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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케이티디에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학중학교에서 KT ds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사본부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환경은 나쁘지 않았고 시험 방송 음질 또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였습니다.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을 몇 번 경험해 보았다면 굉장히 쉬운 난이도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특별히 큰 지문도 없었고,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하는 계산 문제도 많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크게 건너뛰거나 찍은 문제 없이 무난하게 문제를 풀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kt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에 다른 기업 인적성을 공부했던 정도면 대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 문제집을 한권이라도 풀어보고 가시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모든 인적성을 준비할 때 기본이 되는 S기업, H기업 문제집을 사서 풀고가길 추천드립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여러기업 문제집을 사서 풀어봤는데 난이도 별로 몇권 산 다음 반복해서 계속 풀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KT 인적성은 긴장만 하지 않으면 자기 실력을 무난히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오전 9시에 무학중학교에 입실해서 시험 봤구요. 시험은 낮 12시쯤 끝났고, 퇴실하고 나서 시간을 보니, 낮 12시 30분쯤 됐습니다. 오전에 시험이 시작되어 정오에 끝나는 시험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무학중학교에서 시험 고사실 환경이 나쁘지 않아서 시험에 잘 집중해서 시험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합격 통지 후 준비할 시간이 굉장히 짧았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 문제집을 풀었을 때보다 못 풀어서 실제 시험에서 반절 정도 밖에 풀지 못했으며 어렵다기보단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언어 영역 역시 반절 밖에 풀지 못했으며, 지각 정확의 경우 스피드가 가장 중요한 편입니다. 응용 수학은 소금물 문제가 어려운 탓에 당황해 반절 좀 넘게 문제를 푸는 데 그쳤습니다. 직무 해결 능력 문제의 경우 학교를 다니며 했던 취업 활동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무 분야 덕분에 붙은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조언을 드리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단 얼마나 정확하고 확실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찍는 경우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찍지 않는 걸 추천드리며 KT 적성의 경우 시간이 굉장히 짧은 편이며, 인성의 경우 일관성과 솔직함이 핵심이라고 하니, 거짓으로 꾸며서 답 마킹하지 마시고, 일관적으로 솔직하게 풀어나가시면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합격률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 오전 9시에 입실하였으며, 오전 9시 좀 넘어서 9시 20분이 되자 시험이 시작됩니다. 결시생이 있어 몇몇 자리가 비었던 걸 기억합니다. 감독관 님께서 시험 시작 전 따로 화장실 갈 시간을 주지 않으니 화장실 다녀오실 분 다녀오라는 말과 동시에 사람들이 화장실로 우르르 나갔는데요.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화장실을 가는 분들이 많아서 빨리 나가셔야 긴 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있는 KT 문제집을 사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준비 기간이 촉박한 탓에 최대한 유형 파악을 하고자 하였고,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준수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마지막 직무평가가 굉장히 까다로워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업무를 해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유형이었으며 도표나 지표 등이 많이 나오는 문제 유형이었는데 이해하는 것만 하더라도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도 쉽게 읽히는 편이었고 까다롭진 않았습니다. 단어 연상력의 경우 난이도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쉬워서 다른 분들 역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찍지 말라는 말을 안내받았습니다. 문제를 다 푸는 것보단 문제 선별 능력을 키워 어렵거나 오래 걸릴 것이라 예상되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게 이 시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이 이뤄졌으며, 오후에 치러진 시험으로, 4~5시쯤 시험이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면서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점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시험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은 뭐니뭐니해도 솔직하게 대답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성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보단 약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한 느낌이었고 문제가 어렵다기보단 시간을 줄여 난이도를 높이겠단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유형을 반드시 알고 가시는 게 전략을 짜기에도 좋고, 낭패를 보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추리 영역의 경우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졌으며 수리 영역의 경우 도식 추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응용 수리력의 경우 방정식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도형 추리의 경우 도형의 변화를 쉽게 찾기가 어려운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언어 문제 중에선 주제를 찾는 문제가 제일 쉬웠고, 명제에 관련된 문제들이 많았으나, 난이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지각정확력의 경우 시간이 촉박하여 정말 난해한 문제는 손을 대지 않고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수험표도 가끔 준비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따로 시험 감독관이 검사한다거나 하는 게 없으므로, 굳이 필수적으로 가져가실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특이했던 것은 수정 테이프로 고치면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신중히 체크하라는 의미로 말씀을 하신 건지, 아니면 정말 불이익이 있는 건지는 확인된 바 없으나, 주의깊게 답을 체크하실 필요는 있을 듯 보입니다.

    핸드폰은 다 꺼야 하며 한 명이라도 핸드폰이 시험 도중에 울리거나 켜 있는 것이 발각이 되면 반에 있는 사람 모두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니, 핸드폰 전원은 반드시 꺼야 한다고 경고하셨으니, 이 또한 주의깊게 신경쓰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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