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18년 상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신입 10,651읽음 이투스교육(주) - 경영·비즈니스기획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초구청 사거리에서 쫌 덜가면 있는곳이구요. 당시에는 이투스본사 건물에 옆에 공사를 하고 있었어요.
  이투스 건물안에 들어가면 인사담당자가 블루회의실인가에서 대기햇다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회의실 같은 곳에서 면접을 봤어요.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였고, 지원자는 저 혼자뿐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자는 3명이였고, 대화식 면접에 3(면접자):1(혼자) 면접이였어요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면 자기 소개를 하고, 저는 전직장은 어디고, 어디 부서에서 어떤업무를 했다. 이정도로 자기소개를 했구요.
  압박식 면접은 아니고 평상 대화식 면접이였는데, 기획팀장, 인사팀장 외 1명 이렇게 면접을 봤는데, 제가 제출한 이력서를 보시면서 질문하면 제가 대답하는 형태의 면접이였구요. 특별히 어렵다거나, 곤란한 질문을 안했어요. 제가 지방에서 와서 그런지 말투가 그래서 경상도냐고 바로 물어봤어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직장에서 해봤던 주업무는 무엇이였나요?

  A.저는 관리회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업무를 보았어요. 관리회계는 재무팀에서 월결산이 마감후 실적에 대한 매출, 원가, 비용 분석을 담당하였으며, 그리고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하여, 한달에 한번 있는 회장님 회의자료를 작성하는 업무를 주로 하였으며, 임원회의라고 해서 각 사업부별로 성과나 반성하는 자료를 작성하며, 검토, 취합하여 cfo에서 보고하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Q.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수립하나요?

  A.사업계획서 작성을 해봤고, 처음에는 차기연도 전망 데이터 작성을 위해 대기업의 전망자료를 참고로 하여 내년도 경기동향을 파악했고, 영업에서 매출계획을 수립하며, 매출자료를 ERP에 등록하면, 생산은 매출자료로 토대로 생산계획 및 BOM 자료를 작성하며, 저는 검증 및 ERP에 등록하고, 내년도 구매계획 및 각팀별로 비용계획을 수립하면, 검토하여, 내년도 손익을 예측하였습니다. 이 자료를 팀장님께 보고까지 역할을 하였습니다.

  Q.퇴사할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지금 퇴사할려는 이유는 지금회사는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시스템상의 미비하였고, 이투스교육이라는 대기업군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스로 성장을 하고 싶고, 제가 성장하는 만큼 회사도 성장할 수 있게 이바지하고 싶다가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저의 모든 열과 성을 다하여 회사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화식이고 면접관분들이 편하게 해주었으며, 크게 반응은 없었습니다. 고객만 끄덕거리는 정도. 그런데도 끊임없이 질문하시고, 질문의 꼬리의 꼬리를 무는 형태의 질문이였으며, 특별히 면접관에 대해 특별한 반응이 없어서, 처음에 제 말투를 들으시고는 경상도분이네요. 라고 했을때 지방에서 와서 조금 위축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말을 잘 못했던거 같네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커피를 한잔 주시던데, 커피마시면서, 일상적인 질문 학과에 대한 질문과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등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 형태였으며, 나이대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 서울까지 어떻게 왔냐 오면 뭐 어떻게 할꺼냐? 질문을 받았고, 분위기는 화기애애보다는 평범했어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아쉬웠던점은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날이라서 정장이 완전 쩔었어서 복장이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복장은 일부분에 그치지 않지만 그래서 위축되기도 하고, 조금만 더 준비해서 또박또박 얘기했다면 서울생활을 할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 대한 정보와 그 회사에 대한 아이템의 대해서 물어봤는데 말을 못한 점이 너무 아쉽네요. 다시 기회는 안올꺼같네요ㅜㅜ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준비생들은 뭐 잘하시겠지만, 누구나 얘기 하겠지만 면접을 보게 되면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 이미지를 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첫 단추를 잘 꿰매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소개를 철저히 준비하시고요 그리고 그회사에 업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그리고 회사에 재무 정보나 주 아이템에서 대해서 외워 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감 떨지 않는 자신감 면접 보러가기 전에 청심원 드시고 가세요. 아무튼 권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