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반도체㈜
면접후기 리스트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에서 2시 5층에서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4대 4로 봤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이며 자기소개 시키고 영어로도 자기소개 시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시키고 면접은 나름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4:4로 보는데 제 팀은 1명 결원으로 3명이서 봤습니다.
다대다이며 영어로 자기소개시 어느정도 하는지만 봅니다.
첫분은 미세먼지에 관해 영어로 시켰습니다. 어려운 질문이고 첫타자라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잠시 생각 후 한문장이라도 결론적으로 자기의 생각을 말한다면 조금이나마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그 분은 경력이고 나름 중견기업에 고액연봉 받으면서 이직하시는 터라 영어는 기본으로 하실줄 알고
시킨것 같습니다. 그 분은 결국 못하겠다고 하였고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어려운 질문이지만 그분이 그 회사의 싫증을 느껴 퇴사한 사유가 있어 이러한 어려운 난제에도 쉽게 포기할거라 담당자들이 캐치할 수 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미세먼지에 관해 영어로 자기의 생각을 말해보시오
- A.내 생각은 중국의 오염물과 한국의 오염물 떄문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배기가스등 프레온가스 이산화탄소가 주된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 Q.전 회사에 퇴사한 사유가?
- A.저에겐 안 물어 봤지만, 그 첫 분에게 물어봤던 경력자 필수 질문입니다.
그분 답변: 회사가 저와 맞지 않아서 퇴사를 하였고 당시 상황도 부모님 건강이 위독하셔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Q.공정 기술쪽도 병행하는건데 괜찮나요? 그외 궁금한거 질문하세요
- A.네, 무관합니다.
저는 질문할게 없어 가만히 있었는데 ..
다른분이 황당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공장내 설비는 직접 만들어서 쓰냐?
답변: 그건 아니고요 받아서 씁니다.
근데 왜요? 그게 궁금해요?
뭐 나름 어필했다고 하지만 임팩트 있는 질문이 아니였고, 무엇보다 담당자분께서 시큰둥 하셨습니다.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면 마이너스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역시 경력자에게 공격이 들어왔고 나머지는 조용히 묻어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었지만, 가운데분은 딱봐도 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분이 자기는 첫면접이라고 떨리지만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난하게 능동적인 사람을 좋아하고 너무 나대는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 싫어합니다.
물론 직무에 따라 그런분을 선호 할 수도 있지만 현장이나 관리직은 좋게 안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개인정보에 대해 물어보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즉 크게 결격사유 없으면 넘어갑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꼭 붙어야 곘다고 너무 열정을 보이시는 분들 계십니다..
물론 열정은 높게 사지만 여긴 다음 기회를 또 드립니다.
즉 저도 여기 면접 2번째입니다.
꼭 이 직무가 아니더라도 기회가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제 생각으로는 저는 나대지 않고 조용히 수동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니 다시 기회를 주었습니다.
즉 결론은 수동적인 인재를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자신이 스펙이 뛰어나고 한번쯤 도전해볼만 하다 싶으면 자기 방식대로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무난하다 싶음 면접도 무난하게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쉬운 점은 면접에서 튀는 행위, 다리떠는 행위, 과도한 제스처, 한숨을 크게 쉰다는지 등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같이 면접을 보면서 다른분들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안보는거 같은데 특히 인사담당자들은 그런 작은것 하나하나 봅니다.
무성의하게 답변을 한다든지, 계속 헛기침하고, 다리떨고, 너무 크게 웃는다든지,(여긴 면접장이지 코미디쇼가 아닙니다.) 면접에 정답은 없지만 최소한의 예의와 기본 에티켓도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나름 시간 투자하여 면접보러 오시는건데 조금이나마 입사의지 보이시는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분은 적절한 답변을 못해 죄송합니다를 면접끝날때까지 10번이상 들었습니다.
뭐가 그리 죄송한지.. 물론 그 심정 이해는 하지만 글세요, 담당자들은 그분이 무능력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 분이 어떠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회사는 모릅니다. 단지 면접에서의 시간 5분에서~30분 그 시간동안 지원자를 평가하기에 크게 결점을 보이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너무 과하지도, 너무 소심하게 주눅들지 않고, 그 시간에 충실히 임하신다면 결과를 떠나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취준생분들 화이팅!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 천안에서 2시에 5층에서 면접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3: 지원자 5명 응시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 지원자 5명 응시하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고 대기실에 대기하다 응시하였습니다.
생수도 줍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첨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시키고
이것으로 꼬리물기 질문들어옵니다.
면접 30분~40분 진행됐습니다.
5명이라 실제 각명당 5~10분 소요됩니다.
의자가 너무 따따닥 붙어있어서 옆에 분이 다리를 떠시길래 저까지 진동이 와 떨려서 신경쓰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1. 자기소개 해주세요
- A.안녕하세요
에스에프에이반도체 OO에 지원하게 된 OOO입니다.
몇가지 역량을 갖고 준비하였고 이에 구매업무에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 Q.2. 이공계인데 왜 구매?
- A.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재를 직접 구매를 해보았지만 빈번히 실패를 했습니다.
여러번 실패끝에 합리적 구매를 이루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구매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Q.3. 자격증 왜 취득했나?
- A.저에겐 위의 질문 2개가 전부라 다른지원자들이 주로 질문받은 사항을 적었습니다
직무에 도움될꺼같아서요.
라고 말하자 그냥 생각없이 취업 잘 될려고 취득했네?
뭐...네 이렇게 얼버부리더라구요..
좀 명확한 소신있는 답변이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꼬리물기 질문에 호기심반, 의구심반으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중요한건 내가 이력서나 자소서를 썻으면 거기에 맞게 답변을 준비해가는것이 기본인데 다른 지원자들은 적절히 답변을 못하였습니다.
물론 경력자분들이라 면접볼일이 적어 그럴수 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나름 자격증에 공들여서 면접관이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였는데 조금 성의없다? 혹은 생각없이 취득했네? 그동안 뭐했나?
이런 회의감이 들게끔 하는 답변이었습니다.
돌발질문을 제외하고 자소서에 대한 답변은 꼭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차분하고 일반면접하고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술/흡연 공통 질문 던지시고 사유 물어봅니다.
전 술을 못하는데 나름 센스있게 넘어갔습니다.
사실 술 못해도 뽑아요..최종합격도 해봤어요.
술 못한다고 안뽑는것이 아니고 부가적으로 물어보는것입니다.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저도 붙고싶어서 술 할줄 안다고 첨에는 거짓말 했는데 상관없더라구요.
대신 적절한 센스답변은 필요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면접 멀리 의자에 앉히고 면접보는 것인데 지원자의 전체모습이 다 보입니다.
이는 조심해야 할게 발가락 꼼지락, 손가락 꼼지락등 예민하게 다 봅니다.
전 가만히 있는데 괴로워서 힘들어 하는데 다행히 30분면접이라 나름 잘 견디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질문이 2개가 전부인데..
이는 애초에 맘에 들어서 채용할 의사가 있거나 혹은 반대로 아예 관심이 없어서 입니다.
질문이 좀 적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응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워낙 다양한 상황들이 연출되기 때문에 여러번 면접을 보시면 익숙해 질겁니다.
저도 첨에는 긴장되서 다리가 후덜거리고 말 더듬고 , 시선 제대로 못보고 했습니다.
저떄는 취준생끼리 만나서 면접 연습하고 하는데 같은학생끼리 하는거라 긴장이 잘 안되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안핬습니다.
작은 중소라도 직접 겪어보면서 면접내공을 쌓으시는길을 추천해드려요 자신도 모르게 멘탈이 강해지더라구요..
이상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면접관이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은 인성 위주의 질문을 하고 다른 한 명은 직무 위주의 질문을 했음.
준비된 티가 나면, 준비된 답변은 별로 듣고 싶지 않다고 직설적으로 얘기함.
면접은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지원자 1명 당 3개에서 7개 정도의 질문을 받았음.
-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됨.
인적성 위주의 질문이 주를 이루었으며 면접관들이 친절한 편이었음.
영어 질문도 있었음. -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5명이었음.
면접관이 갑자기 영어로 질문하고 영어 혹은 한글을 택하여 대답하는 방식의 질문 형식도 있었음. - 면접관이 비교적 온화했으며, 압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도 아니었음.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