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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중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시간 1시간 부터 입실통제하고 화장실 통제를 10분 전까지 시행하였습니다.
    결시율은 매우 많았습니다. 기사 유무때문에 서류가 적부판정이어도 않오는 사람이 꽤 되는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중부발전은 한국사와 전공시험이 나오는데 기억나는 문제로는 신석기 시대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왔고, 시대의 흐름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특이한게 전기기사 실기문제가 나왔습니다. 실기 부분도 같이 봐두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차단기의 차단순서를 묻는 문제와 , 유도전동기 기동법 결선도 주고 결선특징에 대해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슬립에 대한 공식을 묻는 문제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언어영역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어떤 지문이 나올지를 모르므로 발전소 관련이야기 외에도 꾸준히 다양한 부문의 독해를 연습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수와 몇년 나이를 묻는 문제가 나왔고 시차에 대해서도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NCS 사이트에 있는 예제들 풀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풀이를 다른사람과 같이 비교해가면서 최적화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풀이만을 고집하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 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오후에 응시하였기 때문에 지방에서 시험보러 오시는분들도 여유롭게 오실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은 고등학교 이기 때문에 금연구역이라 건물도 깨끗했으며 위치도 찾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볼펜 모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과 한국사 ncs 시험이 실시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사 10문제와 전공 60문제를 80분 동안 시간을 주어서 풀게 하였습니다. 한국사는 난이도가 쉬운 수준이었으며, 전공은 어렵진 않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기기사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ncs는 다른 기업과 다르게 영역별로 20문제를 15분 동안 풀게 하였습니다. 다 풀거나 못풀어도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했습니다. 오답감점은 없었으며 전공은 수정테이프 불가 ncs는 가능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에 앞서 전공 한국사 ncs를 한번에 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한국사는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최대한 다 맞고 점수를 확보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전공공부를 한 사람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ncs인데 시간을 영역별로 주기 때문에 패스할건 빠르게 넘기고 잘하는 부분부터 푸는게 중요합니다, 시험전 미리 연습하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신중히 마킹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검사는 서울 성동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오늘 직무능력검사는 다른 회사(한전,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등)와 겹치는 관계로 결시율이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감독관은 총 2분이었으며, 정/부로 되어있었습니다. 시험은 오후에 실시했습니다. 1시까지 대부분 모두 입실하였으며, 30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한국사, 전공지식(전기 기사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10문제 가량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전형적인 문제와 약간 달랐습니다. 전공지식 문제는 여타 다른 발전소와 비슷한 형태의 전기자기학, 전기기기, 전력공학 등의 문제와 실기 수준의 심화문제가 섞여서 나왔습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능력평가 일반 NCS 문제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등 일반적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전의 시험과 비슷하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공지식문제는 전기기사 필기 수준의 문제와 실기를 약간 응용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과년도 문제를 풀되, 실기에서 주로 다루는 문제들도 같이 봤으면 합니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만 확인하지 말고, 조금 구석에 있을법한 문제들도 나오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평소에 글이나 문서, 신문을 많이 읽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종합운동장 옆에 있는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고사장 안은 쾌적했고 화장실 같은 경우에도 쓰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의자도 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독관분들이 배려를 잘 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문제는 20문제를 15분안에 푸는 것을 4차례 반복했습니다. 시간 내에 풀기가 까다로웠습니다. 한 문제에 고민하고있다면 다른 문제를 풀 수 없기에 고민하지 말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직무적성검사에는 회계관련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각 분야별로 10개정도의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회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헌법개정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경영,경제부분에서는 학자의 이론을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행정학에서는 신공공관리론을 주장하지 않은 학자가 누구인지 고르는 식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신채호의 사진을 보여주고 관련 업적을 설명한 다음 이름을 고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같은 경우에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정답률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에 꾸준히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중부발전의 경우 직무적성검사가 여러분야에 걸쳐 출제가 되기 때문에 준비가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NCS 행정학, NCS 법학 정도의 교재로도 충분히 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준비기간을 3개월~6개월 정도 잡고 관련 지식을 암기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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