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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기(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래에 있는 부산고에서 시험을 쳤으며,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한 반에 30명 정도 되는데 평균적으로 결시인원은 1~5명 정도 인것 같아요. 아마도 서류가 다른 기업에 비해 많이 붙여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6년도 이후로 GSAT는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나온것 같아요. 상식이 없어지고나서는 정답률이 더욱 중요해진것같고. 그나마 어려웠던 과목은 추리가 아닐까 싶어요. 제한시간내에 문제를 다 못푼 사람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유형은 항상 비슷해요. 참거짓, 벤다이어그램, 빈칸추론 등 유형은 비슷한데 문제푸는 스킬에 따라 합격여부가 갈릴것 같아요. 공간지각은 가면갈수록 종이접기 문제 비중은 많아 지네요. 스피드 올립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벼락치기를 하는 바람에 저도 합격하진 못했지만, 확실히 GSAT은 인성 없이 적성으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한만큼 성과를 보는 것 같아요. 3,4달만 꾸준하게 4과목 공부를 한다면 GSAT 만큼은 고득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재는 처음에는 유형별 교재 한권을 공부한뒤에, 그 이후로는 실전모의고사 형태에 문제집을 여러권사서 풀고 반복해서 푸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반기와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09시 입실이고 15분간 수험 주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해주었습니다. 의자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면 교체가 가능했고 책상은 넓은 편이었습니다. 특기할만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 등 상반기와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삼성은 찍으면 감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수의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과락도 존재하니 과목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합격자들의 경우 과목당 2-3개정도 못푼것으로 보이고 정답률은 80~90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다 합쳐 30개 이상 못풀었기 때문에 탈락을 예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GSAT는 매우 쉬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뉴스에서도 언급한 "토사구팽에서 나오는 동물 맞추기가 가장 어렵다" 는 말은 좀 과장인것 같습니다. 문제의 유형은 GSAT 책에서 나온 유형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유형의 변화는 없었고 문제의 난이도도 평이해서 쉽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저는 입체도형 회전에서 많이 틀렸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의 난이도(체감)이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유형은 바뀌지 않고 계속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GSAT 기본서와 실전서를 구매한뒤 여러번 풀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GSAT에서 시간부족을 가장 많이 느꼈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놓고 푸는 연습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GSAT는 특히 장수생이 많은 인적성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시험을 치루고 남는 사람은 최종 합격인원의 5배수 뿐입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준비해야 합격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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