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면접후기 리스트

1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6:5 다대다 면접입니다. 기본적인 시사이슈, 전공지식 등을 물어봤습니다.
최종면접은 사장단 면접으로 6명의 지원자와 2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봅니다.
간단하게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시사이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전공면접, 임원면접, 사장단면접까지 총 세 번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공면접은 준비해온 ppt로 발표하고 실무자들이 듣고 질문하는데,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임원면접과 사장단면접은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와 두 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연관시켜 답변하게끔 합니다.
인성을 파악하려는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최근에 본 영화가 무엇인지 묻기도 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면접은 울산 현대호텔에서 아침 9시에 보았습니다. 현대중공업 본사 입구 앞에 있는 현대호텔 2층에 집결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도 5명으로 5:5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에 지원자가 5명으로 5:5 다대다 면접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짧게 하였습니다. 그 후 공통 질문을 몇가지 정도 하였고, 개인질문도 1개씩 하였습니다. 따로 진행하시는 분은 1분 계셨습니다. 차례로 입장하는 방식으로 인사부터 착석까지는 면접자끼리 결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현재 진행중인 사업분야와 다른 분야와 접목될 수 있는 부분은?
    A.전기전자 사업분야의 전기 모터 설계 분야와 태양광발전, 연료전지 발전을 이용한 친환경 버스 설계, 개발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기모터 설계 역량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Q.우리회사 인재상 중 창조적 예지에 부합하는지?
    A.전공 설계 경진 대회를 참가했던 경험이 창조적 예지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했고, 1차 목표 수립과 계획 실천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시도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Q.우리나라 한국사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는?
    A.50:1의 불리한 상황에서도 위치를 옮겨가며, 독립을 위해 싸웠던 김상욱. 쫓기는 상황이었지만, 국권을 피탈한 일본 경찰과 죽을때까지 싸웠던 김상욱을 보면서 도전의식을 확인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모든 대답을 듣는 순간에도 무표정이셨고, 꼬리질문이 없어서 면접관의 생각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5분 모두 임원분들이기 때문에 이전에 진행됬던 면접으로 피곤하신 기운이 역력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꼬리질문이나 압박이 되는 상황은 없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자가 말하는 도중에 말을 끊거나 재질문 하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장황하게 이야기나 대답을 풀어갔고, 전달력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핵심위주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경험 정리와 생각들이 섞여있다보니 제대로된 대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했던 경험이나 활동, 회사에 대한 고민, 생각들을 차분하게 정리해간다면 힘든 면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나 생각을 있는대로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실무 면접이 아니므로 전공적인 부분보다는 평소의 생각, 신념과 경험정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사업부별 강점이나 조선, 기계산업 전반의 상황을 알아가야 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현대중공업도 현대건설 건물에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사장님과 다른 면접관이 계셔서 총 면접관 2분이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6명이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6명인 다대다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자리에 착석 후, 간단히 사장님 옆에 앉아계신 면접관분께서 자기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그 후. 지원자들에게 면접관 시선에서 왼쪽부터 자기소개 1분을 시키셨습니다. 다음 질문 1개하시고,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이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질문해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전부였던 면접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 어느 것을 먼저 하겠는가?
    A.중요한 일을 먼저 하겠습니다. 정몽구 명예회장님께서는 신뢰를 가장 최우선으로 기업 가치로 삼으셨습니다. 그 가치로 사업을 이끌어 오신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을 먼저하여, 상대방과 약속을 지킴으로써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자기소개1분 미만
    A.최종 면접에 들어가면 사장님 또는 회장님과 비서분이 계십니다. 들어가서 의자에 앉으시면 비서분께서 가벼운 대화를 유도하십니다. 그 후 1분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그 뒤에 위 질문을 하시는 게 전부였습니다.

    저는 최종에서 떨어졌는데 이유는 자기소개할때에 말을 빨리 했던 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왜 빨리 말했냐고 저한테 얘기했을 정도였으니까요. 다음 기회에는 차분히 자신있게 하시면 최종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사장님은 무표정이시고, 옆에 계신 면접관은 친척 큰아버지처럼 편안하게 봐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분은 평가자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오직 진행요원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총2개 였습니다.

    면접질문이 끝난 뒤에는 회사의 장점에 대해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힘든시기이지만, 현대중공업은 이겨낼 수 있을 것이고, 오늘 보여주신 지원자들이라면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께서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반면 지원자들은 최종면접인 만큼, 모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열정이 느껴지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대화로 시작을 해주셔서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종면접이라는 압박감에 말을 빨리 했는데, 더 자신감 가지고 임한다면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최종 면접인 만큼 많은 질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질문이 적어서 제 모든 것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차분히 얘기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제일 컸습니다. 마지막에 궁금한 것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이때 손들고 질문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아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현대중공업이 현재 어렵다고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더 버틴다면 좋을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신감 가지고 도전하세요! 학교선배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었을 때 해외로 나가는 등 현재 상황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1차에는 임원 5:5면접, 2차에는 사장단 1:6면접입니다.
인성면접이 주를 이루었고 간혹 자기소개서에 관한 질문도 나오며, 시사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마다 다른데 게릴라로 토론면접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쉬운 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임원진 면접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의 최종면접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자기소개서보다는 이력서에 기반한 질문이 많았고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2차면접(최종)은 1차보다는 약간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회장 혹은 사장과 인사담당자가 있는데 인사담당자가 주로 질문을 합니다.
질문 순서가 1에서 5로 일정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자리배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질문이 많지 않은 편이므로 자기소개가 중요하고, 대답의 내용이나 능력보다
면접 분위기가 더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지원동기, 회사 전망 위주 등의 질문과 공통 질문까지 3개 정도를 받았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은 회장, 사장 조로 나누어 보았는데 인사담당자 한 분과 면접을 진행합니다.
6명 정도가 한 조가 되어 들어갔으며, 자기소개 후에 존경하는 인물, 직무에서 이루고자하는 비전 등 한 문제씩 질문을 받고 끝났습니다.
무난한 대답으로는 무난한 지원자가 되므로, 보수적인 기업이라고 해도 가끔은 독창적인 대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인적성 통과하고 1차, 2차 면접을 나눠서 봤고, 면접은 전공별로 나눠서 봤습니다.

1차 면접은 임원단 면접입니다. 전공은 물어보지 않았고, 인성면접식으로 봤습니다.
행복하느냐, 취업하는 데 중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할줄 아는 제2외국어가 있느냐 등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면접은 사장단 면접이었는데 전공별로 사장님 혹은 회장님이 오셨습니다.
자기소개와 사회적 이슈에 관한 의견을 물어보고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2차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인상이 중요한 것 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두 차례 면접 모두 인성면접이기에 명확한 답이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소신껏 잘 말씀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면접은 1차는 사장, 2차는 회장면접입니다. 정치적인 견해나 자신의 비전을 주로 물어봅니다.
군대문화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갔는데, 면접 분위기는 그렇지 않고 매우 좋았습니다.
5대5 면접이었는데, 순발력이 필요한 질문을 하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기계, 전기전자, 기타 공학으로 나눠서 다대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인성과 관련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자기소개 후 현대중공업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고, 현대중공업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관심이 많았습니다.
설비와 영업이 겹치는 직무여서 두 분야 모두에 얼마나 적응해 있는지 계속 질문을 받았습니다.
2014년 하반기부터 2차면접까지 진행됩니다.
1차 임원면접은 5:5로 진행되고, 2차 사장단면접은 2(면접관):5(면접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들어간 조마다 질문의 난이도가 달랐고, 편차도 심했다고 합니다.
1차 면접은 계동사옥에서, 2차는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사회이슈, 존경하는 인물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최대한 자신을 어필하는 게 좋습니다.
PT와 인성면접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연구개발부서의 경우에만 PT면접이 있고, 연구개발부서가 아닌 부서는 PT면접이 없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포함한 인성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임원 5분이 면접관으로 계셨고, 분위기는 엄숙했으나 친숙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으며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질문은 없어서 무난하게 답변했지만, 어렵지 않고 무난한 질문 속에서 자신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5면접이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평소 면접스터디를 통해 연습한 덕분에 조금은 수월하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대답이 아닌,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황스러운 문제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1차면접은 무난했고, 2차 사장단 면접에서는 6명이 들어가 10분 정도 아베노믹스에 대해 3:3으로 나눠 토론을 했습니다.
1차 면접은 5:5 인성 면접을 봤습니다. 전공질문 없고 인성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현대중공업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조선 사업, 중공업 업계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채용시기별 후기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