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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모두투어네트워크

면접후기 리스트

10분 동안 토론 면접이 진행되는데, 주제는 TPP에 관한 찬반 토론이었다.
토론 전 20분 정도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핸드폰으로 자료 검색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자소서 위주의 면접이 25분 정도 진행되며 다대다 면접이라 한 사람당 5분 정도의 시간이 할애된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괜찮았던 것 같다.
1차 면접에서는 1분 스피치 면접을 했고, 2차에서는 토론 면접을 함.

1차 스피치 문제는 관광산업에 인터넷 사이트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였고,
2차는 tpp에 대해 토론하는 것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냄.
대체적으로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 많이 노력해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1차는 2:1로 진행되었으며, CSR 부서에 관한 주제로 1분 스피치를 하였습니다.
1차 면접 후 4일 뒤 인적성 시험을 본 후 1주일 뒤에 2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서류 통과 후 1차 면접, 인적성, 최종 면접, 합격으로 이루어지며,
면접 질문으로 유류 할증료 0원이 국내외 여행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1분 스피치로 대답하는 것이 있었다.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난이도가 높은 여행업 관련 질문이 주어졌고, 인적성의 난이도는 어휘는 하,
수학은 중, 도형추리는 상 정도의 수준이었으며, 인적성이 탈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차는 임원 면접으로 관련 인턴자 및 경력 지원자에게 질문을 많이 하였다.
대표적인 질문으로는 기업가치, 비전, 매출액과 자본액에 대해 말하는 것과 자신을 술과 비유한다면
무엇인지, 인터넷 여행 카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1차 면접에서는 주제 발표, 모두투어 관련 질문,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이 나왔고,
2차 임원면접에서는 토론 면접 및 인성관련 질문들을 하였음.
1차 때 주제 발표는 1분 스피치를 하는 것이었는데, 주제로 최근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책정된 것이 여행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성장과정 중 힘들었던 기억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살면서 억울했던 경험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면접관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지원자들을 배려하였고, 지원자에게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였음.
처음에 40분 정도 PT 발표 준비시간을 주는데, 스케치북에 작성하고 면접이 시작되면 발표를 하면 된다.
전공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여행 산업의 추세나 관련 지식들을 많이 물어본다.
1차 면접 - 인적성 - 2차면접- 최종 입사의 순이며, 면접은 인성 질문 들과 영어로 질문하고 싶은 것 말하기,
1분 스피치가 있고 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의 질문이 주어진다.
서류 마감 후 2일 후에 합격 통보가 왔으며 1주일 정도 후에 1차 실무자 면접이 2:1로 진행됨.
면접 40분 전에 문자로 1분 스피치에 대한 주제 를 알려주는데, 주제는 유류할증료에 따른 여행 수요에 대한 질문이었음.
그 외에는 자소서에 기입한 내용들 위주로 질문을 받았으며 간단한 영어 질문도 있었음.
올해부터 면접이 다대다가 아닌 일대일 형식으로 진행되었음.
서울에서 면접을 봤고, 부산에서 온 지원자에게는 면접비 4만원이 주어졌음.
어려운 질문과 이상한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1차 면접 때는 면접관과 2:1로 보았음. 실무적인 질문이 많았음.
직무적성검사는 면접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단시간 내에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해서 굉장히 걱정이 됨.

2차 면접은 다대다 면접. 면접관 7명 정도와 지원자 5명이 마주 앉아서 면접을 진행함.
토론면접이 약 15분 정도 진행되고 개인 질문이 3~4개씩 주어짐.
1차 때에 비해 분위기 매우 안 좋아짐.
관심 없다는 표정과 말투, 특히 비전공자에게는 전혀 관심 없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체크를 하는 것을 보니 첫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
면접관 두 명과 2대1로 약 10분간 면접을 보았음.
면접시간 40분 정도 전에 1분 스피치 주제를 문자로 보내줌.
오전 11시 30분에 면접을 봤음. 다대다 면접이었고,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음.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시키고, 정말 특별한 경험이 없는 이상 꼬리질문은 없었음.
지원동기와 직장생활 관련 질문을 받고 나면 여행업계 관련 지식과 외국어 질문이 이어짐.
능숙도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말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보는 듯. 꼭 영어로 대답하지 않아도 됨.
마지막으로 시사상식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현재의 경제 상황과 여행업을
어떻게 관련지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 예상이 가능할 것 같음.
전체적으로 35~40분 정도 걸렸고, 압박성 질문은 없었음. (1차 면접 후기)
1차 서류, 2차 실무 면접, 3차는 인적성 검사이지만 합격과는 관련이 없으며, 4차로 임원 면접을 본다.
실무면접에서 여행사의 필수 지식 관련해서 질문하였는데 여행사는 서비스 산업인지 유통 산업인지 묻는 질문이 있었다.
또한 10년 후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는 문제도 있었다.
임원면접에서는 잊혀질 권리에 대해 찬반의견을 토론하는 것과 인성 면접이 있었다.
서류, 1차 실무면접, 직무적성검사, 2차 임원면접의 순으로
1차 면접 때는 2:1 방식으로 실무적인 질문들로 여행업, 용어, 모두투어, 팀워크 등에 대해 물어봄.
직무적성검사는 면접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나, 20문제를 5분 안에 풀어라 같이 단시간 내에 빨리 문제를 풀어야 했음.

2차는 7:5정도의 다대다 면접이었고 처음 15분동안 토론면접을 한 후 3~4개씩 개인질문을 하였음. 1차 면접보다는 분위기가 좋았음.
2명의 면접관과 15분간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여행업 관련 상식 및 용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영어로 말하기,
모두투어의 비전과 미션 및 그에 대한 견해, 조직을 위해 자신이 희생한 경험,
모두투어의 강점 등이 질문으로 나왔음. 주로 직무와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질문하였음.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실무에 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세계의 3대 미학은 무엇인가, 실패한 경험, 유류 할증료는 무엇인지가 있었다.
2:1로 1차 면접이 진행되었고 모두투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시사에 관련된 질문들이 있었다.
최근에 본 뉴스, 오늘 아침 뉴스의 헤드라인을 묻는 시사 문제와 한국의 중앙은행은 어디이며 하는 일은 무엇인지
물어보는 돌발질문, 아침에 본 뉴스를 영어로 대답하는 영어질문이 있었으며, 개인 여행 고객이 늘어나는데
모두투어의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취미 및 여가 활동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 때 받은 질문으로는 모두투어 입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제2 외국어가 가능한지,
살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모두투어 박람회를 가 본 적이 있는지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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