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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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미금역에 위치한 R&D 센터 회의실에서 오후4시 타임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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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입니다. 지원자는 총 3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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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명 해당 시간대 지원자 3명 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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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3명중에 1명이 안와 2명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의실에서 진행,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하였고 돌아 가면서 질문에 대답 하거나
이력서를 보고 추가 질문을 받았고 마지막 질문사항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동기를 말해보세요.
- A.해당 관련 과를 전공하였고, 전공을 살리고자 지원하였습니다. 회사제품 및 직무에 대한 관심들을 말씀드렸습니다.
- Q.화이트박스테스트, 블랙박스테스트가 무엇인지 아나요?
- A.화이트 박스 테스트는 개발자 입장에서 테스트 하는 것이고, 블랙박스 테스트는 사용자 입장에서 테스트 하는 방법입니다.
두 개 방식으로 전부 테스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 Q.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A.업무에 필요한 야근이라면 야근을 해서라도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야근에 대한 큰 부담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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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총 3분 이셨고 정각에 면접이 시작되었고 인상이 좋으시고 차분하게 질문해주셨습니다. 돌아가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이야기를 할 때 적절한 반응도 해주십니다. 크게 부담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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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고 긴장을 풀 수 있게 길이 멀지 않았는지 안부를 물으시면서 도와주셨습니다. 눈 마주쳐 주시면서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압박면접이나 집요한 꼬리물기 질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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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외워서 1분 자기소개를 말했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회사 제품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하고 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자세히 제품 설명을 읽고 갈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가는 길에도 정리한 텍스트를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미리 많은 예상 질문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해당 직무에 대한 기본 지식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당사의 뉴스 읽어보는 것도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제품에 대한 이해를 꽤 많이 알아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전체 제품이 있기 때문에 지원한 계열사의 제품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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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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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판교 본사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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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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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 일 면접으로 판교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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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1분정도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자신의 역량 그리고 기존에 인턴과 같은 경험 혹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지를 물어봤어요! 아무래도 혼자 들어가는 다대 일 면접이다 보니까 편안하게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마케팅 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
- A.기존에 마케팅 프로젝트와 인턴을 했을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과 SNS를 활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Q.왜 티맥스소프트에 지원했나요?
- A.티맥스소프트가 지속적으로 ICT분야에서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디지털 트렌드라서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 Q.카카오라던지 타사에서 제의가 온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 A.타사에서 제의가 온다면 사실 검토해 볼 거 같긴 합니다. 그래서 내가 어느 부분에서 발전을 할 수 있을지 잘 검토해 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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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막 엄청나게 압박질문은 아니었고 ICT트렌드라던지 티맥스소프트 기본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직무를 왜 지원하려는지 직무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여쭤보셨는데 막 중요하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기본 태도를 보시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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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하게 해주시려고 긴장하지 말라고 하시기도 하고 주변에 다과도 배치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봤습니다. 채팅방에서 후기를 보니까 다른 분이 약간 버벅거렸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말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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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나고 나니까 아쉬웠던 게 있긴 한데 결과에는 따로 이상 없었습니다. 결과는 괜찮아서 면접에서 현장 분위기 전혀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 그런데 최종에서 배수가 좀 높은 편이라고 하는 거 같아서 1차는 그냥그냥 무난하게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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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약간 경험 검증식으로 물어봤었고 잘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 따로 걱정 없이 보면 될 거 같아요. ICT에 올라온 만큼 준비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왜 티맥스소프트그룹에 입사하고 싶고 그리고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잘 정리해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직률이 있는 업계다 보니까 타사에서 제의가 오면 어떻게 할 건지 이런 특이한 질문도 여쭤보셨습니다. 잘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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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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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티맥스수내타워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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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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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1명으로 다대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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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지원자가 저 한 명이라 면접관이 저에게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앞으로 티맥스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논하는 질문은 전혀 없었고, 그 전에 지원자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본인이 한 게 맞는지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마케팅에 관심이 있나요 it에 관심이 있나요?
- A.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다가 티맥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티맥스의 최근 뉴스를 보니 슈퍼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알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 Q.어떤업무에 관심이 있나요?
- A.저는 콘텐츠 기획 업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티맥스의 다양한 계열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 해보고 싶습니다.
- Q.지원자가 한 A 경험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 A.이런 식으로 물으면 세세하게 대답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경험은 어떤 일을 하는 경험이었는데, 그 속에 저의 기여도는 얼마다, 남들은 이러이러한 일을 했고 저는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 이렇게요. 저는 제가 했던 팀 활동이 실제로 팀원들이 다같이 나눠서 한 일이라서 나눠서 했다고 했는데 그런 답변을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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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2명이었는데 2명의 스타일이 서로 달랐습니다. 한 명은 웃으면서 들어주는 스타일이고, 다른 한 명은 제가 그 경험을 실제로 한 게 맞는지 떠보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경험을 두고 관련 개념을 슬쩍 던져 떠보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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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환기를 하지 않았는지, 면접장이 갑갑해서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면접관 한 분이 떠보는 성향이어서 조금 힘든 분위기였습니다. b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a를 이야기 하길래, b과정에 a가 없었는데 하는 생각에 대답을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 a과정에 a가 있었고, 지나서 생각해보니 떠보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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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정확하게 물어보지는 않으시나, 정확하게 답변하는 걸 원하십니다. 질문하신 용어 하나에 대해 제가 대답을 못 해서 제가 한 경험 전체를 확인하고 싶어하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제가 면접 과정 중에는 깨닫지 못했던 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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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실무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전의 경험을 잘 떠올려보고 가십시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일을 했고 그 과정에 어떤 용어가 있었는지 기억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슬쩍 지나가는 듯한 소리로 말씀 하시길래 답변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아나 모르나 떠보신 것 같았습니다. 슬쩍 지나가는 용어 하나라도 귀담아들으시고 대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했는지 물어보지 않아도 세세하게 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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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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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1일 4시에 티맥스 타워 1층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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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에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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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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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하고 자기소개서 관련 내용으로 질문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에 있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질문 하시고 자신 있는 언어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관리사자격증 준비한다니까 네트워크 관련 내용 물어봤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서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A.프로젝트는 누구와 진행했고 어떤 부분을 담당했는지 물어봐서 저 포함 2명이서 진행했고 서버개발과 회원정보등록 부분을 맡았다고 답했습니다.
- Q.기본키가 무엇인가?
- A.정확한 개념에대해서 모르기때문에 얼버무리는것보다 나을거 같아서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정확히 알면 답하는게 좋고 제대로 모르면 다음에 다시 공부하고 온다고 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Q.서브넷 마스크가 무엇인가?
- A.b클래스를 c클래스처럼 사용하기 위해서 브로드캐스트영역을 나눠주는 역할을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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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면접들과 비슷하게 별다른 반응이 없었습니다. 하고싶은 내용에 질문하고 대답못하면 그냥 다른분이 질문을 진행하시고 질문에 대답하면 다른 관련 내용도 같이 물어봤습니다. 다들 착하신분이 신것 같고 면접관의 반응에 대해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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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혼자 진행하다보니 면접관 한분씩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순차적으로 질문하셨습니다. 밝은 분위기도 아니고 어두운 분위기도 아니였고 그냥 평범한 분위기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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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거의다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준비해간다면 직무관련해서 지식공부를 더해가는것이 합격하는데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떨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대한 준비해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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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면접이기때문에 지원한 분야에 대한 직무내용을 기본적으로라도 암기하고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맥스가 사용하는 제품 그리고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조사하고 또한 그 이외에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과 관련 분야에 대한 역량을 어필하면 합격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면접이랑 비교해서 딱히 어려움은 없으니 긴장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해서 원하시는 곳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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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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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수내역 인근 티맥스 소프트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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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2명의 면접관, 5명의 지원자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타 면접 조의 경우 2:3 진행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저희 조에서 저를 포함한 3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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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보통 임원 면접의 경우 인성 면접을 진행하는데 반해 티맥스의 경우 직무 면접과 마찬가지로 자기 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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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자의 디테일한 동작이나 자세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티맥스 소프트의 경우 빠르게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자리 순환이 빨라 임원 면접까지 오셨다면 거의 합격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크게 긴장하지 않고 직무 면접을 준비하듯이 전공 관련 지식을 채워가시면 무난할 것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머신러닝을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다고 쓰여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맡은 직무가 무엇인가요?
- A.학습을 통해 얻어진 결과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데이터의 중요성에 차등을 두었고, 정확도 개선을 위해 인식 알고리즘의 개선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주로 수학적인 부분에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 Q.리눅스를 이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주로 사용한 환경은 어떤가요?
- A.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의 경우 학교에서 주로 리눅스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기 때문에 관련 경험을 전부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자세히 이야기 할수록 좋습니다.
- Q.리눅스 환경 설정 방법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 A.다른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수월하게 해서 상황 대처 능력을 보기 위해 물어보았던 질문 같습니다. 리눅스 환경 설정의 경우 프로젝트 극 초기에만 건드릴 뿐이라 솔직하게 해당 부분은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깊게 고려해본 경험이 없어 잘 모르겠다고 답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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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면접이 진행될수록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시작 질문은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관심 있는 지원자에게 추가 질문을 더 합니다. 적극성이 딱히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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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아주 편안합니다. 답답한 면접장이 아닌 빈 회의실에서 진행하였고, 전체적으로 질문 기회도 많이 주시고, 당황하는 지원자들에게는 편안하게 진행하라는 말도 해주십니다. 지금까지 면접을 본 회사 중에는 가장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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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자체에는 아쉬운 점이 없습니다. 충분히 준비해가신다면 짧은 면접 시간 내에 충분히 능력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자기 소개서를 바탕으로 준비를 많이 해가세요.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면접 대기 시간에 프론트 직원분께 커피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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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재 회사내에 사업을 진행중인 분야가 OS, DBMS, Cloud, AI, WAS 등등... 회사 규모에 비해 너무 많은 사업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이 많아서 정권에 따라 회사의 존폐가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원으로 오셔도 티맥스의 SW에 적응돼버리면 혹시모를 추후 이직 시에 어려운 부분이 따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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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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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티맥스 본사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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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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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유형에 일반적인 질의응답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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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후 이력서 기반으로 자유로운 질문이 오고 갑니다. 면접관 별로 캐릭터가 다른데 압박을 담당한 사람은 집요하게 압박 질문만 합니다. 답변하다가 맘에 안드는 답변이 나오면 노골적으로 표정에 맘에 안드는 티를 내면서 다음 질문에서 비꼬는 질문을 던집니다. 멘탈 부수기 스타일 역할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해당 직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 A.해당 분야의 사이트에 통합 관리를 통해 일관성 있는 메시지가 나갈 수 있도록 관리했고, 추이 분석을 통해서 어떤 시즌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고자 했다.
- Q.지원 분야에서 본인의 강점은?
- A.전문성 쌓기 위해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왔고 이 때문에 ㅇㅇ 시험에 응시했다. 수학 과정에서 관련 분야의 지식을 취득했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면서 실무에 도움이 되었다.
- Q.주변사람들이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 A.모나지 않은 성격이고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다소 성격이 급하다. 특히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할 때 급한 성격이 나온다고 평가하는 것 같다. 스스로 인정하는 편이고, 멀티 플레이보다 하나라도 정확히 스텝을 밟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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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두 분은 나이스하고 예의바른 반응이었지만 제일 젊어보이는 실무진 면접관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조금 불쾌했습니다. 채용담당자 같았는데, 특히 "그럼 지원자분은 실제로 기여한 바가 없으신거네요?" 라는 질문을 할 때는 시비거는 건가.. 싶을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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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몇 가지 질문에서 굉장히 불쾌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회사 분위기도 보수적인 것 같았고, 특히 지원자 어레인지 하는 과정에서 문도 열어주지 않고,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안내도 없어서 처음 본사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당황했습니다. 안내를 받아서 면접장으로 들어가는 순간에도 안내 데스크 에 계시는 분이 친절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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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나름 스페셜티가 있는 분야의 면접이었는데, 1대다로 지원자도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였습니다. 저의 경우, 회사 쪽에서 제안을 받고 타 포지션으로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바로 이력서를 읽어본 티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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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연구원쪽은 잘 모르겠지만 일반직 쪽의 지원자분들은 기업 분위기나 조직 문화 등은 면접 과정에서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봅니다. 면접을 보시면 아실 수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 그닥 유쾌한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력서 상의 기록을 토대로 자세히 물어보니, 솔직한 답변과 진정성 있는 이력서를 작성하시고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보여주시면 합격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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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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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성남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오후 1시 이후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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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에 들어간 지원자는 저 포함 세명이었고, 면접관도 세분이셨습니다. 총 지원자는 10명 이상 되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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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면접관 세분과 지원자 세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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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신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개를 한 뒤에는 면접관님들께서 검토하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공통질문과 개별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질문을 하시면서 답변에 대해 다시 질문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A.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미국 또는 유럽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 것을 서적과 뉴스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IT 강국 대한민국인 만큼, 우수한 기업이 그들이 갖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통해 끝없이 투자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Q.인턴은 왜 했었나요?
- A.인턴시절 영업지원 업무를 맡았습니다. 영업 분야로 취업은 하고싶었지만 실무경험도 많지않고 아르바이트 경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었던 당시에, 6개월 인턴이라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고 이는 저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 확신이 되어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 Q.티맥스소프트의 영업직무는 어떤 영업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 A.티맥스소프트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을 고객사가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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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께서 지원자들의 답변에 대해 좋은 답변일 때는 흐뭇한 표정도 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지원자의 자신감없는 답변이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답변에 대해서는 재차 다른 질문을 하시거나 그 질문에 대해서 더 심도있게 질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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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으나 그렇게 엄숙하지도 않았고 편안하게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신 면접관님들 덕분에 저도 제가 할수있는 만큼 면접을 치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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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크게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전망이 유망한 업계라는 것은 잘 알고있었지만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얼마나 더 소프트웨어 산업이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뚜렷히 깊은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업계에 대한 관심도에서 부족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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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티맥스소프트의 영업 면접을 보고나서, 영업직무에 대한 어필은 했어도 소프트웨어 영업에 대한 어필은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왜 티맥스소프트의 영업이어야 하는지와 이 영업을 왜 하고 싶은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하지는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영업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공계 분들도 있지만 문과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 만큼 이 부분이 어찌보면 기술영업에 해당되기에 이 업계에 본인이 어떠한 관심이 얼마만큼있고, 왜 이 소프트웨어 영업을 하고싶은지 잘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소프트웨어 영업에 대해 추상적인 답변만 하게 될 것 같은만큼 제대로 알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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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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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오후 2시 수내역 BS타워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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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6명이서 한꺼번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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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6명으로 다대다 면접 형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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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6명이서 한꺼번에 들어갔으면 맨 처음에 들어간 사람이 차렷 경례 후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처음에 긴장을 풀어주려 사는 곳과 취미 등을 물어본 후 자기소개 후 본격적으로 기술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수행한 프로젝트 설명과 가장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설명하시오.
- A.졸업작품 관련해서 기술적인 부분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데이터베이스 관련해서 어려웠던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 Q.블랙박스테스팅과 화이트박스테스팅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 A.블랙박스테스팅은 외적인 부분을 테스팅, 화이트박스테스팅은 코딩 분석 및 내적인 부분 테스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Q.회사 제품에 대해 아는데로 설명해주세요.
- A.제우스 및 티베로 제품에 대해서 미리 알아본대로 설명하였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을 기술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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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기술면접이라 딱딱할거라 생각했지만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모습이 의외였습니다. 특별히 압박면접이라고 느껴질만한 요소들은 없었고, 지원자가 원하는 대답과 다른 대답을 하면 질문을 다시 설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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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지원자가 말을 하고 있는 도중에 면접관 중 한명이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가는 등 약간 산만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도중에 직원이 들어와서 종이컵에 담긴 물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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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질문을 많이 받지 않아 자신을 어필할 기회가 적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회사 제품에 대해 1~2가지가 아닌 전부 설명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 같았는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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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자신이 수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더 잘 준비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제품도 유명한 제품을 확실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기술 용어 관련해서도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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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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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분당에 있는 티맥스타워에서 오후 5시즈음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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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이셨고 지원자는 6명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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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 6 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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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질문을 오른쪽에 앉은 사람부터 진행하였다. 지원 동기나 자기소개 기본인적상황 등 테크니컬한 질문은 없었고 인적사항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정보를 물었다.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짧은 자기소개 해주세요
- A.자기소개를 하기 전에 준비해온 답변은 하지말고 꾸밈없이 본인의 솔직한 자기소개를 부탁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준비해간 자기소개를 안할 수 있는가? 그냥 준비해온거에 msg를 조매 잘 처서 잘 대답하였다.
- Q.전공에 관한 질문
- A.전혀 생소한 부전공을 이수하였기 때문에 면접관의 이목을 끌은것 같다. 이에 관한 가벼운 질문이 몇가지 왔었다. 본 전공관련해선 쉘스크립트를 써보았냐고 지원자 전원에게 물었다. 프로젝트할때 쉘 스크립트를 써보았다고 대답하였다. 어떻게 쓰게 되엇냐고 묻길래 잘 설명하였다.
- Q.직무에 관한 질문
- A.당시 지원했던 직무가 새로 착수하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하였다. 기술지원 외에 개발등도 함께 진행하는데 이해대한 기본적인 질문을 지원자 전원에게 하였다. 개발을 하러왔지 기술지원은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 꽤 당황하였다. 있는그대로 솔직히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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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배려를 해주셨다. 면접 사이사이에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했었던 것 같다. 나쁘지 않은 면접관 반응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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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화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압박질문은 없었다. 전공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하고 갔지만 이에 대한 질문은 없었다. 지원자들끼리 안면이 있는것 같이 보여 수월했던것 같다. 괜찮은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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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원 직무를 잘 살펴보지 않고 그냥 개발하겠거니 생각하고 갔던게 큰 오점이었던것 같다. 기술지원부분에 대해선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기에 당황하였다. 지원 직무를 다시한번 조사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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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교통편. 타지역에서 가는 분들은 교통편을 잘 확인하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차로 가는것은 별 무리 없겠으나 대중교통으로 가면 환승때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2. 티맥스 제품. 1층 안내데스크 맞은편에 티맥스 OS가 깔려있는 컴퓨터가 몇대 있습니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셔서 OS구경좀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3. 직무확인.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선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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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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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미금역 근처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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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날짜, 시간별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여 정확한 인원 파악이 어려웠고 같이 면접을 본 사람은 총 7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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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총 7명으로 다대다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름순으로 지원자를 나눈 듯 하였고 7명 중 제일 끝에 위치했었는데 아쉽게도 끝자리를 잘 쳐다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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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했고, 그 다음에는 이력서에 기재된 사항(Ex. 취미, 이메일, 대외활동 등)에 대해서 질문하였습니다. 순서는 끝에서 끝으로 균등하게 주어졌고 질문 횟수도 균등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를 해보아라
- A.안녕하십니까, 형처럼 듬직한 OOO입니다. 제 이름을 빨리 발음하면 형이 됩니다. 형과 같은 듬직한 모습으로 티맥스소프트에서 일하겠습니다. 첫째, 형처럼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 활동을 성실과 엮어 답변 ) 둘째, 형처럼 주변 사람을 돌아보며 일하겠습니다. ( 활동을 배려와 엮어 답변 )
- Q.우리 회사 제품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는가? ( 모두 손을 들자, 모두에게 질문) 이야기해보아라
- A.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제우스이고 이외에는 티베로를 알고 있습니다. ( 기술적으로 설명하라 ) 제우스는 WAS 제품으로, WAS는 Web Application Server입니다. WAS는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을 담당하거나 컴퓨터와 컴퓨터의 연결을 담당합니다.
- Q.본인이 배운 것을 기술적으로 설명하라
- A.소프트웨어학 전공으로서 C, JAVA, C++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로 배웠고, ( 그렇다면 C와 JAVA의 차이점을 말하라 ) 대표적으로 C는 절차지향, JAVA는 객체지향이며 직접 프로그래밍하며 느꼈던 차이는 C는 함수중심적으로 구성되지만, JAVA는 객체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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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도 없으며, 편안하게 해주려 하지만 난 너희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끝자리는 질문 시간외에는 전혀 쳐다보는 일이 없어서 1시간 내내 꼿꼿하게 세우던 허리만 아프고, 미소를 띠던 입가에 경련이 느껴져도 무의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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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했지만, 지원자들이 일반적으로 긴장을 많이해서 지원자들 입장에서는 살얼음판인 것 같았습니다. 농담도 가끔 던져주며 긴장을 풀어주려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비판적인 질문이나 압박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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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기술적인 부분에서 좀더 자세하게 답변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 비전공자들도 조금만 보면 알 수 있는 답변을 한 것 같아 그 점이 후회가 된다. 이외에는 딱히 아쉬운 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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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큰 부분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작고 세세한 부분을 기술적으로 답변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외워서 답변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대로 외우기 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외워 그 자리에서 말로 풀어나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셨는데, 조금 튀어보이겠다고 삼행시를 했다가 역효과만 본 것 같습니다. 그냥 자신이 한 말을 정리하고 끝내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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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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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분당에 위치한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2시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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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7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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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7명으로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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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단체로 함께 인사를 하였고, 한명씩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며 질문을 골고루 하셨습니다. 총 1시간정도 소요되었고 분위기는 비교적 자유로웠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 알고있는 티맥스의 제품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 A.티맥스소프트가 하고 있는 사업분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그 분야에 있는 대표적인 제품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알고있는 정보들을 간략하게 말하였습니다.
- Q.알고있는 SW기술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 A.SW기술에 대해 하나 정하여 이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정하는 데에는 전혀 제한은 없었습니다. 시간은 충분히 주셨습니다.
- Q.가장 기본적인 지원자 정보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 A.이메일이나 취미 등에 대해 간략하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답변을 하였고 비교적 자유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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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워낙 분위기가 좋아서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지원자의 답변 하나하나에 성의있는 반응을 해주신 편이었습니다. 분위기나 면접관의 압박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걱정을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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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며 지원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간혹가다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답변을 하신다면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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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많이 준비도 해갔고 열심히 해갔지만 막상 제 차례에 답변을 하려할 때 생각이 나지 않아 아쉽긴 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었고 워낙 긴장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100%를 모두 보여드리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도 크게 아쉽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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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분 자기 소개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1분자기소개를 하겠지만 티맥스 역시 1분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너무 외운티를 안내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철저히 외워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을 한 상태라면 완벽하게 떠오르지 않고 그러다보면 말을 버벅대거나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본인의 긴장감만 더 높일 수 있으니 그냥 외워가시는게 마음 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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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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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성남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전 11시 30분에 보았습니다. 타임별로 한명씩 들어가는 면접이었기에 갔을 때, 대기장에서 앞 뒤로 한명씩 해서 총 3명이서 대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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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잘 모르겠으나 한 3~40명 정도 됬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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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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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간단하게 1분 자기소개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가 끝난 후에, 저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진행하는 면접 진행방식이었습니다. 면접을 진행함에 있어서, 차례대로가 아닌, 면접 질문에 대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전공 과목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지?
- A.전공과목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자판기를 설계하는 논리회로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서 프로젝트에 대한 기초적인 프로세스 진행방식과 경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Q.동아리 회장을 맡았었는데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 A.동아리를 진행하면서, 연탄봉사를 진행했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동아리원들과 같이 독거노인분들의 집에 연탄을 하나씩 들여놔주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Q.마지막으로 티맥스소프트에대해 궁금한점은?
- A.티맥스소프트 자체내에 OS를 개발하여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 OS를 통해서 앞으로, 티맥스소프트의 다른 개발 플랫폼을 같이 사용하기 위한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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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눈을 마주치면서 질문을 다 들어주셨고, 동아리 얘기를 했을때는 정확히 어디서 했는지, 언제했는지 등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공 프로젝트를 얘기할때는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별로 탐탁치 않아하는 반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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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경직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고, 웃어주면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러나, 질문이 날카로워지고 까다로워질수록 분위기가 마냥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물 한잔은 내어주어 중간에 목마를때 물을 마시라고 가져다주셨지만, 지원자가 저 혼자였기때문에 입이 말라도 물은 마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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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어디서 했는지를 물어봤을때, 바로 답변을 못해서 준비를 해갔음에도 불구하고 당황해서 답변을 버벅거린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관련있어하는 분야에 대해선 확실히 준비해 가서 그것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이 좀 더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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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티맥스소프트라는 회사자체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회사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지식이나 기술 관련 공부가 기반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들 준비는 하시겠지만, 자신이 한 프로젝트에 대한 것은 정말 토시하나 빠트리지 않고 자세하게 파악하고 가야 어느 질문이 들어오든 바로바로 답변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해갈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기본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추가적으로 현업자들과 컨택이나 연락을 통해서 회사의 정보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것이 좋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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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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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제출하고 이틀 뒤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토요일 오후 면접이었습니다.
연구개발 직무라 1차 면접은 회사 회장님과 1대1면접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친절한 편이었고 대화 형식이라 압박은 없었습니다.
자기소개 후 전공이 컴퓨터 쪽이 아닌데 왜 이 직무를 지원했는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관련 수업을 어떤 것을 들었는지 등
전공 역량을 확인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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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내고 바로 다음날 오전에 전화로 면접이 잡혔습니다.
이력서접수 마감이 되지 않은 날짜였는데 아무래도 상시확인하고 면접을 잡는것 같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후에 본사에서 오전10시에 면접이 잡혔습니다.
면접은 회의실같은 공간에서 면접관 4명(각부서팀장)지원자3명으로 다대다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은 40-5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분씩 돌아가면서 질문하셨고 대답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요구하셨고 자기소개서기반으로
프로젝트경험에 대해 깊게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자바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밖에 없었는데 C나 다른 언어를 사용한 프로젝트 경험은 없냐고 하셨습니다.
서버는 무엇을 썼고 다른 지원자분이 왓슨을 썼다고 답하셔서 그에 대한 질문도 하셨습니다.
또 오라클과 마이에스큐엘의 차이를 물어보셨고 티맥스소프트의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그 외에 간단 질문으로 앞으로 몇년후에 뭘하고 있을거 같은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일하게되면 애인한테 어떻게 할건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
서류 통과가 전화로 개별적으로 직접 통보되었습니다.
면접일은 전화 후, 2일 뒤인 토요일에 있었고, 분당에 있는 티맥스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30분 전에 도착하여 1층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티맥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면접장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1차, 2차 면접 하루에 모두 진행되었고, 1차 면접은 실무자 2분 앞에서 2:1로 진행되고 2차 면접은 임원님 앞에서 1:1로 진행합니다.
1차 면접은 자기 소개 후, 컴퓨터 자료구조에 대하여 물어보셨습니다.
2차 면접 역시 간단한 자기 소개 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물어보신 내용은 OS에 기반한 지식에 대한 내용이셨습니다.
또한 회사안에서 C를 자주 사용하므로, C에 대한 기술들을 물어보십니다.
추가로 저는 네트워크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였기 때문에, 네트워크 기본 지식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
5분 동안의 PT 후 30분 정도의 면접관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자가 생각 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질문의 의도와 다른 답변을 하더라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충분히 들어주는 모습에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좋아졌습니다.
아키텍트란 무엇인지, 프레임웍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팀원들과 불협화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는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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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이 약 40분간 면접을 봅니다.
PT면접 후 질의 응답 시간도 있습니다. PT 면접 직후 마지막 슬라이드를 영어로 말하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지식, 인성 등을 중점적으로 물어보며 역으로 회사에 대한 질문이 없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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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면접은 자신의 포트폴리오 발표를 시작으로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들이 전반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상식들을 물어봤습니다. 또한 면접 시 인성에 관한 질문도 한꺼번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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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4명, 지원자 4명이 약 40분간 면접을 봅니다. PT면접 후 질의 응답 시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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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가 합격되면 유선으로 면접 일정을 통보해줍니다.
5:1 면접으로서 기술적인 질문을 많이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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