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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GS칼텍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21일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 시간이었고, 오전 9시 50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되어 낮 12시 반쯤에 시험 끝났습니다. 잠신고등학교는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도 쉽고, 고사실 환경도 쾌적하여 전반적으로 시험 고사장으로서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에서의 언어영역은 15번까지는 시중 문제집을 풀었던 사람이라면 풀 수 있는 쉬운 난이도의 문제였고, 16번부터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였으며, 지문 길이도 유난히 길어지고 문제도 어려웠습니다.

    두번째로 자료해석도 역시 초반에는 쉬운 편에 속했지만, 뒤로 가면 지문 길이가 길어지고 그래프나 해석해야 할 자료들도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세번째 응용수리는 어렵지는 않고 쉬웠으나,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한국사 시험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서술형 5문제가 나왔는데,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 해전을 2개 쓰는 문제와 장영실의 발명품 이름을 2개 쓰는 문제, 그리고 시대 별로 사건을 나열하는 문제 까지 총 5문제가 나왔습니다.

    한국사 시험이 끝나면 10분 휴식이 주어지고, 인성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요. 인성 시험은 무려 450문제나 되어서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문제를 읽자마자 오래 고민 안하고 솔직하게만 풀자는 생각으로 답을 바로 체크해서 풀었더니, 오히려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어도 오답의 경우 감점이 없다고 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 못한 문제들은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난이도가 매우 어렵지는 않지만, 주관식이고, 또한 시대를 나열하는 경우는 흐름을 알고 있지 못하면 어렵게 느껴질 만한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사를 시대 흐름 순으로 정리를 한 번 한다던지,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사건이나 인물 등을 기준으로 정리해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여수 엑스포 그랜드홀에서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5시에 시험 종료되었습니다. 학교가 아닌, 여수 엑스포 그랜드홀에서 시험을 봐서 정말 신기했구요. 시설이 최신식이고 깔끔하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정 테이프는 자리마다 한 개씩 놓여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25분, 자료해석 30분, 응용계산 30분 동안 시험 후, 한국사 5문제를 10분 동안 시험을 본 다음, 휴식 시간 10분 뒤, 인성 시험을 50분 동안 보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쉽지만, 역시 시간이 관건입니다. 그림이 문제에 나오면 난이도가 어려웠구요. 화학은 중학교 과학 문제 수준이고, 영어도 영어는 중고등학교 독해 수준이고, 한국사는 세종대왕님의 업적을 쓰는 문제처럼 기본적인 상식 수준에서 문제가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검사는 찍어도 괜찮지만, 인성 검사는 찍으면 일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찍지 말라고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말씀을 들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21일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결시자가 좀 있었으며, 도넛이랑 음료수를 나눠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능력 30문제를 25분 동안 풀어야 하는 시험으로, 기존에 출제되던 유형들은 난이도가 낮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은 새롭게 접하는 유형이라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난이도가 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료해석은 3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하는 시험인데, 1분에 1문제를 풀기에는 시간이 많이 드는 영역이라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사무지각능력의 경우는 틀린그림찾기처럼 난이도 면으로 봤을 때 제일 쉬운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선임자가 지시를 한 내용을 수정하고, 제대로 수정했는지와 관련하여 문제가 나오는데, 눈썰미가 있는 사람인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영역 또한 시간이 역시나 부족하므로 시간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시험에 비하면 정말 쉬운 문제들로, 상식 수준에 달하는 난이도로, 이번에는 장영실의 발명품,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 해전 을 적는 문제였습니다.

    인성검사는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하는 문제로서 제 자신 스스로 솔직하게 푸는 게 핵심이라 생각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답을 체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만, 문항수가 굉장히 많아서 풀다가 지쳐서 일관성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서 풀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 말고도 컴퓨터용 사인펜이 개인 지참이었지만, 안 가져온 사람에 한해서 나눠주었습니다.
    신기한 건 찍어도 감점이 없는 시험이라고 해서 못 푼 문제는 찍어서라도 마킹해서 냈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26일 오전에 문자로 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21일 잠신고등학교 오전 9시에 입실해서 퇴실한 시각이 오후 1시 조금 안 되었습니다.
    고사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데 무리가 없었고, 또 고사장에 있는 GS 직원분들이 젊으셔서 짐작컨대 입사한지 오래되지 않은 분들 같았습니다. 인상은 좋았구요. 시험 고사장 환경도 괜찮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 수리 등 모든 영역이 시중 문제집보다 쉬운 편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적성 시험이 한국타이어 인적성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언어이해는 정보추론 유형 등 속독으로 풀면 모자라지 않는 수준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NCS 기반 언어 유형 문제가 이번에 새로 나왔으며, 지문이 무려 한 페이지에 달할 만큼 길고 이 지문에 문제 세 네개가 붙어 있습니다. 응용계산은 풀었던 문제집과 유형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문제집에 있던 경우의 수, 확률 유형의 문제는 두문제 정도만 나왔고, 방정식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나오는 숫자가 컸습니다.

    인성 시험은 예, 아니오 중에 선택하면 됐습니다. 한국사도 문제집과 다른 유형이 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문제는 5문제로 주관식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 감점이 없어서 찍기가 가능하다는 것에 사실 놀랐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고 낼 뻔한 문제들이 많은데, 찍기라도 가능해서 뒷부분에 못 푼 문제는 대충 찍어서 냈습니다. 그래서 정답률은 사실 모르겠습니다. 시험 외적인 것으로 주의할 것은 신분증은 필수 지참이라는 것입니다. 신분증을 안 가지고 와서 시험 못 본 사람이 저희 고사실에 있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험도 못보고 돌아가는 게 얼마나 안쓰럽고 불쌍하던지, 신분증 필수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21일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시험이 시작되어서 낮 12시 3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제가 있었던 교실에는 5명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결시자가 꽤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5월이지만 날씨가 더웠는데요. 에어컨을 틀 만큼 덥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전기를 아끼기 위해서 그랬는지, 에어컨을 켰으면 더 쾌적하고 좋았을 텐데, 에어컨을 가동 안 해주고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선풍기가 오래됐는지 돌아가는 데 소음을 내길래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이 모자랄 때는 정신이 하도 없어서 소음 소리가 그나마 덜 들리기는 했지만, 초반에는 엄청 신경쓰였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음으로, 30분 동안 30문제를 풀어야 하는 자료해석은 난이도가 높지 않지만, 표나 그래프를 해석한 뒤, 계산까지 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로, 자료의 양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언어이해영역보다 더 못 풀었습니다. 또한 후반분에 융합형 문제가 나왔는데요. 복잡한 자료 하나를 읽고 그에 달린 문제를 2~3개씩이나 풀어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성 시험의 마지막 영역인 사무지각은 30문제를 15분 동안 풀어야 해서 제일 시간이 부족한 영역입니다. 언어이해영역, 자료해석 영역보다도 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앞부분은 연계형 문제들이 나오는 반면, 뒷부분은 일일이 주어진 자료를 대조해가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지문이 주어지고, 지문에서 특정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 맞추는 문제가 있었고, 일련번호의 규칙을 알려주고, 규칙에 따라서 잘 작성된 일련번호를 찾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특히, 잘못 쓰인 단어 갯수를 찾는 문제는 다른 문제들에 비해 쉬웠는데, 뒤에 배치되어 있는 문제라 시간때문에 못 풀고 제출한 케이스라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한국사는 매우 쉽게 나왔습니다. 주관식 5문제로, 크게 2가지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먼저 첫번째 유형은 한국사 인물이나 사건, 국가가 선택지에 나오고, 이것을 시대순으로 기입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유형이 3문제가 나왔습니다. 두번째 유형은 명량해전이라는 영화의 성공이나 장영실과 같은 드라마 방영 등 최근 한국사와 관련한 이슈를 바탕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이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는데요.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 전쟁이나 장영실 발명품 쓰는 문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총 2문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합격자 발표는 5월 26일 목요일이 예정이라고 했으며, 이 날짜는 변동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GS인적성 시험은 찍어도 불이익이 있는 시험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타 기업 인적성들이 그렇듯이, 시간이 부족한 시험인데요. 부족한 시험 시간에 문제를 많이 풀고 정답률도 높이려면, 연습할 때는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유형 별로 구분을 해서 문제를 풀고, 유형 별로 문제 푸는 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전 시험에서는 각 영역에서도 유형별로 나눠지므로,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는지 먼저 한번 쭉 파악한 다음, 본인이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를 먼저 풀고 시간이 남으면 다른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21일 토요일에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 치렀습니다.
    한 반에 25명 정도 있는 듯 보였고, 다른 고사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10명 정도가 결시하여서 많은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사실은 모르겠는데, 감독관님 성격이 까다로워서 시험 때 편안하게 시험을 못치렀습니다. 시험 관련 안내도 너무 간단하게 대충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인상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외에 시험 고사장 환경은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은 언어 30문제를 25분 동안 풀고, 자료해석 30문제를 30분에 풀고, 정보처리 3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합니다,
    인성 시험은 450문제를 50분 동안 풀면 됩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어려웠고, 시간이 모자라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문제집 고르실 때 난이도 있는 문제집으로 연습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답하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종료 10분 전부터 퇴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0분 정도 남으시면 퇴실하거나 검토하시거나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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