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랩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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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면접과 임원면접 순서대로 진행함.
기술면접은 30분간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후 PT를 함.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과 포트폴리오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함.
임원면접은 압박질문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분위기가 좋았음 -
기술면접과 인성면접을 봄.
기술면접은 굉장히 편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됨. 기술적인 지식에 대한 질문이 주로 나옴.
인성면접은 비교적 경직되어 있는 분위기였음. 직무 관련 질문과 인성에 대한 기본 질문들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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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기 1시간 전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면접에 들어갑니다.
이 문제에 관해선 마지막에 발표를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생각보다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보안 업체라 그런지 보수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고 있는 것이 바닥날 때까지 꼬리 질문이 많더라고요.
제가 어필하지 않은 것은 특별히 질문해가지 않기 때문에 아는 것은 깊이 공부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자신만이 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 등을 물어봤습니다.
또, 성적 증명서를 바탕으로 전공 관련 지식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 통신 과정, 스택과 링크드 리스트, 해저드 등을 설명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
면접자를 잘 챙겨준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리눅스 기반에 지원했는데 심도 있는 질문을 하시더군요.
PT 면접과 그룹 면접으로 진행됐고, 면접 2주 후에 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
메일로 면접 참석 여부 보내고 난 후 본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회사가 깔끔한 분위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면접 전에 30분 정도 알고리즘 관련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풀게 합니다.
문제 해결 방법을 도화지에 적어서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5:3 면접이었고, 면접 시에는 풀이를 설명해 보라고 하더군요.
해결 방법도 보시지만, 답변과 관련한 내용을 계속 물어보셨습니다.
발표 후에 직무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자소서에 작성한 프로젝트 관련 경험을 물어보셨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왜 선택했냐 등의 질문을 받았어요. 인사담당자랑 회사 분위기가 굉장히 밝아 보였던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
1차면접 처음가면 문제풀게 시킴. 면접 끝나고 돌아가면서 발표함. 면접관:면접자=5:3이었음.
즉석에서 준비해야하는 발표 PT가 있음. 면접 전에 30분 동안 PT를 작성하고 면접에 들어가서 바로 발표함.
발표 후에는 직무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자소서에 작성한 프로젝트 관련 경험에 대해서 많이 물어봄.
인사담당자랑 회사분위기가 굉장히 밝아 보였던 것이 인상적임.
이 프로젝트를 왜 선택했나 등 물어봄. -
분위기는 그렇게 엄숙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편안했습니다.
자기소개하고 자소서 위주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보안에 관련된 질문도 받았는데 보안은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으로 물어보셨습니다. -
네트워크 엔지니어/영업 파트 인턴 면접을 봤고, 서류 지원, 실무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자기 소개 해봐라, 보안이 무엇이냐, 영어점수 기입 왜 안 했냐, 영어로 자기 소개 해봐라, 다른 부서로 이동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 같나, 마지막으로 1분 동안 하고 싶은 말 또는 질문 있으면 해봐라 등을 물어봤습니다.
옆에 지원자한테는 OSI 7계층 다 설명해보라고 하고, 프로젝트 관련해서 API 용어가 나왔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물어보시더군요.
질문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긴장이 좀 되더라고요. -
1차 면접은 3:3으로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자소서 경험 위주로 질문하고 심화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 판교까지 오면서 느꼈던 감정을 자기소개랑 엮어서 해보시오 등
다른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서 기술면접을 진행함.
특정 상황을 주고 유리한 선택지를 고르는 등의 질문이 이어짐.
또한 각자 경험한 프로젝트와 그 내용에 대해 질문함. -
1,2차 면접 후 채용형 인턴으로 6개월 동안 인턴 생활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형태예요.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해외 경험 있을 경우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물어보고, 보안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어요.
면접 일주일 후에 합격 여부를 발표하더군요. -
1차 면접, 2차 면접이 있음.
1차 면접은 면접시간이 총 30분인 그룹 면접이었고 질문은 한 명씩 돌아가면서 받음. 면접관 4명이 각각 분야별로 맡아서 질문함.
어렵지 않은 기초 내용 위주로 물어봤고, 안랩 제품 사용해 본 거 있는지, 안랩 사업에 무엇이 있는지 등 물어봄.
보안 관련해서 ddos에 대해 알고 있으면 설명해 보라, 네트워크 관련해서는 vpn에 대해 설명해 보라, 학교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라, 사용하는 언어의 장점을 말해보라 등을 물어봄. 이외에도 영어 질문도 받음.
2차 면접은 시작 전에 A4 몇 장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를 진행함. 이를 바탕으로 영어 질문이 있었음.
안랩에서의 10년 비전에 대해 영어로 설명하라고 영어로 질문하심. -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프로그래밍 최신 동향이나 관련 지식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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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긍정적으로 변할 만큼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굉장히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긴장했지만 3~40분 면접 시간 동안 배운 게 너무 많았습니다.
CRM, CRV와 같은 전문 용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영어 자기소개도 했습니다.
자신의 강점, 어필하고 싶은 점을 물어보셨고, 주로 홍보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
서류,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 진행하시는 분들과 실무진 면접관님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임원진 면접은 몇 분 내로 말하라고 제한 시간을 주는 등 살짝 무서웠습니다.
자기소개하고,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 실무 위주의 질문을 하고 심화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성 관련된 질문들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분위기는 그리 딱딱하지는 않았지만 면접관님들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자소서에 나와 있는 용어들에 대하여 질문을 시작합니다.
자소서를 잘 숙지하여 대비하고 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안랩에 입사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보는 것 같습니다. -
면접은 한 번이었고, 5:5로 다대다 면접이었음. 한 사람당 10분 정도 소요됐던 것 같음.
3일 중 정해진 요일에 면접을 보는 형식이었음. 면접 중에 인사 직원이 들어와서 계속 긴장을 풀어주는 등 좋은 분위기였음.
자기소개서에 쓴 프로젝트 경험 및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을 함. 프로젝트에 대해 물어보고 꼬리를 무는 식으로 질문을 받음.
또, 안랩에 대해 잘 아냐, 제품에 대해 아는 것이 있냐고 물어봄. 그리고 기본 네트워크, 보안, 리눅스 용어에 대해서도 물어봄.
DDOS에 대해 물어보고, IPS와 IDS의 차이를 설명하라고 하셨음.
성적 증명서 보면서 성적이 좋은 과목과 좋지 않은 과목이 있는데 이유가 무엇이냐 묻기도 했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도 물어봄. 보안 관련 용어는 숙지해서 가면 좋을 듯 싶음.
합격자 발표는 문자와 메일로 통보 받음. -
인턴 면접이었음. 역량 면접을 본 뒤 인성면접을 봄.
역량 면접에는 현업 팀장과 리더급 직원, 인성면접에는 본부장 이상 임원진이 참여함. -
면접관 3명에 지원자 3명 비율로 30분 정도 면접을 진행함.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인성면접이 진행됨. 열정보다는 실력을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분위기였음.
테크니컬함을 굉장히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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