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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코엑스 에서 오전~ 오후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는 6명이서 보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과 인성, 전공면접이 이어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주제에 대해 준비할 시간을 주고 15분정도 후에 토론면접을 시작하게되고 이어서 바로 인성,전공면접을 진행합니다. 다대다 토론, 다대일 면접입니다. 물과 간식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토론 주제에 대해 많이 알던데 어떻게 그렇게 아는지?
    A.인턴 때 직접 경험한 분야였고 운이 좋게도 오늘 주제가 딱 제가 담당했던 일들이였다. 그래서 다른 지원자분들 보다 유리했다.
    Q.공모전 수상이 많은데 어떻게 준비한건지?
    A.버킷리스트를 이루다보니 공모전도 자연스럽게 나가게 되고 다른 팀원들과 팀워크를 발휘하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상을 받을 수 있었다.
    Q.합격하게 된다면 지방근무인데 괜찮은지?
    A.이미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다. 혼자서 지내는 것에 익숙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누가 봐도 만족스러워 하시고 합격시그널을 계속 주셨음. 약간 교수님 느낌들이 많았는데 지원자가 떨지 않게 편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토론면접에서 좋게 보신 면접관님이 계속 질문해주시면서 칭찬해주셨습니다. 면접 끝나고 반응이 딱 합격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의 경우 제가 가장 잘 아는 분야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와 정리를 맡게 되었고 제가 제시한 주제가 선택되어 최종적으로 결론에 도출시킬 수 있었습니다. 인성, 전공면접은 다대일로 보는데 한번 맘에 들다보니 칭찬이 계속나오고 질문 아닌 합격시그널을 많이 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솔직히 아쉬었던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굉장히 잘 준비 되었고 나중에 면접점수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걸 확인했고 시그널이 일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준비한 면접이었고 운이 좋았기에 제가 봤던 면접 중 가장 잘본 면접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남들 보다 유리하고 돋보이는 점을 준비하세요. 무색무취의 지원자에게는 관심이 없고 면접관님들도 똑같은 사람들 보는게 재미없으 실 겁니다. 면접관을 사로잡을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준비하시면 됩니다.저의 경우는 완벽히 일치하는 경험이 있었기에 하나의 소스를 모든 면접에 유리하게 이끄는 요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시면 언젠가 운이 따라줄 때도 있을 것 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오전 8시 50분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8시 50분 타임에 IT/정보보안 직무의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습니다. (토의 면접과 다디앨 면접의 면접관이 동일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의 면접과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의 면접을 진행하고 그 후 다대일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토의 면접의 경우에는 지원자 6명, 면접관 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의 경우에는 지원자 1명, 면접관 5명으로 구성됩니다. 찬성, 반대 토론이 아니라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갈등 상황에서 나와 다른 의견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 편인가?
    A.상대방의 입장과 내 입장의 교점을 찾아 상대방에게 먼저 공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후 상대방과 내 의견을 합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Q.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A.빅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교통 등 사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A.많이 준비했는데, 시간이 짧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입사하게 된다면, 성실함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도록 할것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편하게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하셨고 경청해 주셨습니다.
    대부분 끄덕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다대일 면접에서는 한 사람당 할당되는 시간이 짧아 답변이 길어지면 중간에 답변을 자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의 면접인데, 테이블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또 토의 면접관과 다대일 면접관 분들이 동일하시기 때문에
    토의에서 너무 많은 역량을 펼치시면, 기대감이 커져서 다대일 면접에서 어려운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생각보다 전공과 관련된 기술 질문들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전의 면접 후기를 보면 대부분 인성이나 공단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준비하지 못했던 기술 질문들이 많이 나와서
    버벅거린 점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의 면접 시간이 타 기업에 비해 긴 편이라 차례가 많이 돌았습니다. 사회 이슈+전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교점을 중심으로 기사도 읽고 많이 공부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다대일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기술한 세세한 부분까지 다 물어보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을 꼼꼼하게 준비해 가시고 기술직의 경우에는 전공 관련 기술 질문까지 준비해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면접은 1차 면접과 2차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질문은 전공에 대하여 상황을 접목시킨 응용질문과 중진공에 지원한 동기, 마지막 발언을 질의 응답했습니다.

토론면접은 찬성 및 반대 토론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답변은 상황에 대한 전공질문에 대해 최대한 아는 지식을 활용하여 대답하였고 지원한 동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한 후 마지막 발언을 하였습니다. 토론면접은 찬성과 반대를 나누어 의견을 말했습니다.
면접질문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대한 1분 PR과 살면서 가장 힘든 경험, 극복과정 등 을 물어보았습니다.
입사한다면 근무하고 싶은 부서 등 기업자체에 대한 애호도와 왜 이 기업이여야만 하는가 등
전반적인 회사에 대한 이해도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답변은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 중소기업 시장 현황에 대한 아쉬운 부분과 개선점 위주로 답변했습니다.

면접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답변 시 날카롭게 답변자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있습니다.
면접은 조별로 압박면접 또는 일반분위기의 면접이 달랐습니다.
과장된 답변보다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변을 선호하는 편이었고
인성면접의 경우 도전과 극복 사례를 질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원면접은 인성위주로 질문하였고 공통질문으로 좋아하는 색과 이유, 구글 홈페이지
화면과 설계의도, 또한 그 것이 고객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인지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최근 가장 불안했던 경험과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질문했습니다.

개인질문은 주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였고 경력이 없는데 입사하면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질문하였습니다.
창업경험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애로사항의 경험과 중진공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회사 업무경력은 없으나 여러 아르바이트부터 교내근로 등 사회경험 풍부함을 어필하였습니다.
1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실무진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론면접은 50분으로, 7명이 1조였고, 면접관은 3명이었는데 전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실무진면접은 20분으로 3:1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이었는데, 임원진면접은 25~30분정도 보고 면접관 7명에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1차 토론면접에서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찬반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실무진면접은
1. 경력사항
2. 학창시절 프로젝트사항
3. 지원동기와 역할
4. 시사경제상식(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그리스 사태, 스마트팩토리, 한중FTA)을 물어봤는데 비상경 문과라 물어본 것 같습니다.

임원진면접은
1. 환율과 재무재표에 대한 이해
2. 경력사항에 대한 구체적 업무 질문
3. 중진공의 지원받은 기업수는 몇개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4. 고객지향 업무 추진 시 가장 핵심적인 가치
5. 중진공과 비슷한 업무를 하는 기관에 대한 소개
6. 마무리발언 1분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과 3:1 구조화면접이 있습니다.

토론면접은 다같이 들어가서 토론주제와 관련된 기사와 정보를 주시고 자기의견 요약할수있게 빈종이 줍니다.
이후 순서대로 기조발언으로 찬반을 발표한뒤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구조화면접은 역량위주로 질문합니다 20분 시계 돌려놓고 합니다.
토론주제는 김영란법 찬반에 대해 나왔습니다.
구조화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성취경험과 입사를 위해 노력한 점 그리고 전공관련질문과 자신의 역량이
어떻게 회사에 도움이 될지 묻습니다.
토론면접, 역량면접 실시 토론면접은 6인 1조로 들어가서 주제를 주고 그에 대해 찬/반 토론형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따로 없음. 역량면접은 3:1면접으로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많이 받고 전공관련 질문도 2개 정도 받음.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임.
1분 자기소개,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 외 경험, 전공관련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
면접의 기본질문과 자기소개서 위주의 면접이 진행됨.
저의 경우 1차면접 시 전부 인성면접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자소서 바탕으로도 이것저것 물어보셨습니다.
인턴 시 무슨 업무를 하였는가? 학창시절 가장 성적이 나빴던 과목은? 그 이유는?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실무자 면접 후 2차 때 경영진 면접을 봄.
이사진들이 자신의 전문분야 별로 질문을 던지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하면 고전할 수 있음.
준공공기관으로서 공단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연봉이고, 2년마다 순환근무는 치명적이었음. 본사는 경남 진주임.
중소기업 진흥공단에 대해서 아는 것에 대해 설명해 보시오, 창업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며
그 외의 요소들과 어떻게 접목시켜 창업기업을 지원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음.
1차면접은 토론면접, 직무역량면접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7명 면접자 : 3명 면접관이었고, 직무역량면접은 1명 면접자 : 같은 3명 면접관이었습니다.
토론주제로 어린이집 cctv 관련 찬반토론이 나왔고, 직무역량은 다양한 범위에서 질문했습니다.
전공, 인성, 자소서 기반으로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 장소는 안산이었음. 점심을 안 준다고 했으나, 간단한 샌드위치와 우유, 과자류가 있었음.
경제 쪽으로 많이 물어봄. 너무 길면 끊고, 너무 짧으면 더 말해보라고 함.
면접관이나 진행요원들이 모두 잘 해줌.

토론 면접은 60분간 진행되는데, 10분 동안 읽고 준비하고, 50분 동안 디스커션을 하는 식이었음.
면접관 앞에서 읽기 때문에 사전 대화 등등이 불가능함. 내용도 경제와 무역 관련된 내용임.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 시험을 치르고 1차 면접 및 최종 면접을 치릅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토론면접과 역량면접을 치르며 2차 임원면접을 치릅니다.
지원동기와 중소기업 및 경제 금융에 대한 질문과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이 구성되어있습니다.
1차면접 (자기소개 pt, 토론, 실무진), 2차면접 (임원진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토론(최근 이슈), 실무진(중진공 사업 위주, 대처 방안 등)관련, 2차 면접은 인성 위주 였습니다.

1차면접 시 토론 주제가 어려웠으나 그 동안의 관련 지식(중소기업, 벤처, 히든 챔피언 등)을 활용하여 연관성 지으려 노력하였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진정성을 요구하는 듯 하였고, 제 옆 지원자가 명문대를 졸업했는지, 면접관이 명문대 졸업하셨네요? 라고 말한 뒤
그 분께 매우 호감을 표시하셨습니다. 결국 그 분은 합격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이사장 출신 학교 (지방대) 출신들도 다 합격 하셨습니다.
이사장과 간단히 인성 면접을 봄. 하지만 인성이 아니라 전문적인 것을 질문함.
직무면접보다 훨씬 더 어려운 내용들에 대한 질문이 나옴.
다대다 면접이었음. 지역별로 면접원을 따로 구성해서 봄.
면접비 5만원이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다대다로 인성, 직무 면접 간단하게 봄.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에 대한 이슈 질문함.
면접비 5만원, 다과,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음악 등 배려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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