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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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해당 직무는 서류 전형 이후에 전화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이었음.
소음이 없고 주변에 방해되지 않는 공간(작은 스터디룸)에서 진행함.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가 총 몇 명인지는 모르겠으나 1대1 전화인터뷰로 진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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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1명과 지원자 1명(본인)의 전화인터뷰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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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1분으로 소개를 시작하고, 면접관이 면접 질문을 하면 바로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음.
짧은 면접이고 직무 요구 사항이 Public cloud에 대한 이해 및 활용 역량이었기에 이에 대한 개념을 물어보는 질문이 들어왔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AWS) EC2나 Lambda를 VPC에서 프라이빗 서브넷으로 구성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 A.질문을 잘못 이해하여 면접관의 의도(구성 방법)와는 다른 방향으로 대답(사용 방법)하여 횡설수설함.
AWS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각 개념에 대한 이해 및 설계 역량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함. - Q.(AWS) ECS, ECR, EKS, Fargate의 차이점?
- A.전반적으로 각 용어에 대한 약어 풀이와 동시에 어떤 개념인지 짧게나마 설명하여 차이점을 말했음.
- Q.맡고 있거나 맡았던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과 자신의 역할 및 기여도에 대한 부분, 동료와 협업했던 부분?
- A.한 번의 질문에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각 내용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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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처음 질문이 핵심 질문이었기 때문인지 첫번째 대답을 했을 때 가장 반응이 컸으며(ex. 흠..) 나머지 질문들은 별다른 반응없이 지나갔음. 직감적으로 잘못 대답한 답변과 적절하게 대답한 답변에 대한 리액션이 명확하게 나뉘는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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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화인터뷰였기에 면접관의 얼굴을 보면서 면접하는 방식보다 신경쓸 부분이 적기에 긴장은 상대적으로 덜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전반적인 면접의 분위기는 차분하였고, 면접관이 친절하게 진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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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원 공고에 명시된 직무 요구 역량 부분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였음을 느꼈으며, 해당 면접을 진행하면서 조금 더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관의 질문에 차분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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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면접을 준비할 때, 소리내어 연습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다른 업무에 의해 시간에 쫓겨 충분한 연습을 하지 못한 것이었지만 막상 면접에 임할때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리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충분한 사전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지식 및 역량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각자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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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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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T타워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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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
그룹 토론의 경우 면접관 3명
지원자 20명 내외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오전에는 개인 면접 (PT면접, 인성, 개인과제, 그룹과제 1개씩)
오후에는 그룹 면접 (토론, 협상, 기획, PT)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조에 4명씩 총 2조가 한 방에 배정되어 하루종일 면접을 그 곳에서 진행합니다. 오전/오후 섹션이 따로 있었는데 저희 조는 오전에는 개인면접, 오후에는 그룹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의 경우 PT와 인성 면접이 있었고, 두 면접을 보지 않는 시간동안 알아서 조원들 4명끼리 그룹과제 1개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또한 개인 과제도 있습니다. 그렇게 오전을 마무리하고, 점심심간을 가진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그룹 면접이 진행됩니다. 토론과 협상, 기획 등 다양한 면접들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A.블록체인의 미래는 굉장히 밝고, 아직 발전되려면 많은 기간이 남았지만 현재까지 봐온 모습으로는 매년마다 큰 도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된다.
- Q.SKT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업에 뛰어들면 어떨 것이라 생각하는가?
- A.SKT는 SKT만의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살린 사업을 해야할 뿐, 네트워크 사업에 들어가게 되면 비용 대비 수익이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 Q.SKT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 A.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코딩 공부를 해왔던 이유는 이를 사업화해볼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기반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전략 수립까지 모두 내 손으로 직접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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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의 경우 두 면접관께서 본래 반응이 무뚝뚝하신 분들 같았습니다. 질문을 몇가지 간단하게 해주셨고, 대답하며 끝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팀장급 면접관들께서 들어오셨는데, 편하게 분위기를 잡아주셔서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질문 외에 개인적으로 평소 궁금하신 분야의 질문들을 해주셨는데, 제가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알려드리는 느낌으로 면접을 보고 나와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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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좋습니다. 면접관들도 모두 면접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시고, 어려운 질문을 하셨을 때에도 충분한 고민 후에 답변을 하시라며 안내해주십니다. 웃으시면서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았고,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면접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주눅드는 면접자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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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면접과 협상면접이 다소 아쉬웠는데, PT면접과 같은 경우 아이디어의 창의성을 돋보이려다가 설명을 잘 못드린 것 같아 후회스럽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여러 차례 아이디어에 대한 질문을 주셨고, 제가 그에 대해 답변을 드렸는데도 잘 이해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또한 협상면접의 경우 처음 접하는 면접 유형이다 보니 다소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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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스터디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첫 취준이다보니 면접 스터디를 꼭 필참해서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매주 SKT 뉴스와 사업들에 대해 복기하고, 신문을 스크랩하여 PT면접과 토론면접을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았습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SKT가 현재 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더욱 많이 알 수 있어 실제 면접 볼 때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 스터디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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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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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청주 SK사옥 10층에서 2시에 면접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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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5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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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면접관 2명에 지원자 5명을 2팀으로 나눠서 면접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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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 2명에 지원자 5명을 2팀으로 나눠서 보았는데 나느 3명이 같이 면접을 보았다.
제일 기본인 자기소개를 시켰고 그뒤에 이력서에 있는 자격사항과 경력사항을 위주로 면접을 진행했다. 아주 편한 분위기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요즘 뉴스에서 제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A.미투운동은 꼭 필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나 사내에서도 성추행과 성폭행이 일어날수 있고 그것을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당하고만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피해를 나서서 알리는 운동은 정말 필요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Q.엑셀을 잘 다루는가?
- A.컴퓨터로 하는 업무에 자신있고 학창시절부터 파워포인트,엑셀, 워드는 평소에도 사용해 왔던것이기때문에 잘 다룰 자신이 있습니다.
- Q.집에서 회사와의 거리가 가까운데 어떻게 출근 하고자 하는가?
- A.저는 운전면허증은 소지하고있지만 자차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자 생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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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눈을 마주치면서 면접을 보는 느낌이였고 면접관과 면접자의 거리가 엄청 가까웠다 테이블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쇼파에 앉아서 면접을 보는 형식이였다. 그래서 긴장을 하지않고 면접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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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면접같지 않은 분위기였다. 그냥 알바생을 휴게실에 있는 쇼파에 앉아서 탁자를 사이에두고 면접을 보았다. 그래서 그냥 교수님과 상담하는 분위기의 면접이였던 기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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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요즘 사회적 이슈를 묻는 면접은 드물어서 준비해가지 않았는데 미투 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서 당황해서 말을 얼버무렸던것 같다. 아침에 뉴스를 더 보고 갔더라면.. 하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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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뉴스를 자주 챙겨봐야겠다고 느꼈고 사회적 이슈를 묻는 면접일줄 모르고 준비해가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렇기에 면접을 보러가기전에 최근 이슈 뉴스를 챙겨보거나 기사를 읽고 가는 것도 면접에 중요한 팁이 될것 같다. 면접은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한것같다.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어필해야 하기때문에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집에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소개하는것을 많이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것같고 떨더라도 준비해간말들은 최대한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또한 면접관들의 눈을 피하지말고 눈이 마주치면 웃음을 짓는다던지 자신의 평소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필요할것같다. 결론적으로는 면접을 보러가기전에는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발표도 많이 해보고 자기소개도 완벽하게 습득해가는게 중요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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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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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6 상반기 인턴 채용 IT/인터넷 부문 면접 후기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 인/적성 검사, 그룹 면접, 토론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전형은 협상 면접, 전공 질문, 인성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상 면접에서는 부담없이 지원자들과 협상하고, 그걸 면접관들이 지켜보며 평가를 합니다.
전공질문 같은 경우는 20문제 정도 되는 전공시험을 치르고, 그 후에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면 답변할 수 있는 지원자들이 손을 들고 답변을 합니다.
인성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들도 압박 질문 같은 건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 중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조직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은 경험에 대해 말해보라고 한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2016 SK그룹 바이킹 챌린지>SK텔레콤 마케팅 면접 후기
서류는 자유 형식이었으며, 면접은 PT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유로운 면접 분위기였으며,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공이랑 다른 직무를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지, PT 내용에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하였으며, 입사 후 본사에서 하고 싶은 마케팅 또는 바꿨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프로젝트에 대해 물어볼 때 면접관이 깊게 파고들지 않고 짧게 얘기하고 넘어갔습니다. -
SK텔레콤 2016 상반기 인턴 채용 마케팅 면접 후기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 케이스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면접은 15~20페이지 분량의 프린트를 받고 기획안을 작성하는 문제 3개, 그 중간에 개별 팀장 면접, 마지막으로 협상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 시간을 제외하고 꽉 채워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SK텔레콤 E-learning 발전 방안에 대해 PT 5장으로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15페이지 정도의 프린트물이 제시됩니다.
그중에 선택할 정보 8개와 선택하지 않을 정보 8개를 추리고, 선택한 정보로 기획안 PT 작성을 하면 되는데, 선택하지 않은 정보에서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기술하라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SK텔레콤 2016 상반기 인턴 채용 IT/인터넷 부문 면접 후기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 필기 시험, 인/적성 검사, PT 면접, 그룹 면접, 토론 면접, 개인 면접이 진행됩니다.
을지로 T타워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오전 8시까지 T타워에 도착했고, 당일 오후 6시 30분 즈음까지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진행될 면접 순서에 대해 전해들었습니다.
각 조는 1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마다 진행되는 순서는 다르지만, 팀장급 면접, 그룹 면접, 보고서 작성, 협상 면접, 직무별 간단한 테스트 정도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팀장 면접 중 가장 최근에 마무리 지은 공부는 무엇인지 질문 받았던 게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직무별 간단한 테스트 문제가 통신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 나아가 실력까지 확인하는 문제였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
SK텔레콤 2015 하반기 신입 채용 IT/인터넷 부문 면접 후기
채용 전제형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서류전형, SKMS(SK그룹 적성 검사), 1차 면접(실무진/팀장), 여름 인턴, 인턴 수료 후 2차 면접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외에 필기 시험, 스킬 테스트가 있습니다.
서류는 블라인드로 진행되었고, 평이했습니다.
그룹 적성 검사는 시중 문제집 중 두 가지 정도 구매하여 학습하면 될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을지로 본사에서 직군별로 진행되었고,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2차 임원 면접은 인턴 수료 후 진행되었으며,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기였는데, 시간과 종이를 주고 그린 다음, 팀장 면접에서 인생 그래프에 대해 설명하면 됩니다.
그 후 사업 제안서를 작성합니다.
시간과 종이를 주고, SK텔레콤이 진행하면 좋을 것 같은 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하면 되는데, 면접에서 물어보는 건 아니고 제출용입니다.
사업제안서 작성양식에 맞추어 제안서를 작성하는데, 면접이 끝나면 강당으로 돌아와 작성하고 종료됩니다.
실무진 면접 때는 기술 관련 간단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팀장 면접 때는 SNS의 정의 및 관련 후속 질문,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 인생 그래프를 그리고 중요 포인트에 대해 구술, (인생 그래프가) 밑바닥을 쳤을 때에 대해 설명하고 그것이 추후 SK텔레콤에서 일하게 될 때 어떤 영향을 주지 않을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프로젝트에 관해 질문하였습니다. -
1차면접은 1박2일 합숙면접이며, 총 7가지의 면접을 본다.
면접은 PT,토론,자료분석까지 엄청 다양하게 보기때문에, 면접경험에 후회는 없지만 1박 2일동안 릴렉스한 정신을 갖춰야 할 것 같다.
- 1박 2일동안 약 7~8가지의 면접을 거치며, iot와 빅데이터와같은 질문들이 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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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 다음주에 바로 결과가 나오고, 이후 임원면접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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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1박 2일동안 진행됩니다.
우선 첫날에는 토론이 진행되고, 주제는 플랫폼과 iot에 관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에 대한 개인생각을 쓰는 개인과제가 주어집니다. 2일차에는 토의와 조별활동이 진행됩니다.
조별 활동중에, 개인별로 팀장과의 면접이 진행됩니다. 인성보다는 직무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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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합숙 면접으로, 하루는 직무관련 면접을, 마지막날은 인성관련 면접을 보는 듯 했다.
토론 주제가 매우 다양했고 다양한 과제를 주어 해결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
서류>인적성>1차면접(1박 2일 합숙면접)>2차면접
조별과제는 SK의 미래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개별과제는 전공관련 지식이나 경험을 묻는 PT면접이 주가 되었다.
합숙면접 마지막날에는 팀장면접이 진행되었는데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다. -
이틀동안 SK연수원에서 팀을 나눠 끊임없이 자료를 주며 토론,PT,개인 면접을 수행했다.
팀은 한 팀당 10명정도 있었고, 손으로 PPT 장표를 다섯장 분량으로 그리라던가 케이스를 주고 토론하고,
게스티메이션/브레인티저등의 다양한 과제를 했다.
개인면접은 1인당 40분정도로 굉장히 빡센편이다. 모든 개인 면접을 마치니 영혼이 너덜너덜해졌다.
지원한 분야와 SKT사업분야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요하다. -
1박 2일의 합숙면접을 보았는데 일정이 생각보다 더 빡빡했다.
개인문제, 조별문제, 토론, 면접 등의 다양한 일정의 형태였다.
면접은 보통 iot(사물인터넷)와 관련된 문제가 많아서 사전에 관련 주제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가는게 유리하며, 실무진면접의 경우 이력서 위주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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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이력서에 적혀 있는 내용 외에 매우 광범위하게 질문하는것으로 진행됨.
아주 간단하게 준비해야 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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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전형으로 지원했으며, 서류 > 인적성 > 면접 순이였다.
학교관련, 리서치분야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 20분 간 준비한 피티자료 발표 이후 질문 시간이 이어짐. 분위기는 좋으나 질문은 날카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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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을지로 T타워에서 봤습니다. 일요일이라 회사에 사람은 별로 없었고, 오전 9시까지 로비에 집합에서 대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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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이틀로 나뉘어져 내가 봤던 날에는 50명 정도 되어 보였고, 내가 지원한 직무와 지역에서는 10명이 같은 그룹이었습니다. 면접관은 토론 면접에서 2명, 다대일에서 2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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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0명이서 2그룹으로 나뉘어 토론 면접, 다대일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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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0명이서 회의실로 들어가 이름 순으로 두 팀으로 나뉘었습니다. 문제상황에 대한 제시를 해주고 그에 대한 첨부 설명이 들어있는 A4종이를 여러 장 주었습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고 대표 한 명을 정해 두팀이 다른 의견과 그 이유를 제시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중간에 한명씩 불려 나가 면접관 2명과 다대일 면접도 진행했습니다. 한 명씩 불려나간다고 해서 토론이 중간에 멈추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동아리 회장을 했다고 적었는데, 무슨 일을 했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 A.전파통신 학술동아리의 회장을 맡아 네트워크와 안테나의 전반적인 면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팀워크도 다지고, 또한 회장 경험으로 리더십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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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근하게 대해주고 떨리지는 않는지 자신들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또한, 저의 답변에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이 들어오고 그에 대한 리액션도 해주셨습니다. 학업적인 면에서도 물어봤지만 인성면접이라 그런지 성격, 활동 여자친구에 대해서까지 편하게 질문하고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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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토론에서는 서로 긴장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약간 딱딱했습니다. 서로 토론을 하며 좀더 풀어지긴 했지만, 다대일 면접에 한명씩 불려갈까봐 토론에 온통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다대일 면접에서 면접관이 편하게 해주었고, 답변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대일 면접을 모두 마치고 나서는 다들 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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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준비를 하면서 생각했던 답변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 더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그 내용을 생각하고 말하려다 보니 면접관과 아이컨택하는 데에서 눈을 위로 띄게 되는 치명적인 실수도 있었습니다. 토론면 접에서는 발표자를 정하는 데에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답변을 잘 못하더라도 먼저 나서서 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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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혼자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답변을 대충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꼭 스터디나 타인, 친구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답변하는 태도, 발성 등을 점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녹음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답변을 하다가 생각하려고 멈추고 질문의 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살짝의 긴장은 필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너무 풀어지면 면접관에게 오히려 점수가 깎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해 알고 답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을 어떻게 어필하느냐도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특색을 하나 꼭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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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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