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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엘에스엠트론

면접후기 리스트

1차면접 지원자 7명이서 들어갔고 면접관 두 분, 인사팀장님 한 분이 오셨습니다.
분위기 좋게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7명이 자기소개를 한 뒤, 후에 하는 질문들은 손들고 아무나 답했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답변이 길어지면 표정이 안 좋아지셨습니다.
1차 면접 다대다 면접이었고 6명 정도 들어갔더니 면접관 5명 정도가 테이블 맞은편에 앉아 계셨습니다.
한 명 한 명에게 각자 묻는 질문과 아는 사람 대답해 보라는 질문이 섞여 있었고 중간중간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질문해 오셨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S타워 15층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오후 3시쯤 실시하였고, 많은 지원자들이 오기 전에 가장 먼저 호명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 지원자는 5명이서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 발표등의 과정이 없는 순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씩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고, 본인이 지원한 직군의 제품, 왜 이 업계에 들어오고 싶어하였는가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크게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연구소장님, 인사팀, 그 외에 본사소속 담당자 1분을 포함해 총 3분의 면접관님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인 만큼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을 찾고자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현장이 거주지와 떨어져 있는데 잘 할 수 있겠나
    A.어렸을 적부터 지방에 살았기 때문에 현장이 집에서 멀다는 것은 걱정거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내려가서 현장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Q.해당 직군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
    A.가진바 전공지식을 잘 살릴수 있는 직군이 생산관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이론으로만 보았던 설비들을 직접 볼수 있다면 입사 의지를 다짐은 물론이거니와 나의 실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Q.현장에 와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A.현장의 근무자로서의 자세보다는 현장의 신입 인턴사원으로서 현장 근무자분들과 친화력 있게 다가가는 모습을 먼저 보이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을 할때마다 모든 지원자들의 말을 경청해주려는 자세를 가지셨으며, 추후 지원한 업종에 대한 비전과 전망에 대해 면접관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도 있었던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질문하는 데 있어서 공격적인 말투보다는 정말 궁금해서 질문을 하시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스펙이 좋은 사람은 좋은 이유에 대해, 좋지 않은 사람은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문하시는 것을 제외하고는 지원자들의 분위기를 최대한 가볍게 해 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이후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후회하기도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저 혼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자체는 즉흥적으로 대답하되 그 속에 진실을 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지원자들보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지원자였습니다. 면접을 준비할때 있어서 가장 안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등한 입장에서 대결하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주위의 많은 면접자들보다 스펙은 부족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열정과 진실된 마음, 그리고 명확한 기업분석을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을 잘 했기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였던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은 총 두 분 들어오셨고 제가 지원했던 트랙터연구소장님과 인사과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긴장하는 면접자들의 긴장도 많이 풀어주시고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30분가량 진행됩니다. 질문 자체가 쉬웠으며, 목소리 크게 하는 걸 좋아하는 듯합니다.
자소서보다는 이력서 위주로 질문 했습니다.
공백기, 석사 관련 질문이 많았음, 6명 30분 진행.
자소서 관련 인성 질문이 많고, 전공 질문은 안했음.
남자를 선호하는 듯. 직무보다는 인성 면접에 가까움. 시간마다 사람을 정해서 덜 기다림.
면접관 4명에 면접자 5명. 한 시간 정도. 영어 면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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