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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아시아나IDT㈜

면접후기 리스트

1차 면접 일주일 정도 후에 발표나고, 4일 정도 후에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2차 면접은 면접관 3 : 지원자 4~5 의 다대다 면접이고, 시간은 20분 정도 입니다.
2015년 상반기 지원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 기술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토론면접은 6인1조로 들어갑니다.
토론주제는 인사담당자가 뽑기를 하여 정해줍니다. 저희 조는 무상급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전에 면접자들끼리 조율하며 찬반을 정합니다. 그리고 5분정도 기조발표를 준비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며 기조발표를 한 뒤 찬반입장 돌아가며 반박 및 주장을 20분간 합니다.
그리고 난 뒤 찬반의 각각 1명씩 대표하여 최종 발언으로 마무리합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기술면접은 3인1조로 들어갑니다. 총 50분입니다.
들어가기전 이미 보았던 분들이 자소서 위주로 많이 물어본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는 오전조 마지막이라 그런지 면접관님들이 지쳤는지 자소서에 관한건 하나도 묻지 않았습니다.
기술면접인데 역시 전공이나 프로젝트에 관한 건 묻지 않았구요. 시간도 더 빨리 끝났습니다.
압박면접은 없었구요. 꼬리물기식 면접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맘 편하게 해주시더군요.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3:3면접입니다.
토론면접은 6명이 들어가서 3명씩 찬반 나누어서 하는데 들어가기 전에 5분정도 시간 줘서 찬/반 나누고
주제에 대해 좀 생각하다가 들어갑니다. 토론은 크게 비중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3:3면접은 인성면접이라 생각하시면 편한데 자소서를 보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 인성 질문을 물어봅니다.
구조화 면접이라고들 하던데 꼬리를 무는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3:4로 진행했었는데 임원 두 분과 인사팀장님이신 것 같은 분까지 이렇게 세 분이 계십니다.
오히려 질문이나 시간은 1차면접보다 더 적습니다.
1차면접은 기본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 , 어려웠던 경험, 창의성 발휘한 경험 등을 물었는데 약간의 압박이 있습니다. 1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1차는 실무와 토론으로 나뉩니다.
실무 3:3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토론은 6인1조로 찬반 토론을 진행합니다.
실무 면접 같은 경우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진행되는데, 꼬리질문도 있어서 거짓말은 다 티가 날 것 같네요.
1차 면접은 토론과 역량면접 두가지가 있습니다. 순서는 랜덤입니다.

토론은 6명이서 진행하였습니다.
토론하기 전에 작은 방에가서 주제를 알려주고 찬성, 반대를 면접자들끼리 논의해서 나누었습니다.
주제는 단통법이었습니다. 5분간 주제에 대해서 자기 생각을 A4용지에 적고 토론장으로 이동하여 토론합니다.
찬성반대로 나누어서 앉지 않고 지원번호로 앉습니다. 20분동안 진행되고 면접관은 3명이 지켜보기만 합니다.
꼭 결론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명이서 하는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3명의 실무진들과 진행되었습니다.
한분은 인프라 팀의 팀장님이셨고, 다른 두 분은 인사 담당이었습니다.
면접은 압박식으로,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계속되는 꼬리질문으로 이어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 아니었을 시 계속되는 꼬리질문이 압박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부터 이력서에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질문하시고,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인턴 때 했던 업무, 자신과 잘 안맞는 사람의 유형,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역량면접은 3:4 면접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거의 상황에 대한 경험을 물어봤습니다.
토론은 단통법을 주제로 6명이서 3:3 찬반을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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