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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케이티디에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비대면 시험이었습니다. 혼자 있는 조용한 공간이어야 하는 조건이 있어서 카페에서는 응시가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응시하였고, 응시 전날까지 보내주신 프로그래머스 링크에 접속하여 이상 확인하고 신분증 등록해야했습니다. 핸드폰 연결하여 옆에 촬영할 수 있도록 하며 웹캠 및 화면 공유까지 철저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적성 먼저 응시한 수 30분 휴식 후 인성 응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문제는 수리 80문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모자랐지만 문제 자체는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수열이나 종이접기, 도형추리 등의 문제가 많았고 3초만에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도 많았습니다. 50문제 풀었다는 사람도 합격했다는걸 보니 컷이 되게 낮은 듯 했습니다. 인성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인성 문항 선택하는 기본적인 스타일이었습니다. 자신에 맞게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딱히 공부 안해도 풀수 있는 수준의 문제였지만, 인적성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문제 유형정도는 익히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를 찍는다고 해서 감점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도형 추리문제의 경우 풀지 않고 넘어갔으며 약 10문제를 풀지 못했지만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자신이 약한 부분을 계속 잡고 있지말고 빠르게 포기하고 할 수 있는 문제를 푸는 전략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응시하였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정면 웹캠과 휴대폰을 이용한 측면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응시시 주변환경을 카메라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정리를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딩테스트와 PT자료 작성을 함께 진행합니다. 코딩테스트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PT 작성의 경우 여러 가지 주제를 제시해주고 면접에서 PT에 대한 발표를 수행하게 됩니다. 결과를 놓고 생각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이때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선택해서 좋은 이미지를 얻은 것 같습니다. 주제는 딱 보면 누구나 쉽게 작성할만한 내용과 직무를 모르면 답변하지 못할 내용으로 나뉘게 됩니다. 인프라 - 3티어구조, 데이터 - AI 나 빅데이터 등..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 문제집(파란색을 풀었습니다.)보다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업계 평균적인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기만 어렵지도 않습니다. PT는 어려운 주제와 쉬운 주제가 있으며, 작성 시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혀 모르는 주제를 선택한다면 검색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에서 인적성을 실시했습니다. 시험 전에 미리 웹캠 환경 설정 및 시험 환경 확인을 위한 핸드폰 연결을 완료해야 했습니다. 적성시험 및 인성검사가 30분 텀을 두고 이루어졌고 적성은 약 1시간, 인성검사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KT 인적성과는 다른 형식으로 출제되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공계임에도 불구하고 언어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난이도가 좀 있었습니다. 다만 언어를 제외하고는 평이한 수준의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공간도형 등이 출제되었고 주어진 시간 안에 아슬아슬하게 다 풀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번 적성에서는 얼마나 정답을 많이 맞췄냐에 따라 당락이 갈린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인적성 서버가 다운되어 재시험을 치르는 등 변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후의 인적성 진행은 예년과 같이 KT 인적성으로 치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봉투모의고사나 책으로 기출유형을 경험하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은 너무 극단적이지만 않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검사]
    인·적성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지원자의 응시화면, 지원자의 얼굴과 손이 모두 감독관에게 보이도록 사전 준비를 해야합니다. 인적성검사는 종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하였으며 인적성검사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검사]
    언어, 수리, 도형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유형은 GSAT과 유사하였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었습니다. 종이나 계산기 등은 금지되어 있기도 하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약 70문제가 출제된 것 같고 빨리 푸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코딩테스트]
    모든 직무(Infra, SW, 정보보안)의 문제는 동일하였습니다. 총 3문제가 출제되었으며 1번은 배열, 2번은 DFS, 3번은 SQL 와일드카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
    SW직무 위주로 지원하였고 SW직무는 주로 인·적성 대신 코딩테스트를 치르므로 평소에는 인·적성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 언어는 Python을 선택했고 CodeUp의 기초 100제로 시작하였습니다. 프로그래머스의 코딩테스트 고득점 Kit와 SQL 고득점 Kit를 틈틈이 풀어보았습니다. 서류를 쓰면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코딩테스트는 단기간에 올리기 힘든 편이니 최소한 시즌 전 방학부터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에 있는 잠신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 (교실) 내에는 kt ds 영업직무에 지원한 인원만 있었습니다.
    ①신분증, ②수험표, ③컴퓨터용 사인펜, ④수정테이프을 사전에 준비해야하며
    메일로 참석여부에 대한 회신을 하여야 합니다.
    감독자 분들께선 분위기를 긴장감을 풀어 주려고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언어, 수리, 추리 등의 문제가 나오는 인적성 문제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론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까다로웠습니다.
    kt는 찍으면 감점이 있다는 말에 시간이 촉박해서 중간중간 찍지 못하고 스킵을 한 문제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직무 적합을 확인하는 문제 역시 상당히 어려웠고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kt인의 업무 예시를 들며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데 관련된 지식이 많이 부족했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소신껏 풀면 될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질문들이 많기 때문에 소신껏 풀지 않으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적성검사는 문제집을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특히 적성검사에서 본인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대한 많은 반복학습이 필요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수리 부분이 약점이라 많이 풀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무 적합 검사 문제 들은 상당히 까다로웠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무 적합도 문제들은 시간이 정말정말 부족하기에 빠르게 읽고 넘겨야 합니다. 직무 적합 검사는 kt의 사업에 대해 미리 알아가면 글을 빨리 읽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t ds x) 제가 본 시험에는 5g와 평창올림픽 관련 내용도 나왔습니다. 문제는 좀 시간이 많았으면 풀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신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이 지하철역 근처에 있기 때문에 가는 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긴 시간 시험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사장에 대한 불편사항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문계 영역이기 때문에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수리력, 단어연상력, 실제업무력 파트에서 시험을 봅니다. 각 영역은 시간이 10분 전후 이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필수입니다. 특이한 영역은 실제업무력으로 실제 업무에 발생하는 일들을 문제로 제시하기 때문에 표나 숫자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많이 문제를 풀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 인적성의 경우 결과 발표 후 바로 그 주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방학 때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하고 준비하면 늦은 대응일 수 있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과는 다르게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리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문제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시간 때문에 당황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학중학교에서 KT ds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사본부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환경은 나쁘지 않았고 시험 방송 음질 또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였습니다.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을 몇 번 경험해 보았다면 굉장히 쉬운 난이도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특별히 큰 지문도 없었고,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하는 계산 문제도 많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크게 건너뛰거나 찍은 문제 없이 무난하게 문제를 풀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kt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에 다른 기업 인적성을 공부했던 정도면 대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 문제집을 한권이라도 풀어보고 가시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모든 인적성을 준비할 때 기본이 되는 S기업, H기업 문제집을 사서 풀고가길 추천드립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여러기업 문제집을 사서 풀어봤는데 난이도 별로 몇권 산 다음 반복해서 계속 풀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KT 인적성은 긴장만 하지 않으면 자기 실력을 무난히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오전 9시에 무학중학교에 입실해서 시험 봤구요. 시험은 낮 12시쯤 끝났고, 퇴실하고 나서 시간을 보니, 낮 12시 30분쯤 됐습니다. 오전에 시험이 시작되어 정오에 끝나는 시험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무학중학교에서 시험 고사실 환경이 나쁘지 않아서 시험에 잘 집중해서 시험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합격 통지 후 준비할 시간이 굉장히 짧았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 문제집을 풀었을 때보다 못 풀어서 실제 시험에서 반절 정도 밖에 풀지 못했으며 어렵다기보단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언어 영역 역시 반절 밖에 풀지 못했으며, 지각 정확의 경우 스피드가 가장 중요한 편입니다. 응용 수학은 소금물 문제가 어려운 탓에 당황해 반절 좀 넘게 문제를 푸는 데 그쳤습니다. 직무 해결 능력 문제의 경우 학교를 다니며 했던 취업 활동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무 분야 덕분에 붙은 것 같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조언을 드리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단 얼마나 정확하고 확실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찍는 경우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찍지 않는 걸 추천드리며 KT 적성의 경우 시간이 굉장히 짧은 편이며, 인성의 경우 일관성과 솔직함이 핵심이라고 하니, 거짓으로 꾸며서 답 마킹하지 마시고, 일관적으로 솔직하게 풀어나가시면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합격률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이 이뤄졌으며, 오후에 치러진 시험으로, 4~5시쯤 시험이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면서 불편하거나 신경쓰이는 점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시험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은 뭐니뭐니해도 솔직하게 대답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성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문제집보단 약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한 느낌이었고 문제가 어렵다기보단 시간을 줄여 난이도를 높이겠단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유형을 반드시 알고 가시는 게 전략을 짜기에도 좋고, 낭패를 보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추리 영역의 경우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졌으며 수리 영역의 경우 도식 추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응용 수리력의 경우 방정식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도형 추리의 경우 도형의 변화를 쉽게 찾기가 어려운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언어 문제 중에선 주제를 찾는 문제가 제일 쉬웠고, 명제에 관련된 문제들이 많았으나, 난이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지각정확력의 경우 시간이 촉박하여 정말 난해한 문제는 손을 대지 않고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수험표도 가끔 준비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따로 시험 감독관이 검사한다거나 하는 게 없으므로, 굳이 필수적으로 가져가실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특이했던 것은 수정 테이프로 고치면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신중히 체크하라는 의미로 말씀을 하신 건지, 아니면 정말 불이익이 있는 건지는 확인된 바 없으나, 주의깊게 답을 체크하실 필요는 있을 듯 보입니다.

    핸드폰은 다 꺼야 하며 한 명이라도 핸드폰이 시험 도중에 울리거나 켜 있는 것이 발각이 되면 반에 있는 사람 모두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니, 핸드폰 전원은 반드시 꺼야 한다고 경고하셨으니, 이 또한 주의깊게 신경쓰시기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 오전 9시에 입실하였으며, 오전 9시 좀 넘어서 9시 20분이 되자 시험이 시작됩니다. 결시생이 있어 몇몇 자리가 비었던 걸 기억합니다. 감독관 님께서 시험 시작 전 따로 화장실 갈 시간을 주지 않으니 화장실 다녀오실 분 다녀오라는 말과 동시에 사람들이 화장실로 우르르 나갔는데요.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화장실을 가는 분들이 많아서 빨리 나가셔야 긴 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있는 KT 문제집을 사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준비 기간이 촉박한 탓에 최대한 유형 파악을 하고자 하였고, 시간을 재면서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준수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마지막 직무평가가 굉장히 까다로워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업무를 해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유형이었으며 도표나 지표 등이 많이 나오는 문제 유형이었는데 이해하는 것만 하더라도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도 쉽게 읽히는 편이었고 까다롭진 않았습니다. 단어 연상력의 경우 난이도가 다른 영역에 비해서 쉬워서 다른 분들 역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찍지 말라는 말을 안내받았습니다. 문제를 다 푸는 것보단 문제 선별 능력을 키워 어렵거나 오래 걸릴 것이라 예상되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게 이 시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에 무학중학교에서 시험 봤구요. 오후 1시 조금 넘어서부터 오후 4시 조금 넘어서까지 총 3시간 정도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시간대라 여유롭게 학교까지 갈 수 있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데 어렵지도 않았고, 중학교 시설이나 시험 환경도 괜찮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도식추리와 수추리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언어는 주제를 찾는다든지, 비교해서 아닌 것을 찾는 문제는 수능 시험에서 언어영역이 생각나게 하는 정도의 난이도의 문제는 그나마 쉽게 풀었습니다. 하지만 추리까지 해야 하는 문제는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지각정확력에서는 아랍어나 일본어 같이 생소한 문자들이 문제에 나온 것 외에 도형이나 다른 종류의 글자가 주어져서 유추해서 푸는 문제들은 풀 만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은 좋지 않으니,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고 다음 문제로 빨리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적성 시험은 결단력과 판단력이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성남고등학교에서 시험 치렀는데요. 오전 8시까지 입실 시간이었고요. 시험은 정확히 11시 50분쯤 끝났고, 이것저것 가방 챙기고 정작 퇴실한 시간은 낮 12시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었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직무 평가 영역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실제 회사 생활에서 업무하는 것을 기준으로 문제가 나오는 것이라 생소한 것이 많아 어려웠고, 문제에 제시된 도표나 지표까지 해석하고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채워져 있어서 시간도 많이 걸려서 더욱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나, 시간이 부족해서 허겁지겁 풀어도 촉박하게 느껴지는 시간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더 올라가는 듯 합니다. 연습할 때 시간관리를 잘해서 풀지 않으면, 시험 볼 때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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