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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LG생활건강

면접후기 리스트

서류 - 인적성 - 인성면접 - 직무면접 순으로 진행됨.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은 하루에 함께 진행하며, 면접 조에 따라 순서는 바뀔 수 있음.
당일에 도착하면 바로 A4용지에 적힌 직무면접(PT) 과제를 줌.
`새로 런칭된 화장품 브랜드 더 사가 오브 수의 중국과 한국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라`는
주제를 받아서 여분의 A4 용지에 40분간 생각을 정리하고 바로 면접에 들어감.
면접관 2분(팀장급)이었고, 지원자는 한 명씩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1분 자기소개를 한 뒤, 앉은 채 구두로 약 5분 정도 PT를 함.
미리 적어간 내용을 보면서 해도 됨. 분위기는 상당히 자유로웠음. 발표가 끝나면 내용과 관련해 약 10분 정도 질의응답이 있음.
제시한 전략에서 문제점이 될 만한 부분을 주로 질문하니, 발표 전 준비시간에 미리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바로 인성면접으로 이어지는데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4명임.
면접관 한 분은 인사팀, 나머지 두 분은 실무자로 모두 부서장급이었음.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자기소개와 이력서 중심으로 질문을 하심. 공통 질문과 개별질문이 섞여있었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물어본 뒤 면접이 종료되고 총 40분 정도 소요되었음. 발표는 면접이 끝나고 1주일 정도 후에 공지되었음.
공통질문으로 `마케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중언부언하며 뜬구름 잡는 식의 답변을 하는데,
자기만의 언어로 쉽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면 차별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매출에 상당히 민감해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쪽 보다는 매출지향적인 답변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서류 - 인적성 -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은 하루에 2개를 몰아서 봄.
타 기업에서 물어볼 만한 질문들 이외에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 이어졌으니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을 듯.
서류 - 인적성 보고 일주일 뒤에 면접을 시행함.
마케팅/영업/매니지먼트 모두 따로 면접 일정이 잡혀있음.
마케팅 면접이었는데 이틀로 나눠서 시행했고, 나는 첫날 아침 8시에 면접을 보러 감.
8시 타임에 24명이 면접을 보러 왔고, 4명씩 6개의 조로 나뉘어져 3개 조는 인성 면접, 3개 조는 PT 면접을 먼저 실시했음.
편안한 마음으로 보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그냥 대충 던지는 질문같지만 나름 날카로움.
공통질문에서는 다른 2명의 지원자와 조금 차별화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혼자 다르게 대답함. 그냥 편하게 자기 소신껏 말하면 됨.
직무 관련한 질문을 주로 했고, 기타 외적으론 사회경험을 토대로 얘기를 나눴음.
면접관님은 3분이고, 우리팀은 1명이 안와서 3명이서 면접을 봤음.
전무님, 상무님, 팀장님 3분이 면접관으로 들어왔고,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음.
인성면접, 직무면접(pt)으로 진행됨.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느냐?`와 같은 상황판단 질문을 많이 물어보셨음.
세일즈 아카데미로서 서류전형 -> 인적성 -> 면접 -> 인턴십 과정으로 이루어짐.

직무면접에서는 5개 정도의 질문지 중 하나를 무작위로 뽑아서 대답함.
거의 그 해에 주를 이루는 형태의 전략을 제시하면 좋을 듯.
주로 도표를 주고 표를 파악하고 새로운 전략을 원함.

인성면접은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함.
또한 그것을 집중적으로 캐물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인턴십 - 최종 전환 순으로 이루어짐.
기존에 준비하고 생각하던 대로 솔직히 답변했음.
마케팅세미나 면접을 봤음.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으로 이루어졌고, 분위기는 압박이 심하지 않은 꽤 편안한 분위기였음.

인성면접은 자소서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고,
직무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전략을 짜서 개인별로 발표하는 방식이었음.

조별과제나 토론은 없었음. 자소서에 쓴 본인의 가치관에 대해 꽤 자세히 물어보았음.
그 가치관이 반영된 실제 에피소드를 물어보았음.
2015년 마케팅 (BM) 신입사원 채용 면접 후기

면접은 하루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인성 면접과 PT면접을 시행합니다.

인성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며, 자소서 기반의 일반적인 질문은 합니다.

PT면접은 준비시간이 있습니다.
상품과 소비자를 제시해주고, 이 상품을 어떻게 마케팅할 것인가 그 방법을 생각해서 발표하면 됩니다.
1차 면접을 실기시험으로 대체한 듯함.
회사 제품을 주고 도면에 2D, 3D화 시키는 작업을 했고, 화장품 캡을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방법론을 물었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면접이었음.
공채가 아니라 그런지 직무에 대한 설명이 주로 이뤄짐. 경험과 더불어 답변함.
서류 - 인적성 - 면접으로 이뤄짐.
다른 곳과는 다른 채용 시스템을 갖고 진행하였음. 아마 경력직들은 지원하기 더 귀찮지 않을까 싶음.
서류 합격하고 인적성에 100여명 정도 옴.
면접에는 오전, 오후로 사람들이 나눠서 면접을 보게 됨. 공통질문 세 개를 받고 끝남.
온라인 지원 후 인적성, 면접, 인턴 후 최종 입사함.
서류전형 - 인적성 - 1차면접 - 인턴십(4주) - 최종합격 순으로 이뤄짐.
면접은 일본어 및 러시아어 혼합 면접이었음.
면접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 진행됨.
4인 1조로 조를 나눠서 인성면접과 직무면접 두 개가 진행됨.

인성면접은 대략 3~40분 정도 진행되고 자소서 기반으로 여러가지 질문을 함.
직무면접은 면접 시작하기 40분 전에 2개 조마다 다른 주제를 부여받아 PT를 실시함.
스마트폰 사용 가능하고, PT시간은 3분임.
2014년 하반기 세일즈 아카데미 신입 후기

서류전형과 인적성을 거치고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임원들로 구성된 인성면접 다대다, 그리고 실무진으로 구성된 PT면접 다대다 입니다.
처음에 배정받는 조 그대로 인성과 PT 함께 봅니다.

인성 면접때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한마디로 요약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준비한 것 말고 경험에 빗대어서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실무진 면접에는 카드 4개를 주고 고른 뒤(음료, 화장품, 생필품, 더 페이스샵) 상품 하나를 골라
마케팅전략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항목이 한 10개 정도 됐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핵심 내용은 위에 말하였이듯 어떤 영업전략을 펼칠지에 대한 주제입니다.
인성면접은 편하게 생각나는 대로 대답하면 됩니다.

특이했던 것은 자기소개였습니다.
보통 1분 자기소개 준비하는데, 1분이란 말없이 그냥 자기소개 알아서 해보라 하니
제 앞에 있던 사람이 자기소개를 10분넘게 하였습니다.
면접관은 제 차례에서 말을 자르고 앞사람이랑 대화를 또 5분 정도 하면서 면접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1시간 정도 인성 면접 진행하는데, 제가 질문을 주고 받은 것은 10분도 되지 않았습니다.

실무진 면접에서는 화장품 음료 생필품 관련해서 면접 다 준비했었는데,
더페이스샵은 기억나는 제품이 없어서 면접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치아시드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표 후, 면접관이 질문은 하지 않고 앞사람이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같은 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접 경험이라든지 자세한 분석을 듣고 싶은 것 같았음.
한 조에 4명씩 동시간대 5개조가 면접을 봄. 오전 8시 30분, 10시 30분, 1시 30분 등으로 시간이 있었음.
총 160명 정도 면접을 본 듯함. 준비한 서류(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어학증명서)제출 후, 대강당에서 대기함.
오전 10시 반 타임이었는데 면접은 11시부터 시작됐고, 인성 면접 먼저 보는 조와 직무 면접 먼저 보는 조로 나뉨.
조마다 다른 층에서 내리고, 다른 면접장으로 갔던 걸로 보아 동시간대에 면접관은 모두 다른 듯.

직무면접(PT면접)은
1시간 정도(오전 11시~11시 55분). 면접관 2 : 지원자 4의 다대다 면접임.
1분 자기소개하고 문제는 4개 사업부(코카콜라, 생활용품, 화장품, 더페이스샵) 중 임의로 배정받은 사업부에서
제품 선정, 시장 상황 분석, 프로모션 전략, 유통 영업 전략을 세우는 것이었음.
제한시간 3분 내에 앉아서 PT 발표했고, 전략에 대한 추가 질문(PT에서 부족한 부분을 중심으로)에 적합한 전략을
요구하는 질문 있었음. 옆 사람에게 `PT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겠는지?`에 대해 질문도 함.

2차 인성면접(임원면접)은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함. 면접관 3 : 지원자 4의 다대다 면접이었음.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말하고 한사람당 집중질문함. 자기소개서나 1분 자기소개에 나왔던 내용 위주로 질문.
자소서에 LG생활건강 제품에 대한 내용 써놨으면 직접 경험이라든지 자세한 분석을 듣고 싶은 것 같았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하고 면접이 끝난 후 처음 대기했던 대강당으로 돌아가서
인사담당자분이 채용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문 받음. (합격 날짜, 업무 배치 날짜, 인턴 전환율 등)
면접비는 거리 순으로 책정됐고 (서울/경기 3만원, 경상/전라 10만원) 본인 사인 후 면접 종료.
면접시간은 2시간. 면접질문 난이도는 '중' 정도였음.
LG트윈타워 18층 대기실에서 기다림.
토론 면접에서는 신문기사를 참고로 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나눔.
주제는 가볍지 않았고, 그 회사가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해 알아가야 할 것 같음.
토론이 끝나면 간략한 질문이 있었는데 증투상(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이 있다고 하니, `그럼 앞으로
LG생활건강의 적정 주가는 어떨거 같나`하는 질문을 함.
임원면접에서는 간단한 질문. `취미, 전공을 왜 선택했나` 등이며 좀 전문적인 질문도 함. 분위기도 좋았음.
생활용품 사업부와 화장품 사업부가 같이 면접을 봄.
여성분들이 좀 많았고 비율은 6:4 정도. 면접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
LG생건은 인사, 홍보, 구매, 영업 따로 뽑지 않고 무조건 영업으로 뽑고,
입사 후 1~2년 후, 일반부서로 배치를 한다고 해서 여성지원들에게 영업 관련 질문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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