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NH농협은행

합격후기 리스트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순이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슷한 서비스 직군인 백화점 아르바이트 경험, OOO 어학연수 기간 동안 버블티 가게에서 일한 경험 등을 자소서에 잘 녹였고 농촌, 농업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얘기를 잘 꾸려나갔기에 서류를 통과한 것 같다. 면접은 내가 가진 강점이 무엇이고 내 역량을 바탕으로 농협에 입사 후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잘 풀어서 대답한 것 같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스터디라고 생각한다. NCS 필기 스터디와 면접 스터디에 참여하며 스터디장 역할을 맡기도 하며 리더십이 생겼고 모임을 이끌기 위해 매 모임마다 열심히 준비해가다 보니 문제풀이 실력과 말하는 능력이 쌓인 것 같다. 그리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한 태도도 한 몫했다. 빅데이터 인턴과 이색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또 새로운 안목과 열정을 가져다 준 것 같았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내가 바라던 신용 업무를 맡게 되어 좋다. 은행원을 꿈꾸었는데 지금 하는 업무가 딱 내가 꿈꾸던 업무이다. 시중 은행보다 다소 적은 연봉이라 이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나 칼퇴근 할 수 있는 문화와 주말을 다 보장 받으니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길 수 있어 워라밸에서는 만족한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는 서류합격은 많았으나 필기의 벽을 잘 넘지 못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고 틈틈이 자격증 취득 등도 하였기에 마침내 취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창시절의 나는 대학생활 보다는 대학생활 이외의 대외활동, 교환학생, 아르바이트, 멘토링, 어학연수 등의 경험을 많이 했는데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많이 쌓기를 추천한다. 그러한 작은 경험들이 나중에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다룰 수 있는 역량으로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추후 사회 생활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필기 > 원데이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상반기부터 은행권에 지원을 시작했었기 때문에 은행산업에 대한 흐름과 현재 처한 상황같은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점이 자소서 작성이나 면접에 좋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을 분해하여 완벽하게 이해하고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다양한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스터디와 신문스크랩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스터디는 본인의 의지가 정말 확고하다면 선택사항이 될 수 있지만 신문스크랩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산업의 흐름과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고, 이런 점이 선행된다면 제 자신이 하는 말에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했던 오피셜이기 때문에).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현재는 최종합격을 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입행하지 않아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농협은행이 주는 자부심은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친구 중 먼저 농협은행에 취업한 친구도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농협은행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기에 저도 만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은행의 입지가 줄어든다고는 디지털 전환의 과정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으며 원하던 일을 할 생각에 굉장히 설렙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2020 상반기부터 은행권을 준비했습니다. 상반기때는 우리은행 최종면접에서 탈락했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그때 당시에는 산업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왜 은행에 지원했나에 대한 지원동기도 부족했었고요. 이러한 점을 확실히 하신 다음에 본인의 경험에 대한 확신, 그리고 자신감이 있다면 다음 공채의 자리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필기 -면접 순이였습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회사에 대해 많이 준비 할 시간이 있던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IT만 준비하였기에 은행, 농협에 대해 1도 몰랐는데 약 2달의 시간이 주어져 많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첫 면접에서는 엄청 떨었고 어떻게 준비하는지 몰랐는데 시간 여유가 있다보니 여러가지 측면에서 준비할 수 있었고 준비한 기간만큼 자신감도 쌓였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면접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IT 지원자 뿐만 아니라 일반직 지원자들과 같이 했는데 제가 부족한 농협지식과 경제관련 지식을 쌓을 수있었습니다. 면접스터디를 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갈 수록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점점 발전하면서 자신감이 쌓여 실제 면접에서도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었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에 들어와보니 괜히 금융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수도 괜찮게 주고 복지도 괜찮게 주는 것 같습니다. 워라밸도 좋고 해서 이정도 회사는 거의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 IT 회사 즉 네카라쿠배 처럼 서비스 전문회사는 아니지만 금융서비스에 있어서는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5점 만점에 4.5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농협은행을 준비한다면 농협, 금융, IT 등 많은 부분을 준비해야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건 면접에 관한 이야기이고 필기는 당연히 붙는 다는 생각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필기의 경우 전공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워낙 어렵기에 전공에서 점수를 잃는다면 다른 곳에서는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필기 이전부터 농협에 대해 많이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농협법과 신경분리라는 개념은 기본중의 기본이므로 절대 놓쳐서 안되는 것들 입니다. 기본부터 심화까지 잘 준비 할 수 있다면 자신감을 갖게되고 면접에서 좋은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필기시험 > 최종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면접에서 떨지 않고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대답한것과 물어보는 질문에 맞는 정확한 답변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의면접에서는 나서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로 듣고 적절한 타이밍에 겸손한 태도로 말했던것을 좋게 봐주셨던것 같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은행 인턴경험이 가장 도움됐습니다. 합격한 은행이 아니고 다른 은행이기도 하고 두달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실제로 고객응대역량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에서도 자기소개 및 조직생활 관련된 질문에 인턴 경험을 엮어서 대답했고 면접관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이제 합격하고 아직 출근을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다시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체험해보고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인턴 경험들을 떠올려보면 회사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또 주어진 일 외에도 스스로 일거리를 찾아서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회사생활에 크게 어려움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안그래도 취업 힘든데 지금같은 시기에는 공고도 잘 안뜨고 해서 더 답답하고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며칠 전까지만해도 준비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단계 한단계 천천히 나가다 보면 결국엔 목표지점에 도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엔씨에스와 경영경제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하시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다들 원하는 직장에 당당히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ai인성평가 인적성평가 및 필기시험 면접 및 신체검사 순이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필기시험을 꾸준히 준비했던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2년동안 꾸준히 ncs공부를 해오면서 많은 필기시험을 치뤘기에 어떠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거나 긴장하지않고 시험을 잘 볼 수 있었다. 또한 면접에서 많이 떨었지만 아이컨택트와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것같다. 하루에 여섯시간 이상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관리가 너무 힘들었다. 가끔 주말에 리프레쉬를 하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는 것이 공부를 할 수있는 큰 여건이 되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길었기에 더욱 스스로 멘탈관리가 중요한 것 같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주로 고객들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이라 회사 내 사람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없다. 또한 신규직원교육도 따로 없이 업무분장부터 바로 들어가는게 신기했다. 보수적이라 예상했던것과 달리 금융권인데도 수평적인 문화였다. 호칭이나 대하는 태도에서 존중받는 기분이 들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회생활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희망적이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첫 직장이 가장 중요하다.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던곳에 여러번 도전해보는것을 추천한다. 급하다고 아무대나 가게된다면 이직준비는 취준과 비교도 안되게 어렵다. 멘탈관리를 열심히해서 좋은 직장에 계속 문을 두드려 보라. 저도 2년간 준비하면서 많은 실패로 급하게 들어온 직장이지만 누군가에겐 간절히 원하던 직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단 들어갔으면 나오기 전까지 최선을다하는것이 맞다. 첫 직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 간절히 느낀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및 온라인 인적성>필기시험>서류제출 및 면접시험>최종합격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감있는 말투, 언행, 전달력 모두 중요합니다. 첫인상은 특히나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를 많이 하다보니, 생각했던 면접질문이 많이 나왔고,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더욱 그 자리에 맞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을 할 때부터, 애정을 갖고 준비하여 애사심이 저도 모르게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스터디를 했습니다. 경제 경영시사부터, 면접준비, 토론,pt 등을 준비하며 저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녹화도 해보고 녹음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많이 내보면서 사람들에게 조언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터디를 할 때 끌려다니기보다는 본인이 주도적으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생각보다 더욱 많은 부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업문화가 좋고, 사람들이 좋습니다. 농업과 농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만큼 선한 영향력을 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해볼 수 있고, 발령 후 신입교육을 2주하고 근무가 시작됩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최종탈락, 참 많이 했습니다. 정말 나중에는 최종탈락창을 보고 눈물도 안났습니다. 언젠가 시기가 맞으니 운때가 맞으면 들어간다던데 대체 나는 언제인가? 라는 생각 스스로에게 참 많이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항상 기죽지 마시고 규칙적으로 긍정적으로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부러워하던 사람들이 요즘은 저를 부러워하네요. 여러분들도 이런날 곧입니다. 항상 힘내세요!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심사 후 인적성 시험 후에 면접시험이었습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기업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알아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업을 준비하다보면 한 기업에 집중하기가 쉽지않은데 지원하려는 분야를 줄여 보다 자세하게 접근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대충하는 공부가아닌 집중력 높은 공부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평소 사회생활과 봉사활동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가 진짜하고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에 맞는 미래 설계가 가장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적성을 찾게 되었고 그 분야싀 전문가가 되어 면접이나 자소서를 쓸때도 빠르게 해결해나갔고 좋은 성과를 낼수 있었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의사소통능력을 많이 이용하고 업무처리 또한 빠르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센과 급여는 만족스러운 수치이고 업무시간 또한 워라벨이 보장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일 어딘가를 가서 돈을 벌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이 생겨 만족하고 회사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다보니 기본적이 매너와 예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많은사람들이 있고 나와 같지 않다는 걸 인지하면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쉬운포기를 하면 쉽게 뒤쳐지기때문에 끈기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시험은 간발의 차이기 때문에 거이다 왔다라는 생각으로 준비하시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온라인 인적성 - 오프라인 인적성 - 면접 순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내가 갖고 있는 의견 표현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자신감을 갖고 모든 전형에 임했던것이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인식을 늘 갖고 있었기에 해결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는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대외 활동도 중요 하지만 퍙소 자기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기저 지식쌓기가 필요 힙니다. 저깉은 경우 농민신문을 매일 구독하며 전반적인 압황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이런 부분은 제게 강점으로 작용 하였고 모든 질문에 대해 근거와 제주징을 강하게 어필하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배경지식 습득을 하세요!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기본적으로 농협은 농민 조합원 지역 주의 색이 강한 집단 입니다. 그말은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인 사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농민 발전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기에 모든 것이 농민을 위한 업무라고 생각 됩니다.
실무적으로는 여느 회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작성 스킬 등등 저는 경력이 있던지라 이런 부분은 어렵지 않습니다.
평소 오피스 활용 부분 염두하시고 공부하세요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누구나 어려운 시기가 있습니다. 특히나 취업은 어느 시대건 최악의 위기라고 지칭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합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떠한 운 보다도 남들도 인정하는 참 된 노력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거 같습니다.
토익 학점 다 필요 없습니다. 블라인드 시대 입니다. 분야에 대한 전문성, 기본 상식 이런것 부터 확실히 하시고 본인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왜 안될까 보단 남은 저렇게 했기에 성공 했구나를 외치며 밴치 마킹 하세오 . 그것이 시작입니다. 화이팅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필기 > 면접 > 최종합격 순이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외활동 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인 것 같다. 비전공 분야라 막막했지만 대의원회와 총무를 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의도하고 한 대외활동은 아니였지만 대외활동을 하면서 일에 대한 재미를 느꼈고 이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잘 활용한 것 같다. 아직 기본적인 영어점수가 없어서 어디를 지원할 수 있나 했는데 블라인드 채용이라 지원을 할 수가 있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필기시험 준비할 때 무료 인강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원래는 필기시험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막막하게 무작정 문제만 풀고 있었는데 시험 전날 무료인강을 한번 들어볼까 하고 봤다. 근데 이게 도움이 컸다.
대외활동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다. 돈관리를 하는 대외활동이 경험을 만들어줬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은 발령이 안 나서 대기하고 있는 중이라 잘 모르겠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는 이번에 갑작스럽게 취업을 준비했다. 그래서 영어성적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제약회사와 농협만을 서류에 넣었다. 그러나 영어 성적이 없어서인지 모든 데에서 서류가 불합이었고 농협만이 서류 합격이었다. 그래서 농협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취업 준비생 분들은 농협만을 목표로 한다면 기본적인 스펙은 없어도 되겠지만, 타기업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스펙에서 서류가 걸러지기에 기본적인 스펙을 만들어 놔야할 것 같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1차 : 서류(자소서) + 인적성 > 2차 : 필기시험 (NCS) > 3차 : 채용검진 및 면접 > 최종합격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필기시험 발표일 바로 다음날이 면접일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정보를 얻은 것을 정리해두어서 면접준비가 수월했고, 현직자에게 문의하여 정보를 수집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없다면 한가한 영업점을 방문하여 정중하게 문의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농축협의 경우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용모와 면접자세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면접 경험이 많아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꾸준한 신문 정독으로 다양한 시사상식을 쌓으려 노력했고, 사설을 읽고 정리하면서, 짧은 시간 내에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했었는데 이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과정에서 주장면접, 상식면접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신문을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인사만 마친 상태이지만, 조합마다 또, 지점마다 업무량, 문화, 급여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속안정, 급여수준, 사회적 인식, 근무조건 등 여러 측면에서 충분한 강점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금융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수적인 측면에서 생기는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감안해야할 것 같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본인 거주지역 혹은 부모님 거주지역을 기준으로 지역단위 채용을 진행하고 지역에 따라서 상하반기 중 하반기만 채용하는 경우도 있고, 채용인원이 대폭 조정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 기회가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농협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더라도 농협만을 준비하기보다, 여러가지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 등을 준비하면서 농협에도 지원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점, 학력, 자격증 등을 기입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자기소개서 첨삭, NCS 공부, 신문 정독 등을 통해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 순이었다. 면접이 1차가 곧 최종인 프로세스이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농민신문을 꾸준히 읽어왔던 덕분에, 농협과 농가에 대한 입장대변을 수월히 할 수 있었다. 주장면접에서 어떠한 주제가 선정될지 모르는 만큼 최대한 다양한 주제를 커버할 수 있도록 준비했던 것이 가장 합격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농민신문을 1년 구독하는 것은 무료이기 때문에, 농민신문을 구독해서 스크랩하며 정리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농협을 준비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모두 활용하기에는 바쁜 취준생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농협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과 주제별로 혹은 파트별로 문제를 나누어 풀거나 신문 스크랩을 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얼마 남지 않은 입사를 앞두고 있어 발령대기 상태이지만, 같은 지점에 근무하는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자면, 조직문화는 위계적이거나 군대와 같은 경직된 분위기는 아니라고 한다. 다만, 자신이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결정된다고 한다.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지 모르는 만큼 취득하면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천차만별이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2018년 하반기, 농협을 목표로 준비한지 1년이 된 2019년 하반기 합격이라는 기쁜 결과를 받았다. 운이 좋았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겠지만, 준비 되어있는 사람이 그 운을 가져갈 최소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만큼 노력했다. 2019년 상반기 농협 시험에서 낙방한 후, 이 길이 맞지 않는 것인가 고민도 많이 했고, 스터디를 잠시 쉬기도 했지만,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와서 정진했던 것이 가장 큰 합격 비결이었다.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다. 남들이 말하는 합격으로의 길은 참고만 하되 그것을 맹신하지 말자. 남이 걸은 길을 쫓다보면 자신만의 길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방식의 공부, 면접 노하우 등을 찾아라. 그것이 가장 힘들었던 취준생의 유일한 프라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검사 > 면접 > 최종합격 순이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소서에서 직무와 경험을 관련지어 작성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적성에서는 시간이 부족하여 한 권만 풀었으나 그 한 권을 반복하여 오답노트를 작성한 것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 면접에서는 단정한 복장과 미소, 당당하고 자신있는 목소리와 성실한 답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 준비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활동은 자격증 취득이라고 생각한다, 자격증 하나로 지원조건이 결정되거나 가산점 혹은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활동도 좋지만 다양한 활동보다는 지원하는 직무에 맞는 한 개의 활동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조합에는 랜덤으로 발령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작성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조합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화술과 친화력이 제일 중요하다. 따라서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한다.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지원자격만 된다면 일단 지원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합격할 자신이 없더라도 최종합격할 수 있다. 자신이 합격 커트라인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 번에 합격하면 좋겠지만 중간에 떨어진다면 자신이 어떤 점에서 부족하였는지 분석하고 보안는 것이 꼭 필요하다. 또한 불합격했다고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자기비하를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으며, 다음 지원까지 영향을 미친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면접(신체검사)-합격 순이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험을 녹여서 쓴 자기소개서, 엔씨에스를 준비하면서 길러둔 수추리 문제 풀이 방법, 길지 않게 대답하고 깔끔하게 대답하는 면접 연습과 면접관들에게 아이컨택하며 미소짓는 연습이 합격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한 단계 단계마다 열심히 임한 것과 여태껏 살아오면서 공부했던 것들이 쌓여 합격에 도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유통업에서 쌓은 경력으로 자기소개서를 자세히 쓸 수 있었다. 또 농협을 준비하면서 했던 농민신문 온라인스터디가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다. 필기시험 후 바로 다음날 면접이기 때문에 발표 며칠 전부터 면접준비를 했던게 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또, 농준모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많은 합격 수기를 읽고 질문하면서 합격을 다짐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를 하지 않아 모르겠다. 고객응대 능력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농협은 조합마다 급여, 복지, 출근일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입사하기 전까지는 어떨지 모른다고 한다. 이를 유념해두고 가고싶은 지역으로 지원해야할 것으로 추천한다. 지역농협은 각각의 다른기업이기 때문에 케바케가 딱 맞는말이다. 괜한 얘기에 걱정을 사서 하지 말고 공부를 하자..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일정 기간 동안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전공이 달라 경영학과 회계학과 재무관리를 처음부터 공부하면서 쉽지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기업에서 퇴사해서 공부하는만큼 공기업에 꼭 입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서관에 출근도장을 찍었다. 취업이 많이 어렵지만, 언젠가는 꼭 합격하리라는걸 알고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너무 나쁜생각에 빠지지않고 공부에 정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다. 취준은 멘탈싸움이니까!!! 츼준생들 화이팅!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1차> 인적성2차 >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필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리 큰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 서류 쪽은 그냥 1차 통과 거기서 끝이고 2차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정한 채용을 강조하는 요새라서 확실히 2차 준비가 중요합니다. psat을 공부하기는 했었는데 도움이 되긴 됬습니다. 근데 농협은 psat수준만큼 어렵게는 안나오기때문에 굳이 psat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이전 기출 문제들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하면 쉽고 빠르게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분석하는게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유튜브에서 자기소개서 쓰는 법 영상입니다.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대충 써보다가 농협에서 요구하는 포인트가 있다는걸 나중에 알아서 급하게 고치고 냈는데, 그 포인트들을 알고 쓰는거랑 모르고 쓰는거랑은 천지차이라고 봅니다. 아 자소서 싫어요 진짜.. 서류전형이후로 필요가 거의 없어지기는하는데 자소서 쓰는 스트레스 생각하면.. 화이팅입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군대 다음으로 폐쇄적이라고 말을 하지만 다른 기업다니는 사람들도 다 그런소리를 해서.. 결국 곁에 있는 사람이 문제인데 케바케라고 할 수 있는건지 그냥 인생은 운인건지 생각을 하다가도, 운만은 아니라는거 이미 알고 있기에.. 근데 정말 지역별로 조합별로 편차가 큰 거 같은데 전 참 좋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2차 위주로 빡세게 준비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2차 발표한 다음 바로 면접이라 2차를 붙었다는 확신이 있어야 면접 준비가 손에 잡힙니다. 2차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 시험을 치루고요. 쉬웠다는 분 이야기는 넘겨들으시고 계산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거기에 매몰되지 말고 다른 유형까지 챙기고 시간배분! 중요합니다. 다 풀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빠르게 다 풀고 모르는건 좋아하는 숫자로 찍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1차인성→ 2차인적성 →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3개월가량을 쉬는날 없이 하루 8시간 이상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였고 면접스터디도 직접 꾸려 매일 나가 면접을 연습하였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가장 큰 노력은 면접에서 미소를 잃지 않은 것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답을 하다보면 표정이 무너지는 경우가 더러있는데 그렇지 않으려 무던히 노력하고 면접관들과 눈을 하나하나 마주치며 발음을 또렷이 하였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가장 도움이 되었던건 OOOO 오픈카톡방에 ncs 준비 문제 풀이방이었습니다.
수리든 뭐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하였지만
이 방에서 여러가지 지식과 도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가장 큰 관문인 필기에 합격할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는 하지않고 발량 대기 상태입니다.
1월 초 발령 예정이며 많은 현직자들에게 미리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렵게 취직한만큼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적압박도있고 여자가 많은 곳이라 뒷말도 나온다 하던데
그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스펙이라곤 자격증 몇개와 해외경험, 봉사활동 등 외에는 별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농협이란곳이 블라인드에 철저하고 많은 인재들을 뽑으려 노력한다는 것이니 모두 열심히 도전하세요.
아마 도전하다보면 그 앞에 눈부신 합격증이 놓여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마시고, 입사 후에도 힘을 내세요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필기, 면접 전형 순이며 매 전형마다 노베이스로 진행됩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중요한 것은 농협 인재상에 맞는 경험, 그리고 농협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농협을 위주로 취업을 준비했기 때문에 농협이나 농업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고 생각해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이러한 점이 서류,필기,면접 각 전형에서 어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농협은행 실습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농협이란 조직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다보니 대놓고 어필할 수는 없었지만, 실습 중 임직원분들이 해주신 말씀이라던지 실습하며 보고 느낀점이 많아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농협의 비전이나 가치를 배울 수 있었고, 실무 능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일단, 조합 배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같은 시험을 보고 들어와도 조합마다 복지,연봉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으로 농협에 실망해 그만두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 조합에 배치되면 좋지만 돈은 업무량과 업무스트레스랑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분들은 신용부서가 아닌 경제부서에 투입되어 몸을 쓰는 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농협과 농업관련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에서도 그를 묻는 질문이 하나씩 있고, 필기에서도 조직이해 영역에서 농협관련 지식을 묻는 문항이 출제됩니다. 당연히 면접에서도 농협과 농업에 관련한 경험을 묻거나 농협의 가치와 하는 일에 대한 질문을 하기 때문에 미리 농민신문을 구독하여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복지나 연봉이 조합마다 다르다는 점, 금융업무만 보는게 아니라는 점 염두에 두시고 지원하셔야 합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최종)의 프로세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점, 자만하지 않고 꾸준하게 농협에 관련된 준비를 해온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종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제 모습을 보여드린 점이 합격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최종면접까지 갔다면 역량적인 측면은 어느정도 증명이 되었기에 욕심을 버리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스터디였습니다. 아무래도 농협이다보니 농촌사업에 대한 부분에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스터디를 통해 농업신문등을 읽으며 농협만을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서류부터 준비를 하다보니 모든 전형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왜 농협인지? 에 대한 고민을 개인적으로 충분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면접을 위해서가 아니라 추후 회사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발령지가 중요하고, 생각보다 농협이라는 조직에 대해 회의감이 들 수 있습니다. 우선 발령지의 경우 같은 지역내 합격이라고 해도 보다 원거리로 배치될 확률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른 어려움이 있으며 농협또한 협동조합으로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조합장의 성격에 따라 근무환경이 매우 달라지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조건 좋은 직장은 없습니다. 충분한 고민을 통해 회사를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이번이 두 번째 도전입니다. 빠르면 빠른거고 느리면 느린건데, 여러분 또한 취업시기에 일희일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흔히들 배수의 진을 치라고 하는데, 취업에서 배수의 진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개인의 노력을 다해도 미끄러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이 급해지고 자책하기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취업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때를 위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 하루 정진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운칠기삼'이라는 말처럼, 정진하는 사람에게 언젠가 운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결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꾸준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최종 면접순이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터디가 가장 도움 되었다. 인적성 대비하기 위해서 스터디를 할 때는 같이 모여 모의고사 1회분을 시간을 재고 풀었다. 이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었고 고사장에서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
면접 또한 스터디가 가장 도움 되었다.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에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끝까지 대답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키울 수 있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농협 채용은 몇 해 전부터 완벽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다. 그 흔한 자격증란도 입력하지 않는다. 면접도 구조화 면접이 아니기에 본인의 경험을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어떤 대외활동이 도움된다기 보다는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여 필기, 면접 등 각 전형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농협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하는 사업이 다양하다 보니 통합업무시스템, 경제통합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쓰므로 여기에 빨리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최소한 재무제표는 볼 수 있어야 하므로 회계를 별도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문화는 수직적이다. 철저한 위계질서를 지닌 조직이므로 윗분들게 잘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 준비를 한다는 것은 끝이 보지 않는 터널을 걸어가고 있는 상황에 비유하고 싶다. 그러다 보니 늘 불안하고 갑갑할 수밖에 없다. 나 또한 나이도 많고 막연했지만 새로운 공고가 뜨면 거기에 계속 도전을 해왔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한 번의 성공이 취업이라 생각한다. 언제 성공할지 알 수 없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계속해서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농협은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도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이다.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한다면 언젠간 터널의 끝에 다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인적성 원데이면접이었습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만의 컨셉을 가지고 면접에서 일관되게 답변하고 행동한 것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경험들에서 공통된 요소들을 모아 그것을 자신의 컨셉으로 잡고 면접에 임한것이 주요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봉사와 팀플에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노력과 행동을 밀고 나갔던게 컨셉이었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현직자에게 궁금한 것을 묻고 실무적인 조언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10개정도의 은행을 돌면서 대화를 나눳는데 생각보다 잘 대해주시고 귀찮은 내색없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다양한 곳을 방문하니 자연스럽게 다른 은행들과의 차이점을 찾을 수 있었고 여기서 약점과 강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면접에서 활용하니 정말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사람 대하는 방법과 능력이 전부입니다. 은행원의 특성 상 ppt를 만드는 일이나 보고서를 쓸 일은 크게 없습니다. 그대신 최전선에서 사람들을 상대하고 영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람에게서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이러한 것을 잘이겨내고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일을 하면서 크게 어려운점이나 적응하기 힘든 점은 없을 것입니다. 실적을 잘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이 회사생활에서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다른은행들과는 인적성도 조금 다르고 논술도 난이도가 있게 출제됩니다. 적극성과 어떻게 보면 공격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좋아하는 타 은행들과는 다르게 확실히 농협만의 인재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내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식이나 경험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경험에서 이러한 모습과 부합한 점들을 찾고 이를 면접에서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 항상 컨셉을 잡고 그것을 끝까지 밀고나가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전형 > 필기시험 > 최종면접으로 간단했습니다.
서류 때 인적성검사를 하고 필기시험 때 인적성 검사를 합니다.
필기시험은 최근 농협시험은 NCS 유형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번 채용에서는 원리금 계산이라든지 은행 전용 문제라기보단
past형 NCS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또한 농협에서 직접 필기시험을 관리해서 잡음이 있었던 다른 은행들과는 달리 깔끔하고 완벽하게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면접은 RP 면접과 다대다 면접인데 2차 면접 없이 1차 면접으로 끝나는 점이 좋았으며
압박면접 없이 따뜻한 분위기로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농협은행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더욱 커졌습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솔직하고 당당하되 겸손해야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지식을 갖추는 것은 기본입니다.
은행권, 금융권에 지원하면서 금융지식이 부족한데 어떡하죠라는 질문은 자기 스스로에게 굉장히 부끄러워 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면접 때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 억지로 지어서 말하거나 꾸며서 말하지 않고 솔직히 대답하고 최대한 간결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중심으로 말했습니다. 자신이 마치 이미 금융전문가인양 멋들어지게 말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딸기농장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은행업무라는 것이 사실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하지만 매일매일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업무입니다. 내성적, 외향적인 성격의 차이보다도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를 경험해봤는지 안해봤는지가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런 일들을 많이 하다보면 면접에서도 떨고 싶어도 떨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처음 보는 고객들을 상대하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히 세련되고 현대적인 곳입니다. 여러가지 업무프로세스 개선으로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느끼는 업무부담도 많이 줄었으며 수직적인 조직문화도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협이라는 이름 아래에 있는 만큼 농업과 국가경제에 기여한다는 자부심 또한 가질 수 있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일단 용기내서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정말 아무런 스펙이 없어도 합격할 수 있다. 특히 농협 전체적으로 부정채용에 대한 이미지를 벗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본인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자격증 등이 없어서 실력을 증명할 수 없었다면 농협은행에 지원한다면 따뜻한 시선으로 지원자의 능력을 보려고 노력해주는 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