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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SDI(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치뤄졌으므로, 집이나 스터디 룸 등에서 응시 가능했습니다. 책상 위에 아무것도 없어야 하고 응시자 개인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 환경과 컴퓨터데스크 아래(발 두는쪽), 본체 연결포트(랜선 외 불필요한 것이 꽂혀있나 확인) 등을 일일이 비춰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매우매우 번거로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gsat은 시중에 교재들이 너무 많았고, 실제 유형도 동일했습니다. 저는 가장 유명한 하양이,파랑이 책과 봉투 모의고사, ㅇㅍㅌ 까지 한 번씩은 다 풀어보고 응시했습니다. 22년 상반기는 그 이전에 비해 매우 쉬운 난이도로 나왔다고 하는데, 기출을 확인 할 수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응시 난이도가 확실히 교재들보다 쉬운 편이어서, 이 정도면 ㅇㅍㅌ나 봉투 모의고사 는 괜히 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쉬운 난이도로 응시해서 그런진 몰라도, gsat준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이 후회되었습니다. 굳이 ㅇㅍㅌ 같은 어려운 교재까지는 사서 풀지 마시고(그냥 얻게 된다면 시간 날 때 한 번쯤 풀어보는 정도로 추천), 취약한 유형들을 반복해서 풀어서 시간 단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성은 면접장에서 지급된 개인노트북으로 치뤄지는데,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저도 태어나서 인성검사를 처음 쳐 봤는데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으로 3주의 준비기간을 주며 가이드를 통해 고사장 환경을 미리 세팅해놓을 수 있는 여유기간이 긴 만큼 책잡힐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상은 아무것도 없이 컴퓨터나 노트북만 놓아주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온라인 GSAT는 현재 거의 2년간 진행되어 많은 정보들이 오갔을텐데, 아시다시피 수리와 추리 유형만 나오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일 때 쳐본적이 없어 모르겠으나 자료해석과 조건추리 문제가 가장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형별 문제 수 또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인적성 준비책에 잘 나와있으므로 해당 서적들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적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난이도 또한 비슷한 편으로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대부분 정말 준비를 못해도 두세권 이상은 풀어야 턱걸이로라도 합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온라인이 된 이후로 쉬워졌다고는 하나 어느정도는 정답률이 꽤 높아야 하며, 푸는 개수보다는 정답률에 집중하며 최대한 정답을 많이 푸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면접 시에도 적성을 30분 치지만 이는 큰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지싸트 칠 때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GSAT으로 시험을 보았고, 실제 시험 일주일 전에 사전 검사를 수행합니다. 확실히 삼성이다라고 느낄만큼 철저하게 검사하시고 시스템도 체계화되어있었습니다. 실제 온라인으로 인적성 수행한 대기업 중에 제일 체계적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시중에 나와있는 GSAT 문제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쉬운 편이긴 하지만, 온라인으로 시행하다보니 감각을 익혀야합니다. 따라서, 온라인으로 미리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나오는 계산(농도, 거리 등) 문제는 2-3문제만 나왔고, 나머지는 다 자료 해석이었습니다. 확실히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논리 문제는 기존 GSAT 문제들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특히, GSAT 온라인 대비용 문제집들이 많이 나와있으니 그것으로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수리에서 추리로 넘어갈 때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는데 시작하는지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감독관님이 말씀해주셔서 1분 정도 뒤에 시작하였습니다. 끝까지 긴장을 놓치시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서류 발표 후, GSAT 대비를 시작하였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서류 준비와 함께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GSAT은 모든 인적성의 기본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다고 나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람들이 정말 많고 복잡했다. 1층에서는 삼성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그 날 비가 와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있었다. 인적성 책을 들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인적성 책을 보면 나오는 문제들이 그대로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수리와 언어가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 것 같다. 소금물 문제와 시간 거리 계산문제는 기본으로 나오니 모르는 사람들은 꼼꼼하게 준비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어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다. 함정문제가 많으니 끝까지 잘 읽어야 한다. 추리의 경우에는 조금 난해한 문제도 있으나, 문제없이 풀 수 있는 정도였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유튜브를 많이 참고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인적성책과 전문 강사보다는 유튜브에서 개인적으로 알려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 분들만의 풀이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풀이방법을 적용해서 한 번 풀어 보시고, 내 손에 편한 방법을 사용하시는게 시간단축에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너무 많이 풀려고 하기 보다는, 푸는 방법을 이해하시고 천천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지고등학교에서 일요일 아침 9시에 실시 되었습니다. 한 반에 30명씩 들어갔고 결시자는 1~2명 정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고 시험보기 전 클래식 음악을 틀어줘서 긴장을 풀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OMR 답안지를 먼저 나눠주고, 마킹 후에 문제지를 나눠줍니다. '시작'소리와 동시에 넘겨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시험시간은 각각 25분, 30분, 30분, 30분 입니다. 종료 3분전에 다시 알려줍니다. 과목 사이에 쉬는 시간은 없고 10초정도 후에 바로 연속해서 시작됩니다. 언어영역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그 이유는 순서문제가 지문길이도 짧게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거의 10문제 이상) 그래서 연습때보다는 시간관리가 수월했습니다. 시각적사고 영역도 난이도가 쉬운편이어서 시간이 남아서 전체 답마킹 검토 2번하고, 다른 문제 5개정도 다시 풀어봤습니다. 가장 어려운 종이접기문제도 난이도가 쉽게 출제 되어, 앞 또는 뒤로 접기 문제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합격하고 나서 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주일 반정도의 시간으로는 어림도 없었던 거 같아요..
    사전에 합격된다고 생각하고 미리 준비하는자가 합격의 길에 좀더 가까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인강을 듣는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인강듣는게 공부법 터특부분에 있어서 훨씬 더움이 될 거 같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공고?라는 동구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을 쳣다. 딱히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고, 분위기는 편안했다.
    시험 전 대기시간에 화장실을 가도되는데 언급을 안해주어서 참다가 물어보고 갔다왓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문제집이랑 비슷하고 쉬웠다. 지문 내용도 짧고 내용이 잘 들어왔다. 시간배분만 잘하면 다 풀 수도 있었을 것. 사자성어도 생소하지 않은 청렴결백, 토사구팽이 나왔다.
    수리: 기존 문제집보다 쉬웠다. 확실한 자료가 나와서 문제집보다 많이 풀었다.
    추리: 논리게임에서 시간을 조금 잡아먹혔다. 조금만 빠뜨리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시간을 조금 잡아먹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난이도가 쉬워서 시간배분만 잘했으면 다 풀 수 있었을것
    시각: 엄청 쉬워서 놀람.. 문제집에선 한 번도 다 푼 적 없었는데 다 품. 그 칠교놀이?유형이었나? 아무튼 싫어하는 유형 문제가 안나와서 좋았음.
    문제에서 펀칭 한 것을 뒤집은 모양 찾으라는 문제 나왔다는데 신경쓰지 못해서 모름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국어는 매삼비로 공부하세요. 옳은 것 옳지않은것 정답률 올려주고, 시간도 단축시켜줍니다.
    수리는 수학문제 푸는 것보다 분석하는 것? 표를 보고 왜 틀렸는지 맞는지를 꼼꼼히 찾아서 정리해주세요.
    추리 삼단논법은 공식이 있으니 찾아서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공부하세요. 논리게임은 답지 안보고 본인 스스로 끝까지 답 찾아내는 연습 하시면 실전에서 쉽게 풀 수 잇습니다.표 만들어서 답 찾는 연습 해주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울산사업장은 부산에서 실시되었으며 천안사업장은 천안고등학교에서 밨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 20분이라 아침 일찍 가거나 전날 가야 했습니다. 학교 건물이다 보니 깨끗했으며 금연구역이라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필요없으며 볼펜을 지참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uk테스트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uk는 1분에 100개를 최대한 많이 풀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적성검사를 봤습니다. 기존에 ssat 유형에서 더 난이도가 쉬워진 제조직 직무적성검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언어 수리 저울 도형 문제가 출제 되었으며 각영역 별로 시간을 정해서 풀도록 하였습니다. 난이도 보다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했으며 찍으면 감점이기 때문에 모르면 빈칸으로 놓는게 도움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uk테스트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인터넷으로 해보고 가세요 볼펜은 최대한 손이 안아픈것과 심이 얇은 제품을 가져가시면 조금은 쉽습니다. 제조직 검사는 기존 ssat보다 훨씬 쉽게 나오기 때문에 부담 갖지 마시고요. 시간안에 풀수있도록 시간분배 잘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공백으로 나누시는게 합격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에서 아침에 실시되기 때문에 거리가 먼 분들은 전날 미리 오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고에서 GSAT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처보는 GSAT여서 긴장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시험치는 것을 도와주러 오신 사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복도 중간중간에 진행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고사실을 찾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좀 긴장되어 있는 분위기였으나 시험을 진행하는 사원분들이 회사에 대한 이야기나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의 경우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논리, 시각적사고, 상식 이렇게 다섯 유형의 문제들을 풀이하였습니다. 언어논리와 수리논리의 경우 제가 풀었던 문제집 (해커스)의 수준 정도로 나와 어렵지 않게 풀이할 수 있었습니다. 추리논리의 경우는 생각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각적 사고의 경우 유형을 미리파악하고 가면 무리없이 풀수 있을 정도로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의 물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가장 걱정하던 것은 상식 문제인데 서류결과 나온뒤 인적성 준비를 시작하게 된 저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 때문에 상식문제를 운에 맡겨두고 있었습니다. 잘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쉽게 풀이하였지만 경제용어나 시사 상식 부분에서는 많은 문제에 답변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삼성SDI를 준비하면서 인적성 준비할때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서류 합격여부가 결정날때 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그 이후 인적성 준비를 시작하려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회사마다 유형이 다르긴 하지만 언어, 수리의 경우 상당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비록 서류 결과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평상시 꾸준히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것이 취업을 하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서울 공덕역 근처에 있는 서울여고에서 응시했습니다. 시험장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감독관 분들도 친절하셨고 대기하는 시간 동안 취업과 관련된 질문도 받아주시며 편안하게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항상 그랬듯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 영역이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시중의 문제집보다 대체로 쉬웠습니다. 특히 상식 영역이 꼬거나 응용하는 것 없이 단순히 개념을 알고 있기만 하면 답을 고를 수 있는 난이도의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모든 유형이 시간도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다 풀었다는 분들도 많아 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에 돌입하기에 앞서 꼭 미리 풀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서류 접수가 시작되면 바빠서 인적성을 미리 챙길 여유가 없어집니다. 그러다보면 직전에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고 인적성 시험에 응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며칠 안되는 준비시간 동안 고득점을 내려면 미리 준비한 사람이 훨씬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실력이 많이 느는 시험은 아니지만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고에서 10월 22일날 봤습니다. 시험을 아침에 굉장히 일찍 봐서 컨디션이 별로였음.
    고사장 환경은 특별히 나쁘지는 않았으나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이 북적 거리는 건 어쩔 수 없는듯.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에 인적성 점수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교내 인적성 특강을 듣고, 시중에 나와있는 GSAT 교재, 모의고사를 풀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문제집보다는 쉽게 나온듯하며 고사장 나왔을 때 잘본 줄 알았음
    이번 시험을 보면서 인적성은 서류가 붙고 나서 준비하면 답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자소서를 쓰면서 하루에 1시간씩이라도 꾸준히 하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습니다.
    LG 인적성은 붙었는데 삼성은 떨어진 걸 보니 적성보다는 인성 비중이 큰 곳에서 먹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생각했을 때 공간지각에서 말아먹은 게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 공간지각 파트가 어려우신 분들은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날에는 공부하느라 밤 새지 말고 컨디션 조절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몸살 기운이 조금 있어서 머리가 몽롱했는데 이 때문에 문제를 많이 못 푼듯 싶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천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침 9시 20분에 시험을 밨기 때문에 지방에 살든 서울에 살든 미리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리 시험장 위치를 파악하고 준비물을 여유 있게 챙기며 준비를 하였습니다. 시험장은 천안이다 보니 교통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삼성 계열사 답게 ssat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주로 언어는 유의어 반의어 찾기 지문읽고 풀기 방식이 나왔으며 추리는 도형 추리 와 명제를 주고 푸는 추리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거속시 농도 등 계산 문제가 약간 많이 나왔습니다. 시간은 파트마다 지정되어 시간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남는 부분이 있었지만 넘긴 페이지를 다시 돌아가는 행위는 안된다고 해서 못푼것은 그냥 안풀고 남겨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계열사 문제 전부 푸시고 가는걸 추천드리고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시간 단축 하는 능력 기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없는 사람 빌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또한, 교통이 미비하기 때문에 자가용이나 택시를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시험은 모르는 건 놔두고 찍지 않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다른 대기업 문제도 많이 접하여서 여러유형 파악하는게 좀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홍대부고에서 시험을 봤는데 수험표를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시험이 아침일찍부터 이어지니 일찍일어나셔서 아침을 먹고 가시는게 컨디션 관리에 좋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특히 시각적 사고 파트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처음본 문제유형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문제가 어렵게 출제 되었습니다.언어와 수리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상식영역은 제가 기초 상식이 부족한 편이라서 최신 이슈와 중요한 것들 위주로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 아는것이 많이 나와서 아는 문제는 잘 풀 수 있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모르는 것은 찍지마세요. 어려운 문제에서 시간을끌면 쉬운 문제도 놓칠 수 있으니 시간관리에 유의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8시반에 입실하여 12시쯤 시험이 종료되었고 문제풀 때 개인필기구로 사용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omr카드만 컴퓨터용싸인펜을 사용하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영역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언어영역은 난이도가 평이했고 수리도 도표부분은 비교적 쉽게 나왔는데 첫부분에 계산문제가 수리논리 부분이라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추리는 문제수가 많아서 빨리 풀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랐고 시각적사고는 문제 난이도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상식은 기본 배경지식이 많은 분들은 수월했을 것 같네요. 과학문제는 많지않았고 난이도 자체도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하니 찍지마시고 쉬운문제를 먼저 빠르게 푸는 방법으로 시험을 치루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부산내성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인 학교와 고사실인 교실은 꽤 시험 치르기에 괜찮은 환경이었습니다. 시험 치르면서 불편한 것도 딱히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그러나 시각적 사고는 너무 어려워서 반 이상 풀지 못했습니다. 웬만하면 찍지 말라고 안내를 받아서 찍지 않으려고 했지만, 영역별 과락이 있다고 듣기도 했던 터이고 시각적 사고는 너무 어려워서 반도 풀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 푼 수가 반만 조금 넘게 하려고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었는데, 오답이면 감점이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지 못해서 불이익을 감안하고 찍기를 해서라도 문제를 푼 개수를 늘리는 데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정직하게 본인이 푼 문제만 평가받을 것인지는 본인이 선택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조언드리자면, 각 영역별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있으니까 각 영역별 시간에는 해당 영역만 풀고 다른 영역을 미리 넘어가서 풀면 절대 안된다는 것만 주의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18일에 시험을 봤습니다. 10월인데 날씨가 꽤 더워서 땀을 흘리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창가 쪽 자리었지만, 창문을 열면 혹시나 소음 같은 것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될까봐 창문 안 열고 그냥 시험 봤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로 이름이 바뀐 뒤의 첫 시험이지만, 유형과 난이도는 이전 SSAT일 때와 비슷합니다. 별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언어 영역에서는 영삼성 홈페이지의 지식플러스에서 봤던 컨텐츠가 언어 지문으로 나왔던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수리 영역에서는 응용계산 문제가 공식이 문제를 보자마자 딱 떠오르지 않아서 힘들었고, 자료 해석에서도 주어진 도표와 선택지가 해석하기에 힘든 문제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수리에서는 주어진 조건에서 스위치를 껐다가 켤 때의 경우의 수 문제와 일반 신문 구독과 모바일 신문 구독에 대한 자료가 주어지고 그걸 해석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키를 나열하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상식 영역에서는 리튬전지, RFID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고, 상식 영역의 역사 문제에서는 한국사 문제 중에서 사건과 인물을 매칭하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풀 때 개인적으로 가져온 샤프 등의 필기구가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찍어서 오답일 경우 감점이 부여되고, 과락도 있다고 하니, 이 두가지만 주의하시면 될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에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답답한 것 없이 나름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보아서 전반적으로 시험 환경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추리가 일단 앞 부분이 어려웠지만, 뒷 부분은 쉬웠습니다. 수리는 응용계산과 자료해석 유형으로 문제들이 나오는데, 응용계산 문제보다 자료해석 문제가 비중이 훨씬 많았습니다. 응용계산 유형의 문제의 경우 문제를 푸는 데 복잡한 계산이 사용되거나 하지는 않았으나, 자료해석 문제들이 훨씬 많아서 자료를 분석하고 이해한 뒤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금 어려웠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조각 찾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상식의 경우 경영, 경제,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역사의 경우 한국사 문제와 세계사 문제가 나왔는데, 특히 세계의 많은 나라 중 삼성이 주로 최대 공략하는 시장이 중국으로, 중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중국 문제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각 영역별로 시간이 주어지는데, 각 영역별로 시험 종료되기 3분 전에 3분 남았다고 알려주는 방송이 나옵니다. 찍는 것이 불가하니,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기시고 아는 문제 위주로 최대한 많이 푸세요. 그게 최고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홍대부속여자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30분까지 입실하여 시험을 치렀으며, 실제 시험 시작 시간은 오전 9시 20분입니다. 즉, 입실해서 50분 동안은 시험 준비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때 화장실도 갔다 와도 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괜찮았으며, 고사실도 마찬가지로 만족스러운 환경이었습니다. 2분의 감독관님도 상냥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끝내고 퇴실할 때의 시간이 낮 12시쯤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이 끝나는 시간은 정오가 조금 안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시험 시간이 참고가 되실 겁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로 유형이나 난이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언어영역은 단어유추 문제가 조금 어려웠던 것을 제외하고는 시중에 파는 문제집과 난이도나 유형이 비슷해서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앞부분의 계산 문제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앞부분의 계산 몇 문제 이후로는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표를 해석해서 문제를 풀어야 해서 점점 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추리영역은 명제, 순서 나열, 단어 찾기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이 나왔는데,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종이접기 문제, 다른 도형 찾기 문제, 펀칭 문제 등의 다양한 유형이 나왔고, 난이도도 추리와 마찬가지로 역시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식 영역은 세계사, 한국사 등 역사 문제와 경제, 경영, IT,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역사 문제 중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사건을 섞어놓고 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모두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바이오 시밀러, 바이오 프로세서 등 바이오 공학과 관련된 문제도 나왔고, LTE_Advanced와 5G 등 IT 관련 문제도 나왔으며, MRI, CT 등 의학 과련 문제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용 테이프 준비해가세요.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용 테이프는 안 가져오는 사람에 한해서만 시험장에서 제공해주지만, 고사실마다 필기구 갯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지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손목 시계 보면서 문제 풀어도 괜찮았습니다. 쉬는 시간이 없으므로, 시험 전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세요. 오답은 감점이라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에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보는 데에 문제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시험 시간 도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을 경우 손을 들고, 시험 감독관 동행 하에 화장실을 가야 하므로, 화장실은 시험 시작 전에 미리 다녀오시기를 권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어렵게 느껴진 시험이었습니다. 먼저, 추리 영역에서는 도형의 규칙을 추론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도식 추리 유형의 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언어, 수리, 그리고 시각적 사고, 상식도 어려웠던 문제들 비중이 많아서 추리 영역만큼 많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각 영역별로 모두 부족해서 더 어렵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하므로, 잘 안풀리는 문제를 오래 잡아두고 푸는 것보다 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겨서 아는 문제를 더 정확하게 푸는 데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더욱더 효율적인 시험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일자는 2016년 10월 16일이었습니다. 오전 8시 반에 입실하였고, 시험이 끝난 시간은 낮 12시였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동안 딱히 불편한 것 없이 무난한 환경이었습니다. 자리 간격도 너무 좁거나 책걸상도 소리 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25분, 수리 30분, 추리 30분, 시각적 사고 30분, 상식 30분이 주어집니다. 이렇게 각각의 영역에 따라 시간이 배분되기 때문에 해당 영역을 풀어야 할 시간에 다른 영역의 문제를 풀고 있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퇴실처리됩니다. 그리고, 손목시계 사용가능하므로, 손목시계 보면서 시간 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수리는 도표 문제를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평이했으며, 언어, 추리도 시중에 파는 문제집과 난이도와 유형이 비슷했고, 시각적 사고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상식은 쉽게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수리는 앞부분에는 계산 문제들이 나오는데, 문제를 이해해서 그에 맞는 공식이나 계산법을 생각해서 빠르고 정학하게 계산을 하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도표와 그래프를 해석해서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 문제인데, 어려운 도표나 그래프는 아니지만, 도표와 그래프를 해석한 뒤 문제를 풀어야 하는 유형이므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시험이라 시간 관리가 중요한데,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난이도가 조금 있게 느껴졌습니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등의 유형이 나오는 추리 또한 시간이 걸리는 영역이었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종이에 펀칭을 했을 때 모양을 찾는 펀칭 문제, 종이 자르기 문제 등의 유형이 나왔으며, 난이도가 여러 개의 영역 중에서 가장 어려웠습니다.

    상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과학 분야에서 많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영위하는 산업 분야와 관련된 과목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체리피커 관련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샤프, 지우개 등 개인적으로 챙겨온 필기구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답안지인 OMR카드에는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마킹할 수 있습니다. 찍으면 감점이라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시험 전 안내사항으로도 나오고, 시험 감독관님도 말씀해주십니다. 과감하게 넘겨야 할 문제들은 넘겨서 푸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입실 완료 시간이 8시반이라 이른아침에 준비하고 나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수험표와 싸인펜, 수정테이프 등은 기본적으로 챙겨가시고 손목시계도 허용되므로 시험 도중 시간체크에 필요하시면 가져가셔도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인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다른파트는 비교적 무난하게 풀었지만 시각적사고 영역과 상식영역이 너무 어려워서 풀지 못한 문제가 굉장히 많았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어려운 영역은 다른 응시자들도 모두 어렵게 느끼니 문제를 많이 못풀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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