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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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으로 진행
시간은 직무마다 다릅니다
롯데는 원래 원데이면접이라 해서 인적성부터 세 유형의 면접까지 하루동안 진행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2:1
2차는 2:3이었습니다
전자가 면접관, 후자가 지원자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실무역량 및 PT면접
2차는 임원인성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 1차 면접 : 실무역량면접 및 PT면접(각 면접마다 2명의 면접관, 지원자는 혼자 들어갑니다. )
1) 실무역량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약 40분간 2:1로 진행되며,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직무 지원동기 등등에 대해 묻습니다. 개인적인 가치관에 대해 묻는 질문도 나오는 등 다양한 부분을 평가하고 살짝 압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직무마다 어떤 면접관을 만나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2) PT면접 : PT면접장으로 이동하면, 인사담당자분이 주제를 주시고 약 5분동안 PPT를 직접 작성합니다. 주제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각 직무에 해당하는 주제들입니다. 그러면 본인 생각대로 PPT를 작성하고 발표준비를 알아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5분 지나면
면접장으로 이동해 2명의 면접관 앞에서 본인이 준비한 내용을 5분간 발표하고 그에 해당하는 꼬리질문을 받습니다. 대답을 하면 할수록 더 아는지 물어보는 느낌이 강해서 좀 압박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직무에 대한 것을 많이 물어본다고 생각했고 신입으로서 지식적인 부분보다는 이러한 질문에 정답이 아니더라도 본인만의 근거를 생각해 논리적으로 대답하는지를 물어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것도 40분 진행)
2. 2차임원인성면접
임원 2, 지원자 3명이 들어가 약 40분간 진행됩니다. 1차보단 질문내용 자체는 가벼운 내용이었고 이 사람이 우리 조직과 잘 맞는지를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상사가 한 지시가 부당하거나 목적이 분명하지 않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A.일단 취지나 목적에 대해 명확하게 확인한 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해서 보고할 것, 그러면서 방향성 설정을 해 가고, 만약 부당한 지시라고 생각이 든다면 회사내규 등을 참조하여 확인할 것이다.
- Q.롯데푸드의 제품 중 좋아하는 것과 개선이 필요한 것은?
- A.좋아하는 것 : 오늘 점심에도 사먹은 2300원짜리 스팸마요계란김밥을 좋아한다, 김밥이라하면 시금치, 어묵 등 다양한 원재료를 넣어 다양한 맛을 내지만 이 김밥은 제가 좋아하는 재료인 스팸, 계란, 단무지, 밥이 끝이다. 심심할 것 같지만 밥에 데리야끼 양념을 묻혀 음료나 컵라면과 먹기 좋다고 생각했다, 지금 또 다이어트 하고 있는 중인데 저탄고지식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계란지단이 많이 들어간 키토김밥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 개선이 필요한 것은 쉐푸드 스파게티인데 면발의 굵기나 소스양이 부족해 아쉬웠다, 쉐푸드는 직접 개발단계에서 쉐프가 참여하는 것으로 아는데 레스토랑 양식을 잘 아는 사람이 참여해서 더 업그레이드시키면 어떨까 생각했다.
- Q.코로나 블루를 이기기 위한 본인만의 방법?
- A.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가곤 했었는데, 그걸 못가니까 무대영상이나 dvd를 통해 노래를 따라부른다, 아니면 일주일에 3번씩 집 앞 OOO 달리기를 하는데 그렇게 뛰면 땀을 흘리면서 잡생각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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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들 그렇겠지만 대답을 잘해주시는 분도, 호응에 소극적인 분도 계십니다만 그런 반응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신껏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정답이 아니어도 나는 이러한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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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편합니다. 비대면이라 오히려 저는 더 긴장되었는데 처음부터 긴장할 필요없다, 편안하게 보면 된다고 다들 말씀해주셔서 엄청 젠틀한 분위기 속에서 보았습니다. 다만 이제 면접이 진행되면서 질문이 훅훅 들어올수록 스스로 압박을 느끼다보니, 긴 면접시간이 끝나고 대기실로 이동하면 아 힘들었다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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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실무면접 때 직무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나름 중고신입으로 지원한거라 일반 신입지원자보단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 살짝 핀트가 어긋나게 대답해서, 지적을 받았었는데 오히려 면접관님께서는 이러한 부분을 좋게 봐주셔서 기회를 주신 것 같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숙지하고 임하시기 바랍니다. 신입이 뭘 아냐 싶겠지만 타 회사 동일직무에 나온 내용들을 잘 읽어보면서 이런 일을 하는구나를 파악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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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긴장하지 말자
긴장하지말고 그냥 대화하듯 봅시다, 물론 저도 자기소개할때는 발음실수도 하고 그랬지만 면접이 진행될수록 그냥 대화하는 느낌으로 갔더라면 더 편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2. 솔직하게 하자
괜히 거짓말하면 다 티납니다, 대기업 면접관님들은 경험이 많다보니 금방 티가 날거에요. 모르면 모른다, 알면 정답이 아니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고 자신있고 소신있게 말합시다.
3. 직무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하자
흔한 말이지만 이게 정답입니다. 왜 많고 많은 직무에서 이 직무를 택했는지, 그리고 왜 많은 식품회사에서 롯데푸드인지에 대한 분명한 지원동기를 가지기 위해서는 직무이해가 필수입니다.
4. 긍정적인 마음가짐
약 두달간의 전형을 진행하면서,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몸에 무리가 왔는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은 주로 인성적인 부분만 기록했습니다. 실무나 PT관련주제는 말씀드리기 곤란해서 공개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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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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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롯데푸드 본사에서 오전 10시 즈음에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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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제가 본 날 총 5명이었고, 임원면접은 총 세 분, PT 면접 2분, 인성 면접 2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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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임원면접은 면접관 3 대 지원자 3, PT 면접과 인성 면접은 면접관 2대 지원자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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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임원면접의 경우 임원분께서 질문을 하시면 대답을 하고 싶은 사람이 발언권을 얻어 답을 하는 순서였습니다.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여기서 좀 더 적극적인 질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PT 면접은 업계에 관한 자료를 주고, 그 자료를 해석해서 주어진 문제를 풀이하는 것입니다.
인성 면접은 자기소개서 관련 여러 질문을 주시면 이에 답변하는 방식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 A.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 고객사 발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거래처 유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한발 더 앞서 신규 고객사 발굴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 Q.인생에서 언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나요?
- A.여러 행복한 순간 가운데 지금 떠오른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의 여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한 순간입니다. 군대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어느덧 5년 가까이 만나며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 Q.일본 불매운동이 이슈인데 롯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A.롯데가 일본 회사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소비자 및 고객사에 롯데가 한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 마케팅으로 반일감정이 반롯데감정으로 바뀌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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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반응은 리액션을 잘해주려 노력하지만 뭔가 형식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면접을 준비한다고 했지만 면접 경험이 적어 면접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임원 분들은 아무래도 좀 덕담을 해주고 조언을 해주는 그런 느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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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압박 분위기가 아니었는데도 긴장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전의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았지만, 첫 대기업 면접이라 막상 면접이 시작되니 긴장이 되서 말이 빨라졌습니다.
임원 면접을 제외하고 솔직히 너무 좁고 밀폐된 장소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이 너무 코앞에 있어서 더 긴장했고 이로 인해 더 압박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서로 간의 의사 소통이 어려운데 긴장을 하다보니 말이 빨라져 면접관분이 저에게 다시 답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연습과 말의 속도를 조절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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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시기에 대면 면접이든 비대면 면접이든 마스크를 쓰고 있어 의사 소통에 어느 정도 제한이 생깁니다.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말의 속도를 잘 조절하고, 발음을 또박또박 큰 소리로 내서 답변의 전달력을 높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PT면접이 있을 경우 회사 및 업계 지식을 어느 정도 알아두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예상 질문을 만들어 이에 대한 모범 답안을 정해진 시간 안에 만드는 연습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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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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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선유도역에 있는 롯데 본사에서 진행 3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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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는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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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다 지원자 일로 인잰되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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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대기실에서 대기 후 한명씩 들어가서 자기소개를하고 자소서에 관련 된 내용 질문이 시작됩니다.
주도적으로 면접을 이끌어 주셨고 분위기 자체는 인간적이고 좋은것 같습니다.
경험이 있다면 (알바, 인턴, 직장) 그것에 대한 질문에 거의 대부분 이어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퇴사사유?
- A.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다녔던 회사에서 했던일을 말하고 난 뒤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서 퇴사를 했다고 대답했고 계약 건수나 실적이 몇건정도였는지 물어봅니다.( 동종업계에서 일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들어온 질문 같습니다) - Q.롯데푸드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 알고있는지?
- A.식육, 유지, 빙과 등 파트별 사업을 이야기했고 기사에서 봤던 내용이 기억나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
면접관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큰 변별력은 없는 듯 합니다 - Q.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나 못했던 말은?
- A.준비해갔던 명언 말씀드리고 영업직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면접관 두분이서 인상도 좋으시고 할 말은 말문이 막혀도 다 기다려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나 못한 말이 있다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한게 없다면 간략히 면접에 대해서나 궁금한점을 이야기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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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진행해주려 하십니다.
면접자체도 어려운 질문 없이 하루만 준비해 가시면 다 대답 할 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압박면접이나 심층 면접이 아닌, 정말 알바면접보듯 인적사항+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 위주로만 물어보십니다.
반응도 보통보통하시고 나이대가 있으셔서 동네아저씨 같습니다.
편안하게 보세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두분이서 진행하시는데 한분은 인사팀 한분은 지원한 직무에 관련 높으신 분 같았습니다.
전문성은 필요한 질문이 없습니다
자기가 기재했던 자소서에 중요한 포인트를 공부해가고
충분히 자기 이력을 설명 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길게 장황하게 외워갔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만큼 예상 된 질문들만 나와서 외워버렸지만, 좀 더 내 자신을 보여 줄 수 있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외우기보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듯 말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를 꼭 읽어보고 떠올려보고 가는 것이 중요한듯합니다.
그리고 면접예상 질문들도 뽑아보고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하는 면접을 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과 진실인듯 합니다.
편안하게 동네 어르신에게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풀어나가세요~
그리고 이곳은 해당직무의 지역이랑 가까운 사람을 선호하는 듯 했습니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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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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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선유도에 있는 롯데제과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시까지 참석하여 대기실에서 대기 후 다대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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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최종면접에서4명 즉 4대1경쟁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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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2명 앞에서 다대일로 자소서와 경력 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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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짧게 시킵니다. 그 동안 자소서를 읽어보시고 체크를 해논 뒤에 체크해놨던 부분에 대해서 끝나고 질문합니다.
질문은 대부분 경험, 자소서, 성격, 포부 정도로 이루어집니다. 경험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전 직장 내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말하지 않고 실드를 치며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발자처럼 보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 우리 회사에 입사지원 한 이유.
- A.전 직장에서 만족했고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B2C 영업이라는 소비자판촉거래 외 영업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그런점에서 롯데푸드 영업은 B2B거래와 전국 유통체인망을 가지고 있어 꼭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 Q.우리 회사 제품에 대해서 알고있나?
- A.버터 제품들을 다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질문을 했다는 것은 지원자의 성의를 보겠다는 것 같습니다. 타 지원자들보다 많이 조사하고 외워서 공부해갔다는 것을 어필하는 멘트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 Q.연봉이 적은데 괜찮은가? 집은 거리가 좀 있는데 계획은?
- A.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이므로, 연봉을 기재된 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도 높지 않은 연봉으로 일을 시작해서 돈 관리도 잘 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비전이 있다면 충분히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또한 다니게 된다면 친척이 영등포에 살고 있어서 거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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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두분 중 한분은 은근한 압박면접을 진행하고, 또 다른 한분은 편안한 개인적인 질문을 합니다. (성격 또는 인상) 경험자 또는 경력자분이시라면 그만두게 된 이유를 자소서에 맞게 논리적으로 준비해가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칭찬 및 긍정적인 면접관들의 반응은 다 변별력이 되지 못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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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어렵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농담을 하거나 솔직하기보다, 적당한 답변을 하는 것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이어서 꼬리물기 식으로 만힝 물어보기 때문에 일관성있는 답변과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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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 직장에 대한 질문을 너무 솔직하게 대답한 것에 대한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타회사의 정보와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고 전 회사에 대한 질문은 적정선을 넘지 않도록 답변을 유출해야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소서, 경험 위주의 질문과 답변은 다들 준비하실 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회사의 자사제품을 꼭 연구해가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알고 있고 경쟁사제품과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알고있는지를 본다기보다 여러 입사대상자들 사이에서 본인이 얼마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열정이 있었는지 물어보는 의도가 보였습니다.
또한 작은 방에서의 면접이기 때문에 너무 크고 또박또박 읽는 목소리보다 긴장하지않고 편안한 답변을 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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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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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one-day 면접으로 7:30분에 L-tab 시작해서 9:30분에 끝나고 장소 이동 후
10:30분 부터 면접시작하고 제일 마지막에 본 사람은 17:30분에 끝이 납니다.
PT면접에서는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주제였고 임원 면접은 자기 소개 후 식품 관련
전공이 아닌데 왜 식품회사를 지원했는지와 마지막으로 할 말을 물어보셨습니다.
역량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 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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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top 면접이어서 지방사람으로서 편했음.
l-tab과 역량, 임원, pt를 차례로 보았으며 아침부터 보기때문에 중간중간 대기시간이 많은 편.
면접결과는 그래프를 통한 면접점수와 l-tap 합격 여부가 담긴 메일이 발표날 전송됨.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기반한 꼬리물기 면접. 경험과 생각을 최대한 이끌어 내려함.
pt와 임원은 일반적인 수준이고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이라 긍정적인 인상을 받음. -
인적성검사( L:-tab)에서부터 모든 면접이 하루안에 이뤄집니다.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니 체력도 필요합니다.
pt면접의 경우 pt면접 직전에 주제를 알수 있고 준비할 시간 30분이 주어집니다.
8절지에 pt 내용을 요약한후 면접관앞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자신의 전공과 지원한 직무와의 연관성,
면접보러 오는길에 본 것과 생각한 것 감명깊게 읽은 책, 영어를 잘하는지를 질문받았습니다. -
면접일정을 받은지 4일 만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7시에 모여 엘텝을 먼저 치고 역량,임원,피티 면접을 봤습니다. 점심시간이 있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피티면접은 30분 정도 정리할 시간을 주고 각자 들어가서 발표하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한 경험, 전공 프로젝트 경험, 자신의 장점 등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
1차 역량 면접의 경우, 2:1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상태에서 진행되었고 실무관련 담당자 두분이 역량과 인성에 관해 물어보셨습니다.
약 30분 정도 진행됐고, 지원자 마다 면접 시간은 다른 것 같았습니다.
이력서에 인턴 경험이 있어서 인턴 경험을 질문하셨고 현재 롯데푸드에서 출시된 제품 중
디자인 측면에서 개선점이 있는 제품을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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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모여서 인적성을 봄.
이후 PT면접, 역량면접, 임원면접을 보는데 순서가 다 달랐음.
PT면접은 시사와 트렌드 관련 문제였음.
역량면접은 2대 1로 보는 것이라 샅샅이 밑바닥까지 파헤쳐지는 느낌이었음.
임원면접은 비교적 평이한 편. -
3대 1 비율로 면접을 봄. 신입과 경력을 동시에 모집하는 듯했음.
면접 질문들은 평이한 난이도였고 분위기도 편안했음. -
오전에 2시간 가량 인적성을 봄. 문제 난이도는 평이한 편.
이후 인성면접과 PT면접을 진행하는데 순서는 무작위임.
PT면접은 주어진 시간 내에 발표할 내용을 준비해서 발표함.
인성면접은 꼬리물기 식으로 경험에 대해 물어봄.
마지막으로 임원면접은 자기소개를 한 후에 다양한 인성 관련 질문을 함. -
오전 7시부터 인적성 시험을 보고 이후 면접을 봄.
PT면접, 임원면접, 역량면접을 랜덤 순서로 진행함.
면접 질문은 평이한 편이었고,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이 많았음.
디테일한 부분을 파고드는 질문이 많았음 -
아침에 인적성시험을 치고 PT면접, 구조화 면접, 임원진 면접이 이어짐.
구조화 면접은 자소서 바탕으로 인성을 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집요하게 파고듦.
PT면접은 크게 전공과 관련이 없고 순발력 테스트, 또는 창의력을 보는 것 같았음.
임원면접은 미리 준비된 질문과 그때그때 물어보는 질문이 섞여 있었던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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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2대 지원자 2 비율로 면접을 진행함.
자기소개를 한 뒤, 30분 간 면접이 이어짐. 면접 뷴위기는 그렇게 밝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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