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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 충남여중에서 보았습니다. 9시까지 입실이었고, 실제시험은 40분후에 시작됬습니다. 시험감독관은 2명이며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별도의 인원이 주기적으로 교실에 들러 확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4개 구분으로 약 2시간 정도 진행했습니다. 언어의 경우는 평이하였고 대부분 응시자들이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대체로 무난했으나 시간이 오래걸리도록 한 계산문제가 많이 있었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실수한번에 오답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던 것 같습니다. 추리는 이번 시험중에는 제일 어려웠는데 삼단논법 관련된 문제 문항수가 늘었던 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공간지각은 펜을 못쓰게 했습니다. 펜을 쓴것을 차후에 확인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번 시험부터는 과목수가 줄었기에 많이 푸는것과 정답율을 모두 높인 사람만이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상반기는 난이도가 평이했기에 초 상위권 학생들로만 예상이 됩니다. 기존의 인터넷강의나 오프라인 수업, 문제집 여러개 푸는것보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간식이 없기에 조그만한 간식이나 음료를 준비해가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음식을 별도로 통제하지는 않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시험은 4월 15일 성수고에서 봤습니다.
    성수중과 성수고가 같이 있었고, 두 곳 모두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환경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송상태도 좋았고, 시험볼 때 딱히 불편한 점은 못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GSAT은 다들 아시다시피 상식문제가 빠지고, 언어논리, 수리, 추리, 시각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GSAT 난이도가 요 근래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제가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풀 때 시각부분이 약해서 잘 못풀고 그랬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거의 다 풀었습니다.
    다른 유형들도 중간중간 어려운 문제들이 있기는 하지만, 난이도가 엄청 높다고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이 상식유형이 빠지면서 다른 유형들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대신 문제난이도가 평이해진만큼 정답율의 중요성이 커진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볼 때 정답율을 항상 생각하고, 어차피 틀리면 감점이니깐 찍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험난이도가 평이해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고 그러므로 시험 보기전에 많은 문제집을 풀면서 시간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단대부중에서 시험봤습니다. 시설이 깔끔했습니다. 가기 전에 물이나 초콜렛 등을 챙겨가셔서 시험 전 미리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이 많이 긴 편입니다. 그 시간에 클래식을 틀어 주는데 안정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에듀스, 해커스 문제집들을 풀고 갔는데 언어문제는 답이 명확하게 떨어지지 않는 문제가 많아 문제집들보다 어려웠습니다. 문장삽입 문제도 제대로 독해를 해야 풀 정도로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리논리는 계산문제 경우 문제집보다 문제가 쉬운 편이었는데 시간압박 때문에 잘 안 풀린다 싶으면 넘어가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자료해석 문제는 시중 문제집과 난이도가 비슷합니다. 추리문제 경우 명제, 삼단논법 경우 복잡한 유형의 논리 형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도 시간이 조금만 주어지면 다 풀 수 있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상식문제가 없어진 대신 상식 관련 문제가 추리에서 나왔는데 단어 사이의 관계 문제 중 포유류에 해당되는 것? 당구풍월과 관련된 동물은? 같은 언어문제를 표방한 상식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문제가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시각적 사고의 경우 블록, 다른 모양 하나 고르는 문제는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다른 유형의 시각적 사고 문제도 무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난이도가 평이하다 보니 푼 문제 수로는 경쟁력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정답률을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각 문제 유형이 끝나고 페이지 넘긴 후 바로 다음 장 넘겨 다음 유형을 풀면 안 되고 "시작"소리에 맞춰 페이지 넘겨 풀어야 합니다. 수리논리 첫 5문제는 문제수가 적더라도 투자를 해야 합니다. 5문제를 한 번에 잘 푸냐 아니냐로 수리논리의 점수가 판가름 나는 것 같습니다. 명제, 삼단논법 문제 경우 해커스에 나오는 높은 난이도의 문제는 안 나옵니다. 역이대우, 벤다이어그램 그리는 연습을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 문제는 자신만의 문제 풀이 방식을 문제를 계속 풀면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펀치, 종이접기 까지의 문제를 얼마나 빨리 푸느냐에 따라 시각적 사고 전체 점수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를 잘 하고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문제풀이 방식을 터득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책상 위에는 필기도구만 올려 놓았고, 음료수도 내려놔야 했습니다. 또, 화장실 줄도 너무 길어서 미리미리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입실 후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서 마음 정리와 머리 정리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언어는 지문의 내용이 좀 어려워서 오래 생각하지 않고 답 같은거 바로 체크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시간 내에 다풀었습니다. 수리는 자료해석이 어려웠습니다. 몇몇 문제 보기 중에 구체적인 계산이 필요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반면 방정식 문제는 쉬운편이었습니다. 추리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논리 추론은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다른 부분 먼저 풀고 맨 나중에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보다 쉬운 편이어서 다풀고 시간이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문제집을 좀 많이 풀었습니다. 에듀스, 해커스, 시대고시 등을 풀어봤는데 해커스랑 가장 난이도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고시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고시 문제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고시가 난이도가 높아서 다른 문제집 풀때 조금 수월 했었습니다. 인적성은 계속 풀면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점수 안나와도 매일 한회씩 풀다보니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매일 시간재고 한회씩 풀고 오답하면서 부족한 파트를 좀더 공부하면서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수험번호별로 검사실이 배치된 듯 하였으며, 시험 시작 전, 수험표 검사 및 컴퓨터용 사인펜 없는 인원에 대한 사인펜 지급이 있었습니다. 결시자는 없었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총 다섯가지 영역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중 문제집들에 있는 영역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1. 언어영역
    언어 영역의 경우 수능 비문학 지문과 비슷하게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시간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았습니다.
    2. 수리영역
    수리 영역의 경우 자료해석 지문이 길어 푸는 데 오래 걸렸습니다.
    3. 추리영역
    추리 영역의 경우 시간이 모자랐으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 버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시각적사고
    해당 영역 스킬이 아직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10문제 이상을 풀지 못하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도형이 있다면 바로 넘어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5. 상식 영역
    상식 영역은 아는 문제는 풀고, 모르는 문제는 넘어가다보니 시간은 많이 남았으나 푼 문제가 많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다양한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책이던, 비문학 지문이던 읽으며 글 읽는 것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단순 계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료해석 파트의 문제를 풀 때, 빠르게 지문을 해석하는 능력도 중시됩니다.
    추리 영역의 경우,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이상에는 나중으로 우선순위를 미뤄둔 후에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순서대로 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의 경우, 최대한 많은 문제집을 접하고 반복해서 풀어보고, 머릿 속에서 도형을 그려가며 연습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상식 영역의 경우 현재 폐지된 영역으로 따로 조언이 없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근처 일반 학교에서 봤으며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적성만 보는 시험이므로 다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고 특히 삼성 붐이 불던 시기였어서 더더욱 학구열이 높아보였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세련되어 보였고 회사에서 채용준비를 많이 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gsat는 문제 유형이 다양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오직 적성 검사로만 시험 보기 때문에, 다른 기업 인적성에 비해 준비를 많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각적사고 부분은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문제 푸는 요령을 익히고, 스스로 문제 풀이를 통해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 같은 경우에도 너무 막연하고 범위가 넓어서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강사들이 경험이 많기 때문에, 강조한 부분에서 시험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같은 경우에는 빨리 푸는 게 정말 중요하며 타 회사의 인적성에 비해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1권 정도 풀고 시험에 들어 갔습니다. 어느 정도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감각만 유지한 채로 보러 가도 통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준비하면서, 너무 어렵고 범위가 넓어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인적성검사는 결국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려우면 상대방도 어렵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컴퓨터과학고. 역시 삼성전자 답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광역시에 시험장소를 구비해주었고, 그 인원 또한 엄청 많았음. 결시자는 없었음. 중고등학교라 먼저가서 화장실 이용하고 의자나 책상상태 확인하는것을 추천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매우 쉬웠음. 대학 수능 비문학 수준도 안되는 수준 다풀고 5분남았음.
    수리/ 원래 수리에 약해서 자료해석도 먼저 다풀고 수리봄. 자료해석은 다풀었으나 시간때문에 수리 2문제 못품
    추리/ 원래 다른 인적성은 추리가 엄청 어렵고 시간많이 잡아먹는데, 이번 GSAT는 답을 그냥 대입해보니 쉽게 풀리는 문제가 꽤 있었음 3문제 못품
    시각/종이접기 구멍뚫기 이게 생각보다 쉬워서 다풀었고 시간이 부족해서 4문제 정도 못품. 공간지각 잘하는 사람들은 다풀었다고 엄청쉬웠다고 함.
    상식/상식은 정말 생활에서 두루두루 많이 알법하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이 나옴. 블로그나 상식 파일 구해서 봤는데 큰 도움은 안된것 같고 기본 상식으로 꽤나 풀만했음 7문제 완전 몰라서 비워둠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0/2/3/4/7 정도 비우고 합격했습니다. 보통 다른 인적성에 비해 너무 쉽게 내서 황당했고, 삼성전자 E,F직군 많이 뽑아야되서 과락 안뜨게 일부러 쉽게 내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시험 준비하면 될거 같고 많이 못푼다고 해도 정답률 싸움이므로 안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식같은경우에는 딱히 준비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이공계 학생이면 중,고등 과학이나 반도체 쪽 문제 몇개는 공짜로 먹고 드가기 떄문에, 경제나 환율 같은 사회문제는 기본 지식이나 뉴스를 통해 어느정도 해결 가능.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지하철 역에서 15분정도 걸어가야했습니다. 화장실은 약간 더러운 편이였고 시설도 조금 노후된 편이였습니다. 시험 당일에 지하철에 사람이 많으니 일찍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모두 문제집 유형보다 쉽게 출제되었고 상식문제도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쉽게 나왔습니다. 원래 과학이랑 역사문제를 못하는데 저도 아무무리 없이 거의다 풀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주위를 돌아보니 다들 다 푼 분위기였습니다. 실제로 맨 뒤에서 오엠알 카드를 걷을 때도 보니까 다들 빈칸 없이 많이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볼때는 위포트 그림 유형이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이제 상식 유형이 없어진다고 하니 상식에 투자하던 시간보다 다른 유형을 더 열심히 공부할것 같기 때문에 다들 점수가 더 높게 나올것 같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 시험이 시작되고 물이나 간식이 제공되지 않으니 개인적으로 챙겨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봤다. 팬이나 화이트는 개인 지참이여서 들고와야 했다. 가지고 있던 팬이나 화이트를 들고서 시험에 응시했다. 고등학교에서 보는 시험이여서 그런지 토익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모두 집중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추리,수리,시각,상식이 나왔다. 작년에 헬이었던 시각난이도가 문제가 있었는지 이번에는 많이 쉬워졌다. 물론 관련 문제를 많이 푼것도 있지만 답이 쉽게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식이 개인 적으로 어려웠다. 상식에서 시사관련 내용이 많이 나와서 매우 편했다. 역사는 진짜 몰랐는데 시사위주로 공부한게 빛이 났다. 문제를 다풀고 5분정도 남을 정도로 문제를 시원시원하게 풀수 있었다. 나머지 부분은 이제 어느정도 난이도가 안정 되었는지 평이한 난이도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우 쉬웠다. 또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본 시험이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컨디션 조절에 성공했다. 만약에 시험 보는 사람이 있다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기 1주일 전부터 컨디션 조절에 힘을 써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 같다. 난이도가 조정이 되었는지 더이상 어려운 문제 싸움이 되지 않았다. 이제는 시간싸움이 더욱 중요해졌으므로 정확하게 빠른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일중 4층에서 시험봤습니다. 고사장 층마다 식수대가 있어서 물 마시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책상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이었습니다. 시험 당일 날씨가 추워 히터를 세게 틀었었는데 시험 중간 감독관님의 지시 아래 환기를 시켜 시험장 온도를 조절해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위포트와 해커스 흰둥이를 구매하여 2권 풀고 GSAT을 준비했는데, 이번 시험은 생각보다 훨씬 쉬워서 놀랐습니다. 특히 수리영역 7번이 처음 보는 최단경로 찾는 경우의 수 문제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뒤 문제를 잘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이 대체적으로 짧지만 태풍 주제로 나왔던 문제는 생각을 깊게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추리의 경우 처음으로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풀었고 시각적 사고의 경우 조각 찾는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챙겨가시고 문제집은 꼭 1권 이상 풀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리에 많은 비중을 두고 푸시길 바라며 GSAT의 경우 찍거나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직접적으로 공시를 해줍니다. 확실하게 아는 문제만 풀어나가시고 2018년 부터 상식 영역이 없어진다고 하니 이공계 지원자 분들은 부담이 덜어지고 나머지 4개 영역에 조금 더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원에서 시험을 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야하는점 생각해두고계시길 바랍니다. 한 교실안에 대략 20명씩 보는것같습니다 .
    컴퓨터에 자바나 씨언어를 사용할수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딩시험 2문제가 나왔습니다. 한 문제는 쉽고 다른한문제는 어려웠습니다.
    쉬운문제 하나라도 정확한 답을 구할수있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재귀호출을 사용해야했던 문제였던것같습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론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쌓고 시험을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코딩을 쉽게 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합격하실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어떻게 풀것인지 좀 고민한 후에 코딩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알고리즘 사이트에서 예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료구조론봐 알고리즘에 대한 기초내용에 대해 지식을 쌓고서 예시문제를 푸시길 바랍니다 .
    실제 시험장은 인원도 많지않고 감독관님들도 친절하시기 때문에 긴장하지마시고 잘풀고 나오시길바랍니다. 인적성은 많이 풀어보면 어느정도 실력이 는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열심히 풀어봅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대구에 있는 구남여자정보고등학교로 배정받아 깔끔하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에 다른 필기도구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용 사인펜을 미리 준비해가야했습니다. 그리고 수험표를 반드시 준비해가야하는 것을 몰라서 수험표를 미리 안뽑아가서 감독관님께 알려드리니까 알아서 처리해주셨습니다. 수험표를 안가져온 사람들은 따로 이름을 적어가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감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가 부족한 편이라 몇문제 못풀었습니다. 한 10문제 정도 못풀어서 5문제정도는 찍었습니다. 그리고 수리는 풀만했습니다. 모든 문제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추리도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 몇 문제 못 푼거 빼고는 보통 난이도였습니다. 시각의 경우는 쉬운편이라 시간이 남았습니다. 상식은 문제집을 풀때보다 많이 쉬운편이였습니다. 상식관련 자료를 구매해서 봤었는데 비슷한 내용의 문제가 거의 절반나온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로는 팔레토법칙 등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4권이상 풀어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부족한 부분들은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피드백을 하셔서 완벽하게 준비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강의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친구들과 스터디를 통해 팁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교통편이 많은 편이라 큰 문제는 없었고, 고사장은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한 반에 20명 정도 있었고 결시자는 3명정도 있었습니다. 시험 20분전에 감독관이 들어와서 모든 짐을 앞으로 치우도록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이나 사탕을 가져온 사람들은 별도로 제지하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분야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 편이었습니다. 언어논리의 경우 장문 독해가 줄었고,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수리논리의 경우 응용계산도 쉬었고 자료해석도 쉬웠습니다. 추리의 경우 어려웠는데, 특히 논리추론이 비중도 늘어난게 이유인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도 평이했고, 상식은 다양한 분야가 꼬여서 나온게 특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인적성검사의 출제형태나 추이는 정형화된것 같습니다. 다만 한정된 인원을 뽑기때문에 그만큼 합격커트라인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게 주요했다면 이제는 정확하면서도 거의 모든문제를 시간안에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적성공부를하면서 많이 풀기보다도 자신만의 노하우로 어느정도 답을 빨리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10월 22일 대구 구남보건고에서 실시했다. 수험표를 뽑아 가야하며 수험번호에 따라 자리를 배치받는다. 여러번 진행했어서 그런지 유연하게 진행되었고, 타 기업에 비해 엄숙하였다. 문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를 여러번 당부한다. 볼펜, 컴퓨터용사인펜 외의 물건은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다. 잘못 마킹했을 시 손을 들면 수정테이프를 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유형이 나온다. 2017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도 대체적으로 쉽게 나왔다. 쉽게 나온 만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를 맞추는 정확도가 중요한 것 같았다.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안된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영역은 타 기업의 인적성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았다. 시각적사고 영역에는 종이접기, 펀칭, 종이자르기 문제들이 있는데 세 유형 모두 인적성문제집 보다 쉬운 수준으로 나와서 항상 넘기던 부분임에도 수월하게 풀렸다. 상식은 그 중 난이도가 있었다. 중국 역사에 관한 문제가 3문제 정도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삼성 인적성은 다른 기업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 여러 영역의 문제들이 다른 기업과 비슷하기때문에 삼성 인적성 문제집으로 타기업 인적성도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떤 인적성이든 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접해보면서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훈련해야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일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경일중고등학교가 같이 붙어있었는데 직군 별로 다른 응시 장소에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경우 DS부문 파운더리 설비엔지니어 직군으로 시험에 응시했는데 경일중에서는 설비엔지니어 직군이 보는 듯 보였습니다. 중앙 통제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책자를 나눠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와있는 GSAT 대비 교재들과 거의 똑같은 유형들로 출제되었습니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중 문제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쉽게 출제된 편이었는데 저의 경우 연습이 충분하지 않아서 못 푼 문제가 꽤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사 공부가 부족해서 상식 부분에서 한국사를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상식에서는 고등학교 수준 물리, 화학 등의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구입하셔서 여러번 반복 학습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요즘은 유투브를 통해 해당 과목을 잘 풀 수있는 비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이런 점을 충분히 익히고 적용하셔서 시험에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사 문제가 10문제 정도 출제되는 편이니 한국사 공부도 게을리 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연습을 실전처럼 타이머를 통해 시간 관리를 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광역시 문정중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삼성의 명성에 걸맞게 대전에서 시험을 치루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많은 사람이 응시를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아침에 시험장 가는데 매우 복잡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지사트의 경우 기존에 출제되던 형태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상식 순서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수리는 자료해석 15문제, 수리 5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추리는 명제, 논리게임, 언어추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시각은 퍼너치, 주사위, 전개도, 틀린그림찾기, 투상도, 블럭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은 한국사, 세계사, 경제, 과학, 삼성 상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꼭 한 권 이상 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지사트의 경우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많은 반복 연습을 통해 점수가 향상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각의 경우 인터넷에 팁이 많이 공유되어 있으므로 참고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을 치루기 전에 아침에 대기하는 시간이 약간 길기 때문에 마인트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실시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전 7시에가서 긴장풀려고 커피한잔하면서 대기했습니다. 8시 반 넘어서부터 입실완료되고 시험준비에들어갔습니다. 시험시작전 방송으로 오답시 감점이 있으니 찍지말라고 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평소보다 쉬워 3문제를 더풀었습니다. 수리는 앞에 수리논리문제가 조금 어려워 2문제를 풀었지만 다 틀렸습니다. 그리고 자료해석은 비교적 쉬웠던 것 같습니다. 추리도 평소보다 3문제정도 더풀어서 쉬웠었고 시각적사고는 다풀고 시간이남아 검토까지 마쳤습니다. 상식은 쉬웠지만 새로보이는 용어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전제척으로 난이도는 평이 했지만 수리논리 같은경우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유형파악을 잘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유형이 다르므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유형을 먼저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다음에는 시간싸움 입니다. 시간내에 다푸는 것이 중요해 평소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삼성같은 경우는 오답에 감점이 있기에 다푼다고 좋은 게 아니라 푼것의 정답률이 높아야 중요하므로 빨리 푸실수 없는 분은 정답률을 올리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OO건설 보고 바로 다음날 치는 시험이라 정신없었고 피곤했다. 사람은 역시 많았고 OO 본데 바로 옆에서 봤다. 잠실고.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해있었고 역에서 멀지 않았다. 잠실쪽에서 대부분 회사들 인적성이 많이 치뤄지는듯. 학교는 평범했고 조용하고 온도도 적당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쉽게 나왔다고 하던데 저는 상대적으로 문제를 많이 못 풀어서 기대를 접은 상태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새로운 유형이 없었기에 시중 문제집을 꾸준히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듯 합니다.
    상식부분은 중학교 수준에서 다룰 만한 것들이 나왔습니다.
    준비시간이 부족하다면 깊이 있게 파시기 보다는 쉬운 것들은 많이 보시는 게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저는 중국사에 비중을 둬서 공부했는데 세계사 부분이 더 많이 나왔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꾸준히 준비하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갔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다들 힘내시길.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식문제가 쉬운건 쉬웠는데 어려운건 어려웠다. 헷갈리는것도 굉장히 많았고...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미 지나가서 후련히 맘을 놓는게 좋을것같다. 인성시험안보고 오직 적성만 봐서 삼성은 적성을 무조건 잘봐야 한다하던데 시험이 갈수록 평이해져서 많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완전쉽거나 시간이 남지는 않는다. 책을 2권 풀어보고 갔는데 한권 더풀어볼까 하고 아쉽게 느껴졋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원에 있는 고사장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장을 갈 수 있도록 가까운 역에서 고사장까지 가는 버스를 회사에서 제공해주었다. 회사에서 제공해준 버스 덕분에 편하게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였기 때문에 각각 노트북을 배정받게 되고 문제를 풀기 전에 동영상이나 음성으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시험 시간이 시작되면 문제를 받게 되고 시작시간과 문제의 답을 제출한 시간이 적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직접 설명을 읽은 후 그 설명에 맞게 자신의 생각대로 만든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답변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자신있는 언어를 선택해서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코딩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설명을 직접 읽고 그 설명에 맞게 조건들을 설정하는 것을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시간 제한도 있으니 그 시간에 맞게 빠르게 푸는 방법이나 간단하게 푸는 방법이 있는지 평소에 생각하며 준비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 달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수험표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감독관이 일일이 QR코드를 찍고 확인하니 꼭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꼭 챙겨가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에서 공개하는 GSAT유형이 그대로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평이 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종료후 여러 명의 사람들이 너무 쉬웠다며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이라던지 그런 것들을 조금 풀어보고 간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상식 부분에서도 기출이 되었던 개념들이 다시 나온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이라던지 인터넷강의를 학습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전자 직무적성검사라는 것이 큰 일이 있지 않는 한 해당 유형에서 크게 다를 바 없이 출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열심 히 공부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러개의 출판사에서 문제집을 사서 공부하는 것 같으므로 우리도 지지말고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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