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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체리부로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창의 닭연구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시까지 면접대기실에 가서 4시반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실은 회의실이며 열분정도의 임원분들 앞에서 PT를 진행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열분이 조금 넘는 것 같았습니다. 다대일 면접이며 6명의 대기 인원이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으로 면접자 혼자 진행되는 형식입니다. PT진행 후 Q&A가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에서 자기소개와 입사 후 포부 및 강점을 어필합니다. 약 3분동안의 피티가 끝나면 임원분들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전반적으로 자소서와 PT를 위주로 답변을 준비해가면 됩니다.

    따라서 직무관련 질문, 경험에 대한 팩트질문,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한 듯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업직을 선택하게 된 이유?
    A.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것보다 영업관련 활동을 다니는 것에 대한 매력을 느꼈고 관계유지를 하며 회사의 입장을 대신해서 수익이라는 구조를 책임지는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전 직장 퇴사 사유는?
    A.B2C영업을 하다가 B2B영업에도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전 직장에서 직무 순환을 약속 받고 일을 시작했는데 이 점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체리부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나?
    A.국내 하림과 같이 육계계열화 사업을 하고 있으며 종계부터 도축과 유통까지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루 30만 마리를 생산 할 수 있는 대형 시스템과 에어칠링을 기반으로 육질의 차별화를 두고 있는 국내 닭고기 3대 브랜드 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꼬리를 물거나 압박하는 면접형식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기 떄문에 반응이 따로 있진 않았습니다.

    영업직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시면 솔직한 본인의 의견을 말했고 경험과 관련하여 말했고 면접관님들께선 잘 들어주시는 분위기 입니다. 따라서 솔직하게 본인 자소서와 경험을 위주로 어필하시면 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본인이 준비해온 것과 강점 어필을 하기엔 충분한 분위기입니다. 또한, PT 면접이라는 특성상 마지막 면접으로 갈수록 서로 지친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따라서 시작하기 전에 지친 분위기를 풀어줄 수 있는 멘트 한마디정도 하고 시작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 발표를 할 당시에 단순히 크고 또박또박 읽기보다 편안한 회의분위기에서 상의하듯 스토리텔링을 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압박면접이나 꼬리물기식의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면접참가자도 편안한 스토리텔링을 하는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다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편안한 면접에서는 무조건 솔직하고 정직한 답변만이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듯 합니다. 따라서, 이점도 충분히 숙지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T 면접은 식품기업에서 많이 진행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저 또한 식품기업에서 PT면접을 본 경험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PT 면접은 절대로 잘 만드는 것이, 기업로고를 잘 넣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듯 합니다.

    얼마만큼 준비했고 자소서와 본인과 일관성이 있는지, 스토리텔링이 부드럽게 잘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양보단 질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지방기업으로 면접을 보러 가신다면, 지방근무에 대한 질문을 꼭 준비하시고 지방근무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얘기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PT로 진행되었고, 공격형 면접이었음.
업무관련 질문, 예를 들자면 재무회계와 세무회계, 원가회계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원가의 3요소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음.
사장님과 이사 두 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음. 질문은 평이한 수준.
1.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 보세요.
2. 체리부로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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