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엘지전자㈜

합격후기 리스트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영어면접>1차면접>인턴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무 일치도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공고가 나오고 나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직무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전공 수업을 들으며 3학년 때부터 미리 취업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3학년 때부터 CAE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온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던 거 같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학교 전공 수업보다, 대기업의 협력사나 연구기관과의 프로젝트나 인턴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실제 회사와 협업하며 알게 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나 연구 진행 방법에 대해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업에 조금이라도
밀접한 기회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여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학부 때 진행했던 산학 프로젝트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제품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개발 사양을 확정한 후 공정
개선이나 제품 구조 변경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처럼, 취업에 도전하기 전에 미리 산학 프로젝트나 교내 대회,
혹은 외부 활동을 통해 관심 있는 분야의 전체적인 업무 진행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너무 학점에 치중하기보다는 외부 활동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무관련 활동이면 매우 좋지만, 직무와 무관한 활동이라도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울 점 역시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며 본인의 산업 분야와 직무를 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다양한 활동과 외부 사람들, 그리고 다른 분야 사람들과 어울리며 시야를 확장시키는 것이 필요
합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영어면접 > 1차 직무면접 > 2차 인성면접 > 3차 임원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LG 전자 생산기술원의 경우 타 사업부로부터, 굳이 각 사업부의 연구팀이 아닌
생산기술원에게 왜 이 연구를 맡겨야 하는 지에 대해 설득력 있는 연구계획을 제시하여 수주해야 하는 굉장히 녹록치 않은 부서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뭣 모르고 지원했다가 이직하는 지원자를 막고 싶어하는 채용자의 심리가 있습니다. 최대한 나는
이 직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이를 감안하고 고생 끝에 더 큰 성장이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지원했다는 스탠스를 취해 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직무와 관련하여 현실을 말씀해줄 수 있는 선배가 두 분 있었습니다. 한 분은 저희 연구실에 타겟 리크루팅을 오신 선배였고
한 분은 그 선배의 연구실 동료이자 LG 화학에서 박사급 연구원으로 계신 선배였습니다. 두분과 소통하며 대략적인 생산기술원의 삶을 파악하였고, 구체적인 직무 적합도는 LG 홈페이지 내의 설명과 기사를 통해 맞춰갔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저의 경우, 대학원 산학장학생으로 지원하여서 최종합격까지 하였으나, 이 일을 계기로 내심 석박사 통합으로의 전환을 원하셨던 교수님으로부터 주요 연구에서 배제당하고, 남은 1년간 제대로 대학원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되어 그냥 자퇴를 하였습니다. 이에 졸업 후 정규직 전환이나, 장학금 수혜는 모두 포기하였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당시 생산 기술원 외에도 LG 전자 내 다양한 부서에서 산학장학생을 모집하고 있었으나, 대학원 내에서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더 지엽적으로 전문성이 성장하는 만큼, 찰떡같이 적합도가 높은 직무에 지원하기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통해 내가 LG에 어떤 것을 기여할 수 있는 지를 한 번 쫙 정리해보시고, 자소서나 PT 준비하실 때 활용하시면 합격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코딩 테스트>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관련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어 학부 시절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했습니다. 학부연구생 활동을 하면서 수업 내용보다 더 심도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또 연구실 선배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학부 생활을 하면서 관심 있는 분야를 빨리 찾아냈던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공모전, 프로젝트 등 대외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소개서에 녹여냈던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똑같은 경험 속에서 자소서에 도출해 낼 수 있는 점은 정말 각각 다를 것 같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안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학부 연구생을 하던 연구실과는 조금 다른 분야여서 걱정되었지만, 사수의 도움으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교육 이후에 부서 배치를 받고, 교수님, LG전자 측과 상의 후 개인 연구 과제도 생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여 학부 내용 리뷰와 관련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4학년이 되고 본격적인 취준 기간에 접어들어서 자소서를 작성하면 언제 어떤 경험을 했고, 무슨 문제점이 있었으며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서류 탈락 경험이 잦았습니다. 본격적인 취준 시작 전인 3학년 2학기 겨울방학 쯤에 경험 들을 줄글로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서류 뿐만 아니라 면접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AI 영상 면접 - 1차 면접(직무 PT/창의성/영어 면접) - 2차 면접(팀 단위 토론/토의 면접) - 3차 최종면접(임원 인성면접)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전부터 면접전형에는 정말 자신감이 컸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대외활동을 해왔었는데, 그 대외활동에서부터 면접이 항상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면접 중에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면접관님들이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이러한 점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자세는 “항상 웃는 자세입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 없는 속담이 있듯이, 웃는 얼굴은 절대 안 떨어트립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학교 내에서 진행되는 취업스터디 덕분이었습니다. 취업스터디에서는 컨설팅하는 선생님께서 현 취업시장과, 점점 어려워지는 취업의 문에서 어떻게 우리가 극복해 나가야 할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하반기를 분명히 실패 했을것입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실제로 회사에 입사를 한 상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2020년 1월 2일부터 정식으로 연수가 시작되는 날짜이기 때문입니다. LG전자는 가전업계에서 1등을 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정말 뿌듯하게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전자를 재직하고 있는 현직자 형에게도 회사 분위기를 여쭤본 결과, 회사 문화가 정말 수평적이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봉도 타 회사에 비해서 정말 높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면접이란 것이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다보니, 정말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평가방식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면접을 봐오면서 면접관들이 항상 리액션을 잘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저만의 면접스킬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항상 웃는 자세는 모든 면접관을 기분좋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압박면접이 될 수도, 동네아저씨와 얘기하듯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LG전자에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면접 경험 늘리러 간다는 생각으로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전업계에서 1등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경쟁력과 발전가능성이 정말 큰 회사입니다. 부담 전혀 갖지마시고 면접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입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순이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석사과정동안 연구해온 내용들을 거짓없이 차분하게 하나하나 발표하였으며, 인성면접에서 받았던 압박질문에 대해서는 소신있게 대답하였다. 질문 답변 시에도 면접관의 눈을 마주치면서 최대한 밝게 답변하려고 노력하였다. 외모적인 부분은 머리를 올려서 이마를 보이게 하였다. 면접관에게 보여주는 외적인 부분과 대답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석사과정동안 연구하였던 과제들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세부 전공으로 열유체를 선택하면서 배운 전문적인 지식들이 면접 때 어려운 부분들을 더 쉽고 깊게 설명할 수 있었다.
면접에서 추가적으로 활용했던 부분은 대학교 때 진행하였던 학생회였다. 학생회 수행을 했다는 것은 리더쉽을 길렀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였다는 장점으로 말할 수 있엇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입사는 내년 2월에 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쌓아온 나의 역량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하고 있다.
물론 초반에는 생각했던 업무가 아닌 기초적인 업무를 배울 것으로 예상되나 그것 또한 열심히 배워서 기초가 튼튼한 인재가 되고 싶다. 입사 후 진행할 신입연수에는 LG의 모든 계열사 신입사원과 함께 받기 때문에 그것 또한 기대된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첫회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고 그 회사 역시 다녀봐야 좋은 회사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원이라는 진로를 선택하기 전에 사출 관련 중견기업에 들어갔으나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고, 분위기도 좋지 않아서 6개월 다니다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후 더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그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준비하기보다는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들과 의미있는 스펙을 쌓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건강검진 > 2차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1차 면접 때는 미리 준비하는 PPT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를 기반으로 발표하기도 하고, 그 내용이 흥미롭느냐 아니냐에 따라 들어오는 질의응답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지원한 직무와 관련이 있는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하였고,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는데, 면접관들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는 반응이였다. 2차 면접은 스펙과 학점이 중요한 것 같다. 전공 학점 관련 얘기가 많았다. 그리고 석사가 아닌 학사로써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 건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재료 전공이고, 전공과 관련한 지원을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면접에서 전공에 대해 물어봤었고, 답했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소서, 인적성 등 많은 스터디를 했지만 제일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학과 사람들과 4년간 배운 전공에 대해 훑어보고 서로 공부해서 알려주는 스터디 활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면접 때 그만큼 잘 말할 수 있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수습기간은 3개월이고 그 후에 부서에 배치받는다. 3개월 간 공장 라인에도 들어갈 일이 많고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면서 업무에 적응한다. 대부분 1차면접 전에 제출한 지망(1, 2, 3)중에 하나로 배치받게 된다. 1차 직무 면접에서 면접 전 면접관들을 소개해 줄 때, 그 면접관들이 계신 부서로 갈 확률이 높다. 엑셀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툴로, 어떤 직무든 간에 엔지니어라면 잘 다룰 수 있는게 좋다. 그 외에 제품 설계 직무는 캐드나 카티아 등 2D 3D 툴을 사용한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본인 전공을 살린 직무에 지원할 것이라면 다양한 활동도 중요하지만 학교 공부에 충실하는 것이 최고다. 취업 준비를 하며 느낀 것은 학점이 높다면 대내외활동, 봉사활동의 스펙이 많이 없고 영어 성적이 그다지 높지 않아도 서류는 통과한다는 것이었다. 학과 공부를 충실히하여 학점 관리에 소홀히 하면 안되고, 전공 학점 또한 많이 이수하여야한다. LG전자 2차면접에서 3명의 지원자 중 나를 포함한 2명에게 전공 학점을 전체 학점의 반밖에 듣지 않았다는데 왜 그랬냐고 질문했었다. 따라서 영어와 활동을 거들 뿐, 학생의 본분에 맞는 학점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 순이었다.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솔직하게 했다. 꾸미지 않았고 있는그대로 뽑혔을때 더 값질것이라 생각했다.
인적성은 굉장히 못해서 조금씩 연습해두고 다른 기업들 인적성 준비하다보니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서 그럭저럭 통과한것 같다. 자신감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다. 인사담당하시는 분들도 항상 너무 위축되있는것보다는 면접관님들이 씩씩하고 남자다운것을 좋아한다고 하셨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스터디를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대신 친구들이나 여자친구 부모님과 면접연습을 해봤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내 자신을 소개하고 그런다는것이 모르는 사람에게 하는것보다 더 어렵고 부끄러웠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더 진실되게 준비할수 있었다.
그리고 혼자 걸어다니면서 많이 되내이고 너무 딱딱하지 않게 말하려 노력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수습기간을 거친뒤 평택이나 오산에 배치된다. 아직 실질적인 업무에 배치되기 이전이고 , 어떤 일을 도맡아서 할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배웠던 전공지식을 한번쯤 싹 둘러보면서 엔지니어가 되기위한 역량을 쌓아 놓는것이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인것 같다.
이제 일과 휴식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또 다른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것을 잘 계획해야될것같다. 그동안 많이 달려왔으니 조금 휴식을 주는 것도 나에대한 선물이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솔직히 취업을 준비하고 또 결과까지 기다리기까지 약 3개월이 걸린다. 이시간에 끝까지 멘탈을 잡고 견디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제일 좋아하는 말인데 '끝을 처음과 같이하면 실패할 일 없다' 라는 말이다. 노자가 한말인데 정말 취업은 이것과 같다. 처음의 열정들이 뒤로갈수록 떨어지고 온갖 잡다한 생각에 내가 떨어지면 뭐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힘들다. 하지만 꾹참고 그동안 해온 일들을 믿는다면 언제가 빛이 올것이다. 모든 대한민국 취준생들은 꼭 자신이 가고싶은 기업에 들어가길.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 - 2차 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지금까지 연구했던 것에 대해 향후 회사에 입사해서 어떠한 부분에서 기여하겠다는 직무 적합성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고, 어필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했고, 특히 면접에서 올바른 자세와 논리있게 대답하려고 항상 노력했고, 당황하더라도 일관되게 미소짓는 얼굴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인적성 시험에서 많이 탈락하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인적성 문제집은 꼭 풀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문제집과 전체적인 유형은 비슷하나 난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간 관리에 유념하여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는 다른 기업의 문제와 유사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인적성을 공부하셨으면 무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답률을 높이는 데 신경쓰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하기 전이라 기대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해서 지원한 기업이기 때문에 지금껏 해왔던 것 처럼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입사 예정일이 나오지 않아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지만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많은 기업에 지원하여 최대한 합격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과 맞지 않더라도 일단 지원하여 다양한 면접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공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하시고, 이에 대해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도록 노력하는 것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원하는 기업에 가기 위해서는 본인이 공부한 전공 적합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합숙면접 - 최종면접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턴 경험을 추천드립니다. 직접 직무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안된다면, 해당 직무에 근무하는 선배에게 실질적인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 성적은 기본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제 생각입니다.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역시나 인턴 경험입니다. 저는 인턴 경험이 없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공장에 방문도 하고 다양한 사업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학과 선후배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며 직무 이해, 실질적인 업무 활동, 요구하는 인재상을 파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면접에서 큰 힘이 되었고, 면접관님들도 좋아했습니다.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현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를 우선 교육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나 회사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는 어떠한 분위기의 회사인지, 어떠한 인재를 선호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입사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힘내라는 말도 참 꺼내기 어렵습니다. 저도 약 1년 6개월 정도 취업준비를 하며 탈락도 많이했습니다. 그때마다 느꼈던 좌절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몇 명은 최근 탈락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대다수가 겪는 진통이라고 생각하시고 이번 하반기를 복기해보며 뭐가 부족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후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며 다음 취업을 묵묵히 준비하시면 분명하게 좋은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 프로필 (성별, 전공학과, 나이)
여, 전자공학과, 25
2. 합격한 회사명과 지원한 직무는 무엇인가요? 또 언제 지원하셨나요?
LG전자, R&D 연구원, 2015년 하반기
3. 회사생활은 어떤가요? 연봉은 마음에 드시나요? (최종합격 후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경우에 한함)
일이 많은 편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연봉은 맘에 들지만 야근비가 적습니다
4. 해당 기업에 합격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자소서는 처음에는 주변 선배들에게 조언을 많이 얻었고, 면접은 면접 스터디를 했지만 추천 드리는 것은 면접예상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녹음 및 녹화하며 자신의 상태를 보는 것입니다
5. 인적성 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인적성 시험을 본 경우)
인적성은 기업별 모의고사 책을 열심히 풀었습니다
6. 기업에서 원하는 전형 외에 달리 준비한 것이 있나요? (공모전, 인턴경험, 포트폴리오 등)
해외봉사 공모전
7. 실제 일을 해보니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8.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영어 열심히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