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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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천 송도 본사에서 보았고, 1시까지 집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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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명씩 들어갔습니다. 직무별로 집합하였고 하드웨어 개발 직무 지원자는 10명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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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3:1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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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에서 영어 면접 후 실무 면접을 봅니다.
영어 면접은 1대1로 봤었고 실무면접은 3대1이었습니다.
영어 면접은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면 되는거였고
실무면접은 1분자기소개를 토대로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어 면접 - 한국단자공업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보아라
- A.자동차 부품 사업을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조사했던 부품들과 사업내용에 대해서 대답했습니다.
- Q.실무면접 - 집이랑 거리가 얼마나 걸리는지, 통근할 수 있겠는지
- A.왕복 몇시간이 걸린다고 답하였고,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회사 가까이에서 살 생각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 Q.자동차 통신에 대해서 말해보아라
- A.CAN, LIN 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그에 관련해서 한 활동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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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반응도 없었고 편한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실무면접이라고 해서 좀 젊은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책임자같은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형식적인 면접이라고 느꼈습니다. 면접 질문도 회사에서 정해준 틀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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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세분이 순서없이 한번에 질문하시고 대답을 듣자마자 또 질문하면서 진행되어서 약간 정신없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입사지원서를 보시는데 글자가 안보이셔서 계속 돋보기로 보시느라 이력서에 대해선 전혀 안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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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할말에서 너무 형식적으로 대답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자동차 통신관련해서 좀 더 공부해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시라고 지정해주셔서 갔는데 1시넘어도 연락도 안받으시고 하셔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아무리 뽑히고 싶은 취업준비생이지만 시간을 좀 지켜주셨으면 하는점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대해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어떤 것을 생산하는지 간단히 알아가는게 좋고 딱히 부담을 느낄 만한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노조 관련해서 대답을 잘해야 하는 회사입니다. 면접보기전에 간단한 설문지 같은 것을 작성하는데 그게 반영이 크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무 면접이라고 해서 전공 지식 같은 것을 많이 공부해가야 된다고 생각하였는데 전공 관련해서는 전혀 물어보시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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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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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차 모두 본사에서 봤습니다. 1차는 10시에 모여서 1시간 반정도 대기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2차는 2시에 집합하여 1시간 대기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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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대략 면접관 7명 2차는 3명이었습니다. 1차 면접자는 10~15배수 였습니다. 2차는 4배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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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2차 둘다 다대일 면접입니다. 따라서 그에 맞게 준비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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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2차 둘다 다대일 면접입니다. 1차의 경우 먼저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리고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왜 구매직무를 택했냐? 출퇴근은 어떻게 할꺼냐? 지원동기는 뭐냐? 등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질문이 상당히 정형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차의 경우 먼저 면접을 보기전에 20분간 컴퓨터실에서 ppt로 pt면접 자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면접실에서 대기후 자기 차례가 오면 들어가자 마자 pt를 합니다. 5분정도 한 후 착석하여 pt관련 내용 질문과 인성질문을 하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동기는?
- A.제가 한국단자공업에 지원한 이유는 한국단자공업의 성장가능성 때문입니다. 한국단자공업은 기존의 커넥터 사업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전장화, 친환경 추세에 따라 전장모듈부품, 무선모듈부품, 친환경 차량용 모듈 부품 사업 등에 진출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존 사업성공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한국단자공업에 큰 비전을 느끼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Q.구매에 지원한 이유는?
- A.구매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구매직무의 비전 때문입니다. 저는 전 직장 무역회사에서 제품경쟁력은 구매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에는 생산제조기술, R&D가 제조업체의 주요 성장동력이었습니다. 생산제조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제조업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가관리의 핵심인 구매직무에 큰 비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Q.야근이 많아서 항상 8시 정도에 퇴근해도 괜찬겠나?
- A.6.25 전쟁때도 사람들이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았습니다. 게으르지만 않으면 몇시에 끝나도 하고싶은것, 인간관계유지 등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야근은 저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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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의 경우 인사부장님이 주도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그외 나머지 분들은 대답해도 별반응을 안하셨습니다. 그러나 야근관련해서 재치있는 대답을 하니 몇분이 피식 웃어주셨습니다. 그 떄 부터 저를 굉장히 좋게 봐주신 것 같았습니다. 2차는 시종일관 공격적이셨습니다. 저의 답변이 실무와 동떨어진다고 하시면서 압박이라기 보다는 성화를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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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는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인사부장님의 거의 인성관련 질문만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많이 지루해 보이셨습니다. 따라서 재치있는 답변을 해주시면 크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차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엄숙하였습니다. 또한, 신입면접임에도 불구하고 경력자 이상의 답변수준을 요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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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면접 후에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을 조금 더듬었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2차면접에는 ppt 자료가 많이 부실하여 면접관에게 공격받아서 ppt 양식과 내용에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었다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최종면접이라 인성적인 부분만 준비하였으나 1차 실무진 면접보다 더 실무에관한 질문만 하셔서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아쉬운 최종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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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단자공업 구매면접은 구매라는 직무의 이해와 구매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다면 절대 합격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구매가 조달, 소싱적인 부분만 담당한다고 생각하시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됩니다. 구매에 관한 다양한 전략과 자재의 이해, 신규서플라이서 발굴 방안, 현실적인 원가절감 방안 등 현업에서 이루어지는 구매실무에 관한 지식이 뒷받침 되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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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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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설계 직무 면접후기
인성 검사 후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인성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2차 면접 시 PT 면접, 설계 쪽은 3D TOOL 평가 후 면접 진행합니다. 난이도는 보통이며 임원면접 시
전공 관련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압박 면접 형태는 아니며, 일대다 형식입니다.
면접질문으로는 노조의 필요 여부, 1분 자기소개, 사용해 본 설계 툴, 한국단자공업을 수치적으로
설명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2016 상반기 구매 직무 면접후기
구매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없으면 절대 합격할 수 없습니다.
서류-인적성(불합 없는 듯)-실무진 면접-임원 면접(PT 면접과 인성 면접 동시 진행) 순으로 진행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지원동기, 인코텀즈, 자격증 취득 이유, 주량, 종교, 노조, 입사 후 포부 등에 대해 묻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영어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
2016 상반기 연구개발 직무 면접후기
서류->인적성->1차 면접->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인적성의 경우에는 합불이 갈리지 않고 참석 시에 1차 면접을 진행합니다.
진행 과정마다 전화로 알려주십니다.
1차 면접은 다대일 면접이지만, 질문이 무난합니다.
면접 질문은 전공 관련 질문보다는 자소서 및 이력서, 처음 자기소개에 따른 인성 관련 질문이었습니다.
특히, 만일 지원한 곳과 다른 부서로 가 게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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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6년 1월5일 오전10시에 한국단자공업 송도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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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는 한조당 5명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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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진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약 35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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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시작 전 자신의 장점, 노조, 최근시사 등을 적는 쪽지를 나눠주고 제출하게 합니다. 이후 면접에서 선택적으로 질문을 받습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 보다는 이력서 위주로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해외경험을 한 이유는 ?
- A.영어에 대한 공포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교환학생에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영어성적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 Q.생산기술 직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 A.생산기술 직무란 공정의 안정화를 위하여 기술지원을 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원가절감을 위해 생산라인 개조업무도 진행합니다.
- Q.살면서 실패했던 경험은 ?
- A.정부 공공기관에서 진행했던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공공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입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단점을 보완하여 타공모전에서는 입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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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리액션이 적었고, 진지한 표정이었습니다. 대답하는 내용에 대해 추가질문이 주어지곤 했는데 날카로웠고, 약간 압박성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무에 관한 질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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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초반에는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개개인의 이력에서 가벼운 사항을 기반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진지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면접이 진행됬습니다. 부실한 답변에는 추가질문을 하며 압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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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초반에 긴장을 제대로 풀지못해서 준비한 답변을 하지못하였고, 주어진 질문에 대해 애매모호하게 대답하여 날카로운 추가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당황했던 부분이 티가났고 점수를 못딴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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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 인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도 이력서를 위주로 진행되며 경력 사항에 대해 매우 세세히 질문을 합니다. 이전 경력사항에서 담당했던 업무, 그만둔 이유, 앞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등에 대해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 외에도 이력서에 적은사항을 위주로 준비를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회사이슈도 알아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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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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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연구개발기획 면접후기
면접은 3차까지 봅니다.
1차 실무자(과/차장급) 면접, 2차 본부장 면접, 3차 전무 면접입니다. 3차까지 왔다면 합격할 확률이 높습니다.
면접질문으로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사는 곳, 하던 일, 한국단자공업을 잘 아는지에 대해 묻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간단히 하면 됩니다. 간단히 말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3차 면접에서는 노조에 대해 물어보며 다른 건 거의 없습니다. 전무님이 하는 말 잘 듣고 나오면 됩니다. -
2015 상반기 제품개발/설계 면접후기
1차 면접에서는 기본적으로 가족 호구 조사, 노조 관련, 입사동기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위 사항에 더해져서 팀장급들 성격에 따라 질문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주량이 얼마나 되나, 힘들었던 일 극복 방법, 본인 장점 등
평이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고 대답은 당당하게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1차 면접 전에 인적성을 보는데, 그냥 성향 파악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소의 경우 사용 툴인 pro-e 실기 면접을 봅니다.
1차 면접까지 붙은 경우, 2차 면접은 임원급들 면접이기에 무난한 수준으로 통과한다면 대부분 붙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부모님 직업, 형제/자매 직업, 입사 동기, 장점에 대해 묻습니다. -
서류 합격 후, 총 2번의 면접과정이 있음.
면접 분위기는 약간의 압박과 꼬리물기 질문으로 이루어짐. -
임원 면접에서는 6명의 면접관이 들어옴.
면접관과의 사이가 멀어서 면접관들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시선처리가 힘들었음. -
면접관 다수와 지원자 한 명이 들어가는 면접이었음. 위계질서가 강하게 느껴짐.
영어면접에서는 꼬리 질문이 많았고, 노사 관련 질문을 함.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함. -
서류전형-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으로 진행됨. 7대1면접으로, 압박면접이었음.
면접 시간은 15분에서 30분 정도였지만 혼자이다 보니 질문이 쉴 새 없이 들어옴.
단 한 명도 웃지 않고 무거운 분위기였음. 영어면접은 없었음. -
2014년 12월 10일 지원하였고, 일주일 뒤 연락을 받아 12월 23일 면접을 보고 옴.
면접은 다대일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면접관 6분 모두 골고루 질문함.
최대한 내 이야기를 들어주려 하는 게 느껴져서 좋은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됨.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면접자 개인의 활동사항과 직무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되었는지 파악하려 하심. -
서류-인적성-1차(6:1)면접-2차면접으로 진행됨.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자기소개, 지원한 이유, 지원한 직종에 대한 개념 등을 물어봄. -
7(면접관):1(지원자)면접이었으며, 압박면접이었음. 7분 모두 나이가 많으셨고, 부장급 이상 되어보였음.
한국단자공업이라는 회사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면접관은 절대 웃지않음. 약간 따지듯이 날카롭게 질문하는 편이었음. -
면접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었고,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았음.
급여가 적어도 다닐 수 있겠냐는 질문으로 봐서 연봉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임.
인천 거주자는 면접 시 메리트가 있을 듯. -
법무팀에 지원하였고, 7(남):3(여)의 비율로 면접자들이 참석함. 평균 면접시간은 15분 정도로 다대일 면접이었음.
면접 대기실에서 간단한 질문지를 작성하라고 하는데 자기소개서 축소판 같은 느낌이 들었음.
성격의 장단점 등을 쓰라고 함. 실제 자소서보다는 이 질문지로 면접을 보는 듯 했음.
면접관이 총 4명인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급한 사정으로 인해 2명의 면접관만 들어옴.
면접을 보는 동안 한 분은 꼬리질문으로 인해 압박면접같은 분위기를 느꼈지만 다른 한 분은 웃으면서 대답을
경청해주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음.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부가 질문 2개 더 물어보시는걸로 보아 야근이 잦은 듯한 느낌이었음.
전반적인 질문은 어렵지 않았으나 직무 관련 법률지식에 대한 질문을 2개 정도 받음.
민사소송절차와 채권추심에 관련한 문제였음. -
서류 통과 후, 다대일면접이 진행됨.
압박 면접은 없었지만 끊임없이 질문을 함. 업무와는 상관없는 질문을 많이 함. -
대기시간에 이력서를 나눠주는데, 나의 정보와 지원 동기, 장단점 등 답변을 작성하고 면접을 봄.
압박면접이었고, 보수적인 기업이라고 느낌. PT면접에서는 주제를 받고 15분동안 피티를 만들어서 5분 정도 발표함.
인성부터 업무능력까지 많은 준비가 필요한 면접이었음. 면접결과 발표는 예정일보다 2주 늦게 발표함.
꼬리물기 질문이 있었으며, 시사 상식같은 전형적인 면접질문들도 나오고, 지원분야와 관련된 질문들도 함. -
1분 자기소개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준으로 면접이 진행됨.
영어 면접이 있었고, 다(면접관):1(지원자)면접임. 노조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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