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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엔지니어링(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안국역에 위치한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오전 9시경에 봤습니다. 출퇴근 시간대라 길이 정말 막혔고 그래서 5분 가량 늦어서 면접 결과에도 영향을 끼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붙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 지원자 1명의 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는데 전체 지원자 수는 정확히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각 직무별로 상이했으며 21년도 하반기 공채의 면접 단계까지 온 지원자는 약 300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채용인원: 00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원데이 면접으로 안국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직접 가서 보는 형식인데 직무면접, SPA,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코로나로 인해 본사에 직접 가긴 하나 개인별로 독립된 공간이 주어지고 그 안에서 노트북을 통해 비대면 화상면접을 하는 형식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저는 임원면접, SPA, 직무면접의 순으로 면접을 진행했는데 이 순서는 지원자별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원면접, 직무면접 모두 3명의 면접관이 들어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주로 산업군에 대한 이해와 함께 회사에 대한 로열티 등 인성 질문을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직무면접에서는 먼저 직무관련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 40분을 주고 이후에 그 문제를 PT하는 형식입니다. PT 이후에 PT 관련 질문과 함께 직무 관련 질문 및 전공 지식 질문과 인성 질문까지 들어옵니다. SPA는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 한 분이 들어오시고 그 분과 함께 간단한 영어 질의응답을 하면 되는데 토스 6 정도면 그냥 무난하게 통과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소서에 해외출장 괜찮다 했는데 해외파견도 괜찮나요?
    A.물론입니다. 저는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소통하며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고 싶습니다.
    Q.현대엔지니어링이 왜 미래성장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나요?
    A.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다양한 화공플랜트 사업을 통해 기술적 노하우를 축적해왔을 뿐더러 신용등급 AA-라는 국내 최고 등급의 신용등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Q.EPC가 뭔가요?
    A.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의 약자로 설계, 구매 및 조달, 공사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주력 사업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임원면접의 경우 먼저 지각을 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별로 개의치 않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물어보시는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또 압박질문으로 살짝 설득을 하셨는데 그냥 제 소신대로 말씀드렸던 걸 오히려 좋게 봐주신 것 같았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직무관련 PT를 워낙 잘했기 때문에 플랜트에 대해 정말 잘 아는 거 같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직무면접은 아무래도 실무진들 위주에 나이도 젊으시기 때문에 훨씬 편했습니다. 임원면접은 단순히 플랜트와 직무에 대한 질문만 하는 게 아니라 인생의 가치관에 대해 물으시고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물으시는 만큼 질문 자체가 고차원적이라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다만 분위기 자체는 둘 다 경청하시려는 태도셔서 편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5분 정도 지각을 해서 임원분들을 무려 5분을 기다리게 했는데 그것 때문에 헐레벌떡 뛰어가느라 숨도 제대로 못 고르고 면접에 임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초반에는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를만큼 준비가 덜 된 상태였는데 다음부터는 늦지 않게 도착해 여유롭게 준비하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플랜트 업계를 준비하는 취준생 중 OOO에서 주관하는 플랜트 교육을 아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이걸 하느니 차라리 다른 활동을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현직자분들은 어차피 신입이 들어오면 다시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그 교육을 들었고 안 들었고를 중요하게 안 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저 교육을 안들었지만 합격했고 저 교육을 들은 제 동기는 떨어졌습니다. 플랜트 용어 등의 지식은 유튜브를 통해 공부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신입사원으로서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차라리 다른 프로젝트 활동 등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09시에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임원면접 3명
    직무면접 3명
    영어면접 1명
    지원자는 1명이며
    오카방 기준 100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임원면접 3명
    직무면접 3명
    영어면접 1명
    지원자는 1명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본사에서 노트북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을 진행하고 그 후 잠시 쉬었다가 영어면접 후 직무면접을 보았습니다. 직무 면접에는 pt가 껴있습니다. 영어면접은 외국인이랑 프리토킹을 하는 방식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콘크리트 물량을 계산했다고 했는데 왜 실제타설과 차이가나는지?
    A.공사가 도면대로 진행되지 않는 다는 걸 말씀드리면서 실제 타설 레미콘 1대정도 차이가 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세요.
    A.최근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인프라, 주택, 플랜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Q.흙막이 공법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세요.
    A.어스앵카, 레이카 , cip, 지하연속벽 등 아는대로 말씀드리고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고 계속 꼬리 질문을 합니다. 자소서 사실 유무가 굉장히 중요한 거 처럼 느껴졌고 실제로도 자소서 기반 질문이 엄청 많이 들어옵니다. 면접관들은 계속 번갈아 가면서 질문을 하였고 표정은 무표정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압박면접이었습니다. pt는 끝나면 바로 pt에 대한 질문을 계속 꼬리달면서 질문했고 자연스럽게 전공으로 넘어가면서 전공 질문도 하였습니다. 전공도 계속 꼬리를 달면서 물어보고 모르는게 나올때까지 질문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임원면접에서 직무 상황 질문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피드벡으로 열심히 하는 걸로는 안된다는 피드백을 받아 결과가 좋지 않겠다는 예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그룹은 자소서가 사실인지 아닌지 계속 확인을 하며 인성이 중요한 회사입니다. 실제로 꼬리 질문을 하여 나름대로 팩트인지 아닌지를 계속 확인하였습니다. 면접은 임원면접 30분 직무면접 50분 영어면접 10분이 진행되고 직무 면접 때 pt가 진행되는데 pt준비시간 30분을 줍니다. 영어면접은 p/f 형식이라 큰 부담을 안가지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은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안국역 3번 출구에 위치한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1층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서류전형때 7800정도라 들었던것같습니다. 서류 합격자가 900명대 였으며, ai면접 총 합격자수는 잘모르겠고, 제가 지원한 직무만 말씀드리자면, 1차 면접을 볼 당시 저의 직무는 16명중 8명 뽑고 2차면접 당시에는 8명중 3명을 뽑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1명
    2차면접은 면접관3명 같은 직무 지원자 2명 이었습니다.
    ai면접과 hmat은 동시에 서류합격자가 진행하며, 3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ai면접은 동일하며, hmat은 적성은안하고 인성만 검사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은 pt와 전공질문, ai, hmat을 기반으로한 bei인성질문을 합니다.
    pt면접은 20분동안 준비시간을 주며 화이트 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pt문제는 전공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직무상황을 가정하고 발생하는 문제에 대안 3가지의 대안을 줍니다 그 중 자신이 대안을 선택하고 그이유에 대해서 발표하면 됩니다. 하지만 질문은 매우 까다롭게 질문하므로 pt문제에 모든 대안에 대해서 대비를 하셔야하며, pt문제에 나와 있는 용어와 관련하여서 자연스럽게 전공질문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전공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며 화이트 보드가 있으므로 관련 내용을 그릴수도 있습니다.
    인성면접은 정말 까다롭게 질문합니다. 본인이 ai와 hmat 에서 체크한 인성이 정말 맞는지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경험위주로 말하셔야하며 저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경험으로 20개정도 질문하신것같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과 spa영어면접입니다.
    임원면접은 50분동안 진행되며 사전에 ai면접 영상과 인성검사와 관련된 내용 그리고 자소서와 이력서를 정말 꼼꼼히 보시고 오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에 관한 질문을 몇개하시고, 기본적으로 회사와 본인 직무와 사업부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은 사진설명, 간단한 대화, 문단 들려주고 요약하기 인데 크게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대답을 하지 못했는데 합격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주52시간 제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52시간제도의 취지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적어도 건설업에 한해서는 재고되어야 할 제도라고 생각한다. 건설업은 공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주52시간제도를 시행하면 공기지연이 발생하고 이것은 간접비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주52시간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다.
    Q.워라벨은 안중요한가?
    A.워라벨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회사가 살아야 근로자도 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work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근무시간 내에 일을 한다면 주52시간제는 지켜질 수 있을 것같은데 왜 일을 다 못하는 것 같나?
    A.날씨에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날씨가 더운 오후시간에는 휴식을 취해야하며, 폭염경보가 울리는 날에는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Q.현장에서 일하면 거기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말을 잘 안들을 거다 어떻게 할거냐?
    A.물론 규정에 어긋 나는 것이면 명확히 말씀드려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장팀과의 친밀한 관계를 사전에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를 위해 항상 먼저 다가가는 사원이 되겠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굉장히 딱딱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표정도 좋지 않았으나, 전공 관련 질문에 대한 그림을 정확히 그리고 설명하고 나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좋지는않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이므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매우좋다. 계속 미소를 지으시고 잘 웃어주시며, 매우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신다.
    spa면접은 영어를 못하면 원어민이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용기를 주신다. 영어를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는 매우 압박스러웠다 전공도 굉장히 세세히 알아야하며, 인성면접은 특히나 너무 예리하고, 꼬리질문이 너무 많아서 절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2차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호응을 굉장히 많이 해주신다. 하지만 같은 직무지원자랑 면접을 봄으로, 옆 지원자가 잘하면 긴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옆에 지원자보다 훨씬 면접을 잘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오히려 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몇가지 질문에는 완벽하게 대답을 하지 못하였지만, 그렇게 중요했었던 질문은 아니었기에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면접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봤던 것 같다. 다만 아쉬웠던 거라면, bei인성면접에 대해서 면접관님이 원하시는 답변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 알아챈것 같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 3분 스피치를 하게 된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꼭 자세히 알아가길 바라며 본인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꼭 준비해가길 바란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공사와 진행할 공사에 대해서 3군데정도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 지원동기는 당연히 준비해야하며, 직무지원동기와 회사지원동기 모두 임원 면접때 물어 보았다. 또한 1차 면접과 2차면접 모두 지원했던 회사를 물어본다 이것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하나 현대엔지니어링을 그중에서 왜 가장 오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밝혔으면 좋겠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안국역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11월 7일 15시 30분 ~ 16시 2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으며 4개 면접장이 있어 시간당 4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14시 50분까지 도착을 하여 15시부터 직무역량에 대한 발표준비를 하게 됩니다. 주로 직무에 관한 문제가 나오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됩니다. 약 10분 발표후 20분 전공에 대한 질문을 받고 20분간 자소서 기반 인성 면접을 보게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vcb와 acb는 무엇이며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A.vcb는 진공차단기이며 acb는 기중차단기 입니다. 고장전류나 이상전류 발생시 전류를 소호하는 방법에 따라 구분을 하게 되며 vcb는 소호를 진공으로 acb는 공기로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Q.성격상 단점은 무엇인가?
    A.제 성격상 단점은 디테일한 부분을 종종 놓치는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평소 메모장과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며 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Q.가장 생각나는 이슈는?
    A.최근 7월달에 동해안에 목선이 남하한 것이 생각납니다. 이러한 상황은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생긴 일이라고 판단합니다. 저는 항상 안전에 대해 신경을 쓰며 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반응은 원하지 않은 대답이 와도 다시 되물으며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부분이 있으며 대답에 잘 호응해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추가 질문을 하여 궁금함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여지껏 본 면접 중 가장 젠틀하고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자가 못한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분위기를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며 왜 대기업인지에 대해 알 수 있을 정도로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장 분위기가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가고 싶고 정말 좋은 회사의 면접기회를 잡았다는 생각에 평소에 하지않던 긴장을 너무 많이 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생각해간 답변을 모두 하지 못한 것 또한 아쉽게 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역량을 위해 항상 공부를 꾸준히 해온 사람이 많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본을 베이스로 본인의 직무에 대한 생각과 발전 방향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탐구하여야 합격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무적인 부분을 많이 알고 있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떨어졌지만 이 글이 다른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항상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후타임이라 3시 10분에 현대건설 옆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사옥에서 진행했습니다. 가는 길이 막히고 하진 않지만, 미리 미리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직무 면접에는 2대1, 임원면접은 3대3, 영어는 1대1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크게 세 가지입니다. 영어 면접, 직무 면접, 임원 인성 면접입니다. 영어는 외부에서 와서 진행하는 SPA 방식이었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았고, 토익스피킹, 오픽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직무면접은 2대1로 진행합니다. 처음에 직무 스피치를 하고 경험 위주로 구조화된 질문을 하십니다. 면접관님들께서 꼬리 질문을 많이 하셔서 압박을 하신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임원면접은 3대3으로 진행하는데, 처음 자기 비전을 바탕으로 피티를 진행하고 그 다음 개별적으로 질문을 받습니다. 1시간 넘게 진행되고 가장 긴장되는 면접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직무 관련 본인의 역량을 증명할 것을 말해봐라
    A.인사 직무 관련해서 인사나 조직 관련 전공수업을 들었고, 관련 회사와 부서에서 인턴쉽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렇게 경험과 지식적인 측면을 모두 갖추었다.
    Q.단체내에서 갈등을 겪고 해결한 경험이 있는지
    A.교내 학회에서 취준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일을 떠넘기려 싸운 적이 있는데, 이 둘 간의 화해를 시도했던 경험이 있다. 둘 다 만나서 경청해서 문제를 찾고 취준생들이 취직이 다 끝나면 방학 때 자료집을 맡기고 재학생들은 학기 중에 고생하자고 말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
    A.왜 국내 기업들 중에 건설업에 지원하였는지 말씀드리고, 그 중에서도 현대 엔지니어링은 건설과 시공 능력 모두를 지니고 있어 지원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진행하시는 사원분들한테는 지원자들을 많이 배려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면접관님들은 상당히 딱딱하고 굳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압박면접이라고 사람에 따라 느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느낌들이 개인적인 면접 결과의 당락에는 상관이 없을 겁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영어면접도 딱딱하고 빨리빨리 끝내자는 분위기였고, 역량면접도 딱딱했습니다. 오히려 임원 인성 면접이 전반적으로 압박 분위기가 없고 그나마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심호흡하고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예기치 못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좀 더 인성적인 면, 내 성격이나 특징, 주위 인간관계, 사회활동에 대해 어필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경험정리 중심으로 착실히 준비해 가시는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같은 경우에는 1차 면접과 2차 면접이 따로 나뉘어져 있지 않고, 1차 면접에서 모두 원데이로 직무 면접, 인성
    면접, 영어 면접을 진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형 간에 시간, 텀은 길지만 준비에 있어서는 취준생 입장에서는 조금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직무에 대한 경험, 능력도 중요하지만 회사에 대한 로열티, 인성적인 면에 더 집중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항상 역사관 PT인데 여기서는, 자신의 비전과 가치관, 그리고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현대엔지니어링에서 달성할지 유념하면 될 듯 합니다.

2016 공채 엔지니어링 직무 신입 후기

전체 면접기간은 3~4주 정도 진행하는 것 같고, 아마 직무별로 기간을 묶어서 면접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3대 1 면접이나 직무에 따라 4대 1 혹은 5대 1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면접질문은 인성 위주로 질문을 하고, 한 주제에 대해서 압박 형식으로 여러 질문을 합니다.
여러 질문 중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무엇인지" 물었던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경험 위주로 질문을 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 또 그에 대한 질문을 하는
꼬리물기 형식의 질문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에 대비해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6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경영지원 후기

서류전형 → HMAT (인적성) → One day 면접 (실무진/영어/임원진 면접) 으로 전형이 진행됩니다.

먼저 실무진 면접에서는 BEI 기법을 쓰기 때문에 조금은 압박처럼 느껴질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직무마다 면접장 분위기는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위기에서든 당황하지 않는 마인드 콘트롤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전공 면접과 구조화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전공 면접에서는 임금피크제, CB, 마이너스 금리 등 시사적인 질문 위주로 물어보았습니다.

구조화 면접은 협업했던 경험에 대해 물었는데, 꼬리 질문이 5, 6개 이어졌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대답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내용 위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영어면접(SPA)은 간단한 프리토킹 후 장문의 영어를 읽어주는데, 그것을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하면 됩니다.
딱히 변별을 주기 위한 전형은 아님으로 부담은 덜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임원진 면접에서는 1분 자기소개, 어학능력, 인문계열 학생이 건설업에 지원하게 된 동기, 이력서에서 특이점이 있으면
물어보는 식의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인성면접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편이라 마음 편히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2016 채용연계형 인턴 엔지니어링 직무 후기

서류합격 뒤 인적성 검사를 보고 실무 면접, 영어 면접, 임원 면접을 하루에 다 보게 됩니다.
면접은 그룹 면접과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실무 면접은 압박 면접으로 BI 면접이라고도 하는데, 자소서 기반의 꼬리잡기 방식으로 압박 질문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어 면접은 쉬웠습니다. 대체적으로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질문 중 "가정을 꾸리고 난 뒤 해외 발령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6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재무/회계 후기

면접 분위기는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자 총 4명이 한 조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질문은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자기소개부터 시작한 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많이 했고,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알고 있는지, 집에서 근무지까지 걸리는 시간, 성격의 단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을 물었습니다.
2016 채용연계형 인턴 엔지니어링 직무 후기

채용방식은 서류 합격, 인/적성 검사, 영어 면접, 개인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턴 면접 이후 2주 정도 뒤에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사이트에서 합격 여부가 발표됩니다.
합격하면 6월 말부터 약 2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이후 9월 중순에 전환 여부가 발표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질문 중 기억에 남았던 건 "본인은 S급으로 했다고 생각하는데 B급으로 평가 받는다면
어떠할 것 같은가"라고 물었던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안국역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오후 2시쯤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실무자 및 임원은 3명씩이었고 지원자는 건축직은 하루에 24명씩 본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자 및 임원은 3명씩이었고 지원자 1명이 불참석해서 결과적으로 3:2로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실무진은 BEI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테면, 창의성과 관련한 사례를 묻고, 그것에 대해 답변을 하되 꼬치꼬치 캐묻고 꼬리 물기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임원진은 기본적인 인성질문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등등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당시 리더로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는가? 당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가?
    A.매년 12월에 있는 동아리 선후배의 날 행사가 선배들의 참석 저조로 폐지 위기에 놓였을 때 불참 이유 등을 파악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12월은 송년회가 많고 또 `메일 한통 받고 참석하려니 별로 내키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2월에서 11월로 행사 일정을 조정하고, 담당을 정하여 선배들에게 맨투맨으로 메일과 카톡, 그리고 전화로 안내 드리게 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보다 선배들의 참석율이 약 100% 증가한 성과를 올렸고 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한 적이 있습니다.
    Q.건축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하나의 유기적인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건축물을 지을 때 보는 이, 가는 이, 사는 이가 즐거워야 하며 시대적, 사회적인 의미와 더불어 미와 안전성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Q.일과 가족간의 균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일과 가족은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상호보완적으로 생각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 일을 하는 부분도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으로서 당분간 회사에서 일을 배워야 하므로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임하겠습니다.
    Q.건설업이 안 좋은데 돌파구가 있을까? 아이디어 제시해보아라.
    A.식상할 수 있지만 투자개발사업 쪽에 이제 눈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단순도급형은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지만, 수익률이 매우 낮습니다. 실제로 미국이나 스페인 등 건축 강국들은 단순 시공보다는 FIDIC 설계를 통해 굉장히 큰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도전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Q.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건축물은?
    A.음.. 저는 피라미드라 생각합니다. 3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시공성입니다. 21세기 현대시대에도 시공하기 매우 까다로운 건축물이라 합니다. 그만큼 우수한 시공건축물입니다.

    둘째는 경제성입니다. 이집트하면 피라미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수많은 관광객을 모아 이집트 경제에 도움을 줍니다.

    셋째는 SOC적 성격입니다. 고대 문헌을 보면 이집트왕들은 일부로 백성들에게 일을 주기 위해서 피라미드를 지은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백성들을 위해 지은 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현대엔지니어링에서 피라미드 같은 건축물을 시공하는 게 저의 꿈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진: 저보고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가 리더로서 조원들과 트러블을 해결할 때 술같은 회식을 자주 이용한다 했는데 어떻게 술로서 모든 게 해결되는가요? 라면서 쏘아붙였습니다.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 .ㅠㅠ

    임원진: 위대한 건축물을 대보라 하길래 피라미드를 대답했습니다. SOC적 성격, 시공능력 등등을 사례로 삼아 얘기했더니 논리적이라고 칭찬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실무진: 잘 웃지 않았고 압박면접이라 정색하며 질문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면접관들도 BEI 면접과 관련하여 훈련을 많이 받는다 하는데, 그래 보였습니다.

    임원진: 동네 아저씨들처럼 잘 웃어주셨습니다. 원래 임원진은 다 그렇다고 들어서 낯설지 않았습니다. 너무 리액션이 좋아 합격하는 줄 알았답니다. ㅠㅠ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임원진은 그렇다치고 실무진 면접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BEI 면접을 보는지 몰랐습니다. 따라서 준비를 못했던 게 제일 큽니다. BEI 면접은 다른 면접과 달리 준비를 꼼꼼히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BEI 준비를 못한 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정보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죠..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시 기본적으로 아는 선배가 있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선배가 있다면 정보를 많이 얻도록 하세요. 면접 진행 방식은 요즘 너무 천차만별이라 정보를 알고 있다면 정말 많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잘 떠는 성격이시면 청심환 먹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먹으니까 안떨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아무튼 현대엔지니어링 면접은 압박+BEI이기 때문에 멘탈을 잘 부여잡는 게 좋을 것입니다.

실무, 임원 두 번 봅니다. 각 3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실무진은 전공과 관련한 질문이 들어오는데, 꼬리를 물고 질문이 계속 들어옵니다.
충분한 전공 관련 지식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자소서 기반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임원에서는 가치관을 주로 판단하고, 그 외에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해 물어봅니다.
맘 편히 대답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전공 PT도 하고 전공 관련해서 따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해외 현장에서 적응할 수 있는 강점이 무엇인가?`란 질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루에 인성면접(실무진), 기술면접(임원진) 다 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합니다. 자기소개서만 잘 숙지해가면 될 듯하네요.
기술면접은 전기 관련 과목에서 간단하게 답할 수 있는 문제 위주로 나왔습니다.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임원 면접 시간에 1분 정도 전공 지식 피티가 있고 실무진 임원진 모두 직무역량 면접에 가깝습니다.
여러 질문 중 세월호 사고의 원인을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설계 및 운영 시 안전에 대한 것을 생각해야 하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전 면접이었는데, 3명이서 1조로 들어갔습니다.
실무진 면접 후 pt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보았고 모두 하루에 다 봤습니다.
영어 말하기 성적을 제출했기 때문에 따로 말하기 시험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전공학점이 높지 않은 것을 보고 전공이 맞지 않느냐고 물어봤습니다.
면접관님은 편하게 해주시려고 함. 3:3 면접이었는데, 한 분이 주로 질문을 많이 하심.
인턴 면접의 경우 실무자/임원진을 하루에 다 봄.
LPG와 LNG의 차이, HAZOP에 대해 설명하시오, 반응기 종류와 특징에 대해 설명하시오 등을 물어봄.
하루에 실무진과 임원면접(PT면접+인성면접)이 다 진행됨.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여 질문함.
서류면접 이후에 글쓰기, 영어 말하기 시험을 본 후 면접이 진행되었음.
면접은 5~6명이 한 조가 되어 진행되었음.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음.
면접에서는 특정 몇몇 지원자에게 전공과 관련된 질문들을 하였음.
PT면접에서는 전공내용과 얼마나 논리적으로 말하는가를 판단하는 듯한 질문을 많이 받았음.
전공은 토질 쪽을 주로 많이 물어봄.
같은 날에 실무진과 임원진 면접을 보았음.
각각 면접시간은 40분 정도씩 소요되었음. 면접 진행방식은 다대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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