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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에스디에스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잠실 삼성 SDS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이 방마다 있고 지원자도 시간대 별로 있어서 잘모르겠다. 꽤많은듯 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 면접자 1 다대일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1분 자기소개하고 면접을 시작했다. 직무면접은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봤으나 임원면접은 좀 딱딱한 분위기였다. 어떤사람은 반대로 직무가 딱딱하고 임원이 편했다고 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리테일 테크를 3번에 적었는 데 왜 SDS 에 지원했나요?
    A.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삼성 SDS도 리테일 테크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지원했습니다. ,,,,
    Q.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A.긍정적이고 명량한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어떤 문제 상황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Q.대기업규제 중에 어떤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A.지나친 내부거래를 방지하는 규제를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직무 면접은 답변을 하면 웃어주셨지만 임원면접에서는 특별한 리액션이 없으셔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한게 맞는지 헷갈렸다. 주로 한 분이 질문을 많이 하신다. 그분이 채점표를 들고 계신듯 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공격적인 질문이나 계속되는 꼬리 질문은 없었지만 생각지 못한 질문이 많았고, 다양한 범위에서 질문이 들어왔다. 직무 25분 임원 30분 보고 나왔다. 아침 일찍 면접 봐서 면접관들이 여러 질문을 하려고 하셨던거 같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화이트 해커에대해서 물어보셨는데 긴장해서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면접 끝나고 깨달아서 답변을 못 한게 아쉬웠다. 임원면접에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게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은 기업분석이 중요합니다. 해당 계열사의 SWOT 분석을 꼼꼼하게 하고 가는 것이 좋고 어떤 사업이 있는지도 알고 가야합니다. 삼성 SDS는 사업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어느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그 사업중 하나를 연결시켜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까지 연결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일관성 있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성검사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인성검사에서 뽀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상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SDS ICT개발/운영 직무 면접 후기

창의성 면접에서는 발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주로 이루어졌고, 추가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자소서 위주로 질문했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자소서에 삼성페이에 관한 내용을 썼는데, 면접에서 삼성페이를 그렇다면 누가 종결할 것인지를 물어보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SDS IT분야 면접 후기

저같은 경우에는 우선 IT직군으로 지원했기 대문에 코딩 테스트를 보고 난 후 면접에 들어갔어요.
면접은 보통 인성 위주로 이루어졌고, 저는 비전공자라 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주로 하셨습니다.

지원자 1명 대 3명의 임직원들이 면접을 봤고 아침에 봐서 그런지 다들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자소서에 기재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1분 정도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성장 과정에서 자세한 이야기나 전공 관련 질문,
그리고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를 물어보셨습니다.
세대 차이가 회사 내에서 심하게 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물어봤고,
그외에는 학교생활 같은 인성문제를 물어보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SDS UX디자인 직무 면접 후기

면접일 4~5일 전에 합격 연락을 받았고 pt면접에서 쓸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제출하고 면접에 참여하였습니다.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을 그날 모두 마쳤습니다.

두 면접 모두 개별 면접으로 이루어지었고, 실무진 면접은 제가 준비해 간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창의성 면접에서 최근 트렌드 변화에 관한 제 의견을 발표해야 했는데, 발표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2015년 하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SDS 인프라 직무 면접 후기

창의성 면접, 임원 면접, 기술 면접 순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질문 리스트

1. 인프라 직군 지원 동기
2. 사전 과제(네트워크와 서버 관련 중 택1)에서 서버 관련 과제를 택한 이유
3. 과제에서 제시한 해결책의 보완점
4. 삼성SDS 입사 후 하고 싶은 일
5. 본인의 답변이 실제로 구현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6. 프로젝트 중 의견 충돌이 있을 경우 대처 방안
2015년 하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SDS ICT개발/운영 직무 면접 후기

코딩 테스트에 합격하면 PT 면접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다 봄.

PT면접 난이도는 대략 중이었음.
개발자의 입장에서 서비스 구현 방법을 >물어보는 면접이었으며, 특히 다방면에서 접근이 필요함.
4명의 면접관이 참여하며 자기소개가 있는 일반 면접임.
임원 면접 역시 자기소개를 시키고, 지원서에 입력했던 성적을 바탕으로 질문함. 고위 간부들이 한 분씩 들어가 있음.

면접 질문 리스트

1. PT면접- 금융권 모바일 시스템 개발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2. java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할 수 있는가
3. 직무 지원 동기
4. 살면서 가장 자존심이 하락했던 경험
지금은 코딩 시험을 맨 처음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전에는 코딩에 합격하면 PT면접과 임원면접을 하루에 다 보았습니다.
PT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개발자의 입장에서 서비스 구현 방법을 물어보는 것 같은데 다방면의 측면에서 접근이 필요합니다.
심사위원 4명이 들어오고, 일반적인 면접으로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임원면접 역시 자기소개를 시키고, 입력했던 성적을 바탕으로 질문했습니다. 고위 간부들이 한 분씩 계십니다.
소프트웨어역량검증 -> 창의성면접 -> pt면접 -> 임원면접 순서였습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이기 때문에 코딩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서류 - 코딩테스트 - 면접의 순서입니다.

창의성, 기술PT, 인성 면접을 보는데, 창의성에 대한 질문으로 빛, 소리, 부피 등을 이용해
시력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기술PT에서는 프로젝트가 어떤 이유로 일정이 지연될 때, 그 해결방안을 물어보았고,
인성에서는 좌우명, 성적이 낮은 이유, 팀활동 경험 등을 물어봤습니다.
창의성은 답은 없고, 계속해서 논리를 확인하는 것 같았고,
기술 PT면접에서는 프로젝트 경험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물어봤습니다.

인성에서는 경험 중심으로 디테일하게 물어봅니다.
서류->SW검정->면접(창의성,역량,임원진) 순서입니다.
전공지식 조금, 인성내용 多, 자소서 내용 위주로 계속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서류 > SW테스트 > 하루 3개 면접 (창의, pt, 임원, 추가 인성검사)을 봅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서약서를 작성합니다.
특이하거나 튀는 질문은 없었는데, pt면접이나 임원면접의 경우 주변사람 후기를 들어 봤을 때
면접관이나 방마다 분위기가 유난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유연한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으니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고 자기소개서에 대해 거의 묻지 않는다.
전체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별로 묻지 않았다.
하루에 인성, PT, 창의성 면접 모두 보기 때문에 아침 11시반에 시작해서 저녁 7시에 끝날 정도로 오래 걸립니다.
인턴 전환 면접으로 GSAT 없이 바로 최종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 에세이 기반의 질문 외에도 압박질문이 많았습니다.
상반기에 SSAT 합격 후 코딩시험을 보고, 그 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선 특별한 질문은 없었고, 기술 면접이 실제로 기업용 프로그램을 설계해보지 않았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어떻게든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해결책을 보드에 제시했고,
그 뒤 면접관이 해당 답안에 대한 질문 및 기본적 지식 질문을 했습니다
자소서에 썼던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마다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서류-2차 포트폴리오-3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고, 면접은 기본적인 준비만 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기밀 서약을 워낙 강조했고, 이미 작성해서 면접 질문를 누출하기는 힘드네요.
삼성SW 개발 인력을 구한다는 공고가 상급부대에서 내려왔음.
자기소개서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를 작성한 문서를 제출했고 합격하여 면접을 보았음.
PT면접은 면접관 4명:지원자 1명, 임원면접은 면접관 3명:지원자 1명으로 진행됨.
실무진면접의 경우 면접관 4분 모두 답변을 경청해주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나,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한 분은 다소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셨고 한 분만 질문하심.

실무진면접은 PT를 미리 준비하면 큰 어려움은 없을 듯함.
하지만 임원면접은 한 분은 꼬리물기 질문을 계속 하셨고, 한 분은 핵심적인 질문만 하셨으며,
다른 한 분은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느꼈음. 이 때의 압박감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기소개는 외워서 하다가 잊어버려서 면접 전체를 망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음.
자기소개는 외우려면 완벽히 외워서 줄줄 나올 때까지 준비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큰 틀과 키워드만 잡아 놓고 순발력에 의지해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또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한 두가지는 꼭 준비해서 자기소개에서 어필해야 할 것 같음.
삼성SDS 4급 공채에 지원함.
서류접수 - SSAT - 실무진면접 -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됨.
면접관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적인 것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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