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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중공업(주)

면접후기 리스트

GSAT, 면접,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판교에서 하루 종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간식거리 제공해주셨지만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면접진행 요원분들께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긴장 거의 안 하고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인성, 실무진(PT), 창의성 이렇게 3개의 면접을 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다소 압박 있습니다.
나머지는 압박 없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면접은 1차로 끝입니다. 그런데 한 번에 3가지를 봅니다.
창의성, 직무, 인성면접으로 순서는 3팀으로 나누어서 돌아가면서 봅니다.
창의성은 문제에 따라 복불복이 있는거 같고, 직무는 2가지 질문을 주고 골라서 풀고 들어갑니다.
면접은 오전7시와 오전11시로 두 시간대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합니다. 전 오전 7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판교 삼성중공업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인성감사를 CBT로 실시 합니다.
3가지중 제일 best와 worst를 고르는 건데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창의력 면접을 보았는데 주제와 조건들을 통해서 문제해결합니다.
먼저 30분동안 제공되는 노트북을 사용하여 레포트를 작성하고 그것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면접을 진행하면서 제가 제안한 것에 상세히 질문을 하는데 상당히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창의력인데 저는 점점 공상과학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의력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BEI면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PT면접을 보았습니다. 2문제중 하나를 선택해서 푸는건데 의견제시 1문제와 완전 전공문제 1개로 나왔습니다.
이것도 30분 동안 시간을 주고 발표하는데 발표할 때 아무것도 못 가져 들어갑니다. 바로 화이트보드에다 문제를 적고 발표했습니다.
특이하게 제가 발표한 것에 전혀 피드백을 안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풀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앉혀서 인성 질문 시작하였습니다. 상당히 디테일하게 질문이 들어옵니다.
제가 했던 경험이랑 회사에 대해 질문이 들어옵니다. 3번째로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면접은 임원분들께서 들어오는 자리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하고 질문을 시작합니다.
제가 오전조 마지막 지원자여서 그런지 임원분들이 질문에서 살짝 압박이 들어옵니다.
특이했던 질문은 없었고 충분히 준비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은 PT면접, 인성면접, 창의성면접을 봅니다.
판교 R&D센터에서 조별로 면접 순서는 상이하며 창의성면접은 노트북으로 답안 작성 후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형식이고,
PT면접은 2가지 문제 주고 면접관에게 10분이네 PT및 그에 따른 질문에 대답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성면접은 말 그대로 인성관련 질문이 이어집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대기시간이 길어서 지치게 됩니다.
면접은 판교알앤디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건물에 들어가 1층에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이름표를 나눠주고 핸드폰 카메라에 스티커붙이고 2층으로 올라가서
강당에서 대기하면서 서류제출하고 보안서약서에 서약합니다. 이때부터 모든 자료 열람금지입니다.
면접은 3종류의 면접이고 하루 만에 다 진행됩니다. 인성, 피티, 창의성인데 이 세 개 보기 전에 먼저 다 같이 인성검사 진행합니다.

인성검사는 좀 까다로운데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인성검사가 끝나고 세 팀으로 나눠서 순환하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성면접은 임원3명에 지원자 한 명이 들어가서 보는데 압박도 있었습니다.

피티면접은 두 문제중 한 문제 골라서 30분동안 손으로 풀고 외워서 들어갑니다. 피티면접도 약간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창의성면접은 컴퓨터로 문제를 30분동안 풀면 그 내용이 면접관에게 전송되는 시스템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의성면접은 압박이 전혀 없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면접이 다 끝나면 면접비 현금으로 받았고, 면접비는 지원자 학교의 거리에 따라 차등지급됩니다.
창의성, 실무(PT), 임원 3개를 하루에 진행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인상도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치뤄지는 인성테스트 결과와 자소서가 중요하다고 생각 듭니다.
압박도 있긴 하지만 논리에 맞게 잘 설명하시면 됩니다.
인적성은 온라인으로 발표, 발표후 부터 면접까지 약 2주일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피티면접은 실무에 관련된 직무내용이었고, 인성면접은 직무와 자기소개서 등으로 나옵니다.
싸트를 통과하게 되면 PT면접(실무진), 인성면접(임원진) 면접을 보게 됩니다.
하루 만에 2가지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며 3주 정도 지나서 합격, 불합격이 발표되었습니다.
판교 테크노벨리의 삼성중공업 사옥에서 상반기 인턴 면접을 보았습니다.
시간대 별로 20여 명으로 나누어 처음에 인성검사를 진행 한 뒤에 임원 세 분과의 인성면접이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걱정했던 압박면접 분위기가 아니었으며, 처음에 자기소개를 시킨 뒤 면접 시 자기소개서에 대한 내용 위주로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봅니다. 거제도에서 근무하는것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은 꼭 나오는 것 같네요.
PT면접과 임원 면접이 있었고, PT면접의 경우 3개의 문제 중 하나를 풀고 나머지 시간은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임원 면접의 경우 인성면접이었고, 시사 문제를 주로 물어보셨습니다.
SSAT합격 이후 하루동안 인성검사-PT면접-임원면접이 이루어집니다.

인성검사는 컴퓨터로 이루어지고 다른 인성검사와 유사합니다.

피티면접은 4개정도의 주제를 주고 10분동안 문제를 풀고, 대기시간을 거친 후 면접장으로 이동해서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를 합니다.
저는 4:1로 피티면접을 봤는데, 면접관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실무진들로 구성된 면접관들은 여려 회사 면접을 보면서 가장 친절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또 말을 편하게 할수 있게 잘 유도합니다.
피티가 조금 부족해도 자신감 있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은 피티면접과는 상반되는데, 제 얼굴도 마주치지 않고 자소서나 이력서를 읽고 물어볼 것을 찾는데 집중하는 느낌입니다.
면접관들의 주의를 끌 특별한 무언가가 없이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던 면접이었습니다.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한 후 조에 따라서 인성면접, 피티면접으로 나눠서 들어갔습니다.
저는 우선 인성면접을 실시하였고 인성면접 시 압박하거나 당황스러운 질문은 없었으며, 면접관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며
면접을 실시하였고 끝나고 10분간 3문제중 1문제를 선택하여 풀고 발표 진행을 생각한뒤 피티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때 어떠한 것도 들고 들어가지 못하며 화이트보드를 이용하여 어떤 문제이고 저는 어떠한 방향으로 풀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첫 면접이었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삼성은 압박면접도 아니면서 그렇게 친절한 면접도 아닌 것 같음.
계속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으로 파고들었으며 상황을 제시하고 대안점을 말하라고 하였음.
대안점을 말해도 끊임없는 꼬리질문공세가 시작되니 대처가 중요한 것 같음.
면접에서 전공에 대한 질문은 간단하게 물어봄. 첫 질문을 잘 대답하면 후속 질문은 이어지지 않음.
근무지는 거제일 확률이 99.9%이므로 근무지에 대한 질문이 반 이상을 차지함. 연기를 잘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임.
면접은 PT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PT면접은 굉장히 어려운데 정확한 계산을 요구하기보다 지문을 이해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평가함.
임원면접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신있고 자신감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은 팁인것 같음.
또한 면접질문에 대한 답변은 심층적인 꼬리질문이므로 잘 대비해야함.
PT면접은 실무에서 일어날만한 상황들을 던져줌. 전공지식으로 문제해결능력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주목함.
임원면접은 태도가 정말 엄청 많이 중요함. 또한 임원면접에서는 자신감이 중요함.
면접은 PT면접과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PT면접은 상황이 열악한 편임.
유체역학 관련 문제, 열역학 관련문제를 1문제씩 던져주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문제를 풀고 발표하는 형식임.
면접 문제는 아주 심오하고 깊은 수준의 지식을 요구함. 면접장에는 5명의 면접관들이 앉아계심.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으며 바로 문제를 설명해주신 후 다른 전공에 대한 지식질문이 이루어졌음.
임원면접은 상황에 따라 다름.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질문도 무난하고 예측가능했음.
임원면접은 대화를 하는 듯한 기분이었음.
다만 주의할 점은 임원면접에서 면접관들이 무엇을 알아보려 하는지 생각하며 임해야 된다는 것임.
하루만에 모든 임원면접과 피티면접이 진행되는 방식임. 먼저 면접 당일 회사에 가면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함.
그 인성검사와 자기소개서, 성적표를 기반으로 임원 면접을 실시함.

임원면접시에는 자소서 내용, 학교 및 영어 성적, 거제도 생활, 회사에 관한 문제 등 여러가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눔.
또한 면접방마다 복불복이라서 압박면접 또한 복불복임.

피티면접은 순번에 따라 진행될 수도 있음.
피티면접은 대기실에서 십분 동안 문제 두개중에 하나를 골라 A4용지에 풀고 면접실로 들어가서 설명하는 방식이었음.
면접시에는 아무것도 갖고 들어갈 수 없고 몽땅 외워서 들어가야함. 면접에 들어가면 면접관 4-5분이 앉아계심.
인사후 바로 면접이 시작됨. 설명이 끝나면 피티면접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지고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음.
임원면접과 피티면접을 차례대로 들어갔으며 임원면접에서는 압박질문이 많이 들어왔음. 이때 당황하거나 흥분한 모습은 금물임.
PT면접에서 본인이 문제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실무진이 많이 있다보니 이해한다는 듯 개인인성질문을 많이 해주었고
배우려는 자세나 포부를 많이 보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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