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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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소재 중학교에서 진행됐습니다. 입실 할 때 발열체크, 문진표 제출하고 손소독 실시합니다. 아날로그 손목시계 사용 가능했고, 교실 앞에 벽시계도 참고용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응시자들에게 맞춰서 냉난방 조절 해주셨습니다. 교내 주차 불가했고 인근 주차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중학교라서 의자, 책상은 작은 편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업기초는 시중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들로 출제됐고 특이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해서 마킹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종료 10분 전이라고 방송으로 안내 해주는데 이 시간 이후에는 답안지 교체가 불가능). 언어는 지문 읽고 내용 찾기, 추론하기 등이 출제되었고, 언어게임, 명제 같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어가 은근히 답이 헷갈리는 게 있어서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느껴졌습니다(추론, 수리는 쉬운 편) 평소에 ncs를 한 번이라도 접해본 적이 있다면 익숙한 유형들이었습니다. 모든 ncs가 그렇겠지만 문제당 시간이 짧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푸는 게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만의 전략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빨리 모든 문제를 푼다든지, 문제를 다 못 풀더라도 정확하게 푼다든지). 방향을 미리 정해야
실제 시험장에서 난이도가 예상한 것과 다르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응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필기 응시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리 전략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시험장에 오기 전에 미리 가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 줄을 길게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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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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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에 있는 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창문을 계속 열어두었는데 난방을 강하게 해주셔서 다행히 춥지는 않았습니다. 입실 후 시험 진행 때는 창문을 몇 개 닫아서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 가능했고 시험시간은 방송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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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문제해결, 조직이해, 자원관리 영역이 출제 되었습니다. 특이한 유형은 없었고 시중 ncs 문제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추론 조건을 다 따져봐야 하거나, 자원관리에서 계산할 영역이 많은 것 등)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문제 자체만 보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언어는 지문도 짧고 쉬운편 이었는데 애매한 선지가 있어서 실수를 많이 유발하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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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정 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고 시험 끝나기 10분 전까지만 답안지 교체가 가능했습니다(방송으로 알려 줌). 마킹을 어떻게 할 지 미리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이한 유형의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평소에 ncs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아서 겨울에는 날씨가 따뜻해도 옷을 잘 챙겨입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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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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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전9시 30분 까지 세륜중학교에서 봤습니다. 감독관님들이 편하게 해주시는 노력하는것이 보였습니다. 수험표 안가져 온사람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였습니다. 아마 합동채용 때문에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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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80문항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능력이 20문항씩 골고루 나왔습니다. 오답에는 감점이 없었습니다. 모듈형이었습니다. 모듈+PSAT형이었는데 대기업 인적성을 풀듯이 소금물, 방정식, 나이 등 대기업 인적성에서 많이 보던 유형이 나와서 이런것들을 보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또한, 모듈은 산인공 일반자료실에 있는것을 받아서 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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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시험보러가기전에 어떤 업체가 선정되었는지에 대해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나라장터에서 보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검색해 보면 나올것입니다. 공기업은 채용을 외주사에 맡기는데 계약기간이 끝나면 업체를 다시 선정하기 떄문에 그 채용업체가 똑같으면 필기 유형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꼭 시험보러 가기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필기 대행업체를 꼭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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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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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번호별로 고사장에 들어갔다. 대졸자들과 고졸자들을 구별하여 고사장을 나누고 또 그 사이에서 각 직군별로 나누어 배치한 것 같았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볼펜 이외에 것들은 쓰지 못하게 공지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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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정보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 능력 등 다양한 ~능력 위주로 나왔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지문을 주고 해석하는 문제 위주로 나오고 정보능력은 컴퓨터 관련 문제가 나왔다. 단축키관련 문제들도 나오고 함수 문제들도 나온다. 컴퓨터활용능력2급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나머지 부분은 NCS문제집에서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문제집을 열심히 풀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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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문제집을 꼭 정독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특이한 점은 처음에 도형검사 비슷한 것을 실시한다. 그러니 당황하지 않고 솔직하게 문항에 답하면 될 것이고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꼭 시간을 재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여태껏 봤던 공단 필기시험 중 가장 쉬울 정도로 괜찮았으니 문제집 위주로 깔끔히 공부해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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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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