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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CC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인적성으로 진행하였고 오후 6시 50분부터 7시 까지 온라인 프로그램 입실이었는데, 시스템이 그리 썩 맘에 들지는 않았다고 할 정도로 좀 이상했습니다. 다른 사이트 확인해보면 입실조차 못 한 분들도 계신다고 하시더라고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시각 등의 skct나 gsat 에서 나오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엄청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인적성의
    유형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펜이 없어서 눈으로 보고 머리 속에서 풀어야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른 대기업 인적성
    책을 풀어도 유형 공부는 충분히 가능 할 겁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필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을 확실하게 푸시고 눈으로 못 푸는 건 대략적으로 소거하고 고르세요. 아마 인적성 후기들 찾아보시면 운에 맡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많습니다. 정확하게 몇 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50문제라고 한다면 30문제는 머리로 가능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화상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노트북 캠 하나, 핸드폰으로 내 모습 비추는 카메라 하나로 부정행위를 할 수 없게 시험을 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문제 푸는데 필기를 할 수 없어서 어려운 문제들을 암산으로 다 풀었습니다. 필기는 할 수 있게 해줘야 문제를 풀 수 있지 않을까요? 절대 암산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기업 인적성 문제집의 예상 문제 유형들이 그대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문제집을 푸셨던 분이시라면 별로 놀라지 않고 문제를 푸셨을 것 입니다. 다만, 필기를 할 수 없게 만들어서 언어 빼고 다른 과목들의 문제들은 거의 다 찍다시피 풀어서 기억도 안 나네요. 공부하실 분들은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대기업 인적성 문제집이나 KCC 전용 문제집 따로 사셔서 푸시길 추천 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또 화상으로 인적성을 보게 한다면 책도 사지 마시고 그냥 다 찍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인적성 시험보는데 필기를 할 수 없어서 시간 들여서 어렵게 수리문제 푸는 연습해도 의미 없습니다. 언어 문제 잘 푸시고 나머지 문제들은 잘 찍으시고 하늘에 붙길 기도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필기구 및 계산기 사용 불가하며, 프로그램내에서도 메모장, 계산기 없이 오직 눈으로만 풀어야 했습니다. 웹캠은 필요하지 않았고, 스마트폰을 거치대에 올려 모니터와 본인을 모두 촬영하게 해 놓고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들이 영역별로 나누어진게 아닌 언어추론, 도식추리, 자료해석, 창의적 수리등 모든 유형이 랜덤순서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각 문제별로 30초, 1분, 1분30초 시간 제한이 있었고 다 풀지 못하면 자동으로 넘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풀지 못합니다. 각 유형별로 난이도는 천차만별입니다. 눈으로만 풀어야 해서 제한시간안에 풀기 힘든 문제가 많았습니다. 문제 유형은 GSAT와 LG 인적성 문제를 적절히 혼합 해놓은 것 같습니다. 인성문제는 현대그룹 인성문제와 동일하니, 미리 한번 봐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과거 KCC 인적성 유형과 굉장히 다릅니다. 상식문제 전혀 없었고 위에 언급한것 처럼 다양한 유형의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나옵니다. 과거 합격자의 말들에 의하면 인적성에서 많이 걸러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열심히 푸시고 절대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찍으면 감점 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GSAT랑 LG 인적성 문제를 여러번 많이 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아주 편안한 우리집에서 시행되는 온라인 인적성검사였습니다. 그리고 외부기관에 위탁해서 진행하는 인적성으로 감독관이 아마 외부기관 직원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녁 7시였나.. 그때부터 2~3시간 진행되는 시험으로 거치대에 고정시켜서 저랑 노트북 화면이 보여야했고 보안점검까지 다 했습니다. 나름 신기한 경험...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에 대해서는 전혀 말해주지 않았고 인적성 관련 링크를 당일날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 푸는 모습을 거치대로 휴대폰을 고정 시켜서 촬영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음소거를 할 수 없었기에 다른 수험생들이 푸는 소리, 키보드 치는 소리, 의자끄는 소리, 코먹는 소리 등등 다양한 소음이 다 들렸습니다.
    수리, 언어, 추리, 자료해석, 도형이 아주 다양하게 골고루 나옵니다. 가끔 변별력 높은 어려운 문항들이 나옵니다. 추리 문제를 어떻게 메모장 없이 풀 수가 있는지.. 그런 문제들은 눈으로 푸는 훈련을 하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인적성 유형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trs라는 인적성 기관에서 봤고 ㅅㄷㄳ 문제집 유형과 동일했지만 이번에는 아예 싹다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집 새로 살 필요 없습니다. 물론 이번 유형이 계속 갈지는 모르겠지만 bsc라는 기관에서 보는 인적성 이었습니다. 아예 필기 기구를 쓸 수가 없고 눈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의사항에 아예 찍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한 문제당 제한시간이 있어서 그 제한시간 안에 다 풀어야 하며 다음 문제로 넘어가면 아예 이전 문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문제 유형이 수리, 언어, 추리, 자료해석, 도형 아주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게 눈으로 풀어야해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단톡방에서도 무슨 이런 문제를 눈으로 다 푸냐라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kcc는 제가 처음으로 응시했던 인적성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집에서 응시했고 이메일로 별도의 프로그램 링크를 보내주시면 거기서 그대로 응시하면 되는 시험이었습니다. 사전검사도 있기에 거기에 응시하시면 대충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오프라인 인적성이 온라인으로 옮겨진 시험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 기억으론 언어이해 / 자료해석 / 도식추리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공계, 인문계 서로 다른 점이 있는데 그게 인문계는 수리를 따로 안봅니다. 그래서 수학공부는 따로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어이해는 쉽습니다. 그냥 예,아니오,알수없음을 체크하면 되는 훨씬 더 빠르게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이었고 자료해석도 무난했습니다. 도식추리가 아예 처음 보는 유형들이라 거의 찍다시피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또 인적성을 패스해서 채점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제 생각엔 kcc는 모르는 문제도 찍어도 크게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밝힌건 아닙니다. 제가 도식추리를 도대체 어떻게 푸는건지 몰라서 거의 찍다시피 넘겼는데 합격한거 보고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kcc는 교재 시중교재 암거나 사서 풀면 그 유형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교재만 잘 푸시면 될거같습니다. 딱히 문제가 어려운것도 아닌 쉬운것도 아닌 전형적인 인적성 시험이니 교재 몇개 사서 휙휙 푸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으로 온라인으로 시행했습니다. 전날에 사전테스트 진행하였고 개인의 얼굴이 다 나올수있는 환경에서 카메라 달려있는 노트북으로 실시했습니다. 크게 주변 환경을 정리할 필요는 없었는데 시험 도중에는 카메라로 녹화되고 있어서 부정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문제를 제외하면 4가지 유형이 나왔습니다. 처음은 수리영역문항이 나왔는데 계산기 사용이 가능 하였고 자료해석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계산기까지 사용할수있어서 시간내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두번쨰는 유형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색깔3개 M,Y,C가 나오고 도형 원,네모,오각형이나오는데 각각 앞에서 언급한데로 우선순위 1,2,3순위 입니다. 위에 색깔이 R이고 뒤에 재료가 S 인데 각각 R,S유형 우선순위 증가 감소 혹은 합 문제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풀다보면 어렵지 않게 풀수있습니다. 4문제 정도 못푼거 같습니다.

    세번째는 신호등 유형입니다. 유튜브 같은 데 검색해서 나올지는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신호등의 각유형이 오류와 정답 두가지 유형만 가능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서 애매하게 푼 문제가 조금 많았습니다. 7문제 정도 못푼거같습니다.

    네번째는 상식문제였습니다. 경제,경영,과학상식 위주로 나왔는데 과학상식은 어렵지않게 풀수있었는데 경제,경영은 거의 다 몰라서 찍은것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각 문제 풀기전에 연습문제를 풀수있도록 해줍니다. 연습문제는 문제풀이 시간이 정해져있지않아서 여유롭게 풀고 문제유형을 정확하게 숙지하신뒤에 푸는게 푸시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신호등 문제는 각가 기호가 나타내는 것랑 오류일떄 나타내는 것을 잘 파악하시고 제거할거 찾으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식문제는 경영,경제 상식쪽 조금 공부하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 도곡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9시까지 입실하여 9시 30분 부터 약 2시간 30분 가량 시험을 보았으며
    고사장은 일반 중학교에 토익이나 자격증 시험을 보는 것처럼 일반적인 환경이나 사측에서 준비하는 부분에 있어 많이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전형에서 일반적인 인성 문제들이 주로 나왔으며 이러한 인성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신뢰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성은 공학계열 기준 자료해석과 추론 2가지 총 3가지 유형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자료해석은 일반적인 gsat이나 skct의 수리추론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고 추론은 시중과는 다른 추론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신호등에 각각 논리 부호를 주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예측과 시료를 조합하는데 논리부호로 결과를 도출하는 등의 문제가 주로 나오게 됩니다. 어렵지는 않으나 뒤에 있는 문항은 논리식이 많이 들어가 시간 소요 꽤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오답율을 얼마나 줄이는지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상반기에도 보았던 유형이기에 유형을 파악할 필요없이 바로 문제를 풀었고 자료 해석은 완벽히 다 풀었으며 나머지 2가지 추론의 경우 신호등은 3문제 시료 홉합은 2문제 가량 풀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지는 못하지만 못 푸는 것 보다는 잘 맞추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일 시 : 2019년 11월 09일 (토) 오전 9시 (약 3시간 소요)
    2. 장 소 : 도곡중학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57길 31 도곡중학교)
    3. 준비물 : ① 신분증 ② 성적증명서 (편입한 경우, 편입 前 학교 성적증명서 포함) → 사본제출가능 ③ 필기도구 : 자체 지급
    4. 기 타 : 입실시간 (오전8시 ~ 오전8시 50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해석(수리), 도형 추리 문제가 나왔다. 언어나 자료해석 문제는 평이했고, 도형 추리 문제는 많은 지원자가 마지막 문제까지 다 풀지 못한 분위기. 언어영역은 참/거짓/모름의 선지 중 답을 택하는 것이고, 자료해석(수리)는 그래프와 도표를 보고 맞는/맞지 않는 것을 찾는 평이한 유형이었다. 미리 시중의 문제집을 한번 정도 풀어보면 크게 문제 없는 유형.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을 비롯한 타 기업의 인적성을 준비해왔다면 크게 어려운 변별력과 난이도의 인적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중에도 KCC관련 인적성 문제지가 출시되어 있으니 한번정도 시간을 내어 풀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언어와 자료해석의 경우 유형이 비슷하고, 도형 추리 문제는 유형이 상이하다. 하지만 난이도에서 큰 차이가 있진 않으므로 가볍게 풀어보고 응시 하는 것이 좋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 건물을 빌려서 치뤄졌는데, 공인 영어시험 볼 때와 유사한 환경이라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문제풀이에 필요한 연필, 지우개, 계산기가 모두 지급되므로 신분증과 성적증명서만 지참하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상식문제-자료해석 문제-도식추리 문제 순으로 풀었습니다. 인성검사는 4개 항목 중 자신의 특성에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하나씩 고르는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하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상식문제는 시사 문제로, 인터넷 기사 및 포스트에서 종종 언급되는 심리학 용어나 경제 용어를 알고 계시다면 다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주어진 그래프와 표를 보고 수치를 계산하는 문제로, 기출문제 푸신 분들에게는 익숙한 패턴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도식추리 문제가 기출유형과는 다르게 출제되었습니다; 신호등 패턴과 물질의 형태&색 알고리즘 패턴 두 가지로 출제되었는데, 주어진 규칙에 어긋나는 부분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경우 답변률이 75% 정도였으므로 꼭 모든 문제를 다 풀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자료해석 문제나 도식추리 문제는 준비 없이 맞닥뜨릴 경우 막막할 수 있으니, 반드시 유형연습을 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분야당 풀이시간이 30분으로 다소 짧으므로, 전날 시간에 맞춰 모의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반포 중학교 2시부터 시작했으며 문제 풀기 전 방송으로 문제 해설이 아주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문제지에 절대 풀면 안됩니다. 연습장 주니 거기에만 풀어야합니다. 연필과 지우개 제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상식 그리거 마지막 오류찾기. 역순으로 문제를 풀게했습니다.
    인성-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 나옵니다.
    상식-베불런 효과 등 경제 용어 상식 등. 환율 안나오고 좀만 공부했다면 반 이상 맞을겁니다.
    자료해석-인적성 책에서 보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30문제/표 8개정도이며 한 도표에 문제가 3~4문제 씩 중구난방으로 있습니다.
    도식추리-일정한 규칙에 따라 변환하며 최종 답을 구합니다 예로 도형 안에 알파벳이 있습니다 규칙에 따라 도형과 알파벳이 변합니다.
    오류찾기-신호등같이 빨노초파(?) 4개가 있고 정상/오류 과정을 통해 최종 불빛이 결정. 오류가 나온 곳을 찾아야 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상식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다 못풉니다. 절대. 저는 20~25/30문제 풀고 합격했습니다. 뒷문제는 못풀면 찍지 않았습니다. 찍는거에 대한 얘기는 없었기에 알아서 판단하셔야할 듯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업체에서 받아오는 것 같고 옛날에 썼던 문제를 돌려씁니다. 저번 인적성 때 풀어봤던 문제지가 그대로 또 나왔더군요
    650명정도 봤습니다.
    면접까지 봤는데 kcc인적성 탈락자는 거의 없습니다. 인성만 이상하지 않으면 다 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약 3시간 가량 시험을 치뤘고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30명 정도에 8명 가량 결시했습니다. 깔끔한 고사장 환경이 좋았으며 오답감점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해주지 않아서 대략 두 선지 중에 헷갈릴 경우에만 찍었습니다. 어렵다 싶은 건 바로바로 넘기면서 풀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상식으로 10분 가량, 2교시는 인성으로 40분, 3교시는 수리 자료해석 중심으로 30분, 4교시는 언어로 15분, 5교시는 도식 추리로 30분. 문제들이 일반적인 인적성 문제지만 조금 뭐랄까 특이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지만 수리 부분에서 상당히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도식 추리는 상당히 어려웠으며 모두가 어렵다는 평가를 했을 정도입니다. 상식의 경우 갭투자나 파리 협약과 같은 시사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언어는 명제 문제가 많았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의 KCC 문제들과 흡사한 면이 꽤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략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질 때최대한 많이 풀어보시고 빨리 푸는 연습을 해보세요. 특히 시간을 재면서 푸는 걸 숙달해야합니다. 오답 감점에 대해서 말을 해주지 않았다는 것은 오답 감점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시간 많이 걸릴 것 같은 문제는 주저하지말고 패스하여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정확하게 많이 풀어야 합니다. 수정테이프도 없고 샤프, 지우개를 이용해 시험을 치루는 것도 조금 특이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반포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다른 곳과는 조금 다르게 인적성검사 단계에서 성적증명서를 제출하였던게 특이사항입니다. 약 3시간정도 진행되었고 결시율은 약 10퍼센트 정도 되는듯 해보였습니다. 문제 풀이법에 대해 방송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좀 특이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식유형에서는 경영, 경제관련 문제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삼성GSAT시험 준비하면 경영, 경제 상식문제도 대비될 듯 합니다. 다만 기존 인적성의 상식보다는 조금 더 깊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은 한 페이지에 표같은게 몰려있어서 조금 보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계산기도 줘서 수월한 편입니다. 다른영역도 여타 인적성과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타 기업에 비해서 문제집이 양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책 잘 골라서 많이 반복학습 하시기 바랍니다. 인적성검사 자체가 기업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서 잘 골라서 그거와 함께 특정기업 유형을 연습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간관리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연습할때에 시간재고 푸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를 하나 빌려서 시험을 칩니다. 우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따라 가시면 됩니다. 학교 시설은 좋지 않기 때문에 책상과 걸상을 직접 조절하시고, 화장실은 사람이 미어터지기 때문에 꼭 미리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 기본적 인적성 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문제지와 시험지를 배부받으면 앞에 계신 감독관님께서 문제 유형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유형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면접관님은 KCC의 현 실무에 계신 분께서 들어 오실 겁니다. 긴장하실 필요는 없고, 오히려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그런데 문제지나 답안지를 배부해주는 방식이 좀 독특했습니다. 잘 알려주시니 하라는 대로만 하시면 문제 될 일은 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유형도 일반적이고 난이도도 일반적입니다. 특히 직원분들께서 잘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더욱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은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끼지 않으실거고 처음 접하는 분들은 당연히 어렵습니다.
    시중의 문제집들을 1권만 풀어보고 가셔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적성 합격률이 높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KCC 인적성 시험은 4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실시됐습니다. 오전내로 시험이 종료되므로 오후에 다른 기업 시험이 있으시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기구는 주어지므로 가져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져가셔도 쓰실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쌀집 계산기와 연습용 A4용지도 따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가져가신 성적증명서도 제출하셔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cc 인적성 검사는 언어영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공계에 특화된 시험인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자료해석은 일단 도표가 따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찾으면서 문제를 푸셔야 합니다. 좀 귀찮지만 그래도 날개형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괜찮으실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계산기가 주어집니다. 따라서 실수할 확률이 없고 시간도 많이 단축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료해석을 많이 푸시는게 다른 경쟁자들을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 자체도 난이도가 쉽습니다. 다음 제일 까다로운 도식 추리입니다. 여기서 먼저 규칙을 외울 수 있으면 외우는게 가장 시간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외우지 못하더라도 자료해석처럼 날개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규칙을 알더라도 어려운 문제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운 유형이었습니다. 시사 상식은 GSAT준비하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료해석 부분은 타 기업들과 조금 다른 유형이지만 계산기라는 큰 무기가 주어지므로 큰 걱정을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시중 문제집을 꼭 1권쯤은 풀고 가셔야합니다. 왜냐하면 도식추리 영역 때문입니다. 도식 추리 영역이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들에서는 보지 못한 유형이었습니다. 따라서 문제집을 1권 풀면서 감을 꼭 익혀가셔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영역은 GSAT기준으로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편이라 느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KCC는 서류합격 후 대략 1주일 후에 인적성 시험이 있습니다.
    인적성 시험 장소는 청담역에 있는 경기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16년 하반기에 대략 1천여명의 수험생들이 본것 같았으며, 결시율은 10퍼 이내라고 생각됩니다. 준비물은 신분증과 학교 성적증명서를 챙겨가야합니다.
    인적성 시험은 감독관이 처음에 모든 영역의 시험지를 나누어 주며, 파일에 집어넣은 후 시간대별로 해당 영역 책을 꺼내서 풀고, 다시 넣는 형식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CC인적성 시험을 치루기 전에 시중에 파는 인적성책을 한 번 훑기만 하고 갔으며, 대부분의 내용이 책과 비슷했습니다. 난이도 또한 시중의 문제집과 비슷하였으며, 특이한 점은 수리 영역 시험지 끝에는 공통으로 볼 수 있는 자료가 있었고, 모든 문제의 참고자료를 그쪽에서 찾아서 풀어야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시험지 모양이 책처럼 넘기는 형식이 아니라, 메뉴판처럼 접었다 펼쳤다 할 수 있는 형식이어서 약간 당황스러운 면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CC인적성은 적성보다는 인성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성 부분의 점수가 평균이하인 느낌이었는데 합격한걸 보니, 적성보다는 인성을 중요시 여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성은 기업 인재상과 회사 비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최대한 융통성있는 성격의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극적인 질문에는 유연하게 대답했고, 대답형태도 어느 한쪽에 매우 치우치지 않고 중간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동에 있는 경기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건물 1층에 수험번호를 붙여놔 개인별로 확인하고 해당 고사실로 찾아갔습니다. 고사실 내 자리는 아무데나 앉아도 됬으며 필기구부터 계산기에 연습장까지 전부 지원해줬습니다. 신분증만 들고가도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이공계로 자료해석, 도형추리, 오류판단, 인성검사, 일반상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료해석부분은 시중에 나와있는 KCC인적성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도형부분과 오류판단이 시중에 나와있는 책과 비교해 비슷하면서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매 시간마다 방송으로 문제의 규칙들을 설명해주고 문제지에도 설명이 잘되있어서 (보고 풀도록 되어있음) 이 책들로 연습해놓고 유형을 익혀놓고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풀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는 4가지 항목중에 자신과 가장가까운것, 가장 먼 항목에 체크하는 유형입니다.
    이걸로 다 끝난줄 알았으나 (처음에 시험지랑 답안지 나눠주는데 거기엔 상식이 없어서 이번엔 상식파트를 안보는줄알았음) 마지막에 상식파트를 30문항을 10분만에 풀라고 했습니다. 유형은 시중에 나온 인적성책과 비슷한듯하고 경제 경영쪽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온 책이랑 유형이 같아서 큰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권정도 풀어보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뭔가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비슷한 유형이라도 익히고가서 덜 당황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파트는 평소에 경제경영부분에 대해 많이 아셔야 할듯하네요. 한국사를 포함한 역사부분은 나오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산기 실수도 안하게 미리미리 공학용계산기말고 일반계산기로 연습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1월 13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경기고등학교(서울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험번호에 따라서 고사장을 찾아가게 되어 있으며 특이한 점은 고사장 내에 자기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은 후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꺼내놓으면 되고, 계산기, 연습지, 연필은 모두 KCC에서 제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술직과 사무직의 문제 유형이 달랐습니다.
    저는 기술직으로 총 5개 전형(자료해석, 도형추리, 오류판단, 일반상식, 인성검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3시간 소요)

    자료해석의 경우 계산이 매우 복잡하지만 계산기가 제공되므로 계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도형추리의 경우 방송에서 알려주는 규칙들을 재빨리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삼각형은 숫자3, 사각형은 숫자4로 변환해서 비교적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오류판단은 도형추리와 달리 규칙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겹치는 2가지가 모두 유색일 때, 한 쪽만 유색일 때, 모두 무색일 때로 경우를 나누어 생각하시면 편리합니다.

    일반상식은 준비해가지 않아 10문제 정도밖에 풀지 못했습니다.(딩크족, AIIB 등 기출)

    인성검사는 3~4가지 항목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항목과 가장 먼 항목을 선택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KCC인적성 문제집이 있는데, 꼭 한권 다 풀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형추리와 오류판단의 경우에는 미리 풀고 가지 않았다면 정말 곤란했을 것 같습니다.
    일반상식의 경우에도 준비를 하지 못하셨다면 최근 시사상식 정도만 공부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한국사에 대한 지식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문제를 푼 비율은 50% 정도밖에 안되지만 합격한 것으로 보아 적성 검사보다는 인성 검사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인성검사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등학교에서 인적성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전국을 통틀어서 경기고등학교 하나에서만 인적성 검사를 시행했기 때문에 약 천명 정도 되었습니다.
    여타 다른 인적성 검사 장소와 비슷하게 경기고등학교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으며, 특이했던 것은 시험시간이 고사장마다 다릅니다.
    시험 감독관들이 자체적으로 시간을 재면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그 점이 특이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특이한 것이 문과랑 이과랑 다릅니다.
    문과는 언어추리, 언어이해, 도식추리, 상식, 인성검사로 구분됩니다.
    보통의 언어추리와는 다르게 해당 지문을 읽고 참과 거짓을 판단하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연습을 한번 해봐야 합니다.
    도식추리는 총 40문제를 30분 내에 푸는데, 4문제 혹은 5문제마다 규칙을 다시 찾아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30분에 20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
    상식은 그냥 일반 상식입니다. 굉장히 여러 분야에서 나오기 때문에 평소 지식이 중요할 듯합니다.
    인성은 그냥 마음 편히 보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추리와 도식추리에 대해서는 한번이라도 풀어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 가면 굉장히 난해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상식은 미리 준비를 해도 소용이 없을 듯하고...
    언어이해부분은 뭐 보통의 일반적인 부분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식추리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못봤다고 후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찍습니다.
    인성은 저는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며, 이론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일관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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