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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자서비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전자 자회사들(세메스, 삼성전자서비스 기타 등등)이 같이 시험을 봤고 환경은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약간 혼잡하긴 했습니다.
    특히 시험 끝나고 우루루 몰려나오는데 엄청 혼잡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통의 gsat와 같고 거기서 상식 문제만 빼고 시험을 봤습니다. 기출문제집 구매하시고 여러번 반복해서 푸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전 3일 공부했는데 단톡방에선 과년도문제들이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답까지 똑같은거일진 모르겠는데 거의 비슷했다고 하네요. 예를들면 지문이 같아서 앞에만 읽고 풀었다던지..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겠죠? 열심히 하셔서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문제를 유형을 나누어 공부하고 전략을 잘 짠다면 보통의 ncs보다는 공부하기 재밌고 쉬울듯 합니다. 전 3일 공부해서 떨어졌습니다.
    이상한 인적성 책 보다는 GSAT대비 책들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들 구매하셔서 공부하시면 아마 2개월 동안 기사 준비할 때 만큼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같이 힘내서 삼성맨이 꼭 되길 기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실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삼성계열사 GSAT와 동일하게 감독관이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시험에 관해 설명해주셨고 수정 테이프는 손을 들면 주셨습니다. 공간지각 분야에서는 돌려보는 것 이외에는 펜을 사용이 허가되었습니다. 결시 인원은 10프로 정도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가 평이한 수준의 문제가 나왔고 수리, 공간, 추론이 비교적 쉽게 나왔습니다. 기존 GSAT와 다르게 상식파트가 없었습니다.
    문제들은 기존의 GSAT의 유형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공간지각에서 기존에 없던 종이접기 변형 문제가 3~4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에서는 2~3문항씩 달린 장문 독해보다는 한문제 단위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외 수리와 추리는 판박이와 같을 정도로 비슷한 수준과 비슷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 유형파악 후 인적성 모의고사 5회분 정도를 시간 재고 연습해서 간다면 충분히 잘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틀린 유형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시간 분배를 통해 아는 문제만 최대한 실수 없이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리 추리 부분에서 남들보다 우위를 점한다면 비교적 높은 순위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수리와 추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맞기 힘들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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