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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 GSAT를 보았습니다. 다른 온라인 시험들처럼 책상 정리하고 준비하고 감독관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라 그런지 저희 때부터 시험 키트 같은 건 따로 안 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4급은 거의 5급과 문제가 유사하며 GSAT가 악명이 높은 이유인 세계사, 상식, 복잡한 추론 등의 문제가 없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문제 자체는 중학생도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웠고 내신이나 수능처럼 문제를 꼬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어 계산이든 추론이든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문제집에서 보았던 유형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설령 없다고 해도 풀 수 있을 문제였습니다. 정확히 어떤 유형이 있었는지 말은 못 하지만 평소에 열심히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했다면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4급이었기에 3급 분들에 비해 준비 시간도 짧았고 유형 집, 문제집 1권씩만 풀고 들어갔어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쉽지만 풀어야 할 문제는 많고,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꼭 모든 문제를 맞힌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풀어야만 통과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평소 시험시간보다 10분 전에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주소지를 등록하여 문제 풀이용지와 관련 용품이 들어있는 키트를 받았습니다. 예비소집을 통해서 사전에 응시환경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시험을 볼 때는 온라인 상으로 시험을 진행하였고, 시험 전후로 응시환경 체크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주변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영역과 추리영역으로 구분되었고 전형적으로 예상하는 형식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었고, 50문제 중 총 37문제 정도를 풀었습니다. 수리에서 13문제 정도를 풀었고, 추리에서 24문제 정도를 풀었습니다. 푼 문제 중에 틀린 것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추리영역에서는 전반적으로 내용이 무난하였습니다. 또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도 시중의 문제집에 비하면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를 통해서 대략 절반 가량의 지원자가 걸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만 가면 된다는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책을 통해 많이들 공부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인적성 인강을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의지가 떨어지더라도 습관처럼 인강을
    보면 되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막연한 인적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공부 의지가 떨어진다면 인강을 활용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GSAT으로 진행됐습니다. 예비소집날에 꼼꼼하게 풀이용지부터 주변 환경까지 다 검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시험 당일 날에도 시험 환경을 360도 전부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두 부분으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을 푸시면 실제 GSAT에 나오는 유형들을 다 접하실 수 있습니다. 수리는 숫자가 문제집보다 깔끔하게 나오며, 맨 뒤에 나오는 규칙 문제들은 등차, 등비수열 같은 공식보다 손으로 직접 계산하는
    것이 더 빨랐습니다. 추리 역시 문제집 모의고사 구성과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도식문제 경우는 한 번 실수하면 바로 오답으로 이어지니 시간이 소요되어도 꼭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7일 정도 있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출판사 두 곳의 기본서 한 권씩, 총 두 권을 풀었습니다. 고난이도 모의고사는 안 풀고 일반 모의고사만 다 풀었습니다. 문제집에 유형별로 정리된 부분을 먼저 풀기보다는 처음에 먼저 모의고사 한 세트를
    시간을 정해 놓고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집을 풀 때 아래와 같이 준비했습니다.
    1) 적어도 하루 모의고사 1회 (시간은 실제 시험 시간으로)
    모의고사를 마치고 채점하기 전에, '어느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썼는지'와 '어떻게 하면 가능한 많이 풀지'를 되돌아봤습니다.
    2) 채점 및 검토
    맞춘 문제와 틀린 문제의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문제집에 다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맞춰도 틀린 문제와 함께 전부 다시 풀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유형을 문제집 앞쪽에 유형파트에서 추가 문제를 풀었습니다.
    3) GSAT 당일
    전날에 컨디션 관리가 최고로 중요합니다. 문제집보다 숫자가 깔끔하고 난이도도 쉬운 편이었습니다.
    막히는 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넘기고 최대한 집중하여 평소보다 수리는 3문제, 추리는 5문제정도 더 맞췄습니다.

    GSAT 준비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GSAT는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에서 진행되며 매우 세심하게 관리되며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컴퓨터와 휴대폰이 필요하며 와이파이가 필수입니다.
    휴대폰으로 시험자의 상체 얼굴 두손, 화면이 모두 보여야 하며 시험내내 마이크 화면을 끌수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두가지 영역에서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 부족은 모든 지원자가 똑같이 느끼는 일입니다.
    평소의 GSAT와 비슷한 유형으로 제출 되었습니다. 2가지씩 묶어서 나오는 문제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에듀윌 GSAT인강을 들었던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문제는 2번 풀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시간을 재보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마다 문제의 느낌이 다르고 유형도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똑같은 문제는 2번 풀지말기, 많은 문제 풀어보기, 항상 시간 측정하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처럼 집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는 것보다는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적성 시험전에 철저하게 부정행위 요소를 파악하기 때문에 오해살 만에 것이 있는 것을 확인해보며 다 치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본래시험은 4개의 영역이었으나 온라인시험은 자료해석과 추리로 총 2영역 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추리부분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손으로 쓰면서 풀긴 했지만 사전에 연습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풀기 난해합니다. 자료해석 부분은 수리부분이 5문제가 나왔는데, 고등학교 공식 정도의 수준으로 나와서 공대생인 저로서는 잘 풀 수 있었습니다. 자료해석 부분도 사전에 어림잡아 계산하는 연습을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잘 풀 수 있었습니다. 추리는 명제, 도형추리, 단어추리 등이 나왔는데 추리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푸는 데에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인적성 시험은 제한된 시험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문제를 푸는 연습과 함께 어떤 문제를 버릴지 전략을 짜는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평소보다 어렵게 되면 나만 어려운줄 착각하고 페이스를 잃어서 풀 수 있는 문제까지도 못 푸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유투브에 있는 여러 강사님의 무료강의를 참고하여 문제푸는 스킬을 익혀두면 다른 수험생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풀면 자연스럽게 느는 문제유형도 있으니 많이 풀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남고등학교의 교실에서 치루었습니다. 한 교실에 20명 정도였던걸로 기억하고 4열로 배열되었던 것 같습니다. 응시자 간 거리가 꽤 있어 주변 응시자가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자화장실이 없는 층도 있어 화장실이 좀 붐볐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의 4가지 과목으로 나뉘며
    언어논리는 어휘, 문장배열, 독해 문제가 나왔고
    수리논리는 응용계산과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는데 자료해석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추리는 언어추리, 단어유추, 도형추리, 도식추리, 논리추론 등의 문제가 나왔고
    시각적사고는 전개도, 종이접기, 투상도, 입체동형회전, 조각모음, 블록결합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의 경우는 정말 많은 응시자들이 치루기에 경쟁률도 높고 합격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많은 응시자들이 미리 GSAT 교재로 준비를 하기 때문에 삼성에 꼭 입사하고자 한다면 미리 GSAT 교재를 풀며 준비하셔야 합니다. GSAT 교재들의 문제들이 워낙 좋기 때문에 꼭 GSAT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다른 기업의 인적성을 위해서라도 미리 GSAT 교재로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지족중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중학교이기 때문에 시설이 우수한 편은 아닌데 매우 깔끔했습니다. 계열사별로 고사장이 다르고 직무별로 고사실이 다릅니다. 들고 온 필기구는 사용 가능했습니다. 수험표 제출하면 QR코드로 출석 체크를 합니다. 제가 들어갔던 고사실은 결시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이 나왔습니다. 도형문제는 시중에 파는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이전에도 인적성을 쳐본 경험이 있는데 그 때보다도 쉬웠습니다. 언어가 지문이 길어서 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수리랑 추리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문제없이 풀 정도라면 실제 삼성 인적성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은 모자랐습니다. 과목당 3개 정도 못풀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같이 친 친구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 많이 풀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꼭 여러 문제집을 풀기 보다는 한 문제집을 제대로 푸는 연습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푸는 규칙이나 패턴만 잘 파악한다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서류 접수 후에 인적성 준비를 시작한다면 정말 무리없이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류는 거의 다 붙여주기 때문에 일찍부터 인적성 준비를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동작구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약 3시간 가량 응시했습니다. 면접관 분께서 친절히 종료 시마다 알려주셔서 도움이 됬습니다. 결시자는 거의 없었으며, 시계가 따로 없으므로 시계를 필히 챙겨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로 구성되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언어추리 부분에서 생전 처음본 사자성어 및 언어들이 나와 사실 당황했습니다. 시각적사고 또한 정말 어려웠으며, 꾸준한 준비 3개월간의 장기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추후 준비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준비많이하시어 응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 모르는 것은 서로 물어보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공부하시는게 혼자 하시는 것 보다 조금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의 경우 사전 준비가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2년 동안 취업준비를 하면서 처음 1년 동안은 매번 서류 합격 후에 인적성을 준비하여 여러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 후 부터는 공채 시작전 3개월 가량 인적성을 준비하여 인적성 전형은 무리없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을 준비한다면 인적성은 반듯이 넘어야하는 문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주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검사 수험표를 프린트하여 신분증과 함께 지참하여아 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수험표를 지참하지 않은 사람들은 시험 종료 후 따로 면접관들에게 도움을 받아 인적 사항을 확인받을 수 있었다. 클래식 음악을 틀어두어 긴장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어려웠다. 평소 해커스 인적성검사 교재로 문제를 풀었을 때 언어는 시간이 남는 편이었으나 이번에는 5문제정도 풀지 못했다. 이번 한자문제 역시 함정문제가 있었다. 종이접기 펀칭문제는 해커스의 문제보다 더 심화되어 난이도가 상승했다. 대칭으로 유추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펀칭된 구멍 수가 꽤 많아 어려웠다. 수리문제는 평이했으나 시간이 부족했고, 전개도문제 또한 푸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전체적으로 꼬인 문제가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 대비 공부를 꾸준히 한 사람들이 붙을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꾸준히 스터디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번 하반기도 난이도가 비슷하게 어려울 것이므로 심화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 유튜브 강의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인강을 듣거나 스터디 할 시간이 없다면 유튜브 강의를 참고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진구 건대근처 고등학교에서 서힘을 보았습니다.
    감독관이 수험표에 있는 큐알코드를 인식하기 때문에 꼭 뽑아가야 합니다.
    책상위에는 컴퓨터용사인펜, 화이트, 필기구 이외에 아무것도 올려놓으면 안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유형이 나왔습니다.
    오답은 감점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아는 것만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언어와 수리는 시중에 파는 문제집 난이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웠으나,
    추리와 도형은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습니다.
    언어가 은근히 어려웠던게, 기존에 상식 유형이 사라진 대신 언어에 상식이 필요한 문제가 더해진 것 같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으로 이루어져있으나 자료해석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추리와 도형은 문제집을 열심히 푼다면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합격자 발표 후 인적성 시험까지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이 때부터 준비하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발표 전부터 인적성 준비를 하며,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풀어보기를 권장합니다.
    특히, 추리와 도형을 처음 접한다면 생소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만이 합격의 지름길일 것입니다. 스터디를 통해 문제를 풀며 다른사람들과 팁같은 것을 공유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짜 무거웠어요. 많은 분들이 모이시기도 하고, 삼성 자체가 가벼운 기업은 아니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다른 자격증 시험장들보다 더 엄숙했어요. 인사 잘해주셔요!!!! 휴대폰은 따로 모아서 앞으로 제출합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하는데, 갑자기 시험 시작 전에 개인 수정테이프 사용하지 말라는 공지가 나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추리,시각적사고 나왔습니다!! GSAT 준비 책에서 본 것들이 나왔기에 유형이 새로운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준비를 너무 급하게 해서 많이 보지 못한 유형들도 있어서 당황하긴 했습니다. 언어논리 앞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수리는 쉽게 나왔어요! 시각적 사고에서 평소에 어려운 문제 풀면서 저 나름의 전략을 세웠었는데 쉽게 나와서 그 전략이 잘 안먹혔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는데 경영지원에 덜컥 붙었고, 그래서 GSAT도 일주일 전에 책을 구매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정말 많은 분들이 간절하게 GSAT을 공부하신다는 것을 알았고, 몇 번이나 계속 보신 분들을 보며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씁니다!! 모두 미리 준비하셔서 여유롭게 시험장 가시길 바라요!!!! 많이 풀어보고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대연중에서 실시 했습니다 역시 삼성답게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가서 화장실도 가두고 물도 한잔 마시도 컨디션 관리 해두는걸 추천합니다 아침에 단거도 좀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긴장감을 풀려고 노력 했습니다 아침에 시간이 조금 남으면 언어 문제 미리 읽어보면서 몸푸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언어가 약해서 평소에도 언어에서 조금 힘들어하는데 이번에는 무난하게 나왔던거 같습니다 수리 부분은 평소에도 자신 있었습니다 1,2문제 정도 어려웠고 나머지는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추리는 거짓진실 너무 어려운건 그냥 뛰어넘고 풀었습니다 다 풀려고 시간 버리지 말고 멘탈관리하면서 너무 어려운걸 버리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시각도 평소에 자신 있던 부분이어서 쉽게 풀었습니다 특정부분을 정해서 그부분만 빠르게 비교해서 다른거 찾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커스, 위포트 2개 교재 위주로 풀었습니다 해커스는 교재자체가 어려워서 해커스로 공부하고 나니깐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2권 부터 우선 다 풀고 시간 재면서 모의고사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GSAT은 워낙 자료가 많아서 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빠르게 풀고 모르는거 버리고 넘어가는 연습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요즘 유튜브에 무료 인강도 많이 때문에 어려운 과목만 찾아보는것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전형 때 서울을 선택했고, 서울숲 옆 성수중에서 시험을 치렀다. 우리 고사실에는 사람이 꽉 찼는데 다른 고사실에는 꽉 차지는 않았다고 들었다. 결시자가 없어 더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와있는 GSAT 문제집대로 언어논리력, 수리논리력, 추리력, 시각적 사고, 상식 총 다섯가지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다. 모의인적성검사에서 풀어본 문제보다도 쉬웠고, 해0스 문제집보다도 훨씬 쉬웠다. 시각적 사고 빼고는 시간 내에 못 푼 문제가 없었고, 검토할 시간이 있을 정도로 여유롭게 풀 수 있었다.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했는데 생각과 전혀 달라 의아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시험을 치렀을 때는 운이 좋아서 쉽게 나온 것 같고, 다음에 시험을 보게 된다면 아마 열심히 준비하셔야할 듯 합니다. 수능 어느정도 괜찮은 성적 받으셨다면 아마 언어논리력, 수리논리력, 추리력은 굉장히 쉽게 빨리 풀 수 있을거고, 시각적 사고는 평소에 준비를 많이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상식은 영삼성 많이 보시고 뉴스 주의깊게 보시는 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열공하세영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3시간이 시험 시간이었습니다. 입실 시간은 8시 반까지였는데, 입실한 뒤에 시험감독관이 들어와서 지시 사항에 따라서 책상 위에 올려놓지 말 것 정리해서 가방에 담아서 앞에 제출한 다음 가만히 의자에 앉아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참 시험을 보고 있는데, 파리인지 모기인지가 있는지 아주 조용한 고사실 내에서 날아다니면서 소리를 내는 게 신경이 쓰여서 시험에 방해가 되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시험 환경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에서는 단어 맞추기 문제, 글 순서 맞추기 등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상식에서는 공부하면서 봤던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선택지로 1개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종이접기, 투상도, 펀칭 문제 등의 여러가지 유형이 나왔는데, 전반적으로 답이 헷갈리는 문제들로 어려웠습니다.

    수리에서 조건을 주고 해당 조건에서 계단을 오를 때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단순 계산이 아닌 문제들도 꽤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이외에 추리도 난이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험표는 프린트해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영역마다 과락도 있고 찍으면 감점되므로, 찍지도 않아야 하고 영역별로 과락이 되지 않게 열심히 풀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침일찍 고사장에 가야해서 배도 고프고 졸리기도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쉬는시간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 지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를 잘하시리 바래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식파트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으나 평소 상식이 약하시면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영역은 정말 어려웠고 나름 대로 최선을 다해서 풀었으나 제대로 푼건지 조차 감이 오지 않습니다. 못푼 문제가 많았지만 찍지말라고 하셔서 찍지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시험 끝나고 주변에서 얼만큼 풀었는지 얘기하는 소리를 듣고 좌절했었는데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주변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말고 본인을 믿고 페이스 조절을 잘 하셔서 풀 수 있는 문제만 확실히 정확히 푸셔도 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안된다고 여러번 공지해 주시고 영역별로 과락이 있는 것도 공지됩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지 말고 시간 분배를 잘해서 아는 문제는 꼭 맞추는 방향으로 전략적으로 시험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시작전까지 안내방송에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와 긴장된 분위기가 조금 완화되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쉬는시간 없이 시험이 진행되어서 끝나고 나니 긴장이 확 풀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은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했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언어가 그나마 제일 수월했고 다른 영역은 시간이 모자라서 아예 문제를 못본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수리 영역에서 앞부분 계산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고 뒷부분 자료해석 문제가 조금 더 수월해서 먼저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영역은 평소 연습도 많이하고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너무나 어려워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침착하게 아는 것을 풀어보려고 했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거의 풀지 못했던 것 같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이 쉬는 시간 없이 영역별로 이어서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 모의고사 연습을 할 때 시험 진행시간에 맞추어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찍지 말라고 거듭 강조하므로 찍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을 치렀던 고사장이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어서 사람들 많이 가는 데로만 따라갔더니, 제가 가야할 고사장이 아닌 옆의 다른 학교로 가게 되어버려서 난감했습니다. 사람들 많이 간다고 무작정 쫓아가지 마시고, 어느 학교로 향하고 있는지 한번 물어봐서 확인하고 따라가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수험표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직원분에게 수험표 없다고 말한 다음 이름을 적는 등 체크한 뒤 입실을 해야 하는데, 오전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과정이 귀찮을 수도 있으니, 수험표를 출력해가시길 바랍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한 뒤에 시험은 50분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50분의 시간 동안 신분 확인, 시험 안내가 진행되는데, 스피커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사실의 감독관마다 다르지만, 그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냅두는 감독관도 있고, 공부를 못하게 하는 감독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에는 아주 조용한 상태에서 사람들이 문제지를 막 정신없이 넘겨가면서 하니까 문제지 넘기는 소리와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지에 푸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신경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 상식 5개 영역으로 출제되며, 상식에는 한국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어휘 관련 문제와 지문이 긴 문제, 문단 순서 맞추는 문제가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러셔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응용계산 문제는 어렵지 않아 잘 풀었고, 자료해석은 이거저것 자료를 보고 이해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려 더 어렵고 초조하게 느껴졌습니다.
    응용계산 문제가 어렵지 않아 시간이 여유로웠던 것 같습니다. 추리 문제를 보고 규칙을 바로 알 것 같은 문제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펀칭 문제라든지, 종이를 접었을 때의 모양을 맞추는 종이접기 문제가 약간 복잡했는데, 풀 수 있을 것 같아서 풀었더니, 시간이 꽤 걸리는 문제도 있었고, 도형 5개 중에서 틀린 것을 한 개 찾는 문제도 있었는데, 이런 유형의 문제는 금방 풀 수 있었던 것으로 봐서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배치한 것 같았습니다.

    상식 영역에서는 두 가지 문장을 제시한 후, 정답인 중력파가 들어가야 되는 부분을 빈칸으로 해 놓고, 공통으로 연상되는 단어 찾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외에 딥러닝, 양적완화, 환율 감소 원인, 이자율 감소 원인, 웹루밍, 역지구 등 다양한 소재, 다양한 용어가 상식 영역의 정답으로 나왔습니다. 시각 영역에서는 투시도를 보고 입체도형을 고르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집에서의 난이도보다 낮아서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용할 필기구나 준비물을 꼭 본인이 지참해야 합니다. 수험표과 컴퓨터용 사인펜 챙기시고, 수정 테이프도 챙겨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한번만 보고 혼자 공부하고 갔는데, 막상 시험장 가니까 다른 사람 시험지 넘어가는 소리가 엄청 신경 쓰입니다. 너무 조용한 환경에서만 공부하지 말고, 약간의 소음에도 예민해지지 않도록 약간 소음이 있는 카페와 같은 곳에서 공부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가락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4월이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날씨도 좋고, 시험장을 찾아가는 데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가락중학교도 시험때문에 청소를 말끔히 해놓은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했구요. 책걸상 같은 것도 문제가 있거나 한 것이 없었고 삐끗거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어로 된 GSAT 시험을 봤는데도,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 모두 조금씩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었던 것을 제외하면,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은 감점된다고 해서 못 푼 문제는 찍지 않고 비워둔 채로 답안을 제출했습니다. 모든 인적성 시험이 그렇듯,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관리해서 제한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푸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 감독관님께서 시험 전에 안내 사항으로 말씀하시기를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셔서 당황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봤다시피, 입실 시간이 끝나면, 시험 감독관이 입실 후 시험 준비를 하는데요. 이 시험 준비 시간이 50분으로 거의 1시간 정도가 됩니다. 시험 감독관이 시험 준비를 하고 난 후에도 30분이 넘는 시간이 남는데요. 이 시간 동안 물을 제외한 가져온 간식도 못 먹고 문제집도 못보고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합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고사장에 따라서 챙겨온 간식을 먹거나 문제집을 봐도 제지를 안한다고 하던데, 하여간 저희 고사실은 그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 이렇게 총 5가지 영역으로 된 적성 검사를 치르게 되는데요. 먼저, 추리는 경우의 수를 이용해서 푸는 유형의 문제가 비중이 적었고, 지문에서 추론해서 푸는 유형의 문제가 비중이 많아졌습니다.

    다음으로, 시각적 사고는 도형 찾기 등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중의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쉽게 나왔고, 상식은 난이도 면에서 지난 상반기와 동일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쉬워졌다고 생각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셨기에 시간이 없어 풀지 못한 문제들은 찍지 않고 빈 칸으로 두고 제출했습니다.
    시험용 필기구인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알아서 각자 챙겨가야 합니다. 신분증과 수험표와 함께 잊지 말고 꼭 챙겨가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에 시험 치렀습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신분증이 준비물입니다. 이외에는 개인 소지품 포함해서 모두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으로 제출하라고 합니다. 시험 준비 시간이 약 50분에 달합니다. 말이 준비 시간이지, 준비는 일찌감치 시험 감독관 지시로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그냥 가만히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볼 틈도 없을 정도로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시각적 사고, 수리, 상식 등의 영역에서 문제가 나오며,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와 유형을 나와서 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풀어본 사람이면 기본 이상 점수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수리는 자료해석, 응용수리 유형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나왔고, 추리는 도형추리, 명제, 논리게임 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제시된 여러개의 모양 중 다른 하나를 찾는 유형의 문제 등이 나왔고, 상식은 한국사, 세계사, 일반 상식 등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셔야 각 영역의 문제들을 끝까지 풀어낼 수 있습니다. 모든 인적성 시험의 핵심은 시간 관리인 것 같습니다. 아는 문제만 요령껏 빨리 풀어내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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