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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코나아이(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5층에서 진행된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다대 다 면접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질의응답 형식이며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대답하며, 손들고 먼저 질문 가능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가면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 돌아가면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 이후 면접관이 공통질문을 던지면 생각 나는대로 손들고 먼저 질문에 답 하고 개인 질문이면 개인이 대답한다. 거의 공통 질문이 주를 이룬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코딩테스트 이렇게 푼 이유는?
    A.코딩테스트를 본 후 왜 이렇게 풀었는지 설명해달라고 하며 더 개선사항은 없는지 질문한다. 미리 자신이 작성한 답을 파악한 후 개선사항을 알고가면좋다.
    Q.본인이 생각하는 남들과 다른 장단점
    A.저의 장점은 다양한 생각에 포용적인것입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주고받는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이런 장점을 가질수 있었던 이유는 교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친구들과 회의하며 의견을 맞춰간 경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저의 단점은 성취해야 할 일이 없으면 느슨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황하는 시간이 길어졌으며 이것을 다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를 되돌아보면서 시간을 헛되게 보내는 것에 대해 인지하였고 내부의 목표를 정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Q.우리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A.1998년에 설립된 코나아이는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하며 국내 전자화폐 산업을 선도하였습니다. 요즘은
    지역화폐 서비스를 시작해 유명해진것으로 알고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그렇게 큰 반응은 없었고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해주었다. 다른 면접과 크게 다를바 없이 평범하고 무난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면접자와 대답이 겹칠수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한다. 친절하게 질문해주시고 경청해주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면접은 없었고 분위기도 그렇게 딱딱하지 않았다. 다만 기술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os, 캐시메모리, 컴퓨터 구조, 시스템 프로그래밍 질문을 받았다. 또한 우리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해 본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단계마다 배수가 많아서 그만큼 면접자들도 많았다. 2차면접도 4:1정도로 생각된다. 그래서 더욱 경쟁자들이 많아서 치열했으며 이것이 좋은점인지 나쁜점인지 모르곘다. 아무튼 자신이 잘 대답하면 통과하는거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자기소개서는 무난하게 작성하면 통과하는것 같다. 그 이후 면접이 좀 까다로운데 창의성 면접을 보는것이 의외다.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하니 이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중점적인지를 공부하고 가야하며 토론면접도 있으니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과 토론방법을 익혀가면 좋을것이다. 면접 질문의 난이도는 어렵지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때때로 예상 밖의 질문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퇴근했는데 서버가 나갔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등

1차 서류 - 2차 시험 - 3차 실무진면접 - 4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불합격자에게는 별도로 통보하지 않음. 시험은 전공에 관한 내용임.
신입 공채로 입사함. 5명이 1조로 면접을 봄.
임원 5명이 면접에 참여하며 1인당 5 가지의 질문을 물어봄.
세 번 면접 봄. 부서 팀장면접, 사업 부장면접, 대표면접이 있음.
필기시험 - 실무면접 -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인성면접이 주를 이룸.
실무면접은 전공지식에 대한 것도 질문하였음.
입사지원서 작성→ 서류전형 → 1차 실무면접 → 2차 임원진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됨.
입사에는 관계가 없다고 인사 담당자분께서 말씀하셨지만 1차면접때 직무테스트를 보았음.

서류전형은 코나아이 업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면 합격할 수 있을 것임.
면접은 5:5 다대다면접이었으며 면접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됨.
자소서 위주의 프로젝트 내용 2/3, 인성 1/3 정도 물어보았음.
프로젝트 내용은 자신이 자소서에 쓴 프로젝트 내용은 완벽하게 숙지해야 함.
인성질문은 자신의 강점이나 사회경험 등의 부분에서 약간 날카로운 질문들이 있었음.
소프트웨어 개발직에 지원함. 1차면접 전 프로그래밍 실력을 테스트하는 간단한 필기시험을 봄.
5문제가 있었으며 그 중 4문제는 기본적인 문제였으나 마지막 문제는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였음.

1차면접은 기술면접으로 프로그래밍 관련 기본 지식을 물어보았으며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본인은 인성보다는 전공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음.
면접 조마다 면접관이 다르고 면접 분위기도 다름.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거나 엄청난 압박면접임.
2차면접 관련 내용임. 아침 8시 30분까지 도착하였고 약 9시 30분경 대표이사의 말씀이 있었음.
그 후 각종 코나아이 소개 영상을 보고 6명씩 차례대로 면접을 보았음.
1차면접과 달리 2차면접에서는 호응이 별로 없음.
필기시험을 본 후 조별로 면접을 진행함. 면접은 1시간 정도 소요됨.
필기시험은 단순 참고용이므로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심.
문제는 기초 문법수준이며 구현을 많이 해본 사람은 순삭 가능함.
면접은 한 번에 지원자 5명씩 면접 봄.
면접관분들이 실무진이라서 그런지 질문은 상당히 날카로움.
최초 연락이 온 후, 2주 뒤에 1차면접을 보았음. 면접관 3명:지원자 5명으로 구성됨.
1주일 뒤 합격 발표가 난 후, 2차면접은 경영진 중 한 분과 진행되었음.
대체적으로 연봉을 책정하는 자리였으며 연봉이 책정된 후 최종합격 통보가 왔음.
서류 - 1차면접 - 2차면접 -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됨.
서류는 제출 후 한 달쯤 뒤에 문자로 연락 옴.

1차는 팀장급 두 분께서 면접관으로 오셨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문하심.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관심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인 신상에 대한 것은 다른 기업이 다 물어볼 만한 것들 위주로 준비하시면 됨.
문자로 합격 통보 후 5일쯤 뒤에 2차면접 날짜가 잡힘.

2차는 PT면접으로 사전에 PT자료를 만들어서 제출해야 함.
질문이 어려우며 특히 코나아이가 현재 진행하는 사업분야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없으면 대답하기 힘든 질문들이었음.
서류 - 실무면접 -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됨. 본인은 실무면접까지만 보았음.
면접관 4명: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면접이 진행됨.
수학 및 IT 관련학과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프로그램 언어나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없으면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움.
필기시험을 보고 면접을 치르거나 면접을 먼저 치르고 필기시험을 봄.
필기시험은 별 피라미드랑 비트 관련 문제나왔음.
서류통과 후 직접 전화로 면접 날짜를 알려주었는데 면접 이틀 전에 갑자기 알려줌.

1차 기술면접은 연구소의 팀장 및 실장급들이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깊이 있는 질문을 하였고, 면접 난이도는 높은 편이었음.

2차 임원면접은 아침 조만 1시간씩 진행하였고 그 다음부터는 4명이 들어가 3분만에 끝났음.
연락은 문자 또는 전화로 왔고 회사 분위기는 깔끔하고 좋았음.
실무 엔지니어분들은 조금 딱딱했지만 인사팀분들은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시는 게 보였음.
코나아이는 실무 경험을 많이 보고 실력자를 우대함.
서류제출 후 문자로 합격여부를 공지함.
1차 기술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은 팀장급 4분과 인사담당자 한 분이 계셨음.
2차 인성면접도 다대다면접으로 면접관은 CEO와 이사진 및 인사담당자분이 계셨음.
실무진면접 대신 임원면접만 진행되었으며, 별도의 인적성 검사는 없었음.
1번의 면접 이후 2주 이내로 채용 발표가 났으며 발표 후 1주일 이내에 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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