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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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 지원하였고, 일주일 뒤 연락을 받아 12월 23일 면접을 보고 옴.
면접은 다대일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면접관 6분 모두 골고루 질문함.
최대한 내 이야기를 들어주려 하는 게 느껴져서 좋은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됨.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면접자 개인의 활동사항과 직무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되었는지 파악하려 하심. -
서류-인적성-1차(6:1)면접-2차면접으로 진행됨.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자기소개, 지원한 이유, 지원한 직종에 대한 개념 등을 물어봄. -
7(면접관):1(지원자)면접이었으며, 압박면접이었음. 7분 모두 나이가 많으셨고, 부장급 이상 되어보였음.
한국단자공업이라는 회사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면접관은 절대 웃지않음. 약간 따지듯이 날카롭게 질문하는 편이었음. -
면접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었고,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았음.
급여가 적어도 다닐 수 있겠냐는 질문으로 봐서 연봉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임.
인천 거주자는 면접 시 메리트가 있을 듯. -
법무팀에 지원하였고, 7(남):3(여)의 비율로 면접자들이 참석함. 평균 면접시간은 15분 정도로 다대일 면접이었음.
면접 대기실에서 간단한 질문지를 작성하라고 하는데 자기소개서 축소판 같은 느낌이 들었음.
성격의 장단점 등을 쓰라고 함. 실제 자소서보다는 이 질문지로 면접을 보는 듯 했음.
면접관이 총 4명인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급한 사정으로 인해 2명의 면접관만 들어옴.
면접을 보는 동안 한 분은 꼬리질문으로 인해 압박면접같은 분위기를 느꼈지만 다른 한 분은 웃으면서 대답을
경청해주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음.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부가 질문 2개 더 물어보시는걸로 보아 야근이 잦은 듯한 느낌이었음.
전반적인 질문은 어렵지 않았으나 직무 관련 법률지식에 대한 질문을 2개 정도 받음.
민사소송절차와 채권추심에 관련한 문제였음. -
대기시간에 이력서를 나눠주는데, 나의 정보와 지원 동기, 장단점 등 답변을 작성하고 면접을 봄.
압박면접이었고, 보수적인 기업이라고 느낌. PT면접에서는 주제를 받고 15분동안 피티를 만들어서 5분 정도 발표함.
인성부터 업무능력까지 많은 준비가 필요한 면접이었음. 면접결과 발표는 예정일보다 2주 늦게 발표함.
꼬리물기 질문이 있었으며, 시사 상식같은 전형적인 면접질문들도 나오고, 지원분야와 관련된 질문들도 함. -
서류 통과 후, 다대일면접이 진행됨.
압박 면접은 없었지만 끊임없이 질문을 함. 업무와는 상관없는 질문을 많이 함. -
1분 자기소개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준으로 면접이 진행됨.
영어 면접이 있었고, 다(면접관):1(지원자)면접임. 노조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
서류 합격 후, 인천 송도 본사에서 인적성 검사를 치룸.
면접 자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인적성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없음.
1차면접(실무진면접)-2차면접(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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