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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동원F&B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초 본사에서 10시에 진행.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 지원자 3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일단 자기소개로 시작하고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해 주십니다. 밥 잘 먹었냐 오는 거 안 힘들었냐 이런 걸로 시작해서 지원 동기까지
    이어지는 전형적인 면접 유형이었습니다. 특이하거나 조금 생소한 그런 거는 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중에 생각나는거 말해봐라
    A.지금 생각나는건 유체역학이다. 아무래도 유체의 흐름과 그 유동의 방향성에 관한 학문이다보니 내가 실 생활에서 발생했던 내용들에 적용하는게 신기했다.
    Q.왜 이 직무에 지원하였냐
    A.생산자체가 원래 하고싶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생산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그 역량을 쌓기위해 ~~한 경험들을 쌓아왔다.
    Q.동원에 대해서 조사해본게 있냐
    A.물론이다. 아무래도 B2C기업이다보니 기존에 아는것도 많았고 제품군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있다. 설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평범하셨습니다. 보통 질문을 하신 분은 고개를 끄덕여주시고 나머지 분들은 열심히 자소서를 읽고 계셨습니다. 다들 따듯하게 대해
    주시고 크게 뭐라 하시거나 압박을 직접적으로 하시는 분은 없으셨습니다. 다만 조금 포스가 느껴집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은 평범한 분위기입니다. 면접관 분들이 따듯하게 해주시지만 다들 좀 긴장을 했는지 전반적인 분위기가 얼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압박 같은 게 직접적으로 없어서 다들 대답은 잘한 편입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식품 업계 자체에 공부를 많이 안 해갔던 게 아쉽습니다. 지원 동기에 조금 더 녹였다면 답변이 수월 했을 거 같았는데 너무 회사와
    직무에 관한 동기만 준비해서 갔던 게 아쉽습니다. 이외에는 대답을 다 잘했던 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들 뭔가 직무 자체에 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다만 동원에프앤비와 식품 산업계를 조금 알아가면 더 좋습니다. 미래에 어떤 사업을
    하는지 또한 현재 어떤 걸 주로 밀고 있는지가 조금 중요합니다. 전공 질문은 많이 안 들어오나 자소서에 있는 내용들을 생각보다 자세
    하게 보셔서 이런 거에서 질문이 들어와? 싶은 거에서 질문이 들어옵니다. 자소서 잘 분석해서 가시는 게 좋아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10분 서울에 있는 동원본사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대기는 지하 1층에서 하였으며 약 40분정도 대기시간을 더 가진 뒤 4층으로 올라가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6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과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은 초반에 주제를 알려주시고 20분 가량의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자신의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해당 질문에 대해 약 2분간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 후 다시 대기실로 들어와 모든 지원자들의 pt면접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며 모두 완료 되었을 시
    바로 다대다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자기소개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호남권을 지원하였는데 어디에 공장이 있고 어떤 제품이 있는지 말해보세요.
    A.정읍, 광주, 강진이 있으며 정읍은 유제품류, 광주는 녹차와 같은 음료류, 강진은 치즈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Q.생산관리 직무를 지원하였는데 공장에 가면 어떤 일을 할 것 같나요?
    A.주어진 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생산성, 설비, 인원, 수율 등 계획을 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전문 역량을 이용하여 해결할 것 같습니다.
    Q.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나요?
    A.해당 직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위생사, 식품산업기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식품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딱히 리액션은 없으셨습니다. 신입들에게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고 끝났지만 경력직들에게는 다소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인사팀장님께서만 반응하시고 나머지 가운데 3분은 모니터만 보시다 특이한 답변이 나오면 쳐다보십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이 없다 보니 분위기는 딱딱하였으며 편안하게 서로 대화를 하게 만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인사팀장 한 분께서만 질문을
    해주셨고 특이사항이 있으면 가운데에 계시는 사장님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경력직들 사이에서 경험을 말하는데 약간 스펙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질문만 준비하였고 조금만 더 생각하면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안 한게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t면접을 다소 어려워 할 수 있으나 본인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말씀하시면 충분히 잘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다대다면접에서 중고신입(경력직)이 같이 본다 해서 꿀리지 말고 본인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1분 자기소개 안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최대한 이 회사가 어떤 제품을 생산하며 지원한 지역의 생산품이 무엇인지 이 기업의 모토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에 있는 본사에서 오전조로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다면접으로 사장님도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7명정도였고, 면접관은 4~5명으로 기억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과 1차 면접을 연달아 진행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을 처음보아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몰라 걱정했습니다. pt내용은 품질관리를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충분히 풀 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pt면접은 내용보다 논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30분간 발표내용에 대해 정리하고 난 뒤, 저희 면접조에서 한명시 돌아가며 면접실에서 발표하는 식이었습니다. 다 끝난 뒤, 다대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각 공장별 어떤 제품을 생산하는지 아는가?
    A.지원했던 공장을 포함해 여러 공장을 제품에 맞춰 말했습니다. (아마 다른곳에도 티오가 있기에 겸사겸사 떠본것 같습니다. 채용 공고에 적힌 곳외에도 다른 곳도 티오가 있는데 그쪽에서 근무가 가능한지도 연달아 물어봤습니다.)
    Q.우리 공장은 ㅇㅇ제품을 생산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것 같은지? (선착순 질문)
    A.두명까지 손을 들어 답변해야하고, 저는 세번째로 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까지는 답변을 들어주셨습니다. 다른 동원 후기를 보고가도 이런 질문엔 적극적인 태도와 순발력을 본다고 합니다. 꼭 손을 들어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Q.qc의 가장 중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의사소통이라고 하였고, 근거는 다른 부서와 협력할 일이 많다는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취준을 하면서 이러식의 대답은 굉장히
    뻔하고 루즈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직자분들을 찾아 대화를 나눠보면서 본인만의 답변을 구성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는
    자주 출제되는 질문이고, 차별화가 될 수 있는 질문이 될 것 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사장님도 계셨는데 사실 좀 충격이었습니다. 면접 중간에 폰을 보시거나 나가셔서, 면접자의 입장에선 좋은 인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분들은 귀를 기울이려 하셨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이 회사의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요소라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보통이었습니다. 어려운 질문도 딱히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의 입김이 쎈 회사 같아요. 사장님이 질문하실때에는 이력서를 보면서 본인이 궁금한 부분들을 가감없이 물어보십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목소리를 크게했다면, 조금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목소리 작으신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이런 비언어적
    부분까지 신경쓰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잘 몰랐지만, 면접을 계속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면접스터디를 할 때, 꼭 피드백을 받으세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면접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인적성 까지는 어찌저찌 통과했지만, 항상 면접에서 막혔습니다. 그래서 피드백도 받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기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저는 면접을 보면 항상 복기하고, 유튜브나 현직자분들의
    조언 등을 통해 면접 답변을 꾸준히 개선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질문을 하는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항상 면접관의 입장에서 질문의 의도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멈추지 말고 꾸준히만 하신다면 언젠가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후 2시 30분에 동원 양재 사옥에서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으로 면접이 구성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앞서 5명이 한 조가 되어서, 1차 피티 발표였고 2차가 임원 직무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 방에 같은 조의 사람들이 대기를 하게 되고, 피티 발표(2명의 면접관)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들어가게 됩니다. 주제를 주어주고 25분에서 30분 정도의 준비시간을 주고, 종이와 펜을 활용하여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후, 직무 면접에 들어가서 공통질문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대답하고 그 이후로 개별적인 질문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과 아닌 분들로 나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가봤던 매장은 어디이고, 좋은 매장과 안 좋은 매장이 있다면?
    A.약 8개의 매장을 방문했는데, 그 중에서 OO OO마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동원의 제품이 잘 진열되어 있었고, 고객님들의 시선에 맞게 또 주 동선에 배치 되어 있어서 고객님들에게 잘 띄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리챔과 관련하여 여사님이 계셔서 설득의 방법으로 계속해서 권장하고 계셨고, 저희 또한 동원의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매장입니다.
    반면, 저희 동네에 있는 OO 홈플러스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담당 관리자도 없었고, 동원만 맡아서 진열하시는 분도 없었다는 것이 동원의 상품을 진열하고 관리하는데에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Q.유제품으로 b2b 사업을 할 수 있는 전략을 말해보세요.
    A.저는 동원의 덴마크 요거트를 좋아합니다. 이에 이 상품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싶습니다.
    원래의 마트나 편의점 등의 판매처가 아닌, 아침을 주로 먹는 회사에 유제품을 도입하고 싶습니다. 거래처를 새로 개척하는데에 탁월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Q.바리스타 자격증을 왜 땄는지?
    A.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에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고 커피에 대해서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자격증을 동원의 덴마크 커피를 판매함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딱딱했고, 직무 면접에 있어서 다소 무섭게 질문하셨습니다.
    꼬리질문이 계속해서 나왔고 질문을 한 분에게만 집중적으로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표정이 없이 물어보시는 모습을 보았고, 지원자로서는 반응이 없어서 더욱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남자 분들, 군대에서 오래 근무한 학사장교 등에게만 질문을 독점적으로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직무 면접에 있어서 공통질문 외에는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질문을 독점 받는게 좋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럼에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대다의 면접으로 진행되는데 실제로 부회장님이셨나 높은분도 계셨습니다.
    약 30분 정도 진행되었는데, 저는 정말 할 말이 없었습니다.
    3명의 남자 분들에게 질문이 독점 되었었는데, (질문의 독점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왜 교내 활동이 없는지, 대학을 10년이나 다녔던 이유, 채용형 인턴이었는지? 채용이 안된것인지 등 이런 질문들을 한 분이 독점적으로 하셨습니다.

    질문을 받지 않았던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 이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것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면접 준비 시 스터디원 분들과 함께 나눴던 주제의 질문과 답변을 잘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나와서 후회 없이 답변했다고 생각해서 후련하기도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식품영업에 있어서 시장조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별로 주로 판매하는 상품 이외에 더 많은 상품들에 대해 조사하고, 요즘 주로 판매하는 상품들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티면접에서도 hmr과 관련하여 주제가 나왔는데, 이 역시 현 식품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양한 질문을 준비하기 보다는, 식품 시장 중심으로 공부하며 나아가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양재시민의숲역 근처에 위치한 본사 지하에서 오후 1시쯤 진행(거의 3~4일에 걸쳐 면접이 진행되었던 것 같음). 하루만에 끝나는 올데이 면접이었고 1차는 PT면접, 2차는 임원면접이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면접) 면접관 2명 : 1
    임원면접) 면접관 6명 : 6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은 다대일, 임원면접은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 약 20분간 공통 주제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검색 X 오로지 배경지식) -> 방에 한 명씩 들어가 10분 정도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임원면접) 회장님 포함 6명의 임원들이 계시고, 6명이 한 조를 이루어 같이 들어간다. 공통 주제 2-3개와 개인 질문 한개(~꼬리질문)씩 받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B2B영업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A.급식/외식 시장에 HMR제품을 판매해보겠다. 최근 가정을 넘어 급식/외식 시장에서도 HMR식 바람이 불고있다. 오늘 오전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큰 타격을 입으며, 원재료를 직접 구매해 조리하는 방식이 아닌, HMR제품을 구매해 바로 완성품으로 내는 식을 추구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HMR 판매 대상을 확대하고 싶다.
    Q.우리회사 제품을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A.좋았던 점) 동원참치가 가장 메인이자 국내 1위 참치캔 제품임을 활용해 신제품과 묶어팔기, 골라담기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는 점이 뛰어난 판매전략이라 생각
    아쉬운 점) 냉동식품의 경우, 브랜드 마다 진열이 올바르지 않아 동원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어렵다고 생각
    Q.다른 팀에서 인턴을 했는데 왜 영업팀에 지원했나요?
    A.인턴을 해보며 사무직보단 직접 현장에 나가 문제점과 고객 니즈를 파악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안하는 것이 더욱 잘 맞았다. 따라서 가장 현장과 가까이 하는 영업직에 지원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사실 그렇게 삭막한 분위기는 아녔던 것 같은데, 왠지 모를 중압감과 회장님까지 출동한 모습에 괜히 쫄게 됨.
    전형적인 딱딱한 면접 구도이긴 함. 면접관과의 거리도 굉장히 멀고, 지원자들 모두 꽂꽂하게 앉아서 본인 답변 타임을 기다리고 있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더듬거리거나 막힐 때 그래도 씨익 웃어주시기도 함. 그런데 한 번 꼬리가 잡히면 미친듯이 파고드심. 잘못 대답하지 않도록 & 늦더라도 생각을 거치고 말해야 함. 같이 들어가는 지원자 수에 비해 면접시간이 굉장히 짧음(30분). 사실 그냥 말 잘 듣고, 성격 무딘 사람을 스캔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크게 없음. 남자가 유리할 것이라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어서 그런듯. 그래서 여자지만 나도 남자만큼 체력적으로 자신있다, 멘탈이 강하다, 정말 영업에 관심이 있다 등등 씩씩하고 자신있는 모습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함. 물론, 물어보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어디든 오프라인 유통매장을 방문해 자사 제품이 어떤 식으로 판매되는지, 경쟁제품은 뭐가 있는지를 파악하세요. 단순히 기사 몇 개 찾아서 수치 제시하는 것보단 발로 뛸 수 있는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품 트렌드와 몇몇 용어를 알고 가는 것은 필수입니다. 면접관분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겠지? 하는 건지 아님 너 알고 있니?의 투로 물어보는 건지 의도는 모르겠지만 종종 여쭤보시니 알고 계세요. 아, 참고로 pt면접은 그렇게 까다롭진 않으나, 판매전략/영업전략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보셨어야 현장에서 막힘없이 대본 쓸 수 있어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선릉역 근처 대치빌딩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6명과 지원 4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개별 PT 면접을 진행하고, 집단면접을 진행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은 개별적으로 진행됩니다. 직무에 관련된 주제가 당일에 주어지고 주어진 시간 내에 PT를 구성해서 발표하는 방식입니다. PT 주제는 직무별로 다르고 같은 직무라도 시간, 날짜에 따라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집단 면접은 6명의 면접관이 앉아 계시고 4명의 지원자가 들어가서 진행됩니다. 공통 질문이 주어지고 이후에 개별적으로 질문을 받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동원 제품 중 가장 맛있게 먹어본 제품의 장 단점을 영업 사원의 관점에서 제시해보아라
    A.공통질문이었습니다. 편의점 커피 제품을 제시했습니다. 장점은 적당한 양과 편의점 할인 행사로 가성비가 좋다는 점을 제시했고, 단점은 편의점 내에서 찾기 힘들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Q.자신이 영업사원이라고 가정하고, 어떤 제품을 어떻게 잘 팔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얘기해봐라
    A.공통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동원의 캔 제품들을 대형마트의 상품 배치 방식을 바꿔서 더 잘팔겠다고 말했습니다.
    Q.왜 다른 직무도 많은데 영업을 하고 싶냐
    A.어떤 산업이든 영업현장에서 일해본 경험이 다른 직무를 맡더라도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업을 선택했다고 대답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답변이 원하는 쪽이면 리액션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무덤덤한 반응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별적인 질문을 진행할 때는 계속해서 '왜?
    라는 식의 꼬리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모든 지원자들에게 이런식으로 했으니, 쫄지말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이 모두 중년 남성이셔서 가벼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좋은 답변에 대해서는 큰 반응이 없지만, 면접관분들이 들으시기에 좋지 않은 답변이라면 안 좋은 표정을 지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 면접에서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낸 것 같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주제가 RTD 커피에 대한 것이었는데, 이 부분은 면접 준비할 때 깊게 보지 않은 제품군이라 짧은 시간에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어려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업에 대한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차는 직무역량 면접이라 영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영업사원이라면?'이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PT 면접은 주제가 당일에 공개되어 미리 준비할 수는 없지만, 면접 준비 과정에서 하는 기업분석을 제대로 한다면 아주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양재역 부근에 위치한 동원산업 빌딩 21층 오전 9시쯤에 대기실로 갔습니다. 대기시간은 약 30분 정도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약 5~6명이었고, 면접관 중 사장, 영업본부장, 선배사원 등이 있습니다. 지원자는 한 조에 6명 정도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을 먼저 보고, 이후에 다대다 면접을 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 pt면접 대기장에 들어가면 주제가 적힌 종이를 화이트보드에 붙입니다. 약 20분 정도 시간 내에 큐시트에 발표할 내용들을 적습니다. 이후, 1명씩 면접장에 들어가서 큐시트를 보면서 발표를 합니다.
    2. pt면접이 다 끝나면 모든 지원자가 다시 모여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전형적인 다대다 면접 분위기가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A.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성과를 냈던 예시를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입사 후에도 발휘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Q.전공이 다른데 잘 할 수 있는지?
    A.영업에 있어 특정 전공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것들이 유통업에 도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Q.찾아가는 영업과 찾아오는 영업은 다른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A.분명 차이가 있지만, 2개 영업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찾아오는 영업에 대한 사례를 설명해 이를 찾아가는 영업 시에 적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 확신이 없어하는 대답에는 꼬리질문이 들어왔습니다.
    2. 보수적인 면접장소이기 때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을 때, 면접관 표정들이 잘 보였습니다.
    3. 여성 지원자에게는 더욱 예리하게 관찰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 딱딱한 분위기입니다.
    2. 오전 타임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예리한 질문들을 많이 했습니다.
    3. pt면접 때는 아무 피드백이 없습니다.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 강하고 자신감 있는 지원자를 선호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있게 대답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2. 돌발 질문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pt면접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논리력과 자신감을 보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특이한 아이디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2. 다대다면접은 무조건 자신감입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의 기에 눌리게 될 수 있습니다.
    3. 유통업 관련 경험을 많이 쌓아두세요. 유통업 경험 많으신 분에게 좋은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4. 마음에 드는 지원자에게는 많이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 양재동 동원빌딩 20층에서 9시 5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20층 강당에 대기 장소가 있습니다. 강당 앞 대형스크린에는 피티와 다대다면접에 관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약 5분후인 55분쯤에 첫 면접조가 15층인가로 내려갔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약 7명 정도였고, 한 조에는 6명정도였습니다. 총 지원자는 제 타임때는 100명 정도 된 것 같았습니다. 다른 기업과 면접일이 겹쳤기 때문에 제가 속한 조에 2명이 결시했습니다. 면접관 중 1명은 3년 차 정도된 사원 1명이 있고,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피티면접과 다대다면접입니다. 피티는 2분정도 걸리고 다대다면접은 약 30분정도였습니다. 뒤로 갈수록 딜레이가 많았다고 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대기실에 들어가 피티주제를 알려주고 약 30분정도 큐카드에 작성합니다. 이후, 1명씩 면접실에 들어가 서서 발표하는데 2분이내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2분 초과하더라도 도중에 면접관이 끊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피티에 대한 피드백은 없습니다.
    다대다면접에서는 압박이 좀 있습니다. 공백기간이나 나이에 대해 물어보고, 자소서 기반으로 부족한 점에 대해 질문합니다.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지원자가 있으면 더 많은 질문들을 합니다. 또한 맘에 들면 대놓고 ~~지원자는 소신있고, 좋네요라고 말도 해줍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신이 목표를 잡고 했던 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아르바이트에서 매출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던 예시를 들었다. 비록 매출 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노력했던 과정은 헛되지 않았다고 설명
    Q.유통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영업에 대해 관심 갖게 된 계기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영업 직무에 흥미가 생겼고, 이후 대외활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내 성향과 맞았다. 그래서 영업에 지원하였고, 식품유통에 발전가능성이 높아 해당 회사에 지원하였다.
    Q.공백기간에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A.휴학하는 동안 돈을 벌어 약 2달간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단기인턴에 지원해 실무경험을 쌓으려 노력했다. 놀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는 것을 어필하였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솔직하게 대답한 부분에 대해서는 끄덕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피드백이 없었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 개선점을 얘기해주기는 하였다. 또한 다들 경직된 얼굴을 하고 있어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잘 웃지를 않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보수적인 회사이다 보니 웃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았다.
    1차면접에 사장님이 참여하여서 더욱 무거운 분위기였던 것 같다.
    하지만 대기실에 있는 인사담당자분들은 친절하였고, 좋았다.
    3년차 정도되는 신입사원이 그나마 가장 많이 웃어줬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압박질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한 면이 있다. 그 부분에서 감점 요인이 된 것 같다.
    피티면접에서는 큐카드를 너무 많이 보면서 진행한 것이 조금 태도면에서 좋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피티면접은 기출문제를 토대로 대비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다대다면접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특히, 동원 제품에 대한 것과 현재 식품업계 트랜드가 무엇인지 정도는 확실하게 알고 가야 한다. 어느 지원자에게는 HMR과 CMR의 차이점을 설명해보라, 동원 제품의 신제품의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신감있고, 목소리 크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양재역 근처에 위치한 동원 본사 20층
    점심 12시 30분에 면접 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명 : 면접자 5명.
    그날 면접봤던 총 면접자수는 대략 70명 정도 되는 듯했음..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스피치 면접)
    집단면접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5명씩 조를 나눠줌.
    조별로 이동하여 면접 시작.
    (20층 강당에서 대기, 면접 순서되면 18층으로 이동)
    개별 PT면접 시작하고, 조원들 피티면접이 다 끝나면 집단면접 시작. 집단면접은 면접관 5명과 면접자(지원자) 5명으로 진행함.
    면접관 5명 전부 남성이었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식품 영업으로 지원한 동기
    A.관련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고,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전망 등을 이야기하고 해당 부분에서 기회를 발견하였고, 내가 가진 강점과 연결하여 지원동기를 말함.
    Q.개별 자소서 내용 관련 진위 여부 확인 질문
    A.관련 아르바이트 경험, 대외활동 경험 등 자소서 내용 관련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였음.
    이 부분은 공통 질문이었음.
    Q.전공관련 질문
    A.해당 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답변하였음.
    해당 전공과 지원 직무 관련하여 나름의 근거를 들며 답변하였음.
    Q.왜 동원그룹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A.동원에프앤비가 경쟁사에 비해 원활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 매력적이었다고 했음.
    이러한 점에서 미래 식품산업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외 본인이 생각한 답변을 하였음.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자들의 반응에 확연하게 티가 나는 반응을 보임.
    마음에 드는 대답을 하면 잘 웃어주고, 그냥 그런 대답을 하는 것 같다 싶으면 별 반응없음.
    이러한 점에서 크게 휘둘리면 안될 듯함.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크게 나쁘지 않은 분위기였음.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
    잘 웃어주기도 했고, 다소 인상을 쓰시기도 했고... 뭐 그랬음.
    특히 면접 안내해줬던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했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 면접의 경우 스피치 자체는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답변이 다소 추상적이었던 점이 매우 아쉬웠음.
    또한 집단면접에서는 관련 직무 경험이 많은 특정 지원자에게 질문이 쏠리는 현상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음.
    좀 더 자신감을 갖고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함.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원의 경우 피티면접은 매번 공채 때마다 나오는 유형이니 당연히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피티 면접의 경우 크게 세가지 유형입니다. 인성, 직무 관련, 창의성... 이렇게 세가지 중에서 한 가지 유형이 무작위로 나옵니다. 즉, 세가지 유형을 평소에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집단면접은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자소서 및 이력서 관련 특이사항 꼭 체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동원F&B 본관에 2015년 11월 17일 10시까지 집합하여, 2시간정도 대기 후에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면접자는 5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 되었고, 20분정도 진행되며 각자 같은 질문으로 4개 정도 씩 질문을 받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5명이 순서대로 자기소개 및 어떤 것을 대학기간동안 준비했는지 말했습니다. 그리고 식품공정(생산관리)에 대한 전공질문을 순서대로 했습니다. 각자 거의 같은 질문으로 순서대로, 역순으로 질문을 받아 답변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HACCP에 대해 아는대로 답하시오.
    A.HACCP은 식품회사에서 식품공정을 제대로 갖췄는지를 판가름하는 기본적인 용어입니다. HACCP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그 회사의 식품이 믿고 먹을만 하다는 것을 증명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HACCP 인증을 받기위한 사항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Q.자기 소개를 해보시오.
    A.전공에 대한 소개를 하였고, 어떠한 자격증과 인턴 경험에 대해 대답하였습니다. 지원한 생산관리 부서에 왜 지원했는지에 대해, 전전과 연결 시켜서 대답하였습니다. 생산관리에서 식품회사의 특수성에 대해 물으셔서, 식품회사는 생산관리에서 위생과 빠른 생산의 중요성에 대해 대답했습니다.
    Q.인턴 때, 어떠한 직무로 일을 했고 어떠한 것을 배웠는지 말해보시오.
    A.전 국내구매 직무에서 6개월동안 인턴을 하여, 이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하도급 업체와 생산일정을 맞추고, 관리하며 일정 조정을 한 경험을 대답했습니다. 인턴동안 어려웠던 점은 여러 부서의 needs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는 점이었고, 지원한 생산관리에서 역시 해당 역량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 스타일이 아니고 호의적이었습니다. 대답의 결과에 대해서도 즉각적으로 표정으로 보여주지 않았지만, 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듣는 듯한 분위기 였습니다. 앞조, 뒷조 역시 같은 질문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장 분위기 자체는 엄숙하지 않았습니다. 압박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아, 면접자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부담없이 말할 수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전형적인 대기업 다대다 면접 스타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질문을 하기보다는 이미 정해진 질문을 하고, 정형화된 답변을 기대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지원자들이 어떠한 준비를 했고, 어떠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산업공학을 전공하여, 생산관리는 공부했지만 식품업계에 대한 지식은 부족했습니다. 동원 F&B에 지원하시면, 어떠한 직무를 지원하시던 간에 식품업계 전반에 대한 지식을 선행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면접에서 개성있거나 톡톡 튀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전공과 직무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준비하시고, 무난한 답변을 하시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합격 후, 인적성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1차 면접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인적성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많이 못 풀었는데 합격했네요.
면접은 개별 PT면접 먼저 보고 그룹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압박면접이 꽤 있었고, 딱 보고 아닌 것 같은 사람에게는 질문을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PT주제는 유통산업과 관련된 시사문제였습니다. 어렵지 않았어요.

그룹면접은 학업 중 공백 기간을 많이 압밥면접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직무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영업인 만큼 목소리를 크게 하면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적성 후 1차 면접까지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일단 대강당에서 모인 후 1차 면접인 pt면접과 집단면접을 보러 층을 이동하였습니다.
저희 조는 5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pt주제는 직무와 관련된 것으로 나와 구체적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피티발표후 바로 집단면접을 보러 다시 들어가야 합니다. 총 시간은 1시간 정도로 길지 않았습니다.
1차 면접으로는 pt면접과 다대다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Pt면접의 준비 시간은 20분 정도였고 큐카드에 자신이 할 중요 단어들을 적어서 생각이 안 날때
마다 보면서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발표는 2분간 진행하였습니다.
Pt면접주제는 아마존이 국내에 입성했을 시 국내 산업의 변화와 실생활의 변화에 대한 주제였으며
다대다 면접의 질문으로는 자신의 강점, 휴학한 이유 그 기간 동안 했던 일, 성실과 도전
중 어떤 걸 선택하겠냐는 것이었습니다.
1차 인적성을 보고 2차 면접은 pt면접과 실무진과 선배가 같이 하는 면접이 있었습니다.
pt주제는 무작위로 뽑기로해서 주제를 선정했고 15~30분정도 시간을 주어 준 뒤 각자 전지에 작성합니다.
그 후, 순번대로 면접장에 들어가 개인별로 pt발표 후 조별로 다같이 면접을 봅니다.
보통 면접 질문은 2개씩은 받았습니다.
인턴 면접이었고 pt발표와 실무진 면접을 봤습니다.
일대다 면접이라 개인별 질문은 많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동일한 질문을 받았고,
자소서나 이력서 별로 한 개 정도씩 다른 질문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직무에 따라 면접관이 다르기 때문에 복불복일 것 같습니다.

Pt면접은 전지에 매직 펜으로 작성해서 벽에 붙이고 진행하며 준비 시간은 30분 정도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Pt주제는 제가 현재 일하는 직종의 마케팅 전략 Stp를 정하고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연구개발 쪽이다 보니 석사 전공지식을 묻는 것이 많았습니다.
인성보다는 직무중심 질문이 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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