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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DB산업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인성검사를 보았기 때문에 집에서 개인 컴퓨터를 이용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메일로 온라인 인성검사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인성검사를 봐야 할 인터넷 주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를 봐야 할 마감일자도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50분 동안 433문제를 읽고 자신에 대한 생각이나 행동에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해야 합니다.
    각 문항의 내용을 읽고 평소 자신의 생각/행동에 유사하거나 일치하면 “예”, 다르거나 일치하지 않으면 “아니오”에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문항의 내용이 반복적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일관적으로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억나는 문제들 입니다.
    나는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모든 관점에서 문제를 신중히 생각한다.
    나는 활동 계획을 미리 짜기를 좋아한다.
    나는 리더보다 지시를 따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명령을 하고 일을 진행시키기를 좋아한다.
    나는 외국인과 일하는것이 더 편하다.
    나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시된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간배분을 잘해야 합니다. 한 문제에 시간을 끌기보다는 바로 읽고 풀어야 합니다. 본인이 찍은 답에 미련을 버리고 바로 다음 문제를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복된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일관적으로 푸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일관적이지 않으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꾸미지 말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표현이 나오면 찍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부정적인 내용은 성격의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과하게 좋은 내용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50분, 433문제
    각 문항의 내용을 읽고 평소 자신의 생각/행동에 유사하거나 일치하면 “예”, 다르거나 일치하지 않으면 “아니오”에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kdb산업은행 시험은 총 3교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시간과 두 번째 시간은 논술입니다. 시간이 매우 빠듯합니다. 첫 번째는 지금 현상? 이나 추세? 흐름? 중 금융이랑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주제로 선정해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묻는 내용입니다. 사실 지문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고 글을 작성하는 데 그렇게 참고할 만한 중요한 내용도 담겨있지 않습니다. 그냥 ~~한 사회 현상이 있습니다 정도로 소개하는 지문. 문단을 어떻게 구성하고 어떠한 내용을 논리적으로 담을 것이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45분 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시간이 조금 모자랍니다. 그리고 연습용지를 배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 안배를 잘 한 후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막 엄청 칼같이 보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결시생이 매우 많아서 널널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논술 작성 시 화이트 작성은 금지됩니다. 두 줄로 긋고 작성해야 합니다.

2. 쉬는 시간에는 가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험 시작 5분 전에만 잘 정리해두면 됩니다.

3. 두 번째 교시 역시 논술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작성해야 하는 문항 수도 많고, 문항 안의 문항이 여러개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기준에 대해 여러 항목을 분석하고 작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무제표나 일반적인 경제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듀퐁분석?에 대해 나왔는데 용어에 대해 아는 것도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순서대로 풀지 않아도 되고 문항 번호만 정확히 표시한 후 답변을 기입하면 됩니다. 역시 연습 종이가 주어집니다.

4. 세 번째는 NCS 기반 문항입니다. 매우 짧은 시간이 주어지고 각 영역 별 따로 주어진 시간은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강한 분야는 빠르게 풀고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문제는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문제 순서가 랜덤하게 배열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잘 풀 수 있는 문항을 찾아 먼저 빠르게 푸는 것이 당락을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산업은행 2015 상반기 인턴 채용에서 처음으로 NCS를 도입하였습니다. NCS 첫 도입이라서 그런지 정보도 없었고, 다들 NCS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1차 면접때 토론면접이랑 NCS를 하루에 함께 보았습니다. NCS는 50~60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의실 같은데에 오후 면접조 사람들이 모두 들어가서 함께 보았습니다. 한 책상에 두 명씩 앉았으며, 옆사람의 시험지가 잘만하면 다 보일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그치만 문제 푸는 시간이 촉박하였기 때문에, 딴거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NCS라고 안내되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일반 인적성과 똑같이 느껴졌습니다. NCS공식사이트에 올라온 문제들처럼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싸트같은 사기업 인적성처럼 언어, 표해석, 추리, 상식들이 순서대로 영역별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각 영역 당 일정 시간을 줬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서 앞 영역으로 다시 넘어갈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형태였습니다. 언어의 경우에는 단문을 주어주고 주제를 찾거나 추론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표 해석 역시 숫자를 비교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마지막에 답안지 걷을 때 보니, 대부분 응시자들이 각 영역당 2/3정도를 마킹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몇 영역에서 2/3 이하로 마킹한 것이 있었는데, 합격한거 보니 NCS는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산업은행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하반기 공채에서 NCS가 도입될 것 같긴하지만, 전통적으로 전공 필기시험이 중요했기 때문에 NCS가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큰 변별력을 갖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턴채용이나 고졸채용의 경우 NCS가 들어있기 때문에, 이 전형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따로 NCS를 대비한다기보다 일반 인적성 교재 사서 보시면 충분히 커버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산업은행 하반기 인턴 채용중인데, 다들 건승하셔서 차후에 산업은행 공채에 합격하여 동기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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