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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루게 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늘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보고, 실제 시험까지 볼 수 있던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으로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 부분과 책장을 비우거나 가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두 과목만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리는 평이하지만 계산 문제의 비중이 평소보다 많이 줄었고 자료해석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추리의 경우는 조건추리 비중이 커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건추리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먼저 보고 마지막에 조건추리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적화가 요구되는 시험입니다. 유형별 최적화를 진행하고 모의고사를 통해 효율적인 시간 분배 방법을 정리하십시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 내로 준비하기에는 벅찬 시험인것 같습니다. 늦어도 3학년 2학기부터 준비해서 상반기 인턴을 경험삼아 지원해본 후 하반기 공채에 준비된 나의 실력을 뽐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 수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닌 계획을 이행하는 실행력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꾸준히 그리고 확실히 한다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을 통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시험 1주일 전 미리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주의사항 등을 감독관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책상 주변 물건을 모두 치우고, 책장의 책까지 싹 비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대기 후 시험을 30분 간격으로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 gsat과 다르게 난이도가 쉬웠으며, 유형의 변화도 많았습니다. 수리 영역에서는 응용 수리 문제가 1개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자료 해석 부분은 비교적 쉽게 나와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상반기와 달리 독해 지문이 많이 나와 당황스러웠습니다. 따라서 시간 분배에 어려움이 컸고, 결국 7개의 문제를 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명제 추론은 매우 쉬워 1분도 안되서 3문제를 다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논리 영역 같은 경우에는 봉봉tv를 통해 나눗셈, 곱셈 등 사칙연산과 그를 빠르게 비교하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비타민 문제집을 풀며 이를 체화시켰습니다. 또한, 응용수리 문제인 소금물 작업량 속력 문제를 매일 20문제씩 풀며 나의 약점을 파악 후 이를 보완하고, 수리 6문제를 5분 안에 푸는 연습을 계속해서 진행했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비교적 잘하지 못하는 참 거짓 문제를 위주로 매일 20문제 풀며, 표를 만들어 해결하는 나만의 풀이법을 정리해보았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주말에 2회 이상씩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인 자택에서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예비소집일 일자가 따로 있었으며 해당 일자에 감독관에게 확인 받은 그 주변환경 그대로를 시험일자에 유지를 해야합니다.
    이때 책상이 작아 핸드폰 거치대와 노트북 간의 간격이 너무 좁아 응시자의 얼굴과 손이 계속 짤려 고개를 푹 숙이고 시험에 응시를 해야했습니다. 다른 응시생들을 부디 길이가 긴 테이블에서 시험에 응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20 상반기와 동일한 영역으로 총 2가지 영역인 수리와 추리 영역을 시험을 쳤습니다.
    2020 상반기와 같이 시험 문제가 구성이 될 줄로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매우 당황을 하였습니다.
    특히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의 문제가 보통 5문항 정도 출제가 되는데 이번에는 2문항 밖에 출제가 되지 않아 매우 당황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보다는 수리가 좀 쉽게 느껴졌습니다.
    추리의 경우 지문이 당연히 저번과 같이 1문항 정도일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지문이 5-6 문항이 나와서 매우 당황을 했습니다. 언어 추리부분을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기에 더 더욱 당황하였습니다.
    상반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생각을 하였으나 저는 불합격 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 문제집을 많이 구매했었기에 하반기에도 해당 문제집을 가지고 복습을 했었는데 후회가 되네요. 부디 다른 응시생들은 서류 합격을 한다면 그 날 부터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모두 구매하여 꼭 많이 풀어보시고 특히 추리에 지문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고 잘 준비하여 시험에 응시하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하반기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응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집에서 응시한 것으로 보이고, 간간히 스터디룸 등을 빌려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시험날과 같은 장소에서 예비소집을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다른 수험생들의 마이크 소리를 들으면서 시험을 응시해야 하기 때문에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도 집중하시는 연습이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전과 달리 수리영역, 추리영역 두 영역의 문제만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추리 영역에서 지난번에는 한문제만 있었던 언어 지문이 약 7문제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쉬운 계산도 차근히 진행하실수 있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리도 난이도가 평이했으나, 비교적 시간이 덜 소요되는 참거짓문제가 없었고 조건추리는 까다로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발표가 나자마자 제대로 인적성 준비를 시작해서, 시간이 매우 촉박했고 마음에도 여유가 없었습니다. 해당 기간에는 다수 기업의 서류/인적성/면접/AI면접 전형 등이 복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적성 공부는 정말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처음에 두 과목 모두 반타작 미만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3주동안 한 8권의 문제집을 온라인 모의고사로 풀었고, 그 이후에야 안정적인 점수가 나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번과 다르게 모니터 터치는 가능했고, 책상이랑 주위 다 치워야한다는 귀찮음이 좀 있어서 그냥 오프라인으로 보는게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카메라로 주변 환경이나 데스크탑 본체 앞 뒤 이런 거 다 찍습니다. 부정행위 방지하려고 애쓰는게 보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으로 바뀌고 수리, 추리만 보는데 2020 상반기랑 문제 유형이 달라져서 조금 당황했어요. 수리는 응용수리가 앞에 3~4문제 정도 나왔던거 같고 자료해석이 세트문제로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리도 언어지문같은 문제가 5문제정도로 꽤 많이 나왔습니다. 준비하실 때 바로 전 기출 유형말고 그냥 전체적으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난이도는 그냥 평이했다고 합니다. 체감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싶히 바로 전 기출 유형말고 전체적으로 모든 유형으로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당황해서 조금 시간 분배를 잘 못했네요. 인적성은 진짜 문제 많이 풀어본 사람이 잘 보는것 같습니다. 전 책 5권 정도 풀었던 것 같아요. ㅎㅋㅅ 강의도 들었는데 여유있으시면 인강 하나 구매하셔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어쨌든 인적성은 진짜 양빨인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인적성검사 GSAT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감독관이 대략 6명정도의 수험생을 관리하는듯 했습니다. 신분검사와 더불어서 주위환경 검사를 진행하고 주위는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5급 설비엔지니어직에는 수리와 추리, 지각능력 3부분이 나왔습니다. 수리는 기초적인 연산과 자료해석, 응용수리가 나왔으며 추리는 규칙찾기가 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지각능력은 쌓기나무 문제와 카테고리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이번에 오답감점을 있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노력하시면 충분히 통과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수리는 초반에 사칙연산이 나왔고 그다음은 ncs유형의 문제들 그리고 소금물같은 문제도 나왔습니다. 규칙찾기는 단순 규칙 찾기와 서로 다른 규칙유형을 찾는 것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GSAT 수험서를 사서 꼭 한번 직무검사 모의고사를 직접 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졸보다는 대졸유형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 실전감각을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사전준비를 완벽히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이다보니 주위환경을 보지 않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주위도 깔끔히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책안에 온라인으로 시험볼 수 있는 출판사도 있습니다. 쿠폰을 이용하여 온라인 모의고사도 꼭 함께 풀어서 실전감각을 익히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인적성으로 전환한 첫 시험이었기에, 혼자서 시험을 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부정행위를 방지하는
    취지로 모니터의 카메라와 스마트폰 화면으로 응시 중 모니터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스터디카페의 스터디룸을 빌려 진행했으며,
    예비소집일과 실제 응시일 응시 장소가 동일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언어, 수리, 추리, 도형추리 였나.. 이 4 유형에서 2유형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응용수리와 추리(도형추리 포함) 이었습니다. 2020년 이전에 응시 경험이 없어 그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리의 경우 2문제가 응용수리유형이었으며, 나머지가 전부 자료해석이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언어 해석, 명제, 도형추리, 문자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해커스 20대 기업 문제와 파랑이 기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당시 삼성 GSAT 대비 문제집이 모두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두 영역만 따로 문제를 풀어가며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보며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료해석의 경우 생각보다 마우스를 활용하며 풀면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응시 할 경우 마우스는 필수입니다. 샤프를 잡은 손으로 문제를 풀고 바로 마우스로 답을 체크해야 그나마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입니다. 문제 푸는 속도나 유형 익히기는 해커스 책 하양이나 파랑이 사서 계속 돌리면 저절로 늡니다! 저는 4회독 정도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시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평소에 모의고사를 보던 자택 내에 있는 나의 책상에서 시험을 치룬다는 부분이 시험 당일에 마음 편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 GSAT으로 변경되며 기존 4 과목을 준비한는 것과는 다르게 수리, 추리 두 과목만을 준비했습니다. 수리는 오프라인 시험때와 크게 다를 것 없이 4문제의 계산 문제와 나머지 문제는 자료해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유형도 비슷했습니다.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쉬웠다고 느껴졌습니다. 추리의 경우는 유형별 문제의 수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0년 하반기엔 상반기와 또 다른 유형별 문제수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늘 변동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어떤 변화에도 잘 대응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을 공부해본 결과 두 가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최적화 입니다. GSAT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준비가 가능한 시험입니다. 모든 유형을 파악해두고 유형별 문제의 최적의 풀이 방법을 숙지하는 과정을 다지고 유형 다지기를 마친 후에는 종목별 풀이 시간 관리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미리 준비해야합니다. 앞서 말했듯 GSAT은 준비가 가능한, 비슷한 유형이 출제되는 시험입니다. 그러나 시험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문제를 경험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채 시작 반년 전 부터 꾸준히 준비하면 GSAT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택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집에 책상이 없고 협탁에서 시험을 실시하였는데, 핸드폰 설치 등을 하여야 해서 생각보다 긴 거리가 필요했었습니다. 얼굴까지 핸드폰에 다 촬영이 되어야 하나 거리가 짧아서 고개를 팍 숙이고 시험을 치러야 해서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자택에서 치러지는 시험이라 수리와 추리만 실시하였습니다.
    수리는 엄청 어려워서 정말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풀었던 문제들 모두 정답을 확신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평소보다 8문제는 더 못 풀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추리는 너무 쉬웠습니다. 하지만 수리를 망쳤다는 생각에 추리를 평소보다 2-3문제 더 못 풀었습니다. 하지만 푼 문제는 모두 맞다고 확신이 들도록 시험을 치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020년 하반기에도 응시자들 모두 자택에서 시험이 치뤄질 것 같습니다. 하반기 시작하면 동일하게 수리와 추리만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수리와 추리를 2일 시각 언어 1일 이렇게 반복하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삼성 인적성이 다른 인적성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삼성인적성은 준비하면서 다른 인적성을 같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수리는 응용수학 부분을 잘 준비해야합니다. 최대한 많이 풀고 문제를 딱 보았을 때 문제에서 뭘 원하는 지 바로 뽑아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책상 위에는 아무 것도 놓지 않게 했으며, 우측에 휴대폰을 거치대에 고정시켜두고 감독관이 이를 실시간으로 감독하며 지시해주었습니다. 감독관 1명에 응시자 9명이 배정되었고, 온라인으로 시간이 딱 되면 문제가 켜지고, 30분이 지나면 딱 꺼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시각적 사고가 출제되지 않고, 수리영역과 추리영역만 응시하도록 지시받았습니다. 난이도는 특히 수리는 평소보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보통 20개 중에 2~3개를 못푼다고 하면, 이번에는 20개 중에 10개 미만으로 푼 사람들 중에서도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과 구성이 거의 동일했으며, 추리의 경우 평소와 다르게 조건추리가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거의 30문제 중에 절반정도..? 이를 적당히 풀다가 시간이 지나면 넘어가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버릴 문제는 버려라. 이런 뻔한 소리말고, 취린이 입장에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 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GSAT이 뒤로 밀리는 바람에 공부할 시간이 생겨 한달 넘게 GSAT만 공부한 것 같아요. 다행이죠.

    처음에는 혼자하기보다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들을 보면서 여러 팁들을 얻어가는게 좋아요. 해커스, 위포트보다는 렛유인 채널이 더 좋구요. 봉봉TV에 나온 것도 매우 좋습니다. 인강을 구매하기보다는 유튜브에 본인이 약한 부분들 위주로 문제풀이법을 익힐 필요가 있어요. (인강은 Too Much인듯 ㅠ) 저는 GSAT 책만 8권을 풀었어요. 그냥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풀고 또 풀고… 어떤 문제는 5번 넘게 푼 문제도 있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온라인 인적성 보시는 분들은, 해커스에서 온라인 모의고사 신청해서 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난이도도 너무 어렵지 않고 괜찮은 편이었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개인 아날로그 시계 사용 가능하며, 수정테이프, 컴싸, 필기구만 사용 가능합니다. 그 밖에 모든 물건은 책상에 올려 둘 수 없고, 음용수는 책상 아래에 두어야 합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시각추리 영역 외에는 시간이 촉박해서 물 마실 생각도 안들긴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 4개 영역이고 기존에 알려진 유형대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18년도 보다 쉬웠어서 컷이 많이 올라갈 것 같았습니다. 시중 gsat 문제집들 보다는 훨씬 쉽게 나옵니다. 언어는 특히 지문이 훨씬 짧고, 단어 문제가 조금 어려운 편인 것 같습니다. 수리는 방정식+수치해석입니다. 추리는 시간이 부족했고, 시각은 남았습니다. 시각은 시중 문제집들처럼 어렵지 않고 한눈에 보일 정도의 난이도로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내에 정확하게 푸는게 많이 풀고 틀리는 것보다 합격률이 높아 보입니다. 문제가 바로 안풀리면 과감히 넘어가는 연습을 미리 해두어야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수리는 난이도가 높지 않은데 시간이 촉박한 유형이라 꾸준히 공부해서 감을 잃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리는 언어영역과 비슷한 문제가 꽤 나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 5분전 알람이 따로 존재했습니다 시험감독관이 일제히 시작이라고 외치고 종으로 마침 시간을 공지햇습니다 한 반에 40명정도 들어가는 고사실에서 시험을 진행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와 도형이 나왔는데 전반적으로 굉장히 쉬운 편이어서 컷이 상당히 높았던 걸로 기업합니다....언어의 경우 오히려 시간이 남았으며 수리와 추리의 경우 보통 난이도였습니다 도형의 경우 굉장히 쉽게 남아서 언어지문 보다 훨씬 시간이 남았던 거 같네요.... 수리의 경우 마지막문제만 어렵게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도표해석과 계산문제 둘다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인적성고사가 이번에는 쉽게 나와서 그런지 싸트를 치뤘던 사람들이 모두 나오면서 쉽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컷이 상당히 높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험이 언제 쉽게 나올 지 모르니 쉬운 시험에도 대비를 하는 연습이 필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펜은 알아서 나눠주니 그다지 챙길필요는 없는 거 같구요.... 싸트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시장은 경북기계공고였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시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책상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지우개 등 만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지방인이라 차를 끌고 갔는데 학교 내에는 주차는 할 수 없었습니다. 외부 주차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영역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논리] 시험 시 주변 사람들의 종이 넘기는 소리와 사인펜 소리가 신경쓰여 집중에 어려움을 느껴 모두 풀지 못하였습니다.
    [수리논리] & [추리] 크게 어려운 문제라고는 느낄 수 없었으나 시간 조절에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다른 영역의 시험보다 매우 쉽게 느꼈습니다. 시험 연습시에 가장 시간을 맞출 수 없었던 영역이었으나 이 시험날은 제시간에 모두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검사를 4일 밖에 준비하지 못하였습니다. 4일 동안 해커스 문제집 1.5권 밖에 연습을 할 수 없어 시간 관리 부분이 가장 어려웠고 때문에 당일 시험에도 시간 맞추기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보통 시험 응시 생들은 4-5권씩 연습을 하고 온다고 합니다. 그 정도 연습을 했더라도 시험장 특유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자신의 기량을 다 할 수 없을 수도 있으니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컴퓨터 과학고에서 진행했습니다. 학교가 산에 있고, 지하철에서 내려도 한 남자걸음으로 1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고사장 안은 그냥 평범한데 올라가는 길이 엄청 힘들어서 땀도 많이 나고 체력도 확 빠집니다. 차를 타고 오던가 아니면 버스를 타던가 하는 것이 체력 낭비를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두가 아는 GSAT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 나왔고 수리논리 나왔고 추리, 시각적 사고 나왔습니다. 언어는 어휘, 독해 이렇게 나오고 수리는 응용수리, 자료해석 나오고 추리는 언어추리, 도형추리, 문자추리, 어휘추리나오고 시각적사고는 입체추정, 도형찾기, 도형완성, 펀칭 문제 나왔습니다. 유형이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근데 이번엔 시각적 사고가 엄청 쉽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못느꼈는데 언어가 되게 어려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어를 다 못 푼 응시자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은 고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준비를 빡시게 해야합니다. 오랫동안 준비를 하신 분이 많기 때문에 서류를 쓰기 전부터 꾸준히 준비해야합니다. 인강을 듣거나 스터디를 듣거나 해서 점수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또 합격한 사람들 들어보니까 전체에서 5개 정도 틀리면 안전빵이라고 합니다. 근데 전체에서 15개 정도 틀린 분도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정답률이 중요한거 봅니다. 또 계열사별, 직무별로도 합격선이 다르다는 것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론 삼성전자 마케팅/ 국내영업이 합격 컷이 제일 높다고 들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의 경우 시험장소의 편안함은 괜찮았습니다. 허나 화장실의 수가 너무 적어서 쉬는시간마다 거의 10분넘게 줄을 서서 다녀왔습니다.. 속이 자주 불편하신 분들이라면 아침을 꼭 가볍게 먹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책에서 보던 유형 문제 그대로 출제됐습니다.
    언어의 경우 평소 위포트 쥐삿으로 준비했을때 거의다 풀었으나 실전에서 3문제 못풀었습니다. 저의 체감상 문제집보다는 어려웠습니다. 추리와 수리 의 경우는 5문제 못풀었고 문항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들과 유사합니다. 시각의 경우 시중 문제집들보다 많이 쉬웠습니다. 평소 공부할때 시각 풀면 6-7문제 못풀어서 조졌구나 하고 있었지만, 막상 가보니 3문제 뺴고 풀 정도로 평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면접이 1회 이기때문에 인적성에서 많이 거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문과의 경우 10문제 안쪽으로 못풀어야 그나마 가능성있다는 얘기가 돌았었습니다. 제가 13문제 정도 못풀어서 아... 떨어졌구나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또한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이기때문에 못푸는 문제를 줄이고자 급하게 푸느라 실수하는 것들을 줄이셔야 할 것같습니다. 다른 취준생 분들은 꼭 2달 이상 미리미리 공부하셔서 좋을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의 거주지역은 광주광역시이고 광산구에 있는 전남공고에서 10/20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응시생이 많아 입구가 복잡했지만 역시 삼성고시답게 주차요원도 있고 나름 잘 통제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면 개인 펜 사용하게 해주고 모든 전자용품들 사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수험표 확인을 스마트폰으로 하길래 역시 갓-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 4가지영역이고 인성검사는 없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 없이 진행되므로 화장실 필수였습니다. 언어영역은 전체적으로 지문이 길고 어려워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리는 전반적으로 기출보다 문제가 어려웠고 특히 자료해석은 난이도가 상당해서 5문제 못풀었습니다. 추리는 조건추리 문제가 많이 나왔고, 뒷쪽에 있는 지문읽고 푸는 내용은 상당히 쉬웠습니다. 평소에 퀴즈문제 많이 풀어봤다면 쉬운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간지각은 해커스 교재랑 비교도 안되게 쉬웠습니다. 펀칭문제 열심히 푼게 헛수고처럼 느껴지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는 일반 시험과 달리 전략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먼저 4가지 과목을 한번씩 풀어보고 자신이 가장 취약한 과목과 그 과목에서 유형까지 분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문제 유형별 풀이방법을 숙지하고 어느정도 문제풀이를 했다면 이 문제들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풀이 순서를 분배해야 합니다. 1유형은 빨리풀고 안틀리는것, 2유형은 늦게풀고 안틀리는것, 3유형은 늦게풀고 틀리는것 이렇게 나누어서 풀이순서를 1-2-3으로 설정하여 시간 단축을 연습해야 합니다. 보통 합격자들은 3개월이상 공부를 한다고 하니 공채시즌 전부터 유형분석과 문제풀이가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치동의 단국대학교 부속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화장실 줄이 길기 때문에 미리 다녀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책상 서랍에 초콜릿 두고 막힐 때 하나씩 먹었습니다. 아침 일찍 강남에 가기 부담스러워서 친구 집에서 잤는데 다른 인적성 때보다 훨씬 마음 편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문제집보다 쉬워서 멘붕이었습니다. 하나만 틀려도 위험하겠구나 싶었고, 언어는 그냥 다 풀었는데 수리가 평소보다 쉽다는 걸 알면서도 딱 평소만큼만 풀려서 과락을 감지했습니다. 추리는 문제집보다 아주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고, 시각은 제 최앤데 쉽게 나와서 시간안에 다 풀었습니다. 문과는 대부분 0??0 이렇게 된 것 같고 저는 0460으로 IM마케팅 탈락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커스, 에듀윌, 위포트, 렛유인, 에듀스 있는 거 다 풀고 갔고 봉투모의고사도 풀었습니다. 수능 때 해보셔서 알겠지만 봉모는 질은 안좋지만 실전 느낌이 팍팍 나니까 일주일 전부터 봉모 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언어 문제가 다 기억나서 솔직히 n회차 돌리는 건 비추합니다. 초반에 성적이 안올라서 멘탈이 힘든데 꾸준히 하면 조금 오르긴 합니다. 그래도 역시 미리미리 시작하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어느 시험장과 동일하게 칠판에 안내문 있었고, 좌석표가 문에 붙어있었습니다. 다른 시험장과 다르게 좀 더 조용하고 어떻게 보면 약간 수능시험장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감독관은 2명 들어오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은 모든 인적성의 표준 같은 시험이기 때문에 관련 책을 중심으로 다른 기업까지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딱 정형화된 문제들로 딱 나옵니다. 마지막 시각적 사고 파트는 시중 교재보다 너무 쉽게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문제집 수준이었고, 저는 항상 수리에서 약했기 때문에 도표해석 에서 조금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언어는 시중 문제집보다 좀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답이 바로 바로 보이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각적 사고 파트는 시중 교재보다 훨씬 쉽게 나오니, 이것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관련 팁영상 보시면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리는 확실히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느는게 보여서 더 재밌게 공부했던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스터디 하면서 모의고사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삼성은 정답률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정답률을 높이는 연습을 같이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0일 잠실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감독관들이 먼저 와계셔서 먼저 농담도 건네주고 분위기가 평온한 편이었습니다. 또한 수험생들도 시험시작 1시간전부터 대거 참석해서 붙고싶다는 의지가 돋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만우절 프랑스 기원인가가 있고 바람이 세다 ? 견사? 뽕이 ,
    가다 들다 이르다 유지하다 포괄하는 단어 가다

    논리를 펴다와 똑같은 말 뜻을 펴다 , ABC 일률 구하는거 몇분인가요?

    반대말 찾는것 괄시 - 후대 선지 비호 보호가 있음

    배에 부터 F 앉는 문제 8개의 경우의 수가 있다
    1등급에서 6등급 확률구하는것 ?

    18번 문제 a부품 5개 b부품 4개 사용해서 5+4이고 나머지 숫자는 2여서 답 11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인적성은 유형이 딱 정해져 있으니 NCS와는 다르게 유형공략을 먼저 하시고 자신이 약한부분을 먼저 공략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유형공략이 끝나면 모의고사 형태로 된 문제집을 사서 시험직전까지 최대한 많이 푸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연습이 많이 되있는 사람들은 다르겠지만 시각적사고가 참 힘들던데 시각적사고가 약하신분들은 유투브에도 공략법이 많이 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타 회사 인적성을 몇번 치룬적이 있는 곳으로 인적성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익숙한 곳이리라 생각됩니다. 잠실나루에서 멀지 않으니 잠실나루역에서 걸어가시거나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으니 교통은 편리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알려진 GSAT 유형과 동일합니다. 언어논리와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4개유형이며 별도의 인성검사는 없었습니다. 확실히 GSAT은 시험에 따른 변별이 높은 편이므로 준비가 없었다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저는 준비기간이 매우 짧았는데 언어논리와 수리논리는 특별한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어서 그래도 좀 풀 수 있었지만, 추리와 시각적 사고 유형에서는 문제를 풀이해 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 대기업 적성시험에서는 필기구에 대한 제한이 있었는데, GSAT 같은경우는 응시 준비물에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만 적혀있지만 실제 응시장 내에서는 필기구에 제한이 없었습니다. 정량적인 숫자를 이용하는 문제들이나 도형들이 포함된 문제를 풀이하는데 샤프펜슬을 이용한다면 훨씬 더 용이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컴퓨터용사인펜만 사용해서 문제를 풀이해서 여기서도 상대적으로 타 응시자에 비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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