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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미원상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6월 16일 10시 부터 서울역 근처의 한일빌딩 8층에서 시험을 보았다. 지필 고사 형식으로 보았는데 1차 시험은 수리 문제 2차 문제는
    논술시험을 보았다. 9시 10분부터 있었지만 실제로는 10시쯤 시험 봐서 11시 30분쯤 끝났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차 시험 수리 문제는 초등학교 중학교 수준의 수리 문제 80문제가 나왔고 푸는 시간은 1시간을 주었다. 문제 유형은 소수점 나누기
    곱하기, 사칙연산, 최소공배수, 공약수, 밀도, 부피 재기, 소금물의 농도, 속력 구하기 등의 초등학교~중학교 수준의 수리 문제가 나왔다. 다만 오로지 손으로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마이너스 감점을 한다고 한다. 논술문제는
    공학 계열은 화학 문제를 풀고 문과계열(경영지원) 계열은 논술 문제를 보았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반려동물 식품 마케팅에 있어 개와
    고양이 중에 어떤 동물을 공략하여 선별하는 것이 좋겠는지와 근거를 대서 주장하라는 큰 1문제를 냈다.
    수리 100점 논술 20점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업포털사이트 등을 조사했을 때 초중등학교 수학 문제가 나온다고 하여서 특별히 공부를 하고 가지 않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였다. 다만 원의 부피, 밀도, 둘레, 넓이 등의 공식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그런 것만 잠깐 찾아서 공부하고 가면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것이다. 또한 논술 문제는 그냥 본인 나름대로 주장 및 논거를 내밀면서 작성하면 그냥 통과시켜주는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인근의 한 건물에서 봤다. 세미나실 같은 곳을 대여한 듯 싶었다. 9시 10분까지 들어오고 약 1시간 정도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공계 직무는 수학 60분 80문, 화학 40분 30문이었다. 문과계 직무는 논술 1문제로 40분간 진행한다고 하더라.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60분에 80문제가 출제된다. 첫 60문제는 다소 계산이 지저분한 문제들이 있기도 하고, 틀리면 감점이 있기에 침착하게 풀었다. 다 풀진 못하고 70문제 언저리 푼 것 같다. 뒷쪽의 20문제는 인적성 수리영역과 비슷한 문제들이 출제됐다. 계산이 지저분하지 않고 금방 해결된다. 인적성을 꾸준히 준비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다.

    화학 40분 30문(분과 문을 잘 구분하길 바람) 역시 틀리면 감점이다. 역시 소수점이 딱 떨어지는 문제들도 아니다. 화공쪽이라면 꽤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었을 것 같다. 크게 준비할 것이 없다. 모르는 건 아예 모르고, 아는 건 계산하는 숫자가 다소 깔끔하지 않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부할 필요가 없다. 다시 반복하지만 이미 배웠던 지식들 기반으로 문제를 보자면 어차피 배우지 않은 건 손대지도 못한다. 그렇다고 새로운 개념을 공부할 필요가 있지도 않다. 새로운 지식을 갑자기 넣기엔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모르니 평소 실력대로 보는게 가장 좋다.

    수리는 손이 빠르면 좋아 보였다. 2자리, 3자리 소수 곱셈을 매우 빨리 할 줄 안다면 수리는 누워서 떡먹기지만 계산기에 찌든 대학생에겐 실수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사실 인적성 자체가 처음이라 밤을 새고 시험을 보러 갔다. 그리고 의미가 없었다. 전날 잠 충분히 자고 밥도 먹고 갔으면 좋겠다. 긴장할 필요가 없는 시험이다. 모르는 것을 붙잡기보다 아는 문제를 찾아서 정확한 답을 내는 것에 집중하시길.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근처에 있는 한진빌딩에서 봤다. 화학관련 지원자 40명가량에 경영지원자 3명정도 있었다. 처음에 관계자분께서 미원상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현재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고있는지, 복지 관련해서 설명해주시고 간단한 질의응답을 한 뒤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수리 80분, 화학 40분으로 이루어지며 수리는 아주 기초적인 중학교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계산결과를 대분수로 표현하는 문제, 도형의 넓이, 부피 등을 구하는 문제, 비례식 계산하는문제, 수열 추론문제 등이 출제되었다. 화학은 대학화학을 열심히 수강했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을정도로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몰농도, 희석, 이상기체방정식, 화학식, 반응식 등이 출제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리문제의 경우 본인이 학창시절 수리 4~5등급이어도 계산에서 실수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풀 수 있으나, 80문제 60분으로 시간이 조금 촉박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화학의 경우 대학화학 서적을 한번정도 흝어보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두 과목 모두 어렵지 않고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니 너무 부담갖지 말고 시험장으로 향하는게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근처에 있는 건물에서 50명 정도가 모여서 시험을 봄. 아침 9시 10분까지 가서 빔프로젝트에서 나오는 홍보 영상을 시청하다가 인사 쪽 담당자가 와서 미원상사에 대한 Q&A를 진행함. 그 후 1시간동안 수리, 40분동안 화학 시험을 치름.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는 그냥 계산문제만 나옴. 중학교 수학에 나올법한 계산 문제들과 도형 확률문제 약간 공부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는 것 같고 60점 넘는다는 생각으로 시험보면 될 것 같음. 화학은 화공기사에서 나올법한 문제 약간과 일반화학 문제가 나옴. 물질수지 계산이나 농도, 습도, 표준상태에서 부피, 압력 계산, 화학 반응식을 통한 반응량 계산 등이 출제되는데 이것도 사실 화학이나 화공 전공이면 특별히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문제 수준은 평이한 편이니 그냥 맘편히 가서 보면 된다고 생각함. 단, 틀리면 감점이 있으니 확실히 풀 수 있는 것 위주로 풀어서 60점 넘기자라는 마인드로 시험을 봐야 할듯. 또 수학은 80문제 정도 되는데 중간에 계산 말리기 시작하면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 처음 풀 때 정확하게 풀려고 해야함. 화학은 시간이 좀 널널한 편임. 복장은 편하게 입고가면 된다고 쓰여있음.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근처의 한 세미나실을 빌려서 진행했습니다. 6층에서 진행했으며, 엘리베이터가 1대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고사장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하나의 책상에 한 명이서만 착석하여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시험은 넉넉잡아 2시간정도 걸리는데, 시험 전에 회사 상무님이 오셔서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간략히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학문제의 경우 중학교 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분수의 덧셈, 곱셈, 소수의 덧셈, 곱셈 등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저학년 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후로 갈수록 경우의 수, 소금물 문제 등이 나왔지만, 대학에 다니시는 분이시라면 별다른 사전 준비 없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답안 기록 주의사항인데, 소수로 문제가 나왔으면, 답도 소수로 적어야 하고, 원주율(파이)는 3.14로 하지 않고 그대로 파이로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화학 문제의 경우에는 조금 까다로운 문제가 2~3문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도 크게 어렵지 않고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오답은 감점이 있으므로 확실한 답이 아니면 답을 안 적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크게 부담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가서 간단한 수학문제와 화학문제 몇 문제 푸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 불안하시면 중학 수준 수학문제와 고등학교나 대학교 일반화학 수준의 문제를 풀고 가시면 충분히 통과하실 겁니다. 여유롭게 가셔서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보셔도 될 정도로 쉬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니 부담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역 인근 빌딩 내부의 중형 세미나실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인원은 50명정도가 봤으며 한 고사실에서 같이 봤습니다. 시험 전 인사팀에서 미원상사 기업의 소개 및 혜택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험장은 매년 바뀌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학 - 기초적인 숫자계산 (소수, 분수, 가분수를 대분수로 표현, 약수, 공약수, 공배수 구하기) + GSAT와 유사한 기초 수리 수준의 문제가 출제 되었음.
    화학 - 화학같은 경우에는 기체상수, log 값 등의 정보가 거의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산을 하라고 하는 문제가 있었음. 이상기체방정식에서 특수조건들 (예: 상온, 1기압 일 때 몰 수에 따른 부피의 계산)에 대한 계산 및 평형상수로부터 pH 구하기, 화학반응식에 따른 반응물의 몰수 or gram 구하기 등의 문제가 나옴. 실무적인 문제들도 있으며 간단한 화합물의 구조식에 대한 질의도 있음. 화학문제는 상당히 난해한 편임.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화학 문제 한권 풀고가면 화학 1등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GSAT 대비하신 분이라면 너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중학교 전범위 수준의 상당히 쉬운 문제라, 정 불안하시면 중학교 수학책 사서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수, 분수의 사칙연산이 상당히 많으니 사칙연산의 순서대로 계산하는 것에 유의하시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정답: +1점, 공란: 0점, 오답: -1점으로 오답기재시 감점이 있으니 모르는 것은 공란으로 두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미원상사 본사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5층 강당에서 3명씩 앉는 긴 책상에 원하는 좌석에 앉아서 대기했습니다. 화장실은 입구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저 포함 6명의 여성만 시험을 치러 왔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수학, 2교시 화학이고 각각 2시간씩 시간을 주셨습니다. 수학문제는 초, 중학교 수준의 문제로 매우 쉬웠습니다. 화학문제는 전공이 아니어서 한 문제도 필 수 없었습니다. 지원자 모두 문제를 못풀고 가만히 있어서 감독관님이 2시간보다 일찍 마감을 하였고 바로 6명 모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험 성적은 그닥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수학문제도 쉽고, 화학문제는 의례상 치르는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 따로 안풀어도 됩니다. 시간은 그리 많지 않지만 평상시 수학적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분은 이게 인적성이라고 할 수 있나 수준의 초급수준입니다. 지원 분야가 화학 전공과 무관해도 되는 것이어서 화학시험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직무분야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인적성보다는 면접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수학시험에서 단위 환산문제는 헷갈릴 수 있으니 미리 알고가면 좋을 팁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미원상사 본사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5층 소강당 같은곳에서 진행되었으며 긴 책상에 3명정도 앉는 책상이었습니다. 자리는 앉고 싶은 곳에 앉으면됬습니다. 필기구가 준비되지 않으면 인사팀에서 지원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수학과 과학 두 유형으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수학문제를 풀고 결과가 나오는 동안 과학문제를 풀었습니다. 수학은 수열, 도형의 넓이, 부피 등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수학문제? 하지만 쉬운만큼 지원자 모두 잘 풀어 내는것 같습니다. 방심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과학문제는 화학문제가 주를 이루었고 일반화학과 화학전공에 관련된 문제가 많이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수학보다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원상사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분이면 중학교 수준의 수학문제를 많이 풀어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난이도가 쉬운만큼 짧은 시간안에 정확하게 많이 풀어야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과학문제들은 화학공학, 물리 등 전공에 따라 문제가 다를 수도 있지만 자기 전공에 대해 기초부터 어느정도의 심화부분까지 잘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고 빠른시간내에 풀기연습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미원상사 안양사무소 5층 대기실 에서 실시하였으며, 직원이 자리를 배정해주며 명찰을 배부한다.
    시험은 연필을 이용했으며, 당연히 계산기 등 전자기기는 사용이 제한됬으며 제한시간이 있기에 종료시간 전에 직원분이 알려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화학,전공 문제가 나왔다 수리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 되는데 소수점계산부터, 방정식 등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정도 까지의 수리문제들이였으며 문제의 내용은 겉보기에 어렵지 않다고 느끼나, 대부분 수리영역에서 반절을 탈락한다고 한다. 화학은 기본적인 화학문제 유형들이 많이 출제 되었던것 같다. 전공문제같은 경우 본인이 다양한 문제풀이의 경험이 없다면 다소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 문제는 삼성의 SSAT정도만 보고 시험에 응시하였는데, 한번 경험해보니 적어도 유형이 다른 4개의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언어는 생각보다 지문이 길어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에 빠른독해능력을 길러야 할것이고, 수리는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만이 정답에 가까워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타 화학이나 전공문제들은 본인들이 준비하는 국가자격시험에 맞춰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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