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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케이티디에스

면접후기 리스트

서류 - 인적성검사 - 1차면접(실무면접 : pt, 역량, 그룹) - 2차면접(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짐.

서류를 신중히 검토하는 기업인 것 같음. 서류 전형이 다른 기업보다 길었음.
직무 관련 스펙과 자소서도 보는 것 같음.

1차면접은 pt면접, 역량면접, 그룹면접으로 진행됨.
pt면접과 역량면접은 동시에 이뤄지고, 그룹면접은 8명이서 조를 이루어 레고를 만드는 면접을 진행했음.

pt면접은 직무별로 3가지 주제 중 1개를 선택하여 30분간 발표준비를 하고 약 5분간 발표를 함.
가장 중요한 것은 역량면접인 것 같음.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고 직무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등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면 될 듯.

그룹면접은 팀워크, 희생정신을 평가하는 것 같음.
팀워크를 깨트리는 이상한 행동을 안하는지, 팀원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았음.
면접답변은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답을 원하는 것 같았음. 꼬리에 꼬리를 물어 질문을 하니,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신입 Infra 직무 지원시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
1차 실무진 면접에서 레고면접을 하는데 좀 난감함.
튀지 말고 중간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듯.
1차 실무면접에서는 해당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정도를,
2차 임원면접에서는 그 이상의 질문을 받았음.
자소서는 다 읽어보는 것 같음.
면접은 실무와 임원으로 나눠져 있고, 실무는 다시 역량, PT, 토론으로 나눠져 있음.
인적성은 시중에 있는 문제집 한 권만 풀고 갔음.

실무 면접은 하루만에 다 보기 때문에 준비를 어느 정도 해야 함.
역량은 자기소개서 기반이고 지원동기는 반드시 물어보니 준비할 것.
PT는 지원한 분야마다 다르며 30분의 시간과 노트북, 전지를 주고 작성을 시킴.
PT가 끝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역량면접을 시작함.

토론면접은 방식이 해마다 달라지는 것 같음.
2014년 하반기에는 레고 블럭으로 크루즈 선을 만들게 시켰음.
모든 면접에서 답변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얘기해 보게 시킴.
우선 PT면접부터 봤음.
주제 3가지 중 하나를 정해서 30분 동안 준비한 다음 면접관 앞에서 발표함.
그 후 개별면접을 진행했고, 대부분 인성 질문이었음. 실무 관련해서는 별로 질문이 없었음.
면접관은 총 3분이었고, 분위기도 좋았음.

마지막으로 조별로 모여서 레고를 이용해서 어떤 물건을 만들라는 프로젝트를 줌.
순서는 바뀔수도 있음. 면접 주제 3가지가 하나도 모르는 것들이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음.
나는 `시큐어 코딩`으로 발표를 했음.
1차 면접은 우선 pt, 역량, 그리고 그룹 면접 순으로 진행됨.

pt는 요새 트렌드인 기술 몇 개를 주제로 선정해서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음.

역량 면접은 거의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였음. 따로 알고리즘이나 기술적인 질문은 없었음.
마지막으로 그룹 면접은 레고를 통해 협업 과정을 테스트하는 것이었는데,
여러 상황이 주어지면서 판단력, 열정, 작업 능률 등을 보는 것 같았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고, 압박면접이 아니었기 때문에 딱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음.
서류 - 인적성 - 토론/PT/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짐.
서류 통과 후 인적성을 보고 1차 면접을 봄.

1차 면접은 집단면접, PT면접, 그리고 기술면접으로 이뤄져 있음.
PT 같은 경우 주제를 3가지 정도 주고 그 내용에 대해 PT를 하는 것인데 인터넷 사용시간을 주고,
그 시간 내에 전지에 작성까지 해야 함.

집단면접은 레고 면접인데 주제와 제약사항을 주고 이에 대해 레고를 조립하는 것임.
그러다 중간 중간에 `조건이 바뀌었습니다.`하고 안내를 해줌.

기술 면접의 경우 비전공자라 career pass를 중심적으로 물어봤음.
메일과 문자로 왔고, 1차 면접은 PT와 토론, 역량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우선 토론면접은 다같이 어떤 주제를 레고로 만드는 것이었고,
PT 면접은 문제 3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인터넷으로 30분간 검색하고 전지에 써서 발표하는 것이었음.
PT면접 후 바로 그 자리에서 3:1로 역량면접을 봄. 면접 분위기는 좋음.
인적성은 kt인적성 책 사서 좀 풀어보면 감이 잡힐 듯함.
그리고 2014년 하반기에 몇몇 다른 기업 인적성도 이와 비슷했던 기억이 남. 정답률에 신경쓰면 될 듯함.

1차 실무진 면접은 PT 주제를 주고 컴퓨터로 30분간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전지에 그려서 10분간 PT 발표를 함.
그 이후에 5분 가량 PT에 관한 질문을 받고, 바로 역량평가를 시작함. 30~40분 정도 소요됨.
그 다음에 15분 정도 쉬고 8명이 한 방에 들어가서 팀 활동을 진행함.
같이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고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함.
그래야 나중에 면접관이 왜 이렇게 했냐고 물었을 때, 실수없이 완벽하게 말할 수 있음.

2차 임원 면접은 다대다 면접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한 후, 그 이후부터는 일반적인 인성질문임.
어떤 조는 20분 정도 걸린 반면에 50분에 걸쳐 면접 본 조도 있다고 들었음.
신체검사는 지정된 병원에 가서 1시간 가량 검사 받으면 됨.
서류발표부터 인적성, 1차면접 전형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음.

1차면접은 PT면접, 역량면접, 그룹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음.
PT면접은 세 개의 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 인터넷으로 자료 조사할 시간을 주고,
큰 종이에 발표할 내용을 정리할 시간을 줌. 그 종이를 가져가 면접관들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임.
세 주제 다 생소한 개념이었지만 `Secure coding`의 정의와 적용방법을 선택했음.

역량면접은 자소서 중심으로 물어봄. 3:1 면접이고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긴장도 풀어주시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음. 그룹면접은 6명이 한 조가 되어 레고를 만드는 면접임.
협동심과 팀워크를 보는 것 같았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3분 동안 해보라는 질문에
1분 내외로 준비해갔는데 3분 동안 하라고 해서 당황했음.
1차 면접은 PT 면접 + 역량면접으로, 질문 세 가지중 하나 선택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노트북 사용 가능함.
그 후, 그룹면접을 진행했음.
면접 일주일 전 합격통보가 이메일로 왔음.
핸드폰으로 개인 연락이 오지 않으니 이점 유의하고 틈틈히 이메일 확인할 것.
면접관이 굉장히 호의적이었음. 잘하면 잘했다고 엄청 칭찬을 해주었음.
1차면접시 역량, PT, 토론면접으로 진행되며, PT 전 15분 가량 주제에 대한 준비시간을 줌.
노트북 사용 가능함. 역량 면접이 바로 이어서 진행됨. 토론면접은 신사옥에서 블럭 쌓기를 하였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으로 이루어짐.
PT와 PT에 대한 질문 및 역량면접이 1:1로 이루어지며, 뒤에 그룹 및 토론형 면접이 이루어짐.
서류 합격 후 이메일로 개별 연락을 줌. 면접은 총 2번으로 이루어짐.

1차면접은 그룹면접과 피티면접, 역량면접으로 이루어짐.
PT면접은 주제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함. 그룹면접은 레고쌓기였고, 중간 중간에 요구사항이 변경됨.
그룹면접에서는 건물 세 가지를 지어야 했는데, 계속 요청사항이 바뀌며 무리한 수정사항이 요구되기도 함.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시간 맞추는 것이 중요해보임. 개별 면접은 어렵지 않았음.
지금까지 경험한 프로젝트 질문을 많이 함.
그룹면접에서는 항상 시간체크하고 팀원들과 의사소통해야 함.
내가 맡은 업무 말고도 다른 탐원들을 체크하면 좋아하는 듯함.
서류합격 후 인적성 검사를 보고, 기술 면접을 봄.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pt면접, 역량면접, 레고면접) - 2차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짐.

인적성에서 수학 문제를 절반도 못풀었는데 통과했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음.
인적성이 끝나고 선물로 지니 두달 무료 이용권을 받았음.
면접을 보기 전,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면 면접조끼리 어떤 사무실로 이동함.
그 곳에는 4, 5대 정도의 노트북이 있고, 노트북 앞에는 A4용지, 그 옆 책상에는 전지 한 장, 마커 4개가 있음.
A4용지에는 3가지의 주제가 있고, 그 중에 한 주제를 선택해서 PT준비를 하면 됨.
약 30분 정도 시간이 주어지고, 노트북으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함. pt 준비를 다 마치고 세미나실이 있는 층으로 이동함.
각 세미나실(4, 5개 정도)마다 3명의 면접관이 있고 응시자 한 명씩 들어감.
특이한 점은 면접관 중에 여자분 비율이 높았다는 점임. 각자 작성한 전지는 인사과 직원분께서 세미나실에 걸어줌.
시간이 되어 세미나실에 들어가면서 pt면접이 시작됨. 발표는 한 5분 정도 진행함.
발표를 다 하면 pt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데,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풀어냈는지 질문을 하셨음.
제 생각에는 서론 - 본론 - 결론 순서로 구조적으로 풀어내는 게 중요했던 것 같음.
전공자인 경우에는 전공 지식 위주로 질문을 했다고 들었고, 나는 비전공자라서 인성 위주로 질문을 받았음.
다 마치면 대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면 레고 면접을 보러 다른 세미나실에 들어감.
응시자마다 앞에 종이와 펜이 놓여있고, 책상 가운데에는 레고와 3명의 면접관이 있음.
처음에 요구사항을 불러주고, 요구사항을 메모하는 내용을 유심히 보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중간 중간에 요구사항이 바뀌는데 그것도 메모하는 것이 중요한 느낌이었음.
나중에 요구사항의 순서가 어떻게 됐냐고 질문을 했음.
레고를 잘 만드는 것에 치중하기보다는 여러 명이서 한 가지 일을 할 때, 어떤 성향인지를 보는 것 같았음.
대체로 남자분들은 온전히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느낌이었고, 여자분들은 주변 분위기도 유하게 만드는 거 같았음.
레고 면접 상황 자체는 IT업계에 흔히 있는 갑의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는 상황을 레고로써 풀어낸 것처럼 느껴졌음.
면접비는 3만원 지원해줌. 레고 면접 상황 자체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음. 채점 기준이 무엇인지 감이 안옴.
면접 과정 중에 만난 모든 면접관분들은 다 인상이 좋았고,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음.
비전공자여서 그런지 전공 관련한 질문보다는 이력서 내용이 주를 이룸. 자신감 완전 중요함.
조별 미션으로는 블럭 쌓기를 하였음. 개별 면접으로는 에너지에 관한 PT를 하였으며,
비전공자로서 왜 이 분야로 지원했는지를 물어봤음. 졸업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도 받았음.
블럭 쌓기 때에는 주변 사람들 따라 적당히 하였음. 간간히 의견을 내어 주의를 끌기도 함.
인적성 이후 1차면접에서 합격하면 인턴을 하게 됨.
1차면접에서는 그룹면접과 피티면접 그리고 개인면접으로 이루어짐.
면접은 PT면접 후 바로 앉아서 일대다로 역량과 인성면접을 진행하였음. 그 다음 30분 대기 후 그룹면접을 진행하였음. 그룹면접이 찬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그룹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해결하는 것이었기에 생각했던 것이 아니어서 힘들었음. 도중에 갑작스런 요구사항이 있어서 그것을 전부 응대하거나 응대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이유를 찾아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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