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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엘지전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중고에서 시험이 치러졌습니다. SW의 경우 고사장이 15개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인성, 직무 순으로 시험이 시작됩니다. 적성 언어의 경우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시간이 살짝 부족한 느낌은 없잖아 있었습니다. 언어 추리의 경우에는 추리와 같은 참 거짓을 구분하는 문제가 좀 헷갈렸습니다. 인문의 경우에는 한자, 한국사가 나왔으며 취약한 부분이라 많이 헷갈렸습니다만 문제는 전부 풀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수열이 엄청나게 어렵더군요. 조금 풀다가 뒤쪽으로 넘어가 응용 수리와 자료 분석부터 풀었습니다. 도형 추리에서 나온 도형의 경우 좌우상하만 따지면 되는 문제라 생각보단 쉬웠습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솔직하게 답하려고 노력했으며 직무 시험인 SW의 경우 C와 JAVA 둘 다 시험을 쳤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되겠거니 싶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합격할 거라 믿고 면접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특이하게 정오쯤부터 시험을 시작하여 저녁 6시 넘어서 끝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시 인원은 그렇게 보이지 않았으며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어서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직무 시험 전엔 시험 시간이 길어져서 인지 초콜릿 막대 과자와 음료수를 나눠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들과 비교하여 인적성 시험의 경우 가장 어려웠던 느낌입니다. 언어의 경우 LG 그룹에 관련된 이야기 지문이 나오는 특이한 것만 빼면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문제집보다 지문 등이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언어 추리의 경우 문제집을 사서 꼭 풀면서 유형이나 감을 익히고 오시길 바랍니다. 수리의 경우 가장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수열의 경우 건너뛰시고 뒤에 나오는 응용 계산, 자료 해석부터 푸시는 게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물론 수열에 비해 쉽다는 것이지 문제집에 나온 것보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도형 추리의 경우 수리 영역보단 쉬웠습니다. 처음 예시에서 주어지는 규칙을 확실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인성은 시간 내에 풀기 위해선 빨리 푸시길 바라며 직무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니었지만 전기, 전자와 같이 모르는 경우 아예 못 풉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로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사프 하나 정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샤프 사용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손목시계의 경우 사용이 불가하니 참고하시고요.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의 경우 제공을 해주시더군요. 찍는 것에 대한 불이익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후부터 시험을 시작해 중학교 고시장에서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초콜릿 막대 과자나 음료 같은 간단한 간식을 나눠주시더군요. 어떤 분께서 앞 칠판에 시험 시간을 적어달라는 요청을 감독관 님께 했는데 들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한 듯싶으나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시중에 판매되는 문제집보단 살짝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언어 이해의 경우 고교 때 수능 보는 느낌으로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내는 게 중요합니다. 언어 추리는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풀고 갔음에도 명제, 논리 등 살짝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사와 한문의 경우 홈페이지에 제시되어 있는 걸 공부하면서 예시와 유형을 미리 공부하기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수열 문제의 경우 앞 부분의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잡아먹을 것 같으면 바로 뒤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도형 추리의 경우 제시된 예제를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도식적 추리의 경우 문제를 반드시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솔직하게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같은 LG라 하더라도 계열사에 따라 합격 라인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군요. 마지막 직무 필기시험의 경우 쉬운 문제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수준으로 느껴지지만 그 외 문제들은 유체역학, 열역학, 동역학, 고체 역학과 같이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로는 신분증만 챙겨가도 무방할 듯싶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주기 때문인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쓰던 것을 배분해주기 때문에 시험 전에 써보시고 잘 안 나온다 싶음 교환 요청을 하는 게 좋습니다. 찍는 것에 대한 답변은 들을 수 없었으며 손목시계의 경우 사용 불가능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그룹은 세 개의 기업을 지원할 수 있어 LG전자, LG CNS, LG화학을 지원했는데 모두 합격했었다. LG CNS의 경우 오전에 소프트웨어 코딩 시험을 봐야 했기 때문에 CNS 합격자들을 모아둔 신천중에서 시험을 봤다. 잠실 주경기장 옆에 위치했고 조용한 편이었다. 교실 내부도 깨끗하고 시험보는데 크게 문제될 만한 것은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한자, 역사),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로 예전과 유형은 똑같았다. 언어이해의 경우 지문은 잘 읽히는데 비해 보기가 헷갈려 답을 찾는데 고생했다.
    언어추리는 삼단논법, 논리게임 등 다 기존 유형과 동일하게 출제됐고 다른 그룹사들의 동일 유형에 비해 쉬운 편이었다.

    인문역량은 작년에 LG홈페이지에서 예시로 주는 문제에서 비슷한게 많이 나왔다고 해서 예시만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다르게 나와 많이 당황했다. 허나 한자, 한국사 모두 자격증을 지니고 있어 크게 문제되진 않았다. 아마 한자 2급이나 한국사 고급 정도 공부했던 취준생이라면 쉬울 것이라 생각한다.

    수리력에 경우 앞부분에 나오는 수열 추리가 상당히 어려웠다. 처음 1문제 풀고 막혀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뒤에서부터 풀었는데 결국 수열 추리 부분은 하나도 못 풀었다. 그런데 뒷부분은 무난히 잘 풀어서 오히려 이 전략이 더 바람직했던 것 같다. 실제로 앞부분에서 고민하느라 시간 뺏긴 지원자들이 많았다.

    도형추리와 도식적 추리는 개인적으론 굉장히 쉬운 난이도였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 풀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라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보통 인적성 1주일 전에 서류 합격이 발표가 나는데, 합격 발표 이후 인적성 문제집 한 권(모의고사 3~4회 분량) 정도 하루에 1회 씩 풀면 충분히 준비가 된다고 생각한다.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력 등은 다른 그룹들과 기본적으로 공통인 부분이므로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난이도 또한 삼성 GSAT에 비해 쉽다고 생각한다. 인문역량의 경우 평소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1주일 동안 LG 채용 홈페이지의 예시 문제를 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도형추리와 도식적 추리 역시 다른 그룹사들 보단 쉽기 때문에 LG 전용 인적성 문제집을 풀다 보면 충분히 대비 가능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숙명여대 근방에 위치한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LG WAY 인적성 검사를 응시했습니다. 시험 당일, 서울에서 각종 시위 및 문화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시험장까지 도착하는데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이런 점에 대비하기 위해 좀 더 일찍 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습니다. 결시생의 경우 2명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언어영역의 경우 상당히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2교시 수리영역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으로 LG way 인적성 검사 수리영역은 매번 상당히 쉽게 나왔었는데, 이를 뒤집고 굉장히 어렵게 나왔습니다.

    특히, 수열 문제가 굉장히 까다롭게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양의 문제를 풀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LG way의 경우, 5교시 및 6교시 추리 문제들이 매년 새로운 유형이 나온다는 점에서 상당히 어려운데, 이번 상반기의 경우, 에듀스 문제집에서 나온 유형으로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제 풀이전 예제 풀이시에 상당한 집중력을 가지고 유형을 누가 먼저 빠르게 정확히 익히는가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적성 검사는 양보다는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많은 갯수의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3대 메이저 문제집 업체인, 에듀스, 위포트, 시대고시의 문제집으로 유형을 파악하는 수준의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에듀스, 위포트 문제집을 통해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문제들에 대해 완벽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 되야합니다. 그 이후에 문제 풀이가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시대고시 문제집으로 추가적으로 풀어준다면 완벽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인적성 고사는 초 단위를 다투는 시간 싸움의 시험이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오후에 시험을 쳤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편안했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다보니
    1인 1책상 1의자여서 시험 보는데 주변 사람 의식 안하고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역사,한자 등이 나왔고
    역사 한자는 엘지채용 홈페이지 자료를 이용하면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수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수열의 규칙성을 찾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인성의 문제도 좀 까다로웠습니다. 가깝다 멀다 형식의 인성문제를 처음 풀어봐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하게 자기 생각을 일관성 있게 적는다면 인성에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반복숙달하여 스피드와 정확도를 높여야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모의고사 문제집을 시간을 재고 2-3회 푸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시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전략적으로 선택과 포기를하여 풀수있는문제 버려야할 문제를 정하시는게 실제 시험에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범인 찾는 문제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패스를 하고 삼단논법과 같은 명제 위주로 문제를 풀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목운중학교에서 실시.
    1,2,3 교시 - 휴식- 4,5,6 교시 - 휴식 - 인성검사 로 진행되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문역량의 경우 홈페이지에 나와있던 예시 문제만 풀어가면 무난하게 풀 수 있던 난이도.
    언어, 수리, 추리 등은 평소에 푼 책보다 약간 어려웠음.
    도형추리의 경우 유형 파악이 어려워 시간을 많이 뺏겨 풀지 못함.
    도식적 추리는 도형에 비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인적성을 대비해왔다면 서류 발표 후 책 한권을 풀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유형을 익혀 가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용 사인펜 외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고, 휴대전화 당연히 꺼놓고 감독관에게 제출.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인성이 나왔고 SW 직무여서 C언어와 Java가 나왔다.
    사실 LG 인적성 어렵기로 유명해서 언어, 수리, 추리 부분은 다 풀지 못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회사의 인적성 문제집 한 권 정도는 꼭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많이 푸는 것보단 정답률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많은 후배들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찍었냐고 하는데, 난 모든 인적성은 빈칸없이 다 찍었고 합격한 시험도 있고 불합격한 시험도 있다. 많은 인적성 시험을 풀어본 경험으론 언어, 수리, 추리 등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인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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