걸렀기 때문에 솔직한 답변을 해야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인성에 맞춰서 도전적, 의사소통에 관한 질문에는 웬만하면 예를 눌러서 인재상에 맞춰 항목을 체크해야 할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딱히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솔직하게 답변에 임하면 합격하실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보다는 필기시험에 집중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건물에서 시험쳤고 방송실에서 방송을 트는 것이 아니라 감독관 휴대폰 시계 기준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20분 전부터 공부하던 책은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경(경영, 경제) 문제와 최근 이슈, 한국사, ncs 문제들이 나왔고 한국사는 고급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풀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또한, ncs도 어렵지 않게 나왔고 경영, 경제 문제는 처음보는 개념도 조금 나와서 거기서 아마 변별력이 생기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다른 발전회사보다는 평이한 수준으로 나왔다는 후기들을 보았습니다. 점수야 나오면 알겠지만, 쉽다고 느꼈어도 변별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시험임에는 분명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전공문제만 나오던 인적성에 ncs까지 더해져서 공부해야하는 양이 더 는 것 같습니다. 전공과목들도 보통 3~4과목씩 준비해야해서 여간 쉬운 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가지에 올인하기 보다는 하루에 전공 문제 조금, ncs 조금씩 풀면서 감을 잊지 않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회사에서 나온 책만 보기보다는 여러 회사에서 집필한 책들을 두루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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