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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무학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아침 8시 40분까지 입실이어서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40분쯤에 도착하신 것 같았습니다.
    들어가니 생수 한 병을 주셨고 생수외에는 아무것도 마실 수 없고 먹을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창문을 열어놔야해서 매미소리가 아주 잘 들렸습니다만 시험에 크게 영향은 없었던 듯 합니다. 시험은 총 3교시로 각 시험을 마치면 20~25분 가량 쉬는시간이 있었습니다. 단점은 샤프나 연필을 쓸 수 없고 컴싸로 해야하는데 푸는 문제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답안지 교체가 어렵기 때문에 수정테이프를 준비하고 가시는게 편하실 겁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
    그냥 인성검사... 그치만 문항수가 375개나 있어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않고 빨리 빨리 풀어야합니다. 중간에 일관성을 체크하는 문제도 꽤 있으니 그냥 마음에 맡기고 푸시는게 나을듯!

    NCS
    총 60문제, 65분안에 풀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한 편입니다. 인국공은 NCS문제집을 풀지 않았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저는 시중에 있는 인국공 봉투모의고사만 풀고 시험을 쳤는데 모의고사보다는 조금 더 지문이 길었던 느낌이었습니다. 고딩때 문학에서 나올법한 지문도 나오고 상식적인 내용도 많이 나오는 편이라 잡다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번 시험에는 IT분야의 지문도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C언어나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저는 IT분야였기 때문에 무리없이 풀었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은 당황하실 수 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공시험
    전산직 시험이었고 총 50분항에 60분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정보처리기사책만 보고 갔습니다. 대부분 정보처리에서 나오는 문제들이고 C언어 코드 맞추는 문제도 2문제 정도 나왔었던 것 같습니다. 단, 제 책이 옛날책이라서 그런지 문제 자체는 책에 나오는 분야가 맞는데 보기가 생소한 것들이 꽤 많았습니다. 다음 시험보실 분들은 꼭 최신책을 사서 보세요. 아 정보보호론..전 보안쪽은 그냥 포기하고 갔는데 거의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정처기만 보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서 가느라 새벽 3시에 일어나 5시 10분 ktx를 탔습니다. 서울 지하철 너무 빡시더라구요. 지하철 환승하는데 시간 꽤 걸립니다. 부산 생각하고 가시면 큰일남. 미리 몇 분 걸리는지 계산하고 가세요. 시험 자체는 평이했던 것 같은데 너무 일찍일어나 잠이 부족했고 배도 고프고 문제가 좀 안읽히더군요. 2교시 ncs 문제 푸는 순간 멍... 쉬는 시간에는 공부도 안됩니다.
    시험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거의 5시간은 걸리니 혹시나 지방에서 가시는 분들!!! 꼭 체력이 좋으신분들 아니면 하루전날 서울가서 자고 시험장 가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5.11일 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빨리가야했고, 지각할 뻔했지만 제때에 도착했습니다. 회사 인기가 있는 만큼 결시율은 2~3명 정도 였습니다. 감독관 2분이 계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문제는 항공(공항, 운항 등) 관련 문제가 많았지만, 배경지식 없이도 충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기억나는게 어프로치 단계랑 관련된 문제가 있었는데, 배경지식이 있었다면 조금 더 편하게 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공 문제는 확실히 어려워졌습니다. 기사수준이 아니라 조금 깊게 대학교 전공 수준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회로, 디지털 필터 등 문제가 다양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항공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cs는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읽기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배경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풀 수 있기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전공은 확실히 어렵습니다. 기사 수준의 이해를 넘어서 대학교 전공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NCS/전공 시험은 서울 강남구 경기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고사장은 30명 정도 들어갔는데, 저희 고사실은 6~7명 정도 결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감독자는 2명이었고, 모두 직원이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시험을 치는 사람들은 긴장한 채로 전공이나 NCS 문제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 2교시는 인성검사, 3교시는 전공시험 순으로 진행됬습니다. 1교시 NCS의 경우 예전 한국전력공사 NCS문제와 거의 같았습니다. 시험은 65분이었고, 여전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2교시는 인성검사였는데, 전형적인 인성검사로 다른 공기업과 별반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3교시는 통신전자 전공시험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기사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대학 전공수준으로 매우 어렵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교시 NCS의 경우 다른 회사와 크게차이점이 있진 않았습니다. 특히, 시간이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평소에 빨리빨리 풀수 있도록 연습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다른 회사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관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교시 전공시험은 기사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기사 수준도 준비해야하지만, 일반 전공 내용도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무난한 학교환경이었습니다. 에어컨 온도 조절도 가능했고 방송상태나 다른 것 이상없었습니다.
    아침에 빵이랑 물 제공하고 빵은 남으므로 더 먹을 수 있었음. 화장실 상태가 별로 안좋았던걸로 기억 막힌 곳이 다수있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자료해석 문제가 대부분이어서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기 보다 빠르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임 NCS 인터넷 강의 같은거에 빨리 푸는 법이런게 있던데 참조하면 좋았을 걸 이라고 생각날 정도의 지문 길이와 문제 난이도였다. 문제하나하나는 특별히 어렵지 않았으나 일반적인 속도로 푼다면 60%정도 푸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됨.
    전기직의 경우 직무능력시험을 보는데 기사 난이도 보다 매우쉽다. 우선 계산기가 없으므로 계산 문제는 다 쉽게 나오며 왠만하면 직관적인 문제들만 있어서 준비가 그렇게 어렵진 않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길고 어렵게 나온 시험을 보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이렇게 어렵게 내는데는 한전이나 몇군데 밖에 없다. 다만 자료해석관련해서는 인터넷 강의로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지 않나 싶다. 본인도 하나 찾고 있으며 다른 곳을 준비하고 있다. NCS에 너무 과투자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에 차라리 토익이나 다른 기사 자격증등으로 스펙을 올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필기 통과하면 면접 열심히 준비해서 다들 좋은 곳으로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소는 봉영여자중학교였으며 아침 9시부터 1시30분까지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이 여자중학교여서 화장실 이용에 큰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다른 점에서는 불편한 점이 없었으며, 아침에 빵과 물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처음 NCS 시험에서는 80문제를 65분간 풀어야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중간정도였으나 문제수가 많아 1분에 1문제 이상씩 풀어야 했습니다. 특히 지문의 길이가 긴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었으며,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자원관리능력 으로 총 6개의 다원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대기업처럼 인성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성검사에서는 솔직하게 작성하려했습니다. 마지막 전공문제에서는 기사수준으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입사하고 싶으신분들은 일단 기사1개와 영어 토익 850이상, 오픽 ih이상, 토스7이상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특히 스피킹에서는 가산점이 있기 때문에 서류진행시에 많은 도움이 있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지방인재 전형으로 필기에서 20퍼센트를 더 뽑기 때문에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NCS는 대략 80프로를 풀어야 하고 90퍼센트를 맞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공시험은 기사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사 문제를 골고루 풀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봉명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결시생은 1명이었으며, 각 고사실 마다 두 분의 감독관이 계셨습니다. 타 회사와 달리 아침에 빵과 물을 나눠주는 것이 특이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 직무능력검사, 2교시는 인성검사, 3교시는 전공시험으로 진행됬습니다. NCS 직무적성검사는 단어유추, 짧은 수리 문제, 일반 NCS 문제해결능력 등 8가지 유형이 반복적으로 나왔으며, 총 9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Yes/No로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전공시험은 각 직무에 맞는 기사수준 문제가 출제됬습니다. 기본 개념/이론을 묻는 문제가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딱히 준비할 것이 없고, NCS와 전공시험 준비에 올인하시길 바랍니다. NCS의 경우에는 문제의 유형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므로, 꾸준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전공시험은 각 직군의 기사수준의 문제가 출제되므로, 과년도나 기본 이론/개념들을 충실히 익히신다면 통과하실수 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을 정하고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속도가 생명입니다. 그리고 인국공 필기 시험 같은 경우엔 찍지말고, 순서대로 얼마나 많이 푸느냐가 중요하다고 담당자 분께서 그랬습니다. 모른다고 찍지 마세요! 차라리 공백으로 남겨두라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여러 유형을 많이 풀어보시는 것이 중요하고 어휘력 문제가 많았으니 국어공부도 소흘히 하지 마세용~! 그리고 수리는 NCS 문제위주로 공부하고, 국어는 삼성의 싸트같은 걸로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들어가기전 1층에서 물과 빵을 주었습니다. 고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은 공부를 하고 있었고, 복도는 좀 소란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중간에 쉬는시간엔 다들 복도로 나가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 같았고, 화장실도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 3.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위주의 문제가 나왔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해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 비슷한 국어 문제가 나왔는데 단어가 주어지고 그 단어랑 연관되는 것들을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어휘력을 보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인성검사는 375문항 이었는데 40분에 모든것을 끝내야 했습니다. 반복된 질문도 있는거 보니 일관성을 묻는 것 같았고, 선택은 Yes, No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목동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고사실에 입장 후 칠판에 붙은 자리표를 확인하여 자리에 앉았습니다. 감독관은 남 여 한 분씩 들어오셨습니다. 공기업의 서류 통과율이 높아서 그런지 결시생이 꽤 많았습니다. 5~6분 정도?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는 인적성을 보았고 2교시에는 전공시험을 보았습니다. NCS는 언어 수리 도형 추리 등으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오랜만에 시험을 치러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80문제 가량을 80분 동안 풀어야했는데 도중에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못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인성은 예/아니오를 선택하는거라 쉽게 풀었습니다. 전공은 복잡하게 계산하는 문제는 없었지만 헷갈리는 내용이 많아서 오히려 기사보다 어렵게 느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국공은 워낙 커트라인이 높기로 유명한 공기업이라 사실 큰 준비를 하지 않았고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자들이 워낙 많고 삼성이나 현대와 같은 대기업보다 좋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만큼 필기 커트라인이 굉장히 높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필기 점수가 90점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NCS는 두뇌빨이라 생각해서 문제를 많이 푸는게 큰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공시험은 얼마나 꼼꼼하게 공부했냐에 따라 좌우되는만큼, 기사책 뿐만 아니라 학부 때 보던 전공책을 꼼꼼히 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봉영여중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대중교통 하차장부터 직원들이 나와 안내해서 찾기 편했습니다. 지원 직무별로 교실을 나누었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외에는 어떤것도 꺼낼수 없었습니다. 계산기도 금지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ncs와 인성검사 그리고 전공시험으로 나뉘었습니다. ncs의 경우에는 다양한 공기업들의 문제가 섞여나왔고 긴 지문의 추리문제가 많아 시간배분이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는 짧은 시간내에 yes no 로 대답하는 질문들이 많았는데 함정이 많아 솔직하게 해야했습니다. 전공시험은 기사 필기수준이었고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계산기가 필요없도록 문제가 변형되어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기업의 경우 인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원하는 몇개의 기업을 염두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못한 제가 봐도 문제들이 어렵지 않았기에 결정적으로 시간관리가 합격의 핵심임을 배웠습니다.

    문제집을 많이푸는것보다 시간이 지났을때 빠르게 포기하고 다음문제를 넘어가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긴지문을 만났을때 자신만의 노하우를 준비하는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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