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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예탁결제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용산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회계 과목을 선택했는데 고사장에서 시험을 본 인원이 13명 정도밖에 안 되어 다른 공공기관의 필기시험보다 인원이
    적었습니다. 입실 시간은 오전이었고 약 1시 정도에 종료되었습니다. 계산기 사용이 허용되었고 객관식 문제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여야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예탁결제원 회계 직렬의 문제는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 세무회계 등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유형으로는 금융 자산 계산문제, 충당 부채 말문제,
    고급회계 사업결합 영업권 구하기, 연결 관련 말문제, 원가관리회계 변동원가계산과 전부원가계산 이익 차이 조정, 목표원가계산 말문제, 세무회계 부가가치세, 이자 및 배당소득 귀속시기 말문제, 과세표준 간단한 계산문제, 손익의 귀속시기 말문제, 자산부채평가 말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예탁결제원 회계 직렬의 문제는 계산 문제는 굉장히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비중도 낮았습니다. 하지만 말로 된 말 문제가 좀 까다로웠습니다. 그러므로 말문제를 효율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 문제는 복잡한 것 말고 간단한 계산 문제 정도만 반복해서 풀면 대비가 가능하고 기본서를 꼼꼼히 읽고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하는 것이 말문제를 대비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지원자들이 많이왔지만 그래도 제가 있었던 반은 20%이상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1교시 전공시험을 보고 쉬는시간이 20분 주어줬는데 꽤 길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2차로 논술 시험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전공시험에서 저는 경영으로 보았습니다. 2교시에는 논술이었습니다. 전공시험은 90분이 주어졌습니다. 단답형 5개, 약술형4개 정도 되었었고, 논술형이 두 문제 정도 되었습니다. 단답형의 경우 용어가 얼핏 기억나기는 하는데 정확한 그 용어로 작성해야 했기에 어중간하게 외운 것으로 답을 적기에는 쉽지않았습니다. 약술형은 오히려 간략한 설명을 적으면 됬기에 차라리 생각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교시를 끝내고 쉬는 시간 후에 논술시험은 60분 주어졌습니다. 사회적인 이슈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장문으로 서술 하는 문제였습니다.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서 쓰면서 결론을 도출해내야하는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단답형, 약술형, 서술형에다가 논술형 까지 추가로 보는 기관의 시험은 저도 이전에 거의 본적이 없어서 어려웠습니다. 평소 전공 공부인 경영, 법 과목 등을 공부하곤 했지만 정확하게 공부해야 이런 주관식 시험 때 제대로 적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문제가 묻는 수준이 많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 용어가 기억안나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논술은 사회적 이슈에 관해서 나오니 이런 것은 평소 신문기사나 칼럼 등을 자주 읽으면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매우 많은 지원자가 있었으며, 1교시 시험 끝 중간 쉬는 시간이 조금 길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핸드폰을 만지면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시험일이 9월인데도 아직까지 에어컨을 18도로 틀어놓아 감기걸릴뻔 했습니다. 면접관에게 건의했는데 중앙냉방이라 어쩔 수 없다는 미진한 태도를 보여 어이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전공 주관식 시험이었고, 2교시는 경제 및 금융 논술 시험이었습니다. 경제학 주관식 시험은 꽤 어려웠습니다. 학습량이 부족해서 그런지, 문제 풀이를 쭉 쓰는 문제 형식이 어렵고 까다롭다고 느꼈습니다. 금융 논술 시험의 경우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지문과 주제를 주었습니다. 8P 분량 종이를 나눠주었는데 그 중 4P만 서술하고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예탁결제원은 금융공기업으로서, 금융공기업 수준에 맞는 공부량을 충분히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기존에 일반 공사를 준비하는 수준으로 전공공부를 해서 그런지, 논술유형과 서술형 문제들이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난이도의 경우에는 크게 까다롭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주관식 전공시험을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금융경제 논술의 경우 주제가 크게 심화되거나 어렵지 않아 충분히 글을 만들어 쓸 수 있을 정도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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